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974> [AA/역극/다이스] 인의예지를 찾을 생각도 없을 사이버펑크 무림강호 활극 (17) :: 1001

벚꽃망령◆h8Wq4lbSKM

2024-09-25 14:14:00 - 2024-09-25 15:45:08

0 벚꽃망령◆h8Wq4lbSKM (6e1MIHgds2)

2024-09-25 (水)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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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aV_YoDPl2Hr6LYyxC7hgtrQWihoyn7G9epNdyTpxE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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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메 설정법 예시 : 이름 [특성] 내공(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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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펑크 2077의 오마쥬 겸 무협과의 퓨전 역극.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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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Dr. 아그네스 타키온 [체력 2/2] [기세/지원] (1/1) (usBz1livvw)

2024-09-25 (水) 15:02:19

>>416 "아앗, 모함이네!! 모함!! 어디까지나 학술교류를 원한 것 뿐이야! 믿어주게 그레텔군! 같은 연구팀이지않은가!!" @ 바둥바둥

442 모르포 [내구 2/2] [내공 1/1] (eFaBcsfKWg)

2024-09-25 (水) 15:02:25

>>424 "아잇, 그래도 강도는 적당히 해애앳!!"

"콕콕 찌르는 정도는 괜찮다고!!"

@??

443 이상[치유] [체력 : 2/2 | 내공 : 1/1] (tpRphJtxPA)

2024-09-25 (水) 15:02:30

"마침 인신공양 이야기를 하니."

"저것도 인신공양을 요구하는 구료."
@신기한 일일세

444 아이딜 [자아] 내구도 4/4 (내공 0)/신1기4반7지3정1 (VKZkqaFM0g)

2024-09-25 (水) 15:02:35

아싸!

@한명 오니 다시 운전 시작

445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5:02:39

>>431
"...문향 씨. 다음에 한번, 다른사람에게 가르쳐 보시면?
배우기만 하는게 아니라 가르치면서 깨닫는 것도 있다고 하고요."

446 류언[달인 금강[내구 3/3] [기1] (ar4LkfR1ws)

2024-09-25 (水) 15:02:39

"나라도 가지"

447 이문향[운기-치유][내공 0/0][체력 1/1] (DPvZ7k3tqk)

2024-09-25 (水) 15:02:45

"......."

"......."

448 치히로[지원 치료][1/1] hp 2/2 (95h1pCh3Ug)

2024-09-25 (水) 15:02:54

다시 출발!

449 그레텔 헥센훈트[전•달][내공 1/1]<내구 2/2> (dUY5PYBMes)

2024-09-25 (水) 15:02:59

>>412 "으아, 예? 3000, 3000명이면......"

@잠시 차가 급정거해서 얼타다가

"......대표적으로 대규모의 기상조작,이 있을까요...?"

"의식의 내용에 따라, 강대한 에너지원을 창출해내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르고......."

450 스즈하라 루루 - (4/4) [투혼] [내공 0/0] (OuIb9qitQA)

2024-09-25 (水) 15:03:00

>>427 "아하하, 저런 말 하면 꼭 두 번 터지던데~"

451 이상[치유] [체력 : 2/2 | 내공 : 1/1] (tpRphJtxPA)

2024-09-25 (水) 15:03:15

[진짜 개웃기네.

인신공양 이야기 하는 찰나에

한명을 제물로 바쳐라는 아이딜 www]

452 멀린 (N4TGXBCSSU)

2024-09-25 (水) 15:03:16

>>443
"우후후, 그야말로 희생량이네요"

"그래서 도련님, 또 저 차가 폭발할 확률을 얼마로 보시는지?"

@살랑살랑 다가와 질문 (?)

453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5:03:20

>>446
'류언 씨가 가시는게 나았을 것 같은데... 별 일 없길..'

@걱정

454 아 자화 / 영량 (E3Gkad9CtE)

2024-09-25 (水) 15:03:22

>>426

"사내가 되어서, 여자 관계에 버벅거려서 되겠어?"

"아가씨, 나는 귀여워지는 것보단 귀여워해주는 걸 좋아합디다."

@ ?

455 이문향[운기-치유][내공 0/0][체력 1/1] (DPvZ7k3tqk)

2024-09-25 (水) 15:03:24

>>445

"저는, 가르칠 수 없어요."

"제가....감히 가르칠 수 없어요."


@손이 덜덜 떨리는군요.

