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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먼 어장 이야기를 해도 좋고 푸키먼 원작 게임 이야기를 해도 좋습니다
(-◎-)푸키먼 관련 이야기라면 자유롭게 말해도 되는 잡담소
(-◎-) 이전의 잡담판 : >>1
(-◎-)그 외 참고 데이터 : >>2
>1597051621> 가열&충전, 때때로 냉각 포켓몬 잡담소 178어장 :: 142
ABXY◆0AkyaDGMDc
2024-09-14 14:21:47 - 2024-10-19 05:19:48
0 ABXY◆0AkyaDGMDc (Yn4SRHYaA2)
2024-09-14 (파란날) 14:21:47
108 ABXY◆0AkyaDGMDc (RsnJ94q6zw)
2024-09-23 (모두 수고..) 23:51:46
독자 전용이 적혀있지 않은거랑
에이스에서
【종족】『시계신의 신체』… 상태이상을 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치가 감소(저하)되지 않는다.
이거는 "상태이상을 무효화"로 고칠것
【속별】『신의위광』… 상대의 「위력：60」이하인 기술을 무효화하고 상대의 「상태변화」를 무시한다.
속별로는 무리인거
(상태변화 무시는 전용의 영역이기에 S여도 계제를 사용해야 함)
바운스에서
H P ：A+ 슬라임 젤리 미포함
공 격 ：E(10)
방 어 ：A+
특 공 ：E(10)
특 방 ：A+
스피드 ：E(10)
종족치 E라인을 D까지 올릴것
【종족】『왕연수의 탄성』… 상대의 공격을 받았(무효화했)을 때, 상대의 기술의 위력을 완화(0.8배)해 아군과 임의 교대할 수가 있다.
0.9배로(무효화 없어도 0.85배)
『중첩하는 바이시온』
전용이니까 2배로 해도 문제 없음
킬러에서
【종족】『광혈희의 광란』… 자신의 드레인이 무시(반전)되지 않는다.
무시를 무시 류는 허락되지 않습니다
허용하면 무시를 무시를 무시 하거나
무시를 무시를 무시를 무시하는 뇌절이 튀어나와서
110 ABXY◆0AkyaDGMDc (RsnJ94q6zw)
2024-09-23 (모두 수고..) 23:57:41
익펜과 야생은 서로 반대의 성질이기에
통 C라인이면 안됩니다
【종족】『기계쌍룡의 무장』… 자신의 특성이 발동했을때, 특성을 멀티웨폰으로 변경한다.
"「특성 : 다운로드」가 발동했을때"
로 수정해주세요
【속별】『파워·본드』… 트레이너가 「육성：A」이상일 때, 자신의 「공격/방어/특공」의 종족치를 높인다.
S라고 해도 속별로 이렇게 하는건 안됩니다
S에서 포텐셜의 밸런스는 상위특성 > 계제 > 특성 > 속별 정도입니다
저거는 계제로 올려주세요
【종족】『방패영웅의 불굴』… 자신의 「방어/특방」을 강화(1.33배)한다.
이거는 "「죽어내밀기」로 장소에 나왔을때, 전능력을 강화(1.33배)한다."
이렇게 강화해도 되요
【종족】『방패영웅의 방성』… 아군과 임의교대 했을때, 아군을 2t 요격 상태로 한다.
"아군과 교대해 장소를 떠날때, 아군을 2T간 「요격」상태로 한다."거나
"자신이 장소를 나올(떠날)때, 자신(아군)을 1T간 「요격」상태로 한다."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앞은 텍스트 수정)
113 ABXY◆0AkyaDGMDc (Eh1TPpvaes)
2024-09-24 (FIRE!) 01:22:33
그럼 나오면 1t이나 지령으로 2t 역할로 3t입니다
114 ABXY◆0AkyaDGMDc (jJYUPlbLN6)
2024-09-30 (모두 수고..) 23:03:22
"메가 메가니움"이라는 찌라시를 올리면서
신뢰도가...
