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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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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시즌1 [1~46] : anchor>1596855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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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페라 클레스터
"이렇게 될줄 알았지. 지크 놈한테 시켰어야지."

카루마 메이
"...내가...여기서...죽을...순...아빠....!!"
"........검은침묵...!!!! 너한테는 절대...!!!"

후루도 에리카
"하,..하!!! 제 추리...틀리지 않았을거라구요...!"

하얀기교 슈발리에 데옹
"...귀공에게는 이기고 싶었..다...."

그리고 대충 유?언

>>745 ㅋㅋㅋ
>>744 사용하는 기술들에서 확신

그리고 라오루 갤에 올라오는 그 얘기

[대체 DLC로 나온 얘들 중 절반에게서 롤랑 얘기가 나오고 얼마나 업보가 이리도 큰 것인가?]

이걸로 얘기 한창 나올 듯 ㅋㅋㅋ

잠깐 시간데 정리좀 하고 싶은데

이베인이 들어왔을때가 연기 전쟁이후 인지 이전인지 햇갈려서

그리고 퇴출된것이 로보토미+도서관 시점인지 정리좀 하고싶습니다

>>749 TMI)연기전쟁은 림버스 프롤로그 시점으로 한 11-12년도 전에 일어났다

그래서 파울을 30대로 잡은 거였고요

>>750 그렇다면 연기전쟁 이후에 들어왔고

퇴출된 시기를 그러면 도서관 사건 끝물쪽으로 봐야하나

일단... 림버스 프롤로그를 시점으로 잡아서 연표 설명 조금 해드릴까요?

>>748

"그 망할 검은 덩어리가, 잘도 m사는 둥지까지 쳐들어왔었지.
...그때도 나는 아버지한테 지켜지기만 했고. 그놈이 어디에 있던,
다음에는 내 손으로 반드시...!"
-스토리, M사중

"귀공...하.....이런 때에 보게되다니."
"....."
"....이번에는 쉬이 안 당할거야. 만나자마자 도륙내지지는 않겠어."
"그 몸으로 말야?"
"날 모르지는 않을텐데...이리 부상이 많은건..내게 오히려 메리트,거든."
-하얀기교 스토리중.

>>749-751 흐므흐므 그정도로 보믄 될든

>>753 [일반/롤황 진짜 씹간지네]

어떻게 M사에 대놓고 쳐들어가고 13구에서 집구해서 살고 있었지?

>>752 일단 알려주세요

림버스 연표는 도시력 984년을 기준으로 하고 있고

973년 이전: 연기전쟁
982년 초반: 로보토미 엔딩 시점 추정
982년 중반: 라오루 엔딩 시점
983년: 리바이어던 스토리
984년: 림버스

로보토미가 10년 3개월동안 종속했고, 림버스 프롤로그는 984년 1월이라는 점에서

대충 이리 예상되네요

이게 정확한 연표는 림버스 부터만 나왔기에

약간 추측도 포함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 좀 양해부탁드립니다

Donb 사무소
-대충 뜬소문 때부터 도시괴담때까지 띄위줌
-도시전설때 츠바이나 버림받은 개들한테 이리저리 치임
-이후 도시질병부터는 들러리,배경의 쓰것들짖 것들로 등장
-뒤탐같은데도 흔적으로 나올지도

C&C
-우는 아이 때, c&c가 출장나간 타이밍에 발생하는 바람에 피해가 컸단 묘사추가
-이후 잔향악단의 뒤틀림 및 L사 둥지 개판날때 난입.
-그 이후 L사 먹는 세력들이 줄어듦에 따라 도서관 가려다, v사의 만류로 제외.
-리바이어던 시점에 이리저리 나올지도

T사 치프 버틀러 사쿠야
-지팡이 사무소 스토리때 꼰머기질 드러내며 등장.
-푸른잔향 난입때 부당계약보고, 계약은 계약이라 넘어가...
지는 않고, 자신과는 별개라며 위협하나, 푸또랑 플루토는 적당히 탈주
-이후 T사에 누끼치지 말라며 말하고,마르티나에게는 귀띔하며 돌아감
-림컴 시살시에 나올지도

낙원의 무녀
-몰?????루

구태여 다듬기한다치믄 이정도일까 싶?은

호오오오...!

>>754

"정말이지 놀라울따름이야. 밖에서 오는 거라면 막아낼 수 있었을텐데.
마치 안에서부터 찌르고 나타난듯하다니. 장막이라도 제공받은건가?"
-M사 모 이사, 스토리중

Time-Killing-Time...

에리카가 죽은 건 통쾌하달까.
너무 아까운 인재를 잃었다는게 더 클 것 같기도.
뭐 인성이야 도시에선 워낙 파탄자가 많고
에리카가 범죄는 안 저질...으음...뒷배가...(먼눈)

>>763 하지만 살아났죠...

돌아왔을 땐 여러모로 반응이 갈렸겠죠ㅋ

>>765 "저 후루도 에리카는 여러분들 얼굴만 보고도!"

"왜 살아돌아온건가 싶어한다는걸 알 수 있답니다!"

"...반가워 해주면 어디 덧나요!?!?!"

>>765 "뭐 그녀석이 살아돌아왔어?! 썩을 망할!!!"

