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2010> [AA/단편/다이스]서양 없는 청나라 교체기 대역-14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9-26 17:13:09 - 2024-09-26 21:15:46

0 유카리◆ej.1Kuk5/E (ZJZqNg0c6M)

2024-09-26 (거의 끝나감) 17:13:09


>역시 동양 제일의 오락대국은 너희구나?

                 _>''"~"''──-.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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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斗: : : : : : : l|: ┌─‐┤ .γ⌒ヽ ∨: : :.l| } \ λ: : ∨
. /: : 苳:{: : : : : : : : l|: └─‐┤ {::::{ }:: }  ∨ : Νャ=ミl/: : ヽ|
/冬ミ/: {: : :/ ̄~"|: : : : : : : |  乂___ノ   ヽ:/ .γ ヽ l: : |`.         글쎄 그렇다니깐요!(우쭐)
{爪/: :.∨ {   ...l|: : : : : : : |           {::::{}::} |: : |
`芍: : : : :∨     l|: : : : : : : |           乂 ノ ヽ: :|
. ム: : : : : : \\ ol| : : : : : : :|   .厂 ̄         }: |
 ..ヤ: : : : : : :ミh、~"''|: : : : : : : |    .{     ノ         /∨
 ..ム : : : : : : : :|~"''|: : : : : : : |     `  ´       ./|
   .ヤ : : : : : : j{  .ヤ : : : : : |.,,_         _,,.、丶´ : :.|
   ヤ: : : : : : j   . ヤ: : : : : : | {三{}≡=}‐''"~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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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비꼬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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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이름 없음 (ImkBOfEaQw)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7:21

그래도 4할때 듣기만이라도 해줄 정신머리는 아직 있나보네

748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7:22

아랍유를 지켜내니까 튀르크를 꼬셨...

아니 선두주자란놈들이 사다리도 아니고 약탈짓이 말인지 똥인지...

749 이름 없음 (52VxRq9RiU)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7:58

제국주의 억누른 반동이 ㅋㅋㅋㅋㅋㅋ

750 이름 없음 (wDxVLDPXgQ)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8:05

근데 어떻게 안 먹힌거지? 중붕이가 어흥해봐야 의미없는데

751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8:28

>>750 프황 최후의 불꽃이라던지

752 이름 없음 (158OPmKxvk)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8:29

>>748 사회의 도덕이 사라진 정글자본주의다

753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8:33

>>750 운하폐기협박이 있잖아.

754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8:38

그리고 2가없는이유가 튀르크가 배신하고 이란이 영향력 뻗쳐서 연방 만들고 싶어도 못만드나 본데

그리고 튀르크가 배신한 시점에서 유럽은 원역보다 더한 끈끈함 인 상태라는걸 알수있다

755 이름 없음 (iHa5xYzUCU)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8:44

이란유도 있으니 굳이 전쟁해서까지 뜯고 싶은 생각은 없었나보지

756 이름 없음 (G3soCQckX6)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8:46

벵골약탈때 우랴 했던 반동으로 우리 너무 심했던거 아님? 하는거지 뭐

757 이름 없음 (158OPmKxvk)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8:56

수에즈 터트린다고 했다던지?

758 이름 없음 (5o5cjxMIAI)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9:07

이 세계 유럽에게 양심이 있다고(?)

759 유카리◆ej.1Kuk5/E (ZJZqNg0c6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9:28

[튀르크는 사실 유럽이었던 것 같습니다+이집트는 중붕이와 함께 국제법과 국제조약들을 부르짖었습니다]

  o    _ -――_...ニニ.._―- _ ○
〇   ./  ,..r‐<____≧x  ` 、
。   / />|          `ヽ   \
 // /'´ ト、.l  {         ハ u ヽヽ
./ イ  .'  | |^´∨∧  ト、\    ,イ   i ハ
{' / / ! .i! !  ∨ハ   ∨\>< |    | |
./ /|  ! `|ト|   \ト、  X´,ィ―-ミ!     | l        당연히 저게 맞죠!
|./.| .|  |N`ー―__ ////////////!    l |
{'  |  ! N /' ̄ ̄////>―く   .!    | !        다들 미쳤어요?!
  |  |  |//////> ´      \ /   ,リ |
  | ∧ .|.  〈´:/           }    / ∧ ゚〇    이런 거 우리 1세기 전에 졸업하기로 했잖아!
  ∨ ヘ圦 し V           ノ   ∠__  ∧
   ∨ .!.!\   ヽ     , r</  /:::::::::::ヽ. ∧
    \从  | ̄:\ ̄ ̄ヽY./  i'::::::::::::::::::|  \
。○     |  |::::::::::::ヽ 〔况/__   {ニニニニ>    ヽ
     ./  <ニニニ彡ヽ/{7―、∨/{:::::::::::::::::/  ヽ  ハ
     / ィ7 \::::::r―く)::{ニ  }Tヽー=::f \  } ./ i!
    i//// | ∨{  ニ}::::Tヽ_.ノ/:::::}} ̄ヾ|\ ヽ/∧ ||
    {!/ | ! ハ. |∧  ブ:::::|||::ヽ/:::::〃:::::::::}  } /∧ }.〃