456 호로[지원 방해] (xeoeVwjkG2)

2024-09-25 (水) 15:03:27

"심심하면 그냥 홀로콜로 대화하면 되잖아 아이딜! 굳이 차를 멈춰야했어?"

457 닌자 슬레이어 [운기/달인] 내공 (1/1) 체력 (2/2) (NhizLiFQ/Y)

2024-09-25 (水) 15:03:30

@버스 지붕 위에서 차를 넣은 보온병을 꺼내 한잔 마신다

458 Dr. 아그네스 타키온 [체력 2/2] [기세/지원] (1/1) (usBz1livvw)

2024-09-25 (水) 15:03:31

>>45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미심장 ㅋㅋㅋㅋ]

459 예인[치유](hp 2/2)<1/1> (cuNH0Ej5Qw)

2024-09-25 (水) 15:03:35

>>440
"농담이라도 마음 상했으면, 미안하다고 말해야된대!
비-비랑 모르모르는 괜찮은거지?"

460 아이딜 [자아] 내구도 4/4 (내공 0)/신1기4반7지3정1 (VKZkqaFM0g)

2024-09-25 (水) 15:03:41

@다시 풀악셀 밟기

461 시라이 사호[자아][달인] 내구도(3/3) 내공(0/0) (nm302nC.3I)

2024-09-25 (水) 15:03:50

[풀악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 비하 (내구 3/3) [달인][금강] (내공 1/1) (ND3kVQTaXE)

2024-09-25 (水) 15:03:57

>>459 "나는 괜찮은데... 모르포씨는요?"

@모르포 돌아보기

463 모르포 [내구 2/2] [내공 1/1] (eFaBcsfKWg)

2024-09-25 (水) 15:04:01

>>429 "변태새끼....."

@경멸하는 눈

@?



@물론 농담이었는지 그러고 나서 낄낄거림

464 아이딜 [자아] 내구도 4/4 (내공 0)/신1기4반7지3정1 (VKZkqaFM0g)

2024-09-25 (水) 15:04:05

>>451 [zzzzzzzzz]

465 호로[지원 방해] (xeoeVwjkG2)

2024-09-25 (水) 15:04:06

>>460 "자.. 잠깐 너무 빨 꺄앍?!"

@멀미 .dice 1 100. = 15 높을수록 멀미 심하다

466 시라이 사호[자아][달인] 내구도(3/3) 내공(0/0) (nm302nC.3I)

2024-09-25 (水) 15:04:08

>>446"저런 늦었네"

467 멀린 (N4TGXBCSSU)

2024-09-25 (水) 15:04:17

>>454
"후후, 그러면 나중에 방에 오세요"

"잔뜩 귀여워하면서 것난아기로 만들어드릴테니"

@?

468 모르포 [내구 2/2] [내공 1/1] (eFaBcsfKWg)

2024-09-25 (水) 15:04:23

>>459 "아, 나도 괜찮으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

@적당

469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5:04:25

>>455
"처음엔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겠어요?
그 이후, 함께 대화하면서 그 해석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거죠.
두려워할 것은 아니에요. 나중에 같이 해봐요. 부담없이"

470 아 자화 / 영량 (E3Gkad9CtE)

2024-09-25 (水) 15:04:27

>>434

"변태는 무슨-"

"이렇게 쫙 빼입은 변태 봤어요?"

"에헤이, 이거 생 사람 잡네."

471 이상[치유] [체력 : 2/2 | 내공 : 1/1] (tpRphJtxPA)

2024-09-25 (水) 15:04:30

anchor>1597051974>452

"50% 정도 아니겠소?"

"죽을지 살지."

"상자안의 고양이처럼 말이오."
@대충 농담

472 치히로[지원 치료][1/1] hp 2/2 (95h1pCh3Ug)

2024-09-25 (水) 15:04:31

아, 젠장. 왜 풀악셀을 밟는거에요! 이거 풀속도내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460에 당황하면서 역시 풀악셀밟기

473 예인[치유](hp 2/2)<1/1> (cuNH0Ej5Qw)

2024-09-25 (水) 15:04:32

>>463
"후에...?
괜찮은가봐!"
@빵긋

474 Dr. 아그네스 타키온 [체력 2/2] [기세/지원] (1/1) (usBz1livvw)

2024-09-25 (水) 15:04:41

>>449 "호오, 기상조작과 에너지 방출..." @메모메모!!

