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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망령◆h8Wq4lbSKM
(6e1MIHgds2)
2024-09-25 (水)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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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aV_YoDPl2Hr6LYyxC7hgtrQWihoyn7G9epNdyTpxE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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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메 설정법 예시 : 이름 [특성] 내공(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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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펑크 2077의 오마쥬 겸 무협과의 퓨전 역극.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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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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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아 자화 / 영량
(E3Gkad9CtE)
2024-09-25 (水) 14:53:13
@ 낄낄
"꽤 짭잘하긴 하다니까."
"사업은 아니여도, 몇명이 노나 먹기엔."
340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4:53:16
"일확천금..."
@내 팔괘단도 일확천금에 가까웠지..
@그래도 부재료도 나름 비쌌는데...
341
호로[지원 방해]
(xeoeVwjkG2)
2024-09-25 (水) 14:53:18
>>336 "기업놈들이 안보이는걸 보면 덧없는 꿈아냐?"
342
그레텔 헥센훈트[전•달][내공 1/1]<내구 2/2>
(dUY5PYBMes)
2024-09-25 (水) 14:53:31
"뭐가 있을지 모르지요, 세상에는...."
"당장 제 고향에도, 풍문으로 하룻밤만에 3000명을 인신공양하려다가 죽었다는 술사의 소문이 들려오고......"
343
멀린
(N4TGXBCSSU)
2024-09-25 (水) 14:53:43
>>328
"어머, 그건 가진게 없는 이들에게는 말이죠"
"역린...일 수도 있답니다. 갈곳이 없으니까요"
344
스즈하라 루루 - (4/4) [투혼] [내공 0/0]
(OuIb9qitQA)
2024-09-25 (水) 14:53:50
>>341 "아니면, 이미 먹을만큼 먹고 버려버린 걸지도~"
345
이상[치유] [체력 : 2/2 | 내공 : 1/1]
(tpRphJtxPA)
2024-09-25 (水) 14:54:12
anchor>1597051974>326
@와타시 지부도 설마 여기 있었음?(?)
346
예인[치유](hp 2/2)<1/1>
(cuNH0Ej5Qw)
2024-09-25 (水) 14:54:13
>>342
"대마두잖아! 그래서~ 그래서~?
그 다음엔 어떻게 됐어?"
347
모르포 [내구 2/2] [내공 1/1]
(eFaBcsfKWg)
2024-09-25 (水) 14:54:17
@하필 기녀가 말해서 그런가 첫경험이란 말이 다르게 들리네
@떨떠름한 표정(?)
348
호로[지원 방해]
(xeoeVwjkG2)
2024-09-25 (水) 14:54:22
>>344 "그러면 그렇게 큰돈은 안되겠네."
349
치히로[지원 치료][1/1] hp 2/2
(95h1pCh3Ug)
2024-09-25 (水) 14:54:39
>>341간단해요. 귀찮고, 기업은 저길 가서 뭘 뒤질 시간에 돈이 될 일을 더 찾을거란 말에요.
350
시제일호(일) [보호] 내구(4/4) 내공(0/0)
(jviNuHNmcQ)
2024-09-25 (水) 14:54:50
>>347 @표정 볾
"무슨 생각했어?"
351
아 자화 / 영량
(E3Gkad9CtE)
2024-09-25 (水) 14:54:53
>>347
"생각하는 거 맞아보이는데."
"얼굴 보니까 왜 저리 말하는지 알겠네."
@ 깔깔
352
홀 호스(달인) - hp2/2-내공(1/1)
(Hi59lBSTh6)
2024-09-25 (水) 14:54:57
"기업이 안보이는 이유는 하나지.
저거 찾으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와봐라.
추진한 시행자 놈 모가지가 날라가는거야. 불확실한 리턴에 자기 목을 거는 녀석은 기업은 좋아하지 않아.
최소한 근거가 되는 정보라도 있어야지."
353
Dr. 아그네스 타키온 [체력 2/2] [기세/지원] (1/1)
(usBz1livvw)
2024-09-25 (水) 14:55:08
>>342 "오오, 3천명인가? 그 술사는 무엇을 얻으려고 프로젝트를 계획한거지?" @흥미!
354
닌자 슬레이어 [운기/달인] 내공 (1/1) 체력 (2/2)
(NhizLiFQ/Y)
2024-09-25 (水) 14:55:20
@탈주한 닌자들 중 몇몇은 저곳에 몸을 숨겼을지도 모르겠군
"忍忍"
355
그레텔 헥센훈트[전•달][내공 1/1]<내구 2/2>
(dUY5PYBMes)
2024-09-25 (水) 14:55:25
>>346 "자세한 전말은, 소문이 혼재되어있어서 좀 애매하기는 한데......"