116 괭곡이(모바/일)◆29VjXEDWP2 (uR5kpFNsjk)
2024-10-03 (거의 끝나감) 06:15:18
동일 이명을 가진 포켓몬 3체가 같은 팀일때, 역할을 공유한다.
(슥슥)
118 썬더◆h/dB/2pdDI (qRdq6Mllyw)
2024-10-10 (거의 끝나감) 12:53:07
-삐-일이 걸려 나온 초안 the 초안... 다만 아직 중구난방이 심한데.
119 ABXY◆0AkyaDGMDc (xfQ4CV0Xbg)
2024-10-10 (거의 끝나감) 22:20:15
사사키 코지로 포텐셜. 선행입력.
가장 마지막에 「기능확장 : 츠바메가에시」에 의한 추가 행동을 얻는다.
츠바메가에시 : 물리/???/50/50/단일/±0/X/「칼/검」 기술. 3회 연속 기술. 자신의 「타입1」과 같은 타입이 된다．
연속해서 사용 불가능하거나
반동을 받거나
체력을 깍아주세요
120 ABXY◆0AkyaDGMDc (xfQ4CV0Xbg)
2024-10-10 (거의 끝나감) 22:25:50
모리소바
이명 - 『썩은물』… 자신이 PT에 참가하고 있는 한, 트레이너의 「지시」가 1랭크 상승한다.
자신이 장소에 있을때로
치르노
자신의 전 종족치/체력을 1랭크 올린다.
자신의 전 종족치를 1랭크 올린다. 자신의 체력을 조금 올린다.
체력은 비공개기 때문에 조금이 됩니다
켄신
이명 - 『칼잡이 발도재』… 자신의 「C」가 4 이상일 때, 자신의 「칼/검」 기술이 반드시 급소에 맞는다.
자신의 「C」가 최대일 때, 자신의 「칼/검」 기술이 반드시 급소에 맞는다.
이거는 텍스트 정리
다만 이렇게 되면 가끔 C+3에서도 급소가 뜹니다
이거 말고는 문제 없어요
121 썬더◆h/dB/2pdDI (qRdq6Mlly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18:42
>>120 아, 극화있구나
근데 C+3에서 급소가 터지는건 무슨 상황이지..?
여튼 이해이해
122 썬더◆h/dB/2pdDI (qRdq6Mlly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21:48
A : 통상기는 평타가 아니다(경험담)
125 ABXY◆0AkyaDGMDc (YpqF5Cn5Qg)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2:09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일 잘하는 사람들이 사라진 거구나...
126 ABXY◆0AkyaDGMDc (YpqF5Cn5Qg)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4:36
어느 날, 거대한 알이 중앙에 나타났다. 그 알은 그 자리에서 계속 흔들렸다.
소용돌이가 멈췄을 때, 알은 터지고 부서졌다.
절대 신 아르세우스가 태어났다.
부서진 껍질 조각들이 거인으로 변해 갓 태어난 아르세우스를 차례로 공격했다.
그러나 아르세우스는 빠르게 성장하며 계속해서 거인들을 물리쳤다.
치열한 전투가 이어졌지만, 결국 아르세우스는 모든 거인들을 물리쳤다.
부상을 입은 아르세우스는 분신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아르세우스의 신체 좌우가 다르게 보였기에, 그는 두 개의 분신을 만들기로 했다.
아르세우스는 그가 물리친 거인들의 몸을 모아 자신의 피를 그 안에 부었다.
그의 왼쪽을 본떠 만들어진 분신이 태어났을 때, 그 지역은 빛으로 가득 찼다.
아르세우스는 그를 공간의 신 펄기아라고 이름 지었다.
그의 오른쪽을 본떠 만들어진 분신이 태어났을 때,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르세우스는 그를 시간의 신 디아루가라고 이름 지었다.
