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역극/잡담판/메이킹] 사이버펑크 무림 중원의 키오스크가 설치된 객잔 (21) : 앵커판

0 벚꽃망령◆h8Wq4lbSKM (UG9IAo1/R2)

2024-09-22 (내일 월요일) 23:20:30

.. ,_　　　　　　　　　　　　　　　　　＜　　 x=＝＝＝=ミ　　　＞　　　　　　　　　　　　　　／
　　~"''　　＿　　　　　　　　　　　　　｀`Ｙ´￣￣￣￣￣｀`Ｙ´　　　　　　　　　　　　　　／　　　　　　　_､┬ｒ──
　　　　 |:|　￣　　　二ﾆ￢=--=ﾆ　 §｡o∝∝∝∝o｡§　　　　　　　　　　　　　　／　　　　　 _､　'~　|::|::|.:.:.:.:.:
　　　　 |:|　　　　　　　　　　　　　　　　　§ 　　　 § -=ﾆ､､....,,＿　　　　　　　／　　　 _､　'~: : : ┌ |::|::|.:.:.:.:.:.:
　　　　 |:|　　＿　　　　　　　　　　　　　　ﾟ∝☆☆∝°　　　　　￣ ¨ﾆ=- イ　　 _, ‐T::|:: : : : : Г|　|::|::|.:.:.:.:.:.:
　　　　 |:|　　|ｉ　￣￣￣￣ｉ| 　　 | |￣￣”“　　冖￢=┓　　　＿＿　　　　　_」＞''~:.::ノ|:::|: :.::.::_,,. -=ﾆ|::|::|.:.:.:.:
　　　　 |:|　　|i　　　　　　　i| 　　 | |　　　　　　　　　　[｜　　｜　　　￣|　　 |::| : : : :.:|　|:::|-=こ_ﾆ=-‐''|::|::|.:.:.:.:.:.:
　　　　 |:|　　|i　　　　　　　i| 　　 | |　　　　　　　　　　[｜　　｜　　　　 |　　 |::|- ￢￣:|:::|'' ”: : : :.::.Г|::|::|.:.:.:.:.:.:
　　　　 |:|　／￣｀`丶＿＿i| 　　 | |＿＿＿＿＿.........」｜　　└─……　　 |::|: : :.::.::Г|:::|__ ,. ､､-ｰ…|::|::|.:.:.:.:
　　　　 |:|　{　 i⌒i　 }　　　　　　 └───……………　　　　　　　　　 |::|==＝＝Ｉ|:::|--─…￢ﾆ]::|::|.:.:.:.:.:
　　　　 |:| 込　｀¨´ ノ　　　　　　　　　　　　　　　　　＿＿＿＿＿＿＿＿___|::|::::: 八八|:::|:::::)()(_)(_)()(|::|::|.:.:.:.:.: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ﾆ...＿.:.:.:.:￣¨¨ニ￢==--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ﾆ=--=ﾆ..＿.:.:.::|::|.:.:.:.:
.:.:.:.:.:／￣￣￣￣￣￣￣￣￣｀丶､ : : : : : : : : : : : : :.:: : :.::|:::＼: : : : : : : : : ｀ヽ､|:::|¨^::::‐-:::::::_::::::::::::::: : ￣”丁.:.:.:.: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__.:.:.:.|.:.:.:.:.:
＼＿＿＿＿＿＿＿＿＿＿＿_..／: :|: : : : : : : : : : :ｒく￣￣ >:::::::::: ＼: : : : : : : : : : : ｀ヽ､::::::::::::.:.:.:.:.:.: _,冂.. ⊥　-‐
'´￣￣￣￣￣￣￣￣￣￣￣＼: : : :|--─…￢ﾆ¨ゝく￣￣｀丶､:::::::::＼: : : : : : : : : : : : :｀` 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ｋ｀　── '|:::::::::::::::＼: : : : : : : : : : :.::|¨|: :/　∨:::::::::::∨ ‘,
──────────-　 ..＿: : V . . . . . . . . . . . .....||¨ﾞ㌻¨¨¨¨¨¨'㍉:::::::: ＼: : : : : : : :γ　ヽ| 　 |:::::::::::::::||　 |
:::::::::::::::::::::::::::::::::::::::::::::::::::::::::／|i:i:i:|::::|. . . . . . . . . . . . .⊂⊃|＼＿＿＿／|::::::::::::: ＼: : : : : :|　　|| 　 |＼＿／ _二-
::::::::::::::::::::::::::::::::::::::::____,､　'ﾞ: : ｲi:i:ｉ|::::|　　　. . . . . . . . . . . . .＼＿＿＿_／::::::::::::::::::::::＼: : : ｀¨¨´ ─_二-‐ '' ~.:.:.:
￣￣￣￣￣￣￣｀丶＿__,／::|i:i:i:|::::|　　　　 .　.　.　. . .ｧ─||─:| |:／￣￣￣｀丶､::::::: ＼,､　 ''"~.::.::.::.::.::.::.::.::.
: : : : : : : : : : : : : : : : : :＼＿＿|i:i:i:|::::|　　　　　　.　.　.　`ー─'^| |:|＼.:.:.:.:.:.:.:.:.:.:.:.:.:＼:::::::|.:.:.:.:.:.:.:.:.:.:.:.:.:.:.:.:.:.
: : : : : : : : : : : : : : : : : : : :＼＿|i:i:i:|::::|　　　　　　　　.　.　.　.　.　. | |:|::::::＼:.:.:.:.:.:.:. :.:. ノ|::::::|.:.:.:.:.:.:.:.:.:.:.:.:.:.:.:.:.
: : : : : : : : : : : : : : : : : : : : : :＼|i:i:i:|￣　　　　　　　　　　　　 γ´|_|｀＼: ::｀¨¨¨¨¨¨´:: :|::::::|.:.:.:.:.:.:.:.:.:.:.:.:.:.:.:.:.:.
: : : : : : : : : : : : : : : : : : : : : : : :＼　　　　　　　　　　　　　　　乂＿＿ノ＼＿＿＿＿／::::::|.:.:.:.:.:.:.:.:.:.:.:.:.:.:.:.:.:.: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aV_YoDPl2Hr6LYyxC7hgtrQWihoyn7G9epNdyTpxEI/edit?usp=sharing

