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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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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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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거울세계니까 라는걸로 넘기기

까투리쪽에는 특히

임의적으로 베른 연관성도 붙였었고

사실 오웨인에서 이베인 어떠냐고 건의한 것도

오웨인도 언젠가 나올거 같아서, 오웨인과 통합되었던 원탁의 기사의 이름이자 오웨인의 다른 이름을 건의했던 것(적당)

허허

지난 날 이스는 무난무난한 서포트 에고였네. 그나저나 요즘 인격들이 다 그렇듯 제뱌찌 로쟈가 좀 생소한 기믹을 많이 들고 왔는데, 얘도 그냥 죽상 3스 딸깍마냥 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구만.

인격인격

이쪽에서 한다믄

장비형식이 되겠네요

에고처럼

이번 지난 날 이스에서 추가된 '초대받지 않은 자'도 그렇고, 침잠이 특정 상황에서는 정신력밖에 못 깎아보니까, 침잠과 연계해서 피해를 더 우겨넣을 수 있게 조정해주고 있단 말이지.

물론 고맙긴 한데 솔직히 이번 발푸밤에 추가된 나비는 겁나 쎄다고 생각해요....

[인격]

루나틱 시티에 들어오면서 기초적인건은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인격에 대한건 생소하리라 판단됩니다.
인격이란, 우리들이 살고있는 현재와는 다른, IF의 가능성의 자신을 연계시키는 행위로서, 이는 곧,
다양한 전투를 행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허나, 인격침식과 같은 부작용을 방지하고자, 장기적인 착용은 금지됩니다.
때때로 거울세계 자체에 심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면담을 필수로 정합니다.

[E.G.O]

뒤틀림이나 you들의 것과는 별개의, 환상체들의 identify에서 take한 present이자, art라고 할 수 있습니다.
Yourself의 mind에서 나온게 아닐뿐더러, 기본적으로 환상체들의 mind는 지극히 Strog하고 Dangerous하기에,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그대로 침식되서 end입니다. 잘못하면 뒤틀리다가 환상체로 grow되니 그또한 주의할것.

"흥미롭군."

(?)

"우리가 사는 현재와 다른 가능성의 자신...."

@ 심경이 복잡한 모양이네요.

[환상체]

그 뭐시기, 사람 마음에서 추출한 괴물들인데, 줘패면 뒤지는 외곽것들이나 유적것들이랑 다르게,
이것들 뒈지기 직전에 알 비스무리한거 되더라. 그리고, 이것들한테 작업?하면 이래저래 에너지도 나오고.
기왕이면 얘네 처리하면 알들은 쟁여...아, 요건 아르콘들이 하겠네.
그냥 이것만 기억해, 환상체놈들, 하나같이 괴상한 능력들 가진것들이야.

"... 여러모로 입이 떡 벌어질 것들이군요"

"특이점이란 저희의 상상을 뛰어넘는군요, 이런 것들도 존재할 수 있다니"

>>624 "아 그런건가...대충 안죽고 알로 잠깐 잠듬 상태에 이상한 능력까지 있는 미친것들로 요약 가능하겠어 " @외곽 출신이라 이해된다

"... 외곽의 괴물과는 차이가 있되, 결과적으론 위험하다는 것이군요"

>>652 "L사의 이 환상체들은 특히 궤를 달리하였죠."

"아무렴, 그렇기에 도시전체를 먹여살린거 아니겠습니까?"

-데미

>>623 "Fool Girl은, 상쾌해지거나 피폐해지거나 인거~."

"미묘한 가능성도 있는데, watching할래?"

-알리나

>>622 "흥미롭지, 근데 겁나 복잡해."

-호시가미

>>628 "그 말이 맞죠."

"그러고보니... 저희랑 대립했던 곳이 로보토미가 됬으니"

"상상 이상으로 엄청나군요"

>>626 "HAHAHA 이그젝틀리!"

@반짝반짝(?)

>>621 "E.G.O...."

"하지만 뒤틀림인가."

"불쌍한 이들이라네. 그들은"

>>628 "아니요. 안 보여주셔도 됩니다. 보면... 꿈자리가 뒤숭숭할까 두려워..."

>>630 "그래그래" @받아주기

외전이 그래도 괜찮게 된거 같다

>>628 "알리나 그거 어떻게 보나?" @신기해보였다

>>629 "날개전쟁이란 늘 드높은 승자와 바스러진 패자를 남기니 말입니다."

"각설하고, 그렇기에 환상체의 기술들은 중히 보관해 마땅하지요."