아르세우스는 그들에게 번영과 풍요의 세상을 창조하라고 명령했으며, 그는 깊은 잠에 빠졌다.
펄기아가 크게 울부짖자, 그곳은 빛으로 가득 찼다.
펄기아가 걷고 나면, 부드럽게 그 지역을 밝히는 빛이 퍼졌다.
디아루가가 크게 울부짖자, 그곳에 시간이 풀려났다.
디아루가가 걷고 나면, 모든 것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세상을 담을 그릇이 만들어졌다.
펄기아와 디아루가의 모습은 매우 달랐지만, 그들은 서로 사랑하여 세 명의 자녀를 낳았다...
눈의 신 유크시, 마음의 신 엠라이트, 목소리의 신 아그놈이 태어났다.
유크시가 깨어나자 모든 것이 그곳에 나타났다. 색과 윤곽이 생겨났다.
엠라이트의 소망이 이루어지자 모든 것이 느껴졌고, 평온함이 퍼졌다.
아그놈이 외치자 모든 것이 떨렸고, 기쁜 음색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펄기아와 디아루가는 세 자녀에게 생명의 씨앗을 주며, 그 씨앗을 키우라고 명령했다.
세 명이 원을 그리며 기도하자 생명의 씨앗이 싹을 틔웠다.
그 싹은 자라서 결국 거대한 생명 나무가 되었다.
그러나 끊임없이 자라는 생명 나무는 곧 모든 공간을 채워 아무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세 자녀는 어쩔 수 없이 생명 나무를 베어야 했다.
유크기는 자신의 몸을 생명 나무에 감쌌다. 엠라이트와 아그놈은 자신의 몸을 생명 나무에 부딪혔다.
곧 생명 나무는 무너져 세 조각으로 부서졌다.
세 자녀는 생명 나무가 썩어 없어질 것을 슬퍼하며 다시 기도했다.
그때 세 신이 생명 나무의 조각 위에 강림했다.
하늘의 신 레쿠자, 대지의 신 그란돈, 바다의 신 가이오가.
세 신이 울부짖자, 부서진 생명 나무는 각각 하늘, 대지, 바다로 변모했다.
레쿠자는 하늘을 받치는 주 기둥으로 변했다.
하늘을 나는 그 그림자는 하늘을 유지하는 신인 칼리우가 되었다.
대기는 하늘을 감싸고 별들이 반짝였다.
129 ABXY◆0AkyaDGMDc (YpqF5Cn5Qg)
2024-10-13 (내일 월요일) 20:28:34
어느 곳에 마을이 있었다.
어느 날 그 마을 소녀가 산으로 장작을 모으러 나갔다.
산속에는 잘 마른 고목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소녀는 점점 더 깊숙하게 나아갔다.
정신을 차려보니 해는 기울어져 있었고 소녀는 길을 잃고 있었다.
주변에는 블레이범의 똥이 나뒹굴고 있었고 소녀는 불안해졌다.
그러자 숲 저편에서 한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의 얼굴은 마을에 사는 남자 누구도 닮지 않았지만 아주 잘 생겼다.
남자는 말했다.
"너는 길을 잃고 있는 거지? 나는 산을 내려가는 길을 알고 있지만, 네 발로는 한밤중이 되어 버린다.
내일 아침에 데려다 줄 테니 오늘은 내가 있는 곳에서 쉬지 않을래?"
소녀는 어쩔 수 없이 남자가 시키는 대로 하기로 했다.
남자는 소녀의 손을 잡고 걷기 시작했다.
해질 무렵 큰 동굴에 다다랐다.
"여기가 내 집이다. 배고프지? 기다려"
남자는 그렇게 말하고 동굴 밖으로 나갔다.
남자가 나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산의 먼 곳이 붉게 빛나고 나무들이 흔들리는 소리가 났다.
이윽고 남자는 많은 붉은 나무 열매를 안고 돌아왔다. 남자는 말했다.