━━━━━━━━━━━━━━━━━━━━━━━━━━━━━━━━━━━━━━━━━━━━━━━━━━━━━━━━━━━━━━━━━━━━━━━━

- 사이버펑크 2077의 오마쥬 겸 무협과의 퓨전 역극.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

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692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17
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20
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27
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30
5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54
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55
7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79
8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92
9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98
1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20
1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23
1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28
1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35
1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36
15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42
1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43
17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46
18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57
19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67
2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69

53 건교 (v4OKBFXxOs)

2024-09-23 (모두 수고..) 15:40:50

ㅋㅋㅋ.....

54 시라이 사호 (mxqtRk7Oe.)

2024-09-23 (모두 수고..) 15:41:05

>>23뭐 목숨위험하다던가? 자기혼자 손해볼일이라던가 뭐... 몰?루 그냥 갑자기삘와서 나설수도있고 하고싶은대로하며 사는애라 그냥 죽고싶지않아서 사리는거지

감상 고마워요! 그랜절 공중3회전그랜절 백플립그랜절

55 건교 (v4OKBFXxOs)

2024-09-23 (모두 수고..) 15:41:06

>>51 ㅎㅎ....

56 아 자화 / 영량 (488IQudyIQ)

2024-09-23 (모두 수고..) 15:41:12

>>46

스승의 그런 행위를 보고

점차 축축해지는 마루

그리고 닌자 슬레이어는 뒤늦게 그걸 보곤

57 닌자 슬레이어 [운기/달인] 내공 (1/1) 체력 (2/2) (HQPraHt1sU)

2024-09-23 (모두 수고..) 15:41:14

설마의 알트 커닝햄 같은 야바이 급 넷러너일줄은

이것이 붓다 손 안의 매직멍키인가

58 닌자 슬레이어 [운기/달인] 내공 (1/1) 체력 (2/2) (HQPraHt1sU)

2024-09-23 (모두 수고..) 15:41:44

>>51 ㅇㅇ

어짜피 잡담판에서 하는 거고

59 아 자화 / 영량 (488IQudyIQ)

2024-09-23 (모두 수고..) 15:41:46

허락?

이미 받은 거 아닌가?

60 시논 (CaP/T2OGuE)

2024-09-23 (모두 수고..) 15:41:51

호로는 무기상이라는 컨셉을 강조한 rp가 눈에 띄었음.

무기를 줍고 분해한 뒤 정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지.