>전쟁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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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l|へ}ハハl ミ ̄ ̄/´    ̄ ̄/://ヽ!
             }:::::八 い,             /  ノイ::\          …쯧.
             |/ }> ___  u            仄⌒
                  j/\圦
                }::仆   r乞辷_「`マ  /
               ノ八{ 个ト     |  }/
               勹く[`    ニ=-|/⌒ヽ      까득.
                 _丿 \     r’ー‐ ⌒`,
             / |    \_   }  ー-─ヤ
        ,    ̄ ̄    |    /〕    ′  ー- 、!\__
      /_        八   /  廴___|    、_ 〉   ` 、
        \       \/   \  }    [У     }、
    ,          |           |  :     ′     ハ
    |       \  |      〈 |ヘノ}    ノ    |   '
    |           |        __У |   .       :     i
    |       \  |:  /  _/ |  人  .イ      |/   〔_
    〕      \ |//   / { |   ` く|_________|    |∧
    八          Ⅵ   /    \   /|      |  _/ノ|

▼―유카리―――――――――――――――――――――――――――――――――――――――▼

결국 이 범유럽주의와 범아랍주의의 정면충돌은 지난 1세기에 걸쳐 쌓아올려진 옛 국제법과 국제질서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한마디로 프랑스가 퇴물이 되었다지만 그래도 앞마당에선 여전히 먹어줬다는 소리다.

이로서 아랍유는 아랍인의 소유로 남았고, 당대 이집트 총재는 아랍의 영웅이자 중동의 맹주로서

지위를 굳힐 수 있었다.

▲――――――――――――――――――――――――――――――――――――――――――▲

760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9:32

요컨대 원역 미국 강도귀족들이 해대던 짓을 국가단위로 해대고 있다는 거지 지금.

761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9:36

>>758 프랑스한텐 있음 미게르만 새끼와 영스 제국주의자들이 문제지

762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9:39

이란유도 있지만 수에즈도 있으니

763 이름 없음 (9HOsL2vFlg)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9:48

ㅋㅋㅋㅋㅋㅋ

764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20:39:56

대 프 랑 스

765 이름 없음 (ImkBOfEaQw)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0:02

엘랑님 그저 충성충성

766 이름 없음 (5o5cjxMIAI)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0:05

프 버 지

767 이름 없음 (G3soCQckX6)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0:09

팩폭은 프황 ㅋㅋㅋㅋ

768 이름 없음 (F/bbnEKJT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0:13

진짜 조붕이아 프붕이가 인류의 희망인

769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0:16

앗잇 프랑스님 너무 선녀시다 흑흑

770 이름 없음 (vvS3MdOAoQ)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0:17

따흐흑 프버지...

771 이름 없음 (5o5cjxMIAI)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0:17

참천자 프붕이 절대수호해 ㅠㅠ

772 이름 없음 (YAE1f7nfn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0:26

미국이 미처서 조지고부수고 하면 프랑스가 반대한다.

21세기에 있을 일인데.

773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0:37

진짜 미게르만... 미게르만...

774 이름 없음 (.Vn0csAivE)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0:49

오오 대프!!!!

775 이름 없음 (52VxRq9RiU)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1:03

이러니까 아랍 띠꺼운 튀르크가 독붕이랑 놀겠다고 런한건가.

776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1:03

증동은 막은댓가로 인도는 못막았지만 흑흑

777 이름 없음 (wDxVLDPXgQ)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1:10

인도는 억울하다

778 이름 없음 (5o5cjxMIAI)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1:21

식민지도 안만들고 똘레랑스와 라이시테를 외치시던 엘랑의 뜻을 알겠어요?

779 이름 없음 (gjHU7kW/4c)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1:30

엘랑이 아니라 프랑스다!

780 이름 없음 (vvS3MdOAoQ)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1:48

장장 나폴레옹 제국의 후예가 1세기를 쌓아올린 국제법마저 약탈적 제국주의 명목으로 땅에 패대기치는 순간 만인에 의한 투쟁의 시작이다

781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2:02

전세계의 금은 수요를 다 채우고도 남을(?) 금은을 다 약탈한 약탈적 자본주의자들조차 프랑스한텐 일단 꿇었다

782 이름 없음 (iHa5xYzUCU)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2:03

프랑스가 외치면 독일도 듣는 시늉은 해야한다

783 이름 없음 (52VxRq9RiU)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2:18

뭐 이란 뜯어먹었으니 프랑스랑 척지면서까지 할 필요가 없어서 산거겠지만 그게 어디냐.