"제물로 바쳐질 이들의 가족,친지,조직,갱,기업인,많은 사람들의 원한을 사버려서"
"경지에 이르지 못하고, 꽥. 하고."
356
바반 시 [보호/금강] (내구 1/1)
(NW8JuejBxE)
2024-09-25 (水) 14:55:36
>>342 @워매 흉흉하여라
357
아 자화 / 영량
(E3Gkad9CtE)
2024-09-25 (水) 14:55:40
>>354
"어때요, 관심들 있어요?"
358
멀린
(N4TGXBCSSU)
2024-09-25 (水) 14:55:46
"아아, 그렇죠. 그렇네요"
"저, 보물찾기는 처녀랍니다."
@농담 (?(
359
비하 (내구 3/3) [달인][금강] (내공 1/1)
(ND3kVQTaXE)
2024-09-25 (水) 14:55:53
"그나저나, 참."
"음담패설을 두려움 풀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그냥 농담으로 하는 분위기, 생각보다 즐겁네!"
@묘한 표정으로 멀린을 보며 웃더니 모르포 볼 콕콕
360
치히로[지원 치료][1/1] hp 2/2
(95h1pCh3Ug)
2024-09-25 (水) 14:55:54
>>332아, 조심하세요. 호로씨가 옆에 계시니깐요. 그리고 저 운전중이에요? 비포장도로고요?
@그렇다고 함.
361
이문향[운기-치유][내공 0/0][체력 1/1]
(DPvZ7k3tqk)
2024-09-25 (水) 14:55:58
@인이불인 질지이심 란야
@인하지 못함을 지나치게 미워하면 난이 일어난다.
@딱 그짝이구나.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고 불인을 미워했으니 탈이 나도 단단히 날 수밖에.
362
예인[치유](hp 2/2)<1/1>
(cuNH0Ej5Qw)
2024-09-25 (水) 14:55:58
>>355
"역시 천겁을 받았구나!
정의는 승리한다!"
@만세!
363
벨벳 [보호] (내공 0/0)
(KwZjuvKOiA)
2024-09-25 (水) 14:56:00
"저런 땅이라고는 해도 내가 가질 수 있는거면 당장이라도 뛰어드는게 당연한거지"
364
닌자 슬레이어 [운기/달인] 내공 (1/1) 체력 (2/2)
(NhizLiFQ/Y)
2024-09-25 (水) 14:56:00
>>357 "다른 의미로 관심이 생기는군"
365
Dr. 아그네스 타키온 [체력 2/2] [기세/지원] (1/1)
(usBz1livvw)
2024-09-25 (水) 14:56:09
>>355 "이런, 실패했는가. 그래도 진행기록은 남아있겠지?" @흥미!
366
닥터 [치유, 달인] 내공(1/1)
(Wu2EqqQJuQ)
2024-09-25 (水) 14:56:09
"으응- 일단 이번 임무에 집중하도록 할까-"
367
모르포 [내구 2/2] [내공 1/1]
(eFaBcsfKWg)
2024-09-25 (水) 14:56:20
>>350 "아, 뭐."
"그냥 이런저런 생각....?"
>>351 "아니 아저씨는."
"남의 대화 다 듣고있어요?"
@지긋이(?)
368
이상[치유] [체력 : 2/2 | 내공 : 1/1]
(tpRphJtxPA)
2024-09-25 (水) 14:56:30
"사금을 캐거나 고철을 줍거나 하는 행위는 기업에서 나서기엔 타산이 안나오니 말이오."
"그들이 주워온걸 환전해주는 정도로도 충분할터지."
@애초에 외화벌이가 급한건 짱개고
369
치히로[지원 치료][1/1] hp 2/2
(95h1pCh3Ug)
2024-09-25 (水) 14:56:31
>>352정확해요.
@끄덕임
370
Es[자아][방해] 내구도(3/3) 내공(1/1)
(6KQXyo3Or.)
2024-09-25 (水) 14:56:36
[ㅊㅋ]
371
아 자화 / 영량
(E3Gkad9CtE)
2024-09-25 (水) 14:56:37
>>358
"그래, 내가 떼드릴까?"
@ ?
372
벚꽃망령◆h8Wq4lbSKM
(6e1MIHgds2)
2024-09-25 (水) 14:56:40
l | ,r'´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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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ゝ､__. < （○ ＿.. -‐ '´ _.. r‐''"
＿ _. ｛ l ‐ '" ￣￣ _,,､ｒｔ爪ﾘﾉ| |
｀ヽ､￣ j l _.. -=＝-ｰ--ｯ}ﾞl‐､| |
｀` ―ハ ----r.r rｮ―ｧ‐ｔ ｔッッ､爪`フ､‐ｔﾓﾃッラ" E}う.| | 저런데에서 말인가...
