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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N7wkWl8-SQWDHSYr2nCZbKN4THadMZpzwdXTsswraY/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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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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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431 참고
5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464
5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533
5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536
5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545
55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546
5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547
57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662
58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663
59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664
6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009
6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213
>1597051642> [AA/역극/잡담판/메이킹] 모래시계를 두고 떠나는 청춘들의 동이 트는 교실 (62) :: 1001
벚꽃망령◆h8Wq4lbSKM
2024-09-14 23:38:53 - 2024-09-15 20:58:33
0 벚꽃망령◆h8Wq4lbSKM (AE62GwdnKE)
2024-09-14 (파란날) 23:38:53
292 벚꽃망령◆h8Wq4lbSKM (pWAlgm3KZo)
2024-09-15 (내일 월요일) 01:38:21
뭐 사이드 외곽 지역은 대충 짜고
원래 가장 각 잡고 짜야하는데가 중원임
어느 문파가 어디 성 먹는지 정하는거 말이지
해동성국 만반도 사이즈도 정해야하고
301 벚꽃망령◆h8Wq4lbSKM (pWAlgm3KZo)
2024-09-15 (내일 월요일) 01:40:43
아마 지도는 두장 칠해야겠지.
명목상 국경을 표시한 지도랑
메가콥 세력권을 표시한 지도 말이지.
306 벚꽃망령◆h8Wq4lbSKM (pWAlgm3KZo)
2024-09-15 (내일 월요일) 01:41:33
광둥성은 홍콩과 마카오 있으니 유럽의 영향을 받았으니 발전할만도 한가
309 카미카제 고고 덴지 (L3FP5rtqTk)
2024-09-15 (내일 월요일) 01:42:06
구조적인 환경과 사회내에서 억압받는 개개인의 자아와
인간성으 드러나는지가 중요하다 (아무말아님)
310 ㅅㅈㅋ (huSbfw0DMk)
2024-09-15 (내일 월요일) 01:42:18
하나는 이누야샤 미륵 느낌으로.
할까 싶었고.
하나는 동방 세계관이면 요괴나
할까 했었음(?)
311 ㅅㅈㅋ (huSbfw0DMk)
2024-09-15 (내일 월요일) 01:42:49
근데
이누야샤 미륵 느낌이면
지금도 쌉가능일지 고민은 됌.
아예 무협이면 가능한데.
문제는 이게 싸펑에는 안어울린다는거야.
326 버거버그 Q토키 (2학년 - 오만) (HcaGtBPdWo)
2024-09-15 (내일 월요일) 01:45:57
소매치기 하려다 되려 막히고
손 탁 잡히곤
이후로 짐꾼이니 뭐니
입은 번지르르해서 아부는 그냥저냥하는
하잘것없는놈 댈고 다닐 사람 구함
329 ㅅㅈㅋ (huSbfw0DMk)
2024-09-15 (내일 월요일) 01:47:03
연구한다고 해도.
딱히 매우하고 싶은 빌드나 메타는 없음.
RP하고 싶은 캐릭터성이면
동방풍이면 페스트의 (전)대요괴고
용병풍이면 내 아를 낳아도 였는데.
330 카미카제 고고 덴지 (L3FP5rtqTk)
2024-09-15 (내일 월요일) 01:47:04
사이버펑크도 무협도 유독 사실 설정과 이미지보단
내재된 주제를 더 중시여겨서 공통점이
묘하게 있긴하죠
332 벚꽃망령◆h8Wq4lbSKM (pWAlgm3KZo)
2024-09-15 (내일 월요일) 01:48:39
사이버펑크는 고립된 상황에서 마모되어가는 인간성이 주요 주제의식이고
무협의 경우도 협,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라면 세상과 부딪힐 수 있는가. 같은거니.
묘하게 공통지점이 있기는 하지.
요컨데 어딘가 정신적인걸 추구하는식으로
333 버거버그 Q토키 (2학년 - 오만) (HcaGtBPdWo)
2024-09-15 (내일 월요일) 01:49:05
에헤헤 아씨
마음이 넓기론 어디 장강이래도 넘볼 수 없으니!
이비루하고버러지같은생명눈감아주십사부탁드립니다귀인!!!!!!
같은 거 해야지
잘 부탁해요 (?)
336 벚꽃망령◆h8Wq4lbSKM (pWAlgm3KZo)
2024-09-15 (내일 월요일) 01:49:41
뭐 지도 찍어보고 좀 너무 복잡하다던가, 아니면 견적이 너무 크다던가 하면
걍 용병단 하는게 심플하고 좋을지도 모르겠다.
사펑 무협풍 컨셉들 듣고 있자니, 다들 꽤나 한 컨셉들 하는듯 싶고 (아무말)
338 카미카제 고고 덴지 (L3FP5rtqTk)
2024-09-15 (내일 월요일) 01:50:37
자신의 인격과 기억이 데이터화되어 쉽게 상실, 변질,이용당해
자신의 자아 자체의 대한 공포에서 시작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