784 유카리◆ej.1Kuk5/E (ZJZqNg0c6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2:29

.              /⌒
.             く:::(      -――‐-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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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厶|::::|:::L八 :::::::| r--aV::|:::::|:::::::::::\__
.           八 :|:::|r-a\N ^ ̄ |/|: //\::\>
             >、:|  ̄         |/〈リノ: ド<⌒                      솔직히 억울하지도 않냐?
              7⌒从 `       r―<ハ|_
           |//^つ  T ⊃   人/ !ニVニ=-   __                 원래 저기 다 너희 거였잖아.
              \└―丶     </  |ニニVニニニ/⌒丶
.            r‐ \    T〔\  |Λ /|ニニニVニニニニニ〉
.             |二二)    ΛΛ / V |ニニ/ニニニニニ/┐
.             |ニニ/\   /_.〈__    |ニ \ニニニニニニΛ
.            ∨:/\  ̄ ̄〉|\::::|    |ニニ-\二二ニニニ|
          /ニ/ニニ=-O/-|  L:|    |二二二/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Τ   |二二-/二|二二二ニ|
            |/ニニニニC/こ|   |   |二二/二-|二二二ニ|
          /ニニニニCΛ 二|   |   |二-/二二|/二二ニΛ
          厂Vニニニニ/ニ\ |        |二/二二V二二/⌒ニ〉
        | 二二二 ノ´⌒\二|_ \ _|-/-<⌒¨⌒\二二二|
        |ニニニ/       ̄\\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









        斗― 、
.           ⌒〕 〉
      > ¨¨¨ `' /⌒''<
    /.         \ \ \
  / /       \\ ヽ ヽ ヽ
  ,' |  |  |  |    ,ィ大 ', ∨
_|.ィ|  |  | . 」__ . }! ィzx   ', . '/
  }〕',  V/´zz∨}/灯ハ.》 ハ }          >양심적으로 시리아 정도는 돌려받아야 하는거 아님?
./ヘ ', . ヘ,ィ笊 ):ハ   ヒソ !}/. }/
.   l ハ  ', . 乂ソ   ' " 八 |           글쎄 그렇다니까!(활짝)
    | ゝ}  }_  "  <:_:ノ /  八
.   l   |  | 〕h。. _ .イ  /<
  /.   |  /´マ///ア´ ,イ 〃⌒ヽ
  /   l //   |///   / 〃   ∨
. /   人 (ミ===只 ト__廴/ \   ∨
.\   // 《_〃マ ⊂ニ  ∨|   >― 、
  ヽ<ー /  マハ', ⊂¨  ',_|_/  -=- ∨
.    V /_//{{ ',', ⊂_.  マ心 ̄    }
    //////|  マ///八  ///}      ,′
     ̄/7   寸<´マ///.ア    /
>。 _/  >――: : :> マ/ア__. ィ
          ァ'气: : :/     ̄  ヽ
         {             ∨

▼―유카리―――――――――――――――――――――――――――――――――――――――▼

결국 유럽연합은 정공법을 포기하고 한가지 수를 쓰기 시작했다.

바로 누구보다 프랑스에게 유감이 많을 튀르크였다.

런던은 파리와 카이로의 유착을 폭로하며 튀르크의 보복주의를 부추기는 한편, 저 광대한 아랍유가

본디 튀르크 제국의 차지였음을.

저들이 그걸 도둑질해갔음을 반복하여 주입시켰다.

▲――――――――――――――――――――――――――――――――――――――――――▲

785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3:04

케밥은 튀릌튀릌하고 웁니다

786 이름 없음 (5o5cjxMIAI)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3:18

아오 배신자시치

787 이름 없음 (iHa5xYzUCU)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3:32

튀르키예는 유럽이다

788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3:33

즉 너 오승만 시켜줄게 나중에 석유 적당히 팔아라 콜?이란느 악마의 거래를

789 이름 없음 (F/bbnEKJT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3:34

그리고 진짜 이럼 영국군대가 독일돈으로 돌아댕기나 보지? ㅋㅋㅋㅋㅋ

790 이름 없음 (G3soCQckX6)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3:36

뭐 터키는 사실 명분이 있는게 맞긴해. 민족주의고 뭐고 민족주의 생기기 전에 영토였던곳 싸그리 터진거라

791 이름 없음 (gjHU7kW/4c)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3:47

이거 영붕이 소울을 받아들여서 탈난거 아님?

792 이름 없음 (nHKqve8WaI)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3:49

인도도 프랑스가 반대했다고 했었고 벵골은 대충 이 비스무리한 수작을 해서 다이브한걸라나...

793 이름 없음 (vvS3MdOAoQ)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3:52

이집트는 한 때 프랑스와 대립했지만 지금 와서 보면 세계 정세 꼬라지가ㅋㅋㅋㅋㅋ

794 이름 없음 (F/bbnEKJT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4:23

프랑스군대는 반대해서 파병안할꺼니 독일이 군대를 한턴만에 창조하는거보다 영국용병이 빠르긴했겠다 독붕아

795 이름 없음 (zueINJM/bg)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4:39

아니 전어장 엘랑은 배신의 극한을 찍더니 이번 어장에서는 왤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6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4:56

영붕이하고 스붕이가 유럽연합 주축이긴하겠네 ㅋㅋㅋㅋ

797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20:45:24

>>795 왜냐하면 지금 제국주의자들 상대로 지금도 배신하고있기때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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