"그렇다면 이런 가정은 어떤가?" @ 본격적으로 연구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지식 .dice 1 20. = 13 만큼의 성과를 얻었다.

475 그레텔 헥센훈트[전•달][내공 1/1]<내구 2/2> (dUY5PYBMes)

2024-09-25 (水) 15:04:45

@그나저나 생각해보니까

@사장님이 저 얘길 어떻게 아시지

@좀 뭔가 익숙해보이셨는데.... 과민반응인가.....

476 벨벳 [보호] (내공 0/0) (KwZjuvKOiA)

2024-09-25 (水) 15:04:46

>>425 "얼탱이 터지겠네"

477 시라이 사호[자아][달인] 내구도(3/3) 내공(0/0) (nm302nC.3I)

2024-09-25 (水) 15:04: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도풀악셀]

478 호로[지원 방해] (xeoeVwjkG2)

2024-09-25 (水) 15:04:51

"아이딜! 소.. 속도좀 줄여! 이거 사고나면 우리 바로 즉사야 즉사!"

@앞차에탄걸 바로 후회하는중이다

479 류언[달인 금강[내구 3/3] [기1] (ar4LkfR1ws)

2024-09-25 (水) 15:04:55

>>466 "그러게 말이다"

>>455 "...너 괜찮냐?"

480 시제일호(일) [보호] 내구(4/4) 내공(0/0) (jviNuHNmcQ)

2024-09-25 (水) 15:05:05

>>472 "그냥"

"바람 쬐고싶나보지"

@?(?)

481 스즈하라 루루 - (4/4) [투혼] [내공 0/0] (OuIb9qitQA)

2024-09-25 (水) 15:05:18

>>478 "아하하, 여기 좀 추워졌을지도~"

@?

482 홀 호스(달인) - hp2/2-내공(1/1) (Hi59lBSTh6)

2024-09-25 (水) 15:05:23

>>455@문향 보고는 냉장고에 있던 얼음을 하나 꺼냅니다.

@그리고 문향의 목 뒤에 가져다댑니다.

"호잇."

483 이상[치유] [체력 : 2/2 | 내공 : 1/1] (tpRphJtxPA)

2024-09-25 (水) 15:05:26

>>472 "으, 이 차로... 속도를 내면 무섭소.."
@진짜로

484 Dr. 아그네스 타키온 [체력 2/2] [기세/지원] (1/1) (usBz1livvw)

2024-09-25 (水) 15:05:28

@한참 연구 얘기하다가

"그레텔군, 자네는 여기서 하고싶은게 뭔가?"

@ 뜬금 질문

485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5:05:28

>>481
"루루 씨~! 내려오세요~!"

486 예인[치유](hp 2/2)<1/1> (cuNH0Ej5Qw)

2024-09-25 (水) 15:05:34

"루-루루~ 괜찮아~?
안날아갔어?"

487 Es[자아][방해] 내구도(3/3) 내공(1/1) (6KQXyo3Or.)

2024-09-25 (水) 15:05:43

"...."
@정신사납네 생개하며 창밖을 본다.

488 치히로[지원 치료][1/1] hp 2/2 (95h1pCh3Ug)

2024-09-25 (水) 15:05:45

>>472@풀악셀 밟을때의 버스의 덜컹거림 .dice 1 20. = 15

489 아 자화 / 영량 (E3Gkad9CtE)

2024-09-25 (水) 15:05:49

>>463

"이게 포상이랬던가, 얼굴은 확실히 웃긴데."

@ 킬킬

>>467

"어이쿠, 방은 당신이 오셔야지?"

"내가 친히 초대힙디다."

@ ?

490 멀린 (N4TGXBCSSU)

2024-09-25 (水) 15:05:53

>>471
"어머나...하지만"

"도련님과 제가 똑바로 저 차를 보고 있으니"

"고양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확실히 보이겠네요"

"후후, 아니면. 제가 눈을 가려드릴까요?"

@귀 옆에서 속삭이며 손을 살짝 뻗어 뺨에 올린다

491 이문향[운기-치유][내공 0/0][체력 1/1] (DPvZ7k3tqk)

2024-09-25 (水) 15:06:02

>>469

"제 해석을....믿을 수 없어요."

"제가 저도 모르게 경전의 뜻을 곡해하지 않았다고 믿을 수 없어요."

"......그런 곡해된 해석에 영향을 받으면....."

>>482

@화들짝.

"꺄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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