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976> [AA/역극/다이스] 인의예지를 찾을 생각도 없을 사이버펑크 무림강호 활극 (18) :: 1001

벚꽃망령◆h8Wq4lbSKM

2024-09-25 15:44:23 - 2024-09-25 17:30:39

0 벚꽃망령◆h8Wq4lbSKM (6e1MIHgds2)

2024-09-25 (水) 15: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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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aV_YoDPl2Hr6LYyxC7hgtrQWihoyn7G9epNdyTpxE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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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메 설정법 예시 : 이름 [특성] 내공(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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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펑크 2077의 오마쥬 겸 무협과의 퓨전 역극.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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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스즈하라 루루 - (4/4) [투혼] [내공 0/0] (OuIb9qitQA)

2024-09-25 (水) 16:33:49

>>505 "정말, 그 정도면 차라리 뛰어가는 게 더 빨랐겠다!"

513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6:33:55

[>>511 아니 그거 말고
비싼약 먹어치웠다는 것..]

514 시제일호(일) [보호] 내구(4/4) 내공(0/0) (jviNuHNmcQ)

2024-09-25 (水) 16:34:04

[믛]

515 류언[달인 금강[내구 3/3] [기1] (uGHkalRUNw)

2024-09-25 (水) 16:34:10

>>509 "호오 이거...냄세 죽이네 뭔 담배요?"

516 류언[달인 금강[내구 3/3] [기1] (uGHkalRUNw)

2024-09-25 (水) 16:34:45

>>512 "사이버 네틱해도 몇10일 1달 걸릴지도 모르는데?

517 이문향[운기-치유][내공 0/0][체력 1/1] (DPvZ7k3tqk)

2024-09-25 (水) 16:35:13

>>513

[아, 그건.]

[언급을 안하면 모름. 근데 알토가 언급하면 되게 짜치게 되니.]

[음. 문향이로 한 번 물어봐볼까요?]

518 예인[치유](hp 2/2)<1/1> (cuNH0Ej5Qw)

2024-09-25 (水) 16:35:14

>>512
"응! 아, 그치만 생각해보니까.
인도 짐을 잔뜩 지고 뛰어가는 싫을지도!"

519 비하 (내구 3/3) [달인][금강] (내공 1/1) (ND3kVQTaXE)

2024-09-25 (水) 16:35:18

[비하는... 3레벨 23/30인가. 4렙 언제 찍으려나]

520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6:35:20

>>509
"?"

@이거 담배.. 인가?

521 치히로[지원 치료][1/1] (95h1pCh3Ug)

2024-09-25 (水) 16:35:25

저 앞에 뭐가 실렸기에 검문시간이 길어지는진 모르겠네요.

@검문앞이라서 노래도 끄고 대기중이라서 심심함

522 모르포 [내구 2/2] [내공 1/1] (eFaBcsfKWg)

2024-09-25 (水) 16:35:29

>>509 "어우, 또 연초야."

@라고 말하지만

@도련님에게 꽤나 피로한 일정인거 아니까 말만 하고있음(?)

523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6:35:37

[>>517
어차피 흘려넘길테니 물어보셔도 안 물어보셔도 의미는 없는 ㅋㅋ]

524 모르포 [내구 2/2] [내공 1/1] (eFaBcsfKWg)

2024-09-25 (水) 16:35:46

[>>510 @토닥토닥]

525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6:35:52

[먹은 본인이 먹을때 깨어있어야 알 수 있었을 거니까요]

526 아이딜 [자아] 내구도 4/4 (내공 0)/신1기4반7지3정1 (VKZkqaFM0g)

2024-09-25 (水) 16:36:29

[멀린 힘힘

527 이문향[운기-치유][내공 0/0][체력 1/1] (DPvZ7k3tqk)

2024-09-25 (水) 16:36:30

>>523 >>525

[ㅇㅋㅇㅋ]

[그럼 어쩔 수 없고요.]

528 치히로[지원 치료][1/1] (95h1pCh3Ug)

2024-09-25 (水) 16:36:45

@은단껌으로 풍선껌만들듯이 부는중

529 멀린 | 내구 2/2 | 치유 | 내공 1/1 (hwN6B9kM/Y)

2024-09-25 (水) 16:36:47

[아무튼

멀린 수위 불편한 분은 말하시랏]

530 이상[치유] [체력 : 2/2 | 내공 : 1/1] (tpRphJtxPA)

2024-09-25 (水) 16:36:51

anchor>1597051976>503 "푹 쉬고 싶은 마음은 있소만."

"여력이 되지는 않을 듯 하오." @그으나마 홍신소에서 출퇴근 할 때는.

@이전보다는 후줄근 해도 앵간한 중산층보다는 나은 저택에서 쉬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쉴 곳도 마땅치 않아보임 엌ㅋㅋ


anchor>1597051976>505 "옛 선조들의 방식이구료."

"이 고행을 견딜 인내심이 존경스러울 따름이오."