>>766 "너 환영안해! 너무 조용해서 살맛 나는데 망쳤잖아!" @라고 말할거 같다

뭐랄까... 처음에는 >>767같은 늬양스였다가

그래도 살아돌아온건 돌아온거라고 그래도 동료 죽으면 찝찝하다고 해주는 얘들 있을거 같다

에리카는 여러모로 "일단은 우리 쪽 얘니까..." 란 느낌도 강하니까요

>>766
"...쯧,"
"반갑에리~"
@플루는 노골적으로 혀를 찼고, 아리는 손을 이리저리 흔들며 묘한 반가움을 표시합니다.

ㅋㅋㅋ

C&C는 리바이어던 연관된다치면

.dice 1 100. = 78 토머리때 네루가 난입하거나, 코르네루핀 언급정도
.dice 1 100. = 100 N사 난입때 막아줌, 허나 이후 베길네 직원들 모두 흩어지는 엔딩
.dice 1 100. = 22 어찌 이리도, 잔혹하단 말인가. 남아있는 작은 보석 중 하나를 어찌 깨뜨리라 하는가.

C&C 이러면 리바이어던 공개될 때

프문 갤에선 "아, 김지훈 PD가 또 일벌이는구나" 반응일지도

메이드복이니까 ㅋㅋㅋㅋ

저게 100이라면야

V사가 덜 도시스러워짐

다만 N사와의 건도 있는지라 베길수 사무소 멋대로 공중분해 시켰다

"그래도, 몰살은 막아줬잖아. 인맥이라쳐도 이게 한계지"
-V사 임원
"...제길..."
-네루-

>>773 대충 약지 이후에 나오는 메이드일파

네루 성별에 다들 논란(?

이리되면 배길수의 "회사는 (중략)" 발언은

김지훈의 해명 취급도 받을지도 ㅋㅋㅋㅋㅋ

-인맥이란것으로도, 결국 큰 흐름을 막는건 역부족이었다.
최소한, 그들의 작은 흐름이 휩쓸리지 바라지 않기를 바랄뿐

일단 인맥이 쓸모없지는 않게된 베길수 씨

그리고 다른건 내일 보죠우

어장주 뱌뱌

들어가셔요오

(뉴스를 본다)(모차르트 곡이 새로 발견됐다는 소식을 본다)

(그냥 말해봤다)(?)

anchor>1597050668>274-276

이솝 외전.

잡담판에 올릴까 했는데 나중에 찾기 힘드니 외전에 올림.

anchor>1597051845>97
네루도 근데 최강자 후보였나.
뭐어 차기 특색이라고 해서 최강자들 바로 아래 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특색에 자리가 없어서 공석이 생기면 네루가 차지할 수 있다는 의미였던 거였나ㄷ

슬슬 참치는 npc가 너무 많아서 절반 이상은 모르겠는거에요(떨림)

>>782 아니면 차기인 이유가
강함이랑은 별개로 특색들이 가진 특별한 능력이 네루에겐 없어서라던가아

애초에 특색이 되려면 기본 전제가 대체 불가능이거나 아니면 붉은 안개보다 쎄거나 둘 중 하나인 것부터 언터처블이지.

그래서 긴가민가했네요.
제 기억상 네루는 배길수보단 약했던게 아니였던가 싶기도 해서.
하이파워까진 비중의 문제라 생각해서 크게 걱정은 안하긴 함.
다만 오리지널 인물들이 원작 인물들을 상회하면 살짝 반감이 들 것 같기도 한 거시...

그게 또 2차 창작의 묘미라는 것도 이해하지만서도.
어장주께서 자알 컨트롤 해주실꺼라 믿을 수밖에요오

끈이...끈이 부족하다...에고 4동을 해야되는데 끈이 부족하다ㅏㅏ

안착안착

>>782-784 일단 공격의 텐션이나 속도라던지 이래저래 확실하기도 하지만

일단 제대로 된 특색으로 하기에는 미묘하다던지, 색없어도 실력자체가 높은류의 그런것.

>>786 베길수와 비교한다면야

노련미, 특수능력 등등으로 그러하지오

>>786 지나치게 자캐딸이나 그런걸 넣지는 않도록 노력할것

그런것이 얼마나 끔찍한지도 잘 알기에

최강 후보 언급들이야 붉안 사라지고 떠도는 얘깃거리 정도고

네루의 특기분야는 도시 최속급 속력과 근거리 전투고 최강후보 언급 나오기도 했지만

베길수와는 서로 속사정 접어두고 진지하게 싸운다면

속도같은것은 베길수의 통찰력으로 무난하게 처리하고

근거리 전투는 연륜과 더불어 피를 다루는 힘도 있으니

베르길리우스가 어느정도 소모하고 승리가 정론

같은 느낌이겠네요

무엇보다 네루의 전투법들은 베길수에게 배운것이기도 한 느낌이니까오

확고히 승산이 있는법은 c&c 전원이 전력으로 실수없이 연계하는것

원피스 사황과 대장의 차이라 해야하나 이거

무튼

>>783 대체로 배경이나 적당히 보충 느낌으로 넣는것이기에

어려운 문제긴 해용. 파워 밸런스는....
사실 개연성이랑 핍진성만 충분하면 되긴 하니께~

>>793 그러한거시지요우

그리고 네루관-련도

V사가 c&c 고용한것도 전력보충도 보충이지만

베길수의 성향을 알고 인맥겸 약점삼은 것이기도 하다던지 한것

나머지 다른 npc들도 굳이 따지자면

하얀기교 같은쪽은 롤랑과 엇비슷해도 결국 패배하는 수순

레이무는 사나에 원본이라 슈르한것이고오

쓰다보니 변명식이 되버려따

역시 설정 정리격은 필요한가

흐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