이거 먹으면 오늘은 자자. 나보다 먼저 눈을 떠도 내 얼굴을 ㅂㅈ 마
다음날 아침 소녀가 눈을 뜨자 남자는 아직 잠들어 있었다.
소녀는 남자와의 약속을 지키고 누운 채 기다리다 이윽고 다시 잠에 빠졌다.
남자의 목소리로 소녀는 깨어났다. 밖을 보니 해가 이미 기울어 있었다.
오늘은 초록나무 열매를 먹자. 기다리고 있어
그러고는 동굴 밖으로 나갔다.
남자가 나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산의 먼 곳이 붉게 빛나고 나무들이 흔들리는 소리가 났다.
해가 완전히 저물었을 무렵, 남자는 많은 녹색 나무 열매를 안고 돌아왔다.
남자는 말했다.
"이거 먹으면 오늘은 자자. 나보다 먼저 눈을 떠도 내 얼굴을 ㅂㅈ 마"
소녀는 가족이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면,
남자는 크게 하품을 하고 소녀의 머리를 두드렸다.
그러자 소녀는 가족의 일, 집의 일을 깨끗이 잊어버렸다.
그리고 둘이서 녹색 나무 열매를 먹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도 두 사람은 해가 기울 무렵에 눈을 떴고, 남자는 나무 열매를 따러 가서 둘이서 먹고 또 잠이 들었다.
그런 삶이 계속되고, 이윽고 소녀는 남자가 블레이범임을 깨달았다.
겨울이 다가올 무렵 블레이범은 동굴 안쪽을 파냈다. 그리고 소녀에게 말했다.
장작나무를 모아 오너라. 할 수 있는 높은 나무의 위쪽 가지를 꺾어 놓아라
소녀는 블레이범이 시키는 대로 하려 했지만 높은 나무는 두려웠기 때문에 낮은 나무밖에 오를 수 없었다.
가지 몇 개를 모으고 돌아오자 블레이범은 말했다.
"안 돼. 더 높은 나뭇가지가 아니면 인간에게 들키고 말 거야."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두 사람은 깊어진 구멍 속에서 잠을 자며 살았다.
먹을 것은 많이 있었다. 가끔 눈을 뜨고 밥을 먹고 다시 잠을 잤다.
어느 날 깨어나자 소녀는 한 아이를 안고 있었다.
며칠의 낮과 밤이 지나고 소녀가 깨어나자 블레이범은 말했다.
네 아버지가 널 찾고 있어. 하지만 너는 내 아내이기 때문에 돌려줄 수 없어. 그와 싸워야 한다
소녀는 말했다.
그러지 마세요. 아버지를 죽이지 마세요. 가족을 살해당하고 어떻게 당신과 살아갈 수 있습니까? 당신 좋은 사람이에요. 그러니 밖에 나가지 말고 여기서 잠을 잡시다
알았어. 여기서 잠을 자자
남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다음날 밤, 블레이범은 소녀를 깨우며 말했다.
네 아버지가 바로 옆에 있다. 밖에 좀 보고 와
소녀가 밖으로 나가자 주위는 눈보라치고 있었다. 소녀는 낮은 나무에 올라가 그 가지를 부러뜨렸다.
동굴로 돌아오자 블레이범은 노래하고 있었다. 들어본 적 없는 노래였다.
"너는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고 왔구나. 곧 여기 네 아버지가 오실 거야. 이제 나는 너의 아버지에게 나쁜 일을 하러 갈 거야. 만약 내가 죽는다면 내 눈과 목소리와 마음을 받는 거야. 그리고 내가 살해당한 곳에 불을 피우고, 그것을 태워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다 탈 때까지 이 노래를 불러 달라
소녀는 말했다.
그러지 마세요. 아버지를 죽이다니요. 그만하세요. 당신이 살해당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다시는 만날 일도 없다
그러자 블레이범은 밖으로 나갔다.