근데 그러면서도 팀에겐 약한 모습을 보이는게 인상깊었음.

팀원들에게 부품을 매입하면서도. 줄때는 따로 비용을 청구하지도 않았고.

이런 모습중에 이문향에게 선뜻 93파운드를 쾌척하기도 하면서

팀원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고. 평화로운게 좋다고 하는 발언도 보면.

뭔가 성격이 착한데 어쩔수 없이 먹고살려고 무기거래를 하게된것 같음.

61 건교 (v4OKBFXxOs)

2024-09-23 (모두 수고..) 15:42:00

해도 된데?

62 레이시아 (uhO.yMC7d6)

2024-09-23 (모두 수고..) 15:42:03

>>58 예쓰!!!!!!!

63 예인 (aaWqTkF10w)

2024-09-23 (모두 수고..) 15:42:09

닌슬이
제일 사펑하고있어

64 알토(약팔이) (ZeogQGubI.)

2024-09-23 (모두 수고..) 15:42:28

>>63
닌슬
사펑캐릭 아니었슈?

65 써틴 (xJ2t5GEBQg)

2024-09-23 (모두 수고..) 15:42:3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아 자화 / 영량 (488IQudyIQ)

2024-09-23 (모두 수고..) 15:42:40

그리고 닌슬 이야기는 괜찮슴다

"닌슬 이야기 괜찮슴다"

허락 진즉 한듯

67 이름 없음 (IrpX4mAfww)

2024-09-23 (모두 수고..) 15:42:42

이 누군가를 죽이고 해한다는 것에서는 후미카가 제일 신경 쓰지만.

죽인 이후라면 나는 두명을 뽑고 싶음.

위에 썼던 또 다시 예인과 그레텔로 카메라 돌아가지만 어쨌든.

평범하게 후미카도 명복 정도야 빌어주겠어도.

본격적인 장례를 신경 쓰던 PC는 이 정도거든.

다른 현실적인 PC나 세계의 더러움에 물든 PC는 일단 누군가를 해친다는 것에 감정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거나 말 그대로 큰 생각은 없을터지.

어찌보면 이 험한 세상에서 누군가를 죽여야 내가 살 수 있고.

그것이 당연하고 옳다는 순응이 될 수 있다고 보고.

걍 공감력이 낮은 몇몇도 있지만 여튼.

예인도 그레텔도 누군가를 해쳐야 한다면 이것에 후미카적인 그런 양심이나 괴로움 그런 것들은 딱히 없다고 봐.

생명의 무거움은 알아도 그래도 순응은 한 편이니까.

단지 사람으로서의 도리랄지.

죽인 사람으로서 그 생명의 무게는 PC중에서는 손꼽히게 절실히 느낀다고 생각함.

이 장례의 문화에 대해 이상으로서 대강 떠들긴 했지만.

애는 지식으로 알지 감성으로서는 한없이 가볍다 여기는 편이라.

저 둘과는 상반되어도 이상은 이성으로도 둘을 이해는 하니.

그런 포인트로서는 그레텔과 예인 둘에게 눈길이 가더라.

이 싸펑하고 키퍼한 세계에서 망자를 위해 묵념해주는 그 가치관이.

망자에 대한 생각의 깊이는 일단 후미카보다 깊게 생각함을 느껴.

딱히 후미카가 인명을 저 둘보다 신경 덜쓴다가 아니고.

후미카는 좀 더 산 사람을 위한달지.

그거에 가치관적으로 깊게 생각한다 싶고.

68 Dr. 아그네스 타키온 (QqZ6H.2yWA)

2024-09-23 (모두 수고..) 15:42:43

호로도 미래를 바라보며 한가지 주제에 집중하는 편이고
타키온도 마찬가지인데 왜 평판이 이렇게나 다른거지?!!

69 레이시아 (uhO.yMC7d6)

2024-09-23 (모두 수고..) 15:42:44

>>61 ㅇㅇ

70 시논 (CaP/T2OGuE)

2024-09-23 (모두 수고..) 15:42:56

>>64 닌자 슬레이어도 사이버펑크 무협이긴 함(?)

71 알토(약팔이) (ZeogQGubI.)

2024-09-23 (모두 수고..) 15:43:19

>>70
역시 어울리더군요

72 호로(모바) (6R.hyKUWu.)

2024-09-23 (모두 수고..) 15:43:20

>>49 치히로 감상?

