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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aV_YoDPl2Hr6LYyxC7hgtrQWihoyn7G9epNdyTpxE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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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펑크 2077의 오마쥬 겸 무협과의 퓨전 역극.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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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형은 여자라 레이시아의 심리장벽 멕시코인보다 잘 넘어(?

으음 닥터PL님 계실 때 한 번 여쭤봐야겠슴다.

닥터 말 안 듣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여도 되는지요.

하지만 변신모드도 너무 애처럼 소모시켰죠?

변신해놓고 진지모드도 아니라

할만큼 했다고 게으름까지 부렸죠?


누가 그걸 궁극기라고 생각하겠음 ㄹㅇㅋㅋ (?)

ㄱㄱ

>>3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8 벚꽃 다르게 생각하자

내가 그런 정석을 따를 사람이었으면

'바이올렛' 안했어(?)

아이딜이 1호 AA도 늘려오는 정성보이면

키퍼도 두손두발 다 들고 출현 시켜올지도 모름...(?)

지성이면 감천이다(?)

사실 아직 뉴비라 일대일 커뮤에서 밀어붙이긴 좀 쫄려요...!

한방 먹은듯 좀 당황하면서

잘생긴 오빠한테 플러팅 당한 게 기분 나쁘진 않으면서도

만난지 얼마 안돼서 이런 말 듣는 게 좀 싼 취급 받는 거 같아 그래서

"마..말은 잘하네 ///"

"네에네에 어련하시겠어요, 빈 옆자리야 많으시겠죠"

하곤 나중에 한번 찾아가보긴 함

>>392 아잇

게으름피우는건 모드 끈 이후라구

모드 키면 상시 진지모드야!

RP한걸 제대로 봤으면 이런 말을 안했을(ry)

(?)

>>398

이럼 옆에서

할만큼 했다고 쉬던건 또 뭔데

아 진지하게 작업량 따져서 할 거 했으니, 에너지 절약 모드 들어갔다 이건가


하지만 평소가 너무 애처럼 굴었잖아

누가 그걸 진지하게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겠음.

아이딜 저거저거 변신하고 쬐끔 깔짝하더니

또 또 노는거 봐라 저거


이러지 (막말)

근데 뭐냐 그건 있음

아이딜이 앤줄 알았는데 뭐야 좀 달라졌네? 이것보다는

아 쟤 드디어 일하네

약간 이런느낌이라

>>403 >>404 wwwwwwwwwwwwwwww

드디어 일하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작품 내적으로 지금 2077년 몇월임.....(?)

>>402

@ 킬킬

"아가씨, 괜찮아요?"

"얼굴들 보니까 잠깐 진료 좀 받아야겠는데, 이거야 참 챙길 게 많아보여서 되겠어?"

하고 놀려먹기 좋을듯

타키온이 아이딜 이해력을 4 또는 ???로 표현한게 모드 전환 때문이긴함다

타키온이 인상깊었던 부분은 모드가 전환된다는 사실보다는

언제 모드를 전환하느냐하는 부분이었지만요.

좋아 수정 완료했다.

홀 호스의 무술 웨스턴 쇼는, 빌런을 죽이는 실전성 외에도 카메라에 예술적으로 찍히는걸 목적으로 만들어진 무술.

改가 붙은건 홀 호스가 이걸 온전히 실전적으로 개조하는 중이기에.

보조 무기는 할리우드 레퍼토리라는 이름의 운영체제로 변경.

홀 호스가 입고있는 액트 슈트와 연동해서 무술 동작을 분석하여 적에게 어떻게 공격하고 방어하는지 계산하고 분석해주는 운영체제.

어떻게 카메라에 찍히는지 보여주지만-그러니까 스샷 기능 존재,

홀 호스는 그런 기능 전부 무시하고 무술을 실전적으로 고치거나, 적이 어떻게 공격해올지 분석하는데 쓰는 중.

걍 지가 원하면 바꾸는거임

다만 해제는 좀 얘기가 다른데

그렇기도 하고 ㅋㅋㅋㅋ

사실 본편 레이시아

이러이러한 사유로 컴뱃 모드를 킨다 -> 그 사유가 해결되는 사라지든 한다 -> 자동 종료

라서

어차피 정석을 안 따를거면


자매기 내보내봤자

아루 사장한테 죽던가 말던가

어차피 개길건데 뭐 어쩔건데 꼬우면 죽여보던가 ㅋㅋ

라고 덤비던 그때의

마인드라서 어차피 자매기한테 죽었을거다.


