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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형 참치 무협의 2차 어장입니다.

◆ 어장주는 김용 무협, 고룡 무협을 본 적이 없어서 관련 내용을 다룰 때 어색할 수 있습니다.

◆ 설정 충돌, 기회주의, 막장 전개가 난립할 수 있습니다.

◆ 오타나 띄어쓰기는 지적해주시면 고치겠습니다. 다만 치명적이지 않으면 애교로 넘어가 주세요.

◆ 연재 속도도 느리고 연재 주기도 비정기입니다.

◆ 앵커시에 (@)를 붙여주세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카운트 하지 않겠습니다.

◆ 당연하지만 정사에 편입되지 않고, 정사와 다른 전개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연재 경험이 적은 미숙한 어장주입니다. 미숙한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상태창이 나와서 다른 작품과 밸런스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M.PlasticCat◆lR9L7h2USY님의 허락을 받은 어장입니다, 감사합니다.

◆메이킹, 프롤로그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325

본편
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343
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372
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511
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536
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544
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647
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669
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76
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85
1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62
1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81
1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96

아 각자 앵커낸 참치들인가

>>234 설득안돼면 보내야지 뭐 어쩌겠어 근데 그전에 뭐라도 해보자는거지

ㅇㅇ 딴건 몰라도 '내 맘대로 할거고 너는 따라와라' 이거 안통하면 걍 가세요라 박아야함

시도라도 해보자구 ㄱㄱ

너 약탈 못하게 하고 싶었다는 안 됨?

그냥 보내긴 그런데 문제는 데려가기엔 팻감이 적어서 어쩔수없이 보내는게 맞지않나 느낌

그럼 176으로 간다?

그럼 걍 >>176으로 난 내 맘대로 할거고 꼬우면 니가 꺼져라 시전 ㄱ?

뭐 일단 현재로선 176이 제일 많으니 ㄱㄱ

아 잠깐만

기다려봐

>>176에 이게 싫으면 니가 나가라 시전하는거 어떠냐

어딜 감히 하늘같은 선장한테 지랄이여, 생각해보니

뭐 그렇네

내가 >>176에서 이거 박은건 명화의 행동원리가 중구난방인것 같다는 유우기의 일갈에 대한 대답같은 거라

결국 이번 장강왕 이벤트는 걍 '명화의 낭인 생활에 끼어든 흥미가는 이야기'같은 느낌이고 순전히 흥미 때문에 움직이는 거니까 행동도 내 마음대로, 흥미대로 간다는 논리였음

좀 이상했나?

10분까지 결정해 주세요.

슬슬 졸려서 이것만 하고 끝내야 겠다.

흑흑

그>>248대로 하자

좀 생각 해본건데...

>>251 그거 박아보고 안될거 같으면 보내자니까>>176 시전하고 이게 싫으면 니가 나가라 시전하는게 나을듯

#뭐가 짜증나는 건지? 왜 장강왕이 되고 싶은 거지? 나는 내가 하고 싶은데로 협객질을 하고 있지. 불안한 건가? 무엇하나 확실하지 않은 너의 삶이? 그럼 만들어줄까? 확실히 너가 너로 있을 장소를? 확실히 동료가 되고 싶으면 너부터 너의 마음을 확실히 말해!

10분내로 앵커해야되니까 >>257할건지 >>248할건지 빨리 결정 ㄱㄱ

#4 난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낭인을 지향하고, 그 사이에 내가 생각하는 정의와 협을 행한다

이번 장강왕 일에 끼어든 것은 순전히 유우기의 발언 (장강왕) 때문이고, 내가 그걸 흥미있게 들어서 그걸 찾기로 정한 거다

네가 불만이 있던 말든 나는 내 방식대로, 내 흥미대로 장강왕의 보물을 찾을 거고, 네가 나에게 져서 밑에 들어온 이상 너는 그에 맞춰서 따르면서 보물을 찾던가, 아니면 단서도 배도 없이 혼자서 장강왕을 노려봐라, 내가 싫다면 난 니가 떠나는걸 말리지 않겠다

그럼 그냥 176으로?

>>176에 마무리 좀 섞어서 >>256 만듬

>>259 이걸로 가자

>>259 ㄱ?

아니 >>259

#>>259

살짝 수정좀 함 >>259, 뭔가 의미전달이 좀 그러네

구정본 나오면 앵커하자

#4 난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낭인을 지향하고, 그 사이에 내가 생각하는 정의와 협을 행한다

이번 장강왕 일에 끼어든 것은 순전히 유우기의 발언 (장강왕) 때문이고, 내가 그걸 흥미있게 들어서 그걸 찾기로 정한 거다

네가 불만이 있던 말든 나는 내 방식대로, 내 흥미대로 장강왕의 보물을 찾을 거고, 네가 나에게 져서 밑에 들어온 이상 너는 그에 맞춰서 따르면서 보물을 찾던가, 아니면 단서도 배도 없이 혼자서 장강왕을 노려봐라, 만약 내가 이렇게하는것이 니 맘에 안든다면 그냥 떠나라, 난 니가 떠나는걸 말리지 않겠다

지성 300이 조정 해주겠지

>>268 >>176 참치 기반 최종 수정본

앵커한다?

@>>268

ㅋㅋㅋㅋㅋㅋㅋ

@4 >>268

뭐 그렇긴 하지 나도 지성 300이 대충 말투나 어투 교정해줄 거 기대하고 이렇게 박았으니까

도키도키

이런 토론도 오랜만에 하니까 즐?거운

갱생루트 거진 포기하고 아름다운 이별 노리려니 그나마 참치들 생각이 쉽게 모인듯

애초에 갱생론은 딱히 공감 많이 못받았고

갱생은 끝났으니
나중에 다시 만났을때는 서로 적이 되어 있겠구나

어떻게든 자유앵커 박긴 했는데 지뢰만 아니면 좋겠다 지뢰만

100이벤이잖나 살려만 다오!

갱생하기엔 이미 유우기 깨달음 사파쪽이라ㅋㅋㅋ

힘듬.

일단 결과는 보고 생각하자구

갱생은 사실 덤이였으니 안돼면 아쉬운거지

사실

저 정도의 빨간색 도배 저거 조피 어장에서도 몇없던 수준 아니였-

사실 생각해보면 참치들끼리도 의견통합안된채로 암튼 유우기 끌고가보자 이러고 있었던거라서

한번쯤 이런 정리가 피룡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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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기혈 [149/149] 내공 [306/306] 이동 [175/175]

"내 행동이 충동적으로 보인다면, 그게 맞아."

"난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낭인으로 살고 있고, 틈틈이 내가 생각하는 정의와 협을 행하는 협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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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기혈 [149/149] 내공 [306/306] 이동 [175/175]

"이번 장강왕의 보물 찾기도 순전히 네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찾아보기로 한 것 뿐이야."

"불만? 물론 있을 수야 있겠지."

"근데 나는 어디까지나 내 방식대로, 내가 흥미가 가는대로 보물을 찾을 거고"

"넌 나한테 진 이상 동료로서 내 방식에 맞춰 보물을 찾던가, 혼자서 돌아가서 장강왕을 다시 노려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