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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장의 규칙】
１．『D&D ５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연재하는 어장입니다．
２．1000으로 할 수 있는 건 약한 소원권, 리롤권 구매 .dice 2 4 / 10어장마다 강화 1000 증정.
３．그 이외는 딱히 없다．
◎ 【룰의 설명】
１．anchor>1597050878>551
２．실제로 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이건 거짓말 아님)(진짜 아니었음)
◎ 【주인공 및 동료 시트】
１．잦은 변경으로 인한 시트판 대체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51024/recent
◎ 【이전 연재】
제 １ 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87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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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１４ 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62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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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１７ 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968/1/50
제 １８ 어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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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52077> 【AA/다이스/앵커】 어비스의 부름：검 수집가 - 18 - :: 1001
천마◆w7HZD1s6hA
2024-09-28 17:58:47 - 2024-09-29 19:22:08
0 천마◆w7HZD1s6hA (XVrEuudTvg)
2024-09-28 (파란날) 17:58:47
207 이름 없음 (a9hLrZB4AE)
2024-09-28 (파란날) 19:37:32
저다이스 뽑을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차근차근 몰아넣고
뭘 해도 죽는 선택지로 몰고가면
죽일 수는 있을 듯.
231 천마◆w7HZD1s6hA (kf/mwZabLA)
2024-09-28 (파란날) 20:03:29
하지만 사실 이 어장의 참여 참치가 모두 내 뇌내 분신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간파하지 못한 듯 하군...
234 이름 없음 (1z452qTGgM)
2024-09-28 (파란날) 20:06:34
이 어장 참치 중 가장 선을 좋아한다.
순수하게 선을 지향하는 것이 옳기에 그러자고 하는 느낌.
2번 참치 - 중립 선
이 어장 참치 중 가장 합리적이다.
합리적으로 선을 하는게 도움이 되니까 선을 긍정하는 케이스.
3번 참치 - 중립 악
이 어장 참치 중 가장 실리적이다.
실제로 막나가는 앵커를 하거나 하진 않지만, 실리적으로 지금 가장 주인공에게 도움이 되는 의견을 자주 말하는 참치.
4번 참치 - 중립 중용
이 어장 참치 중 가장 무색무취하다.
주도적으로 의견 내기 보다는 주변 따라 가는 유형. 다만 최근 들어 의견을 내기 시작하는 걸 보면 그냥 정주행을 다 못해서 였을 가능성도 있다.
243 이름 없음 (1z452qTGgM)
2024-09-28 (파란날) 20:10:16
이 어장은 나메가 없으니까.
연재 중에 의견 말하는 걸 살펴보고 ip번호로 구별해야하는데.
연재 끝난 지금은
Ip번호 다 까먹었다!
246 이름 없음 (oDXYMb6pjw)
2024-09-28 (파란날) 20:14:30
247 이름 없음 (1z452qTGgM)
2024-09-28 (파란날) 20:15:58
천마랑 의견이 잘 맞던
마도 참치가 있는데.
그 양반임.
누구 검화하자든가
앵커로 하진 않았지만 그런 레스를 자주 냈지.
앵커는 가만보면 지금 이 순간 최대한 뽕을 뽑는 게 많았고.
주인공을 될수록 숨기고 타 캐릭터의 정보는 최대한 알아내려는 참치였음.
249 이름 없음 (1z452qTGgM)
2024-09-28 (파란날) 20:18:49
아마 이 어장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할 참치.
그냥 닥치고 선행하자는 선행광인 1번 참치와
지금 이득을 최대로 늘리려는 3번 참치 사이에서.
중립적이고 합리적으로 의견을 전개하여
자기 의도를 최대한으로 반영하여 어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음.
천유현 성격 지분은 못해도 이 참치가 50%는 됨.
252 이름 없음 (1z452qTGgM)
2024-09-28 (파란날) 20:23:01
어장 초반에 뜬금없이 나타나서 뜬금없이 깨달음 앵커하고
뜬금없이 사라진 그 무협 참치.
그 때 이후로 정착했는지
연재할 때마다 항상 나타나서 선행을 행해야한다고 외치고 있음.
덤으로 외도는 별로 안좋아해서 정법 온리를 온 레스로 주장하고 계시다.
하는 말 보면
실리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못하는 건 아닌데.
그 이상으로 선의를 베푸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야말로 어장의 이단아.
천유현이 지금 동료들 생각하고 나름 사회성 갖춘 건
이쪽의 주장이 실로 지대했다.
254 이름 없음 (1z452qTGgM)
2024-09-28 (파란날) 20:25:36
마지막으로 4번참치는
최근 들어 간간히 의견을 내기 때문에 할 말이 그닥 많진 않지만.
최근 들어 살짝식 의견 내는 걸 보면.
3번 참치와 의견이 상당히 잘 맞을 듯하다.
다만 아직은 그쪽보다 소극적이라 무색무취한 건 여전함.
256 이름 없음 (QygJOv8b5g)
2024-09-28 (파란날) 20: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