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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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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시즌1 [1~46] : anchor>1596855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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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탈주 사건때매 사이가 안좋다는 건 어디까지나 그런 이야기였군요.
저는 앨리스말고도 살아남아서 도망친 애들이 더 있는건줄...

호호

아니 머지? 이젠 아이패드가 크로노스를 부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 오히려 이상과 동랑의 입장이 정반대가 된 느낌이겠구나.

대충 코코노에 메이킹은 >>14에서 일단락되었고

지금은 그 다음 캐릭터 짜는 중이었다!

>>52 탈주는 일단 앨리스만 한 것으로 생각중이에오

893번 제외하면 나머지 셋은 약지에 만족도 높은 쪽일거고

893번이 약지에 남아있는 이유는

.dice 0 9. = 2
0 이란...
1-3 갈 곳도, 떠날 사람도 없으니까
4-6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언젠가는 돌아와주지 않으려나
7-9 흔적이라고는 여기밖에 없어

호오....

결국 여기뿐인가

뭐어

앨리스도 앨리스지만
그 하나만 떠올리며 도시로 떠나기에는 63..이었다는 것으로

앨리스가 떠나기 전에는 .dice 64 90. = 79이었다

무난

aa라던지 작품 스타일이라던지...


는 이따가 해야징

오늘의 질문 주제.
「N사 특이점에 대해서 아시나요? HP 앰플을 이용해본 적 있으신가요?」

"히엑, 그게 얼마나 비싼줄 알고. 가지고 있어도 아까워서 안 쓸거라고요!"

>>64 "N사를 살지 않는다면, 굳이 그거에 집착할 이유는 없지"

"그리고 앰플... 알기야 잘 알지만, 그거 엄청 비싸잖아."

"굳이 그걸 쓰면서까지 치료할 이유는 굳이 없지, 그러기에 K사 바깥에는 의료 시설이 있는거고 말이야"

으음 질문을 좀 다르게 해야되나.
은봉이네나 보살 치킨 애기하려다 너무 뜬금없어서 빼긴 했는데ㅋㅋ

>>64

제나 : 특이점이야 다 알려진거 아닌가. 그리고 k사 앰플이야 나한테는 무용지물이지.

알리나 : vision만 trust하는 거라던지, return하는 heal drop은 그닥입니다만.

데미 : 음...말을 아끼죠, 이건.

어째 까투리가 대답할 수가 없는 질문만 있구만.

문득 떠오른 건데, 버스팀 만나면 료슈가 까투리보고 다짜고짜 도제로 받아들이겠다고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료슈라면 분명 이런 재능 재밌다고 생각할 거야. 확실히.

>>64 "HP앰플...HP앰플... 아마도 자주 썼죠, 회사에서." @가물가물

>>69 "눈.새.검.정"

"눈빛에 새겨진게 검에서까지 정갈히 보이는군."

"제자로 삼아주도록 하지, 어,음."

@어린 음악가

>>71 "처음 만난 상대로 다짜고짜 제자로 삼아주겠다니, 도저히 화제를 따라갈 수 없는데요....."

@ 까투리는 료슈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을 쭉 훑어 보는 것이 이게 무슨 일이냐고 질문하는 것 같습니다.

>>72

료슈가 여기서 본건

.dice 1 100. = 15 검.귀.
.dice 1 100. = 83 만.단.지.예. 의 씨앗
.dice 1 100. = 52 불타버린 잿속의...

>>72 "그 눈동자, 칼날, 너라면 나의 사심없는 예술을 이룰 수 있겠..."

"아니 료슈 이 양반 또 왜 이래!? 허참, 다른 회사애한테 말야!?"

"동향의 어린 아이마저 흐름속에 있음은, 썩 좋지만은 않구료."

@대충 머시기

진짜 딱 만.단.지.예를 포착한 걸 보면 진짜 검으로 예술을 펼칠 재목이긴 한가보다. 그게 후폭풍이 어떻게 될 진 모르겠지만.

>>75 일단 알 수 있는건

기대하시오

애초부터 까투리 설정이 약간 지뢰계 느낌으로 짜긴 했지만, 저번 RP를 계기로 완전히 거미지뢰급 지뢰녀가 되버렸다는 실감이 들기 시작했어.