그 다음에 신캐 가져와서 나 이거 하고싶은데 해줘해줘 했을테니

그냥 우리 아이딜 우쭈쭈하면서 아무것도 안 해주는게 낫다 (결론)

써틴 기준으론 꽤

섬세하게 대해주는 사람(한손에 꼽음)

중 한명이니께용

>>407 그레텔상, 혹시 타키온과의 샤바샤바는 어떤 느낌으로 생각하고 계심까?

아무래도 한나 관련은 그레텔이 주인공이니 타키온은 서포트하는 정도로 맞추겠슴다

>>414 킷사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anchor>1597052003>398

"흠, 이 사무소 멤버중 옆자리가 있다고 말 꺼낸건 낭자뿐이오."
@모르포와 일호는 사무소 멤버이기 이전에

@마고그룹 소속이라고 생각하는 파(?)

@반반하게 생겼구만 정도로 유기를 바라보긴 한데.

@당장은 그냥 즐거워서 이러고 놀고 있다.

>>415

한손에 누구누구 들어감

>>419

님이요

속보)써틴，레이시아와 카요코는 이미 자기손에 들어온거나 다름없다 발언

>>408 "염려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제 몸은 괜찮기에 조용히 해주실 수 있나요 영 선배님?"

라고 열받음이 드러나는 표정으로 억지 미소 짓고 말할듯

섬세하게 다루니까

쌍놈인데 내적친밀감 높잖아

섬?세란 대체에

>421

아 거 진짜 손에넣어????

허어어어어억

혹시 멀린도 섬세하게 다루는 조인가요 (?)

그리고 무작정 개기는건 아니라굿

그럼 진짜

서틴 섬세함 = 불륜조 인데 (?)

아 맞긴 하지 섬세하게 13이 다뤄주긴함 ㅋㅋㅋㅋㅋㅋㅋ

모르포도 종종 괴롭히는데.

사실 그냥 즐거워서 기업 멀쩡할 때도 이러고 놀긴 했을 듯.

모르포상한테 물어보니 흔히 비서에게 성희롱하듯이 주물거리면

투닥투닥거리긴 했을거라고 했었고.(진심으로 싫어하고 혐오하진 않음)


이상도 머 임원치고는 의외로 소탈해서.

진짜 아프게 부상 남게 때리는거 아니면

놀려먹는 재미는 있다고 냅두긴 했을거 같긴 해.

>>427

보통정도


사실 멀린정도면 잘 어찌 공손하게 대하는축은 맞고

"그렇게 바꾼다는것도 멋지다고 생각해 나는- 응응."

>>418 저 정도까지 들으면 얼굴 좀 빨개질듯

>>425

아 진짜 ???해???

라고 하면 어지간하면 안하고

갑자기 연재 중간에 튀어나와서

[재밌겠는데]

하면 보통 함

"그리고 시간은 지금도 충분히 있고-?"

가능성 높은 전개 1


자매기가 등장했다

아이딜 ask처럼 개드립치면서 힝힝 한다

자매기 실망하고 그냥 가버림


가능성 높은 전개 2

자매기가 뭐 하고 있는데

그게 아이딜 맘에 안 들었다

아이딜이 쌍년아 박고나서 자매기한테 살해당하는 전개

홀 호스도 써틴한테 좋게 대해주고 싶은데 대화할 틈이 잘 안나...

내가 바쁘거나 써틴상이 바쁘거나...

>>422

"이거, 이거."

"제가 선배님인데 얌전히 그럴 수만은 없죠."

"후배님 챙기는 게 내 낙이라니까-?"

>>434

"이런, 또 얼굴 붉어진다."

@ ?

>>411 급격한 감정변화와 인지충돌은 안드로이드 등장하는 작품에선 클리셰적인 공포요소잖아요

아이딜이 모드를 '원할 때' 바꾸는 거 자체가 타키온한테는 신기한 부분인검다

감정도 변하고 인지능력도 변하고 , 정신의 대부분이 변하는데

내가 내가 아니게되는 느낌 같은게 전혀 없다는 말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