｛ヽ.） | |h{ﾖ ｀"¨￣ヲ ￣¨¨´ E}シ| |
ヽ､ヽ､. | |ヽ{ﾖ ￤: E}.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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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탐험에는 묘한 울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말에 여러분들은 폐허를 다시 한번 쳐다봅니다.
__＿
-ﾆ:i:i:i／／／⌒ヽ=- _
／i:i:i／i／／i:｡ﾟi:i:i:i:i:i}i:iVハ＼
／i:i:i:i/i／／i:i:i/i:i:i:i:i:i:i:ｉ|i:i:}V/,i:i:i＼
.:':i:i:i:i:i/／｡ﾟi:i:/i:/{i:i:i:i:i:i:i:/|i:i:}i:}i:/,i:i:i:i:i:.
/ /i:i:i:i/i:i:i/i:i:i/i:/i:i{i:i:i/i: //|i:i:}i:|i:i/,いi:i:i:.
. / /i:i://i:i:i/i:i:i/ｉ:i:{i:{ {i:/i:i:// i|i:i:}i:|i:i:/,i:i:｝:i:|i.
' /i:i://i:i:i:i{i:i:i/:|i:i:N{ i/i:i//i:ｉ/|/ｉ|i:|i |i:i}i: ｝i:iい
Ⅵi:i:{｛i:i:i:i:i:／"'|i:i:トⅥi//i:i://}/i:圦ｉ|i:i}i: ｝i:i|: }
‘小｝}i:i:i{i:i代¨葱㍉ У/i:i:/"7''￢ミ:Ⅵｉ:i:｝i:i|: }
｛У/i:i:i{ｉ:ｉ|乂｀｀ ／／Ⅵ{ ^芍ﾃ㍉:У /i:i/|,ﾉ
〈i,心,Ⅵ乂__ ⌒´ {〈{ ｀`冖//ｉ:/i:i/｝|
⌒心,乂⌒ __ -:: _彡':i:/i:i//.ﾉ
ﾉ小, _､‐''~⌒"'' ,,_ __彡ｲ彡' .................
. }／ _,,､丶^ﾆ=- ＿｀ヽ彡ﾍ〉
〔_,，'＾､ .／ ＿＼＼__ ｀ヽ∨/
l l f´ ／/ _.､‐ﾞ'<)，:. ▽/
. l l: .‘､ ∨ _｛ .,,＿,,＂ 丶 '＾＼
__-こ7 :l ゝへ ｀､ >-'， ＼
__ -ニニ／/ :: ｀＾ー￢ﾍ,: . . :}＼-ミ=- ＿
__ -ニニニ／/八 , ;:ﾞ :{. ｀＼ ¶ ＼ニニ
-ニニ／-/八/ ｀､ ′ :ｌ ｝ }｀ト-- .； ｝｀T㍉
ﾆﾆ／-ﾆ/こ/∧ ｀､ :.. , l .｝ } :{ニニ-{＼ノ }
.／こニ/こニ/∧ ＼ ＼ ./ ;: .｝/ ∨ハ-‘'く％ ﾉ
ニニニﾆ{＿∠-/, ＼- ,，/ ∨∧ニ-)>｡, .／
ニニﾆﾆ｛∠__ﾆﾆ/, .-＼ ゝ__ノ ./__ ∨/,ニニ/∧ヽ
ニニﾆ-｛__／｀)〉-〕 ∧ . . }＼__ .//<⌒＼. '/∧ニ-_-込,｀、
二ニニ｛ニ¨アヽﾆ〕 ./. ´:_ ﾉ / ./ ｝ |こ＼. '/_/,ニ-_ニニ｀、
ニニニニﾆ＞＜こ〕 /-_. . .´:_ {/ ｛_./｝..:|ニニヽ〉-/,ニ-_ニ'/,∧
_ｘへニニ-≪⌒Z└ ′こ-_. ´:_{ヽ }__｝..:|ニニニニ/,ニニニ'/ニ
{fい)}ニニニノ⌒ｿニニニﾆ-_ ´Yヽ￣V .:|こ二}こニ-}ニニﾆ-'/ニ
`ー'’ニニニ≫`ヽニニニニﾆ-_ V:}.:.:.:} 八ﾆﾆ|こニ-}ニニニ-'/ニ
こ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ｲ /ニニ.厂ニﾆ}ニニニﾆ}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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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상은 조금 다른 생각을 품은채 담배를 입에 물고 묵묵히 폐허를 쳐다봅니다.
