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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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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시즌1 [1~46] : anchor>1596855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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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여기서 차마시는것도 좋습니다" @언어의 층 이베인 철학의 층에서 차마시는중

>>767 "무엇이던 어떻겠니."

"지금의 모든 사서들은, 내가보기에 기적과도 같은것을."

@말 그대로의 의미

>>766 "아, 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웃으며 화답

@하인리히가 너 왜 안찔리냐 드립친 이유가ry)

사실 모든 의미에서 종교의 층일수밖에 없는 녀석도 있다


특히 에버가든(?)

>>768 "감사합니다 비나님 그리고 저친구 아직도 떠는데요?" @까투리를 가리키며

>>769 "....너 진짜 복대해라."

@알베르트, 빤히 노려보며.

@tip : 알베르트 사서에게 미텔의 책 장착시

@고유 스킬및 파울과의 연계 추가

@파울 부상 및 사망시 침식ry)

>>766 "하, 하지만 비나님... 소녀는 그게 옳지 않다고...."

>>772 "... 복대는 대체 왜?"

@갸우뚱하며 묻습니다

근데 이게 이렇게 된다곸ㅋㅋㅋㅋㅋ

>>771 "...문제가 되니?"

@씨이이이익

>>770 "...설마 책장이 아니라 사서가 되실줄은."

"아니, 어쩌면 이또한 과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773 @까투리의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는다.

"그럼...네게서 그 망설임을...살짝 멈춰볼까."

"그뒤에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면, 네 말이 맞을테지."

@요정으로 까투리의 심리속 망설임이란 사슬을 푼다

@어찌한건지는 특이점이라 그런걸?로

>>772 "아니 PL이 하는 말은 어떻게 아시고...?!" @메메타-

"크윽... 가라 롤랑송!"

https://youtu.be/cymtwi43N38?si=IMesH5fWJgJ5guVJ (?)

>>766 @화면 밖에서 아마데우스가 은밀히 전하는... 읍읍...(?)

>>775 "누군가에게 당연한건 누군가에겐 일어나지 못할 기적이에요."

"기적 속에 사는 사람들은 그것이 기적이라는걸 잘 눈치채지 못해요. 그것은 비극적인적도 슬픈일도 아니에요."

"기적에 이유가 있다면, 모든 알 수 없는 일들은 전부 알 수 있는 일일까요? 째깍째깍♬"

@종교의 층에서 팝콘을 깔 녀석 n호(?)

>>774 "접대때 주의하라고."

@적당히 넘기는 알베르트

이쪽 루트의 알베르트,매우 심적으로 건강하다

>>777 내가 팬티를 아직도 가지는 것도 기적이냐(?)

물론 에버가든이야 종교의 층 확정이긴하지만, 에버가든 침식이 덜 일어난 사나에....도 그게 그거구나.

이쪽은 종교의 층 사서라면 한바퀴 돌아서 에버가든에 가까워지는 케이스고.

사나에는 생각보다 주변에 물드는 난이도가 낮은편이라...

>>775 "야뇨 예전(로보토미)처럼 덜덜 떨길레 지금도 그래서 그냥 궁금해서요"

"혹시 괜찮으면 한잔더 괜찮을까요?" @천천히 마시고 있던 차를 다마시며

>>776 @바로

@세뇌조교 on

>>777 "앤젤라가, 당신의 존재를 알기에, 11번째 층을 막아낸걸지도 모르군요."

"언젠가 때가 되면 이또한 끝을 맞이할테지만 말입니다."

>>782 >>776의 전자야 후자야(?)

>>783 그야 둘다죠

조율자 뭘로봄(?

>>781 "슬슬 돌아가려무나."

"그리고 이또한 시련이지 않겠니."

@홍차 한잔 더 타주며

>>782 "끝나지 않는 이야기는 없고, 해가 뜨지 않는 밤은 없어요."

"자명종이 울리고 아침이 오고 모두 깨어날거에요. 늦잠을 자는 사람들은 조금 늦게 일어나겠지만, 그정도는 나쁘지 않을거에요. 똑딱..."

에버가든의 대사는 대략 9할 정도가 기세라

무슨 뜻이 함축되어있는지는 그렇게까지 크게 고심하고 쓰고 있지는 아니하다..(?)


....사나에 맞네 이리보면

>>778 "아? 아, 아아..! 알겠어, 고마워 아르"

@별명 수-정

@베르라고 부르면 왠지 카론 아이덴티티 배끼는거 같으니 수-정

>>784 "너무 오래있었군요"

"이번 한잔 마시고 나중에 한번 올라오겠습니다" @천천히 마시고 인사후 언어의 층에 돌아오고

"게부라님 갔다왔습니다" @상관에게 돌아왔다고 말해야죠

사나에가 다아트층(가칭)으로 쓰여지면

잔향악단의 새로운 단원은

그야 피아노 담당(?