잠시 후 큰 소리가 나더니 소녀는 밖을 들여다보았다.
그러자 소녀의 아버지가 블레이범을 죽이고 있었다.
소녀는 밖으로 뛰어나가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는 아들을 죽였어요. 저는 지금까지 그와 살아왔습니다. 그는 제 남편입니다. 남편 블레이범의 눈과 마음과 목소리를 제게 주세요
소녀는 블레이범이 살해된 장소에서 불을 피우고, 눈과 마음과 목소리를 불꽃에 담았다.
그리고 다 타버릴 때까지 블레이범에게 배운 노래를 불렀다.
소녀의 아버지는 마을 변두리에 오두막을 지어 소녀와 아이를 살게 했다.
이윽고 봄이 왔다.
마을의 젊은이들은 소녀와 그 아이를 자주 놀리고 괴롭혔다.
그것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고, 어느 때는 블레이범의 모피를 씌우려고 했다.
소녀는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께 호소했다.
우리를 놀리지 않도록 마을 사람들에게 말해 주세요. 저 가죽을 쓰면 분명 우리는 블레이범이 되어 버립니다.
지금도 반쯤은 블레이범이에요
부모님이 이야기를 해도 마을 사람들은 들어주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더 재미있어 하며 소녀와 아이에게 블레이범의 모피를 씌웠다.
그러자 소녀와 아이는 큰 소리로 짖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숲 속으로 사라졌다.
두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그런 일이 있어서 사람들은 알았다.
블레이범은 반 인간이다.
유출문건중 하나
2세대 초기에 소설로 써보려 한건가?
135 썬더◆h/dB/2pdDI (Dy/UeERVtA)
2024-10-14 (모두 수고..) 19:15:30
137 ABXY◆0AkyaDGMDc (rpZZo6CNPk)
2024-10-16 (水) 13:15:34
옛날에 포켓몬과 인간의 경계가 모호했던 시절.
=인간이 포켓몬을 숭배하던 시절이고
블레이범은 블레이범을 숭배하던 외부인이나
블레이범과 함께하던 청년이겠죠
블레이범을 데리고(숭배하고) 있는 놈 -> 블레이범 놈 -> 블레이범 이렇게 줄여지면서요
브케인이 가죽 하나 입었다고 블레이범 진화할리 없으니까
가죽을 입었다 = 유품을 가져왔다
이렇게 해석하면
외부인과 결혼해서 산에 살고 있던 여자와 아이를
남편을 죽이고 데려와서 이지메 하다가
그의 유품을 가져오니 탈주해 버렸다
이렇게 보면 될거 같아요
138 썬더◆h/dB/2pdDI (5TAkdHqAv6)
2024-10-16 (水) 15:00:39
수정해놓고 깜빡 잠들었구나... 으윽
>>137 원래 신화란게 비유와 은유가 다섯 트럭 정도 첨가된걸 생각하면 그럴거 같긴한데...
이래저래 결국 나가리난 폐기 설정이긴 하고(?)
139 King of Gockgang-2◆29VjXEDWP2 (cC.nS1vwYs)
2024-10-17 (거의 끝나감) 07:48:23
속별 - 『누관/백루』… 자신의 「방/특방」의 종족치를 「A+」까지 올린다.
(육성 S 들고 계제로 든거임)(곰곰)
천부니까 가능한가
141 King of Gockgang-2◆29VjXEDWP2 (Dto7lyOYVI)
2024-10-19 (파란날) 05:13:03
『홍련의 연금술』
킴블리 전용 포텐셜.
아군을 필드에 내보냈을 때, 상대를 「폭탄」 상태로 할 수 있다.
『연금하는 홍련』
킴블리 전용 포텐셜.
상대가 필드에 나왔을 때, 상대를 「분진」 상태로 한다
(생각)
능A의 파워는 안 나올 것 같지만(복합형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