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인력소 : 인랑여왕의 최측근 중에 한마리가 인랑 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5대 마피아 중 한곳을 무력 흡수하여 생성된 조직
제르마'단' : 제르마 66에는 속하진 않아도 빈스모크 저지와 굿나잇하며 스쳐지나간 여자가 낳은 상디의 배 다른 자식을 필두로하여 5대 마피아 중 한곳을 털어서 새로이 창립한 조직 창립 동기는 빈스모크 저지가 배 다른 자식이라서 신경 쓰지 않고 있었지만 상디의 빈 자리에 대해서 실적을 보인다면 대신할수도 있다는 뉘양스를 배 다른 자식에게 의사표현을 함에 따라서 의욕을 냈기 때문 (서쪽을 일통한다면....?)
로켓단 : 비주기의 카리스마와 능력을 기반으로 앞서 소개된 인랑 인력소, 제르마'단'하고는 달리 무혈입성에 가까우리만큼 유혈사태는 최소화에 가까우면서 패밀리 한곳을 흡수하여 형성 원작처럼 사업 수완을 보이며 서쪽 중에서 가장 돈이 많다. 뮤츠를 만들어내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인조 포켓몬'을 만들어내어 상업용으로 적극적 활용 (인조 포켓몬의 존재로 원작과 달리 휴먼샵에 대한 수요에 영향을 미쳐 휴먼샵과 관계된 쪽과 썩 사이가 좋치는 않다)
부흥단 : 이들은 각각 원작 5대 패밀리에 속한 이들이었지만 인랑 인력소, 제르마'단', 로켓단들이 새로이 5대 패밀리의 한축을 맞기 시작하면서 세력이 약화되어진 또는 이들에 속할 생각없이 할거 하는 이들이 하나둘 모이게 되었고 이 뿐 아니라 각 패밀리 확장을 구실로 해적과 노예상인에게 사들인 하층민(유랑민+용병)과 손잡고 형성되어진 세력 부흥단이라는 이름의 하나의 조직으로 형성되어졌지만 연합체 같은 느낌 (가츠가 찾고자 하는 인물에 대한 간접적인 소문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파이어탱크 해적단 : 원작의 카포네 벳지를 필두로 하여 형성되어진 5대 마피아 세력 중 한곳 원작에서는 자신의 나와바리 내에서 힘으로 찍어 눌러 그로 인하여 상대가 없으니깐 그게 질려서 해적단을 만들어내어 바다로 나오게 되었지만 여기선 개성 넘치는 패밀리들이 저마다 세력을 형성하니 그에 대해 밀리지 않기 위해서 자체적인 세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해적단이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