>>784 아니 후자는 경험자(?)가 미경험자(?)에게 노하우 알려주는건데 그게 세뇌조교)ry

>>775 ".....임전무퇴이오, 살생유택이라"

"나를 위협하는 자는 벤다, 나를 위협하지 않는 자는 베지 않는다. 그것이면 족합니다. 결국 사는 데에 크게 연연할 것은 아니니"

>>790 조율자를 뭘로 보시나

살리에리도 아마데우스도 다 처리하는것

>>788 이베인

원탁 해결사 책장 착용시 추가효과 발동

같은것?도

>>789 피 아 노

문을 부수는 발렌틴을 부수는 조율자..(의미불명)

>>792 "아니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아마데우스: "설마 지금까지 노처녀라서...!" @?

>>791 "......."

"......이거참."

"나는 이리 무념하지도 못했건만."

@톡, 다시 요정을 거두어 마음을 되돌린다.

@그녀는 자신과 같으면서도, 역시.

@가리온보다는 나을테니.

>>793 피아니스트 부활시키기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짤(?ㅖ

※ 참고로 전투 때 흐트러짐 뜨면 임전무퇴, 처치 시 살생유택이라고 대사칠 거임. (아무말)

"....이걸 참 착용할줄이야" @원탁 관련 책장 착용시 나올 대사

>>794-795 >>797

"사랑을 알았더라면."

"내가 어찌 머리에 이끌릴 수 있었겠니."

"나를 동정해보려무나."

>>796 @ 안절부절하는 게 돌아오자마자 또 눈치만 보네요.

"피아노는 별로 만져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자세한건 알지 못해요."

"하지만 이 음색은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군요. 사람이 자신의 소원에 솔직해지는 대가가 이거일까요?"

"째,깍...."

@파울 대충 멍하니 있는 중

@근처에 있는 징벌새는 덤(?)

>>800 @여성향 미연시를 건내줍니다...(?)

아니 잠시만

비나님?이 현대문물 잘 쓸 수 있으려나...?(?)

>>787 "별말씀을. 그럼 마저 책정리하러 가자."

@슬쩍 팔짱끼고ry)

>>801 "얘야. 기억하려무나."

"그 마음."

"이어가지면 운검과 같을지언정."

"비틀리면 범이 될테니."

@까투리, 검계...특히 김삿갓 책장이나 하얀기교 책장 착용시

@특수 대사 및 효과 발생

여기는 샤오/로웰 책장 착용시 버프?일까

@>>806 뭔가 자연스런 흐름에 팔짱껴진체 책정리하러 갑니다

@... 근데 어쩌다 팔짱끼게 된건지 잠시 로딩되다가... 걍 생각을 그만둡니다

@사서 되기 직전에 엔케팔린 맛 궁금해서 먹다가 이리된거려나요(아무말)

>>806 그러니까 김삿갓 책장 끼면 4 주사위 육참골단을 쓸 수 있다는 거죠? (아무말)

>>804-805 "....."

"특이점이 구식문물로 보이니?"

>>803 @콕 콕 콕 콕 콕

>>802 "나의 선율은 이제서야 보답 받았다."

"누구도 막지 말아야해. 이 도시전체를 울리도록."

"---그래, 단지 이 피아노를 마음껏 치는것만으로도, 누구도 자리를 뺏지 않는것으로도 충분해...!"

>>810 "아니, 그 이야기가 아니라..."

"컴퓨터 말이에요. 컴퓨터." @스윽...

>>810 "앗 따따따... 따가워라..."

@얘 갑자기 왜 이런데???

>>807 아닌데오

잔향악단 및 브레맨쪽 인데오

>>809 먼저 그 손으로 김삿갓 베시고ry)

>>810 - 3 어어 플라잉 검은침묵이...

>>811 ".........."

"조롱하는 것이니?"

@따스한 미소.

@머리 일원인 작자가

@도시 기술의 일부일뿐인걸 못다루?나

>>812 "잠깐,비켜봐 파울."

@원턴킬 내려는듯 자세잡ry)

>>810 "누가 그것을 잘못되었다 할까요. 피아니스트가 피아노를 치는것 자체에 누가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말할까요."

"하지만 그 피아노의 선율은 사람들은 깨지 못하게 하는 잠의 노래야."

"...그러니 자명종을 울릴 시간이야. 끝나지 않는 밤은 없으니... 깨어나."

"째깍째깍, 똑딱 똑딱..."


여기는 무슨 책장을 써야 추가가 붙으려나(?)

로보토미&도서관 IF에 이솝은 아마도 평생 기억을 되찾지 못한체로 살 것 같기도.
이미 육신이 도서관(엔젤라)에게 귀속된 상태에서 무얼 하기는 글른 상태일테니...
오히려 신경 안쓰고 도서관 식구들과 행복하게 지낼 것 같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