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화두 ◆625REtfk2c
(csgDrPlgQM)
2024-09-28 (파란날) 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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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1:55:42
그리고 OTL 수당 시기에 외부 종교들 들어왔는데
조선의 외부 종교 대우는?
(낮을수록 탄압,높을수록 나름 신자가 많음)
조로아스터교 .dice 1 100. = 92 네스토리우스교 .dice 1 100. = 54 마니교 .dice 1 100. = 14
819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1:56:55
마니교는 탄압이지만
배화교하고 경교는 신자가 많아서 감시만 하는 선에서 끝나는건가...?
820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1:56:57
>>817
그리고 결국 중원을 정복했으니 진정한 중회가
맞긴 하지요
821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1:59:59
근데 북위의 원정 시점에는 세종대왕님 돌아가신지
오래일걸요(452년에 1444년의 조선의 트립했으니)
근데 확실히 한자는 도태되겟네요
822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04:55
OTL 수당시기에 발흥한 세력들은?
(낮으면 여기선 발흥실패,높으면 발흥은 했음 심심하면
조선군의 경험치가 되는게 문제지만...)
돌궐 .dice 1 100. = 46 위구르 .dice 1 100. = 31
토번 .dice 1 100. = 77
823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05:34
토번:고원지형 덕분에 살았다...
824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2:06:22
초원도 조선이 따묵었나보다...
아마도 유연을 멸망시키고 따묵어버린 듯 싶은데...?
825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10:27
이러면 OTL 수당시기에 서부초원에서 이슬람과의 충돌도 있을텐데 그 결과는?
(낮으면 이슬람이 졌지만 큰 타격은 아님,높으면 이슬람이
큰 타격 받음)
.dice 1 100. = 54
826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2:11:54
827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13:20
큰 타격 받은 이슬람의 운명은?
동로마의 반격 .dice 1 100. = 3
사산조 부활 .dice 1 100. = 72
중흥군주가 나타나서 수습함 .dice 1 100. = 86
828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2:14:15
829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16:03
이러면 서방으로 종이가 전파되긴 했음?
(낮으면 안됨,높으면 되긴 함)
.dice 1 100. = 93
830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2:18:08
831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20:00
혹시 나중에 또 서부초원을 둘러싸고 조선(혹은 후계왕조)와 싸운 이슬람 제국 있음?
(낮으면 있음,높으면 없음)
.dice 1 100. = 98
832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2:20:42
833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20:46
이러면 서부초원도 확고한 조선(혹은 후계왕조)의
영역이군
834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23:27
돌궐이 없으면 셀주크,가즈니도 없는데
이슬람 제국들의 아나톨리아,북인도 진출은?
(낮으면 실패,높으면 OTL처럼 성공)
아나톨리아 진출 .dice 1 100. = 79
북인도 진출 .dice 1 100. = 90
835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2:24:30
836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25:32
이슬람제국들:이것이 동방의 선진문물을 수입한
우리의 힘이다
동로마,인도의 힌두교 세력들:안되...
837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28:20
그럼 이슬람 제국들은 이것도 성공함?
(낮으면 실패,높으면 성공)
동로마 멸망 .dice 1 100. = 47
남인도 진출 .dice 1 100. = 42
838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29:23
오 슈퍼 콤니노스 왕조
839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2:32:16
840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35:12
이러면 결국 현대의 예루살렘은 누구 영토?
로마 .dice 1 100. = 70
이슬람 .dice 1 100. = 3
예루살렘 왕국 .dice 1 1 100.
841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35:25
.dice 1 100. = 98
842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36:18
역시 십자군 전쟁 시기부터 로마와 십자군 국가들의
반격이 있었군
843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sv1.9117e6)
2024-10-09 (水) 12:36:26
예루살렘(!)
844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37:51
예루살렘 왕국이 현대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로마제국의 봉신국 이라서 .dice 1 100. = 80
로마제국 도움 받아 이집트 정복 성공
.dice 1 100. = 35
845
화두 ◆625REtfk2c
(TFA/lJ1zBc)
2024-10-09 (水) 12:38:10
846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39:52
이러면 현대의 이집트는?
이슬람 국가 .dice 1 100. = 26
콥트교 국가 .dice 1 100. = 34
로마 영토 .dice 1 100. = 57
847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2:44:18
848
이름 없음
(6ZFDckCVCg)
2024-10-09 (水) 12:45:37
저 로마가 동로마임?
개쩌네.
849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46:22
현대에 중원+만반도 일대에 있는 나라는?
조선 .dice 1 100. = 85
조선의 후계왕조 중 하나 .dice 1 100. = 41
조선민국 혹은 대한민국 .dice 1 100. = 33
850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46:45
>>848
네
851
이름 없음
(6ZFDckCVCg)
2024-10-09 (水) 12:47:33
아직도 왕조인가
852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51:42
콤니노스 증흥기가 성공했다면 로마의 남이탈리아 회복은
성공했을텐데 현대 로마의 이탈리아 영토는?
남이탈리아 .dice 1 100. = 94
남이탈리아+로마시 .dice 1 100. = 33
이탈리아 전체 .dice 1 100. = 36
853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2:52:40
854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2:54:00
네
855
노악◆Fg2SxPL/Ek
(mKpzIAurvA)
2024-10-09 (水) 12:56:11
준비!
856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3:01:2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166/recent
어장 연재 시작했습니다!
857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sv1.9117e6)
2024-10-09 (水) 17:11:30
안착. 오늘은 빛과 어둠을 모두 보았다.
858
이름 없음
(6ZFDckCVCg)
2024-10-09 (水) 17:11:37
이게 그 뭐시냐...고려장? 천수백년 문혁?
859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7:12:10
안착.마지막은 현대에도 전혀 자유로운 문제가
아니지요...
860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7:12:52
고려포밍 과정이 보여주는 빛과 어둠이랄까...?
861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7:14:23
그래도 이정도면 포밍과정의 어둠치고는 순했다는 게
역사의 현실이지요...
(솔직히 원주민 몰살로 포밍도 흔했지요..)
862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7:15:06
863
이름 없음
(HFsb8CNLOM)
2024-10-09 (水) 17:16:12
반대로 생각해보면 전통이 남아있지 않을 만큼 한나라 문화 파괴가 엄청 심각했다는 건가
864
이름 없음
(HFsb8CNLOM)
2024-10-09 (水) 17:16:55
하긴 관중에는 초원의 이민족들이 고려군을 피해서 대거 들어갔지..
865
화두 ◆625REtfk2c
(jARXYDnej6)
2024-10-09 (水) 17:17:07
난세속에서 유씨들하고 유씨추종자들 대거 학살당한 과정도
있는걸 감안하자면 아마...
866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sv1.9117e6)
2024-10-09 (水) 17:17:30
근본적으로 그 고려라는 것이 한나라의 영향을 아예 안 받을 수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기원이 기원이다보니 말이지.
직접 겪는 입장에서는 대격변이고 노인은 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하지.
867
이름 없음
(6ZFDckCVCg)
2024-10-09 (水) 17:17:44
제가 큰 또라이짓을 해주었어(...)
868
마술사왕◆Uvgmx0VOXM
(hllvqRxCQA)
2024-10-09 (水) 17:17:55
그리고 그 이민족들은 오석산을 거의 마지막 순간에
끓었지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