마고 그룹의 중국 지사는 개방의 영역에 있었죠.
해동의 뿌리는 부스러기에 허겁지겁 달라붙는 거지새끼들은
해동 출신인 마고의 말 한 마디면 누런 이를 씨익 드러내면서 같은 중국인을 얼마든지 연구실에 넣어주었죠.
무법지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살짝 외진 곳에 있기는 했습니다.
어쩌면 이제 그 곳도 스캐빈저에게 털렸을까요.
373
호로[지원 방해]
(xeoeVwjkG2)
2024-09-25 (水) 14:56:45
>>349 "그러니까 기업입장에선 딱히 실속이 없다는거네."
>>352 "확실히 확실한 정보는 아니니까."
374
스즈하라 루루 - (4/4) [투혼] [내공 0/0]
(OuIb9qitQA)
2024-09-25 (水) 14:56:48
>>365 "어라라. 타키온 쨩, 삼천 명 바칠 생각?"
@갸웃
375
아이딜 [자아] 내구도 4/4 (내공 0)/신1기4반7지3정1
(VKZkqaFM0g)
2024-09-25 (水) 14:56:51
@갑자기 정차하더니
376
멀린
(N4TGXBCSSU)
2024-09-25 (水) 14:56:55
>>360
"이정도 손길은 기녀에게 기분이에요?"
"차가 달리는 중에 하는 플레이도 있고-"
@싱글정글
377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4:57:12
@하아, 하고 한숨을 살짝 내쉬면서, 마음정리중
@이미 쓴 건 쓴 거니까.
@남에게 이제부터 제대로 하라고 한 나 자신이 계속 이럴수야 없지...
'아깝다..'
378
모르포 [내구 2/2] [내공 1/1]
(eFaBcsfKWg)
2024-09-25 (水) 14:57:14
>>359 "지금 애취급하는거야?"
@비 붕 쿤 !
@하는 표정으로 팔짱끼고 째려보기
379
시제일호(일) [보호] 내구(4/4) 내공(0/0)
(jviNuHNmcQ)
2024-09-25 (水) 14:57:23
>>367 "복어가 부푼듯한 얼굴인걸 보면 뚱한건가 싶었지"
380
그레텔 헥센훈트[전•달][내공 1/1]<내구 2/2>
(dUY5PYBMes)
2024-09-25 (水) 14:57:26
>>353 "글쎄요.... 그 소문의 술사 본인이 아닌지라, 확답은 어렵지만....."
".....아마, 그 정도의 인원을 필요로 하는 대의식이거나, 경지의 상승이 아닐까요...."
381
치히로[지원 치료][1/1] hp 2/2
(95h1pCh3Ug)
2024-09-25 (水) 14:57:32
>>358총각은 뗐어요?
@아재개그?
382
아이딜 [자아] 내구도 4/4 (내공 0)/신1기4반7지3정1
(VKZkqaFM0g)
2024-09-25 (水) 14:57:36
"말동무 한명 태워줘!!"
@라는 하찮은 이유로 파업 시작(?)
383
예인[치유](hp 2/2)<1/1>
(cuNH0Ej5Qw)
2024-09-25 (水) 14:57:42
>>375
"앞에 차 멈췄다!"
384
아 자화 / 영량
(E3Gkad9CtE)
2024-09-25 (水) 14:57:48
>>367
"재미있으니 그렇지."
"아, 그래도 숙녀분 이야기 듣는 건 너무 무례했나?"
"미안해요, 늙은이가 나이 먹고들 주책이라-"
385
호로[지원 방해]
(xeoeVwjkG2)
2024-09-25 (水) 14:57:56
>>382 "야! 갑자기 멈추면 어떻해!"
386
시제일호(일) [보호] 내구(4/4) 내공(0/0)
(jviNuHNmcQ)
2024-09-25 (水) 14:58:05
>>378 @포즈만 보면 딱 애같은데(?)
"와아...인간의 개그센스란 대체"
387
멀린
(N4TGXBCSSU)
2024-09-25 (水) 14:58:05
>>371
"호오, 처녀는 비싼거 알고 있을텐데?"
@?
388
알토[치유] 내공(0/0)(체력 3/3)
(vGBQkFvUkQ)
2024-09-25 (水) 14:58:09
>>382
"...거기 타면, 자칫 또 로켓 맞을수도 있는데요?"
389
비하 (내구 3/3) [달인][금강] (내공 1/1)
(ND3kVQTaXE)
2024-09-25 (水) 14:58:13
>>378 "하지만 모르포 언니, 귀엽잖아?"
@농담기나 놀리는 분위기 하나 없이 진지하게 반문하며 갸우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