아루의 행정노예 1호(아무말)

치히로는 누구와도 사이가 원만한 팀내의 감초같은 사람이랄까 무난하면서도 자기 개성을 내보이는 매력적인 캐릭터

호로와도 생각하는게 비슷해서 호로의 호감도 1위임 현재

73 건교 (v4OKBFXxOs)

2024-09-23 (모두 수고..) 15:43:31

>>56 번호 ◼◼◼◼◼◼

74 치히로 (ax/K5s2cUY)

2024-09-23 (모두 수고..) 15:44:10

>>70그렇지.

75 황립 뭐시기 벨벳 (lU2eiG1VzA)

2024-09-23 (모두 수고..) 15:44:18

>>63 지나친 닌자 신앙에 가려져있지만
닌자슬레이어는 세계관부터 사이버펑크물이니 말일세

(?)

76 호로(모바) (6R.hyKUWu.)

2024-09-23 (모두 수고..) 15:44:20

>>60 환경이 거지같아서 그럼 ㅋㅋ 이미 발빼기에는 늦음

77 닌자 슬레이어 [운기/달인] 내공 (1/1) 체력 (2/2) (HQPraHt1sU)

2024-09-23 (모두 수고..) 15:44:53

배경이 사펑 맞죠

다만 닌자 컬쳐가 쎄게 박혀있어서 묻힐 뿐

78 병약암컷 (Kaaz8eHjO6)

2024-09-23 (모두 수고..) 15:44:54

예인이

흐뭇하게 쳐다보는 삼촌 감각으로 대하는중

79 써틴 (xJ2t5GEBQg)

2024-09-23 (모두 수고..) 15:44:55

아 이야기 마지막이나

특정부분 끝날때마다

80 호로(모바) (6R.hyKUWu.)

2024-09-23 (모두 수고..) 15:44:58

닌슬은 내일 연재끝나고 감상써야지... 기억하고있으면

81 예인 (aaWqTkF10w)

2024-09-23 (모두 수고..) 15:45:06

그나저나

이상이 이 스탠스로간다면
예인 해동혐오도 약해질

뻔하다가

후미가 마공쓰면 다시 해동혐오를

82 홀 호스(달인) - hp2/2-내공(1/1) (OBHA7wffKc)

2024-09-23 (모두 수고..) 15:45:07

으어 안착.

일하니까 바빠서 응답을 못하네요;;;

특히 치히로씨가 많이 반응을 해줬는데

제때 맞춰서 즉각즉각 반응 못적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83 써틴 (xJ2t5GEBQg)

2024-09-23 (모두 수고..) 15:45:17

15줄 3레스 독백묘사 갈기면될듯

84 벚꽃망령◆h8Wq4lbSKM (h0pDaX.uXI)

2024-09-23 (모두 수고..) 15:45:18

온 사지에 목줄이 묶여 있어서 숨도 버거운 상황에서

제자들의 안위를 위해 비루먹은 몸을 이끌고

고행을 자처하는 닌자슬레이어는

곧 협이다 (아무말)

85 건교 (v4OKBFXxOs)

2024-09-23 (모두 수고..) 15:45:28

93파운드는

저거 저리 선뜻 줄 수 있는 놈이 나랑 같이 일하고 있다 생각하면

어라 싶을듯

86 아 자화 / 영량 (488IQudyIQ)

2024-09-23 (모두 수고..) 15:45:42

>>73

숨었지만

진한 냄새는 가려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은신술을 가르친 게 누구던가?

발걸음은 들리지 않지만

그걸로도 안심은 할 수 없고

마음을 졸이던 차

87 예인 (aaWqTkF10w)

2024-09-23 (모두 수고..) 15:45:43

아 그리고 알고보니

예인 문파를 부숴버린 해동 기업이

이상 기업이고
이상이 그 건을 결재했었다거나

88 이상[치유] [체력 : 2/2 | 내공 : 1/1] (4VURqag.dQ)

2024-09-23 (모두 수고..) 15:45:49

anchor>1597051869>953

(대충 하층민도 하는 일에 엘리트인 내가 못할 것도 없지 않소? 적인 본심을 숨기기.)

(?)

89 홀 호스(달인) - hp2/2-내공(1/1) (OBHA7wffKc)

2024-09-23 (모두 수고..) 15:45:54

낫낫. 아루도 홀 호스가 전직 스타가 여기로 들어온거 알고 있는거죠?