531 닌자 슬레이어 [운기/달인] 내공 (1/1) 체력 (2/2) (NhizLiFQ/Y)

2024-09-25 (水) 16:37:05

@입에 머금은 차를 삼키고 천천히 챠도 호흡

@아라사카

@반역 닌자들

@본국의 제자들

@이즈나

@리쿠하치마 아루

@자신

@위의 것들을 제외한 나머지 잡다한 것들을 자신의 머리에서 지우고

@그것들을 뱉어내듯 숨을 내쉰다

532 이상[치유] [체력 : 2/2 | 내공 : 1/1] (tpRphJtxPA)

2024-09-25 (水) 16:37:20

anchor>1597051976>502

[이름이야 머 같을 수도 있잖아 ㅋㅋㅋ 3번은 단순히 동명이인이면 개 억울한 ww]

533 Dr. 아그네스 타키온 [체력 2/2] [기세/지원] (1/1) (usBz1livvw)

2024-09-25 (水) 16:38:15

>>529 [타키온은 수위 같은거 몰라! 멀린은 로켓의 좋음을 이해해서 좋아!]

534 시제일호(폰) [보호] 내구(4/4) 내공(0/0) (IZaJUqdccE)

2024-09-25 (水) 16:38:23

[이번 롤플은 ng였을까아...]

535 아이딜 [자아] 내구도 4/4 (내공 0)/신1기4반7지3정1 (VKZkqaFM0g)

2024-09-25 (水) 16:38:38

[한나는 한스와 더불어 굉장히 흔한 이름이다(?)]

536 총웨- (2/2) [운기] 내공(1/1) (sU8RwST8Ow)

2024-09-25 (水) 16:38:42

@...아무튼.

@곧 요청 검문에 도착...인가.

"비무대회가 아닌 날에 문파에 방문하는 것은 상당히 오랜만이군."
@창밖 바라보며

537 아이딜 [자아] 내구도 4/4 (내공 0)/신1기4반7지3정1 (VKZkqaFM0g)

2024-09-25 (水) 16:38:46

[무슨 롤플?]

538 아 자화 / 영량 [달인, 보호] [기혈 ■■] [내공 ■] (E3Gkad9CtE)

2024-09-25 (水) 16:38:52

@ 그럼

@ 스흐으으으읍….

@ 이게 좋은 거지….

@ 한개비 물고선 핍니다.

539 스즈하라 루루 - (4/4) [투혼] [내공 0/0] (OuIb9qitQA)

2024-09-25 (水) 16:38:57

>>516 "열흘이나 가만~히 앉아있어야 한다니, 그건 고문이나 마찬가지라구!"

"조금 늦더라도, 내 발로 걸어가는 게 몇 배는 나아!"


>>518 "으음~ 부피가 크면 좀 불편하긴 한데~"

"실은, 그것도 나름의 운치가 있어서~"

@무게는 사이버웨어가 해결해주었습니다

540 모르포 [내구 2/2] [내공 1/1] (eFaBcsfKWg)

2024-09-25 (水) 16:39:23

>>530 "에휴, 뭐어....."

"돌아가서 푹 쉬어요. 그때까지만 힘내시고?"

541 닌자 슬레이어 [운기/달인] 내공 (1/1) 체력 (2/2) (NhizLiFQ/Y)

2024-09-25 (水) 16:39:53

@들이마시고

@내쉬고

@들이마시고

@내쉬고

@풍림화산의 인스트럭션을 되새기는 거다

542 예인[치유](hp 2/2)<1/1> (cuNH0Ej5Qw)

2024-09-25 (水) 16:39:56

>>536
"비무대회...
용 깃발도 만들고~ 과자도 만들고~ 연등도 만들고 재밌었어!
나중에 한번 더 하고싶다~"

543 Dr. 아그네스 타키온 [체력 2/2] [기세/지원] (1/1) (usBz1livvw)

2024-09-25 (水) 16:40:15

[일호가 치히로 공기총 부순거 얘기 아님까?]

544 이상[치유] [체력 : 2/2 | 내공 : 1/1] (tpRphJtxPA)

2024-09-25 (水) 16:40:16

anchor>1597051976>515 anchor>1597051976>520

"오더메이드라 딱히 상표는 없소."
@마고 안망했으면 부르주아용으로 팔기도 했을만한 물건이긴 했는데.

@사심으로 만든거긴 해도 기업가로서 자신작이기도 했는데...(?)



anchor>1597051976>522 "오가닉이니 문제 없소."
@보통의 연초 같은 싸구려와는 다르다라는 자부심...(?)

@인체 실험할 때 하루 100개피씩 강제로 피게 하거나.

@연기가 자욱한 곳에서 호흡을 시키는 등 온갖 실험 끝에서도

@별로 해가 없음을 증명해낸 물건이라고...(?)

545 모르포 [내구 2/2] [내공 1/1] (eFaBcsfKWg)

2024-09-25 (水) 16:40:20

[난 시제일호 롤플 맘에 들어써(?)]