싹드라요 마인.

뭐어어어어

루나틱 시티의 이상같은 느낌정도일테니

랄지 걱정마세오 폭주나 그런건 조정할테고

그런 부분은 당연히 걱정 안 하지. 여차하면 까투리만 죽으면 끝날 문제고? 또 참가하고 싶으면 시트 하나를 새로 파면 되자나.

호에엥

이-상

어장주께서 조율도 해주시고 스스로도 조심하면 되눈거시여.
어엄, 그놈의 정의때매 마찰이 잦았던 이치죠였던 제가 할말은 아니긴 하지만(먼눈)

>>82 애초에 이 역극에서 처음 만든 캐릭터가 허구한 날 딴 PL들과 날 세우던 벨라였다구. 괜찮아, 괜찮아.

다-이죠부

PC가 죽는 건 전개상 그렇게 흘러가면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로 인해 다른 PL과 PC들이 입을 내상은 고려해주세요(먼눈)

일단 다들

자기 챕터별 에고 사용 씬때 대사를

이상,이스마엘 류 or 히스클리프 류 로 하믄

어찌될?지

아무래도 이번에는 준비 기간이 길다보니 알게모르게
PC를 향한 내적 친밀감(?)이 쌓인 탓도 있긴 하달까아.
결국 본편에선 초면으로 시작해서 모르는 RP를
하는게 오히려 어색하지는 않을까란 괜한 걱정을 하고 있어요ㅋㅋㅋ

>>86 으음. 저 그거 미리 말해도 되는거에요?!

>>85 미안허이 미안허. 껄껄껄껄.

>>87 아차 비설

머 ■ 요거로 검열하거나 넘겨도 됨요

>>89 아직 에고를 정해둔 바가 없긴 해서어.
나아중에 구글 설문지로라도 보내겟슴다

넹-구

나 하나 생각해 둔 거 있어. 다듬게 좀 기다려봐~

네넹

>>86 사용씬 대사?

한번 루나틱 시티의 에고 착용에 대해서 설정을 말씀하셨던 것 같긴 한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림컴이랑 비슷한 느낌이던가아

>>>94 사나에상은 모르시겠군(끄덕)

뭐어, 림컴에서 메인스를 진행하다보면 특정 수감자들의 기본 에고의 대사가 바뀌는 경우가 있슴다.

별의미없는 npc들의 그런류

제나

"언제나, 닿고 싶었지. 조금이라도 더.....자유로운, 빛을....지금이나마, 손을 뻗어 잡아보이겠,어...!!!"
-긍정적 에고 컷씬

"몇번이고,몇번이고몇번이고몇번이고---!!! 부숴버리겠어,으스러뜨리겠어...!!! 너희도,나도...이 모든것도!!!!"
-부정적 에고 컷씬

알리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려볼,까. 작디작은 한획을."
-긍정적 에고 컷씬

"아하,하하하하하---!!!! 물들여져버려! 전부 뒤틀어주겠어!!! 아름답지 않은 어질러진 심상따위, 전부, 뒤덮혀 없어져버려라!!!!"
-부정적 에고 컷씬

데미우르고스

"이제서야, 비춰지는군요. 인간의, 빛을---"
-긍정적 에고 컷씬

"이것도, 아냐, 저것도,아냐.........이리도, 휘감긴 끝에도....보이지, 않...아..."
-부정적 에고 컷씬

말하자믄 기본에고 변경보다도

4,5,6장 컷씬의 그것

"'혈겁에 빠지지 마라, 피에 취해 검귀가 되면. 풍류를 모르는 악귀나찰로 전락한다'고, 그렇게 말한 건 당신이었어!"

"그런데 왜! 왜! 왜! 왜! 왜!"

"왜!!!!!! 그딴 모습으로 전락한 거야. 김삿갓!!!!!!!"

어어 검성 춘미로 되돌아간다(?)

"입이 뚫려있다면, 변명해봐. 우두, 김삿갓!"

"나의, 우리의 노력은 대체 뭐였던 거냐고!!!!!"

허어어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