가끔 아루가 교섭할때 전직 슈퍼스타 경호라는 비싼 옷걸이라는 느낌으로 데려갈 경우 있을려나요?

90 닌자 슬레이어 [운기/달인] 내공 (1/1) 체력 (2/2) (HQPraHt1sU)

2024-09-23 (모두 수고..) 15:45:59

>>84 그윽한 애트모스피어가 느껴진다

91 호로(모바) (6R.hyKUWu.)

2024-09-23 (모두 수고..) 15:46:05

시논씨 감상땡큐! 난 감상길게 못쓰는사람이라...

논문쓸때 제일 고통스러움 PL적으로..

92 이름 없음 (ibhryhrC6E)

2024-09-23 (모두 수고..) 15:46:07

냥냥 냥냥 자버렸냥... 끄앙

93 치히로 (ax/K5s2cUY)

2024-09-23 (모두 수고..) 15:46:12

>>82아, 괜찮아요.

94 Dr. 아그네스 타키온 (QqZ6H.2yWA)

2024-09-23 (모두 수고..) 15:46:13

마지막으로 영량, 생각해보니 영량은 어제 감상썼던것 같기도...!
전체적으로 받은 인상은 비슷함다.

근데 오늘 좀 달랐던 건 카요코형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이네요.
이걸 브로맨스라고해야하는지 경찰차 안건이라고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되게 재밌게 봤어요.
카요코가 계속 밀어내려고해도 능글맞게 달라붙어서 결국 마음을 열게 하는게 좋았네요.
영량이 다쳤을 때 멍청이 소리에 애정이 담겼슴다

95 예인 (aaWqTkF10w)

2024-09-23 (모두 수고..) 15:46:29

이렇게 점점 아루의 벽을 허물면

곧 아루도 예인을 정긍정해줄거야!

96 레이시아 (uhO.yMC7d6)

2024-09-23 (모두 수고..) 15:46:29

치히로 감상? 길게 쓰긴 글코, 짧게 보자면

레이시아랑 초반에 폐차장에서 티키타카 한거 재밌었어요. 사실 뭐냐 30대 직장인 여성이면 그런 정치질 서로 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레이시아보고 웃으면서 부드럽게 집가라 그러고, 레이시아가 너 나보다 서류 못하잖아라고 꼽주고

머 이런것들 서로 기싸움하는거 재밌었네요.

마지막에 그리고 굽혀줘서 고마워요. 아무래도, 레이시아가 너 가라는 말에 응답하기 점 껄끄러웠는데 굽혀줘서 pl적으로 감사합니다

97 Dr. 아그네스 타키온 (QqZ6H.2yWA)

2024-09-23 (모두 수고..) 15:47:10

우우, 호로는 투자할거면 논어강습 같은거에 투자하지말고 항공우주공학에 투자하라! @억지

98 호로(모바) (6R.hyKUWu.)

2024-09-23 (모두 수고..) 15:47:16

타키온상 땡큐... 난 이제 감상 못써..

99 이상[치유] [체력 : 2/2 | 내공 : 1/1] (4VURqag.dQ)

2024-09-23 (모두 수고..) 15:47:17

anchor>1597051869>941 anchor>1597051869>990 anchor>1597051897>67

키퍼는 오늘 내가 쓴 연재 갬상 봐줘(?)

100 예인 (aaWqTkF10w)

2024-09-23 (모두 수고..) 15:47:21

아루가 예인을 정긍해주는 그날까지

예인의 애교는 계속된다

사실 그 이후로도 계속된다

101 홀 호스(달인) - hp2/2-내공(1/1) (OBHA7wffKc)

2024-09-23 (모두 수고..) 15:47:36

그리고 어장주의 홀 호스 묘사 보면 능숙한 베테랑 느낌이 물씬 나는데

사실 이 인간 본격적으로 이런 용병일을 한게 이번이 처음인 경험 없는 신입이란 말이죠.

왜 베테랑이 되었을까........

102 써틴 (xJ2t5GEBQg)

2024-09-23 (모두 수고..) 15:47:41

그러고보니 이상

느낀건데

103 시논 (CaP/T2OGuE)

2024-09-23 (모두 수고..) 15:47:46

아 맞다. 후미카

시논이 우린 공산주의자가 아니니까 하니가 뜨끔한거 개웃겼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