[시제일호가 보낸 알토가 관심있단 메시지 때문에 지금]

[알토가 나 좋아하나? 란 오해에 빠져서(?)]

546 레이시아 [병약, 장애] 내공 (1/1) (LsZqN.NZVM)

2024-09-25 (水) 16:40:28

>>536 "아 그러신가요? 전 무림인이라면 그래도 다른 사람들과 잘 만나지 않을까 싶었네요"

"제가 무당파 속가제자라, 문파라던가 무림인이라던가 그런걸 잘 몰라서요"

547 스즈하라 루루 - (4/4) [투혼] [내공 0/0] (OuIb9qitQA)

2024-09-25 (水) 16:40:32

>>542 "앗. 혹시 나중에 한 번 더 열면, 그 때는 참가해도 될까?"

548 총웨- (2/2) [운기] 내공(1/1) (sU8RwST8Ow)

2024-09-25 (水) 16:40:47

>>539 "그것도 그렇군."

"발로 걸어 중원을 여정할 적에는, 길은 보름을 거뜬히 넘길지언정 지루할 적은 없었지."
@끄덕

549 예인[치유](hp 2/2)<1/1> (cuNH0Ej5Qw)

2024-09-25 (水) 16:41:26

>>541
"닌닌 씨!"
@다가가다 조용히

"아... 운기중이셨구나...
우으~ 인은 화기가 많은 대장간에서밖에 운기 못하는데... 부럽다..."

550 모르포 [내구 2/2] [내공 1/1] (eFaBcsfKWg)

2024-09-25 (水) 16:41:41

>>544 "........약을 쓰면 그래도."

"내성이 생기고, 중독이.... 되잖아요?"

"그게 걱정되서 그러지."

551 치히로[지원 치료][1/1] (95h1pCh3Ug)

2024-09-25 (水) 16:41:42

이정도로 오래걸리는데 잠시 엔진을 꺼도 괜찮겠죠?

@길어서 잠시 엔진을 식힐까 고민중

552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6:41:56

>>544
"헤.."

'내 것과 아주 비슷하네.'

@권하기는, 동료를 중독시킬건 아니니까 안 하겠지만

553 스즈하라 루루 - (4/4) [투혼] [내공 0/0] (OuIb9qitQA)

2024-09-25 (水) 16:42:02

>>548 "길을 잃어서, 3일동안 같은 곳을 빙빙 돌았던 것도 추억이네~"

"응, 그치만 재밌었어!"

@활짝

554 류언[달인 금강[내구 3/3] [기1] (uGHkalRUNw)

2024-09-25 (水) 16:42:18

>>544 "한대좀 주십쇼..." @진지한 표정으로 묻는다

555 시제일호(폰) [보호] 내구(4/4) 내공(0/0) (IZaJUqdccE)

2024-09-25 (水) 16:42:19

[안전과보호라기엔 조금 신경 곤두서서 개입한 느낌이 커서(머엉)]

556 아 자화 / 영량 [달인, 보호] [기혈 ■■] [내공 ■] (E3Gkad9CtE)

2024-09-25 (水) 16:42:22

>>546

@ 킬킬

"안전벨트 매는 법도 모르는 문명에서 소외된 친굽죠."

"평범한 무림인도 그쯤은 알 텐테, 어디 동굴에서 수련만 했는지 비교할 게 못 됩디다."

@ ?

557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6:42:25

>>550
"혹시 중독성이 심해지면 저한테 오세요. 중화시켜드릴테니까."

558 닌자 슬레이어 [운기/달인] 내공 (1/1) 체력 (2/2) (NhizLiFQ/Y)

2024-09-25 (水) 16:42:29

>>549 "무슨 일이오, 예인 공"

559 예인[치유](hp 2/2)<1/1> (cuNH0Ej5Qw)

2024-09-25 (水) 16:42:37

>>547
"응! 몇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그때는 루-루루도 꼭 와줘!
최고~의 검을 상품으로 준비할테니까!"

560 총웨- (2/2) [운기] 내공(1/1) (sU8RwST8Ow)

2024-09-25 (水) 16:43:05

>>542 "2년전 주검산장에서의 비무....확실히."

"소탐에게 있어서도, 그리 높은 성과를 거둔 곳은 드물기에, 기억하고 있소."

>>546 "소탐이 특이한 경우라고 생각하오."

"아무래도 일인전승의 문파이고, 주로 악귀소굴 근처에서 스승을 따라 여행하였던지라."
@끄덕

561 예인[치유](hp 2/2)<1/1> (cuNH0Ej5Qw)

2024-09-25 (水) 16:43:22

>>558
"아니야!
어쩐지 닌닌씨. 뭔가 힘들어보여서..."

562 스즈하라 루루 - (4/4) [투혼] [내공 0/0] (OuIb9qitQA)

2024-09-25 (水) 16:43:44

>>559 "까아, 기대된다~"

"응응,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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