"-이러한 사업의 동종업계의 요주의 조직이 림버스 컴퍼니이고 말입니다."

>>630-631 @제나, K 어깨를치고 사나에 가리킨다.

"환상체도 만만치 않걸랑."

>>636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군."

"마음이란 참으로 복잡한 것이야."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 안정되지 않았다는 불만을 가지게 되지."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채워줄 대상이 없기 때문에 계속 움직이며, 있으면 가라앉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계속 움직인다네."

"그 끝에 도달한 것이 뒤틀림이라 생각한다면..."



"마음은 죄악이라네."

>>632 "그냥 알리나랑 친해지는 쪽도 있는거-."

>>635 "그건 RADIO DEMON 몫이라는거~."
-알리나

"...하하."
-데미우르고스

@연기전쟁 당시, 하도 라디오로 정신공격해대서

@적한테 그리 불렸던...

>>636 "소문에 의하면 그러한 회사 얘기가 있긴 했지만"

"그거 거짓인 줄 알았는데..."

"그리고 그곳도 노린다라... L사의 기술은 궤를 달리하는군요"

>>638 "그건 가장 보고 싶지 않은 가능성인 것 같습니다만"

@ 기겁을 하는 걸 보니 참말인가 보네요.

>>638 "볼수있는 수단이 따로 있나봅니다 데미우르고스씨"

>>636 "데헷페로★"

@대외적으로는 L사 지부 관리자였을 사람

"아니 그렇기에 마음은 신성한 것일지도 모르겠어."

@웃으며

"거울세계는 그닥 흥미가 없군."

"결국 지금의 나에게는 의미를 가지지 못할테니."

>>638 "역시 그 별명이 데미우르고스 부장님 별명이었군요"

@전에 라디오 튼 체 전투하다가 적들이 라디오 데몬이다 소리하는거 들은 적 있ry)

>>642 "...아 자기소개가 늦었군."

"나는 카즈, 카즈Kars일세."

"그 외에도 여러 이름들이 있으나 내 영혼으로부터 기인한 이름은 의미를 잃었으니, 편하게 「K」라 부르게."

(시작도 안했는데 rp가 너무 어렵다)

"구 L사에는 흥미가 있네."

"과거 설립자들이 하던 연설에 나 또한 청중으로 있었다네."

"흥미로웠지."

>>639 "그렇기에, 다들 L사 기술의 정수라는 황금가지도 노리는 것이겠지요."

>>640 "whatttt???"

@충?격

>>641 "안보는게 좋습니다. 거울세계들은."

"때가되면 보여드리기 전까지는 말이죠."

>>644 "다 악명일 뿐이지요-....하하."

>>642 "기왕이면 영혼 치료 연구소쪽 인물을 포섭하고자 했습니다만."

@으쓱

이리보니

이쪽의 롭톱 본사 거울세계는 인터레스팅하겠군

대강 사나에의 키워드들 채웠다

>>645 "코치야 사나에, 풍축 사무소의 소장이랍니다! 예~이!"

@와우웅~!

>>648 "냣하하~"

>>648 "그들의 연구는 혁신적이고 파격적이었지"

"그렇기에 포섭하는 것또한 힘들겠지."

"애초에 현재까지 살아있는지도 의문이니."

>>651 "어차피 다들 이제 도시에는 없... 어이쿠 이런."

@(?)

그러고 보면 굳이 어린아이란 키워드를 강조하는 것부터가 K란 캐릭터 묘하게 근본 있게 니체 철학을 충실히 따라가는 것 같단 말이지.

(어린아이 : 니체는 사람의 단계를 3가지 단계로 나뉘었는데, 그걸 낙타, 사자, 어린아이라고 부른다.)

(어린아이는 사자의 단계에서 벗어나 고통을 극복하고 삶을 하나의 놀이로 인지하며 즐기는 아모르파티를 하는 존재로 놀이로서 자신의 가치를 끝없이 창출한다.)

>>652 코이츠 입이 가벼운www

>>652 "하핫. 단순히 입이 가벼운건지 의도한건지..."

"뭐 나한테는 별 상관 없는 정보라네."

>>653 애초에 원작인 유년기의 끝 자체가 어느정도 니체의 사상을 반영한 작품이라 그럼여

>>648 "소저의 식견과 실력은 인정하지만, 소녀는 도무지 알리나 소저와 말을 섞는 게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차라리, 안톤 도령이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고아너무좋아좌)

>>651 "그런의미에서 당신이 함께하게 된것에 아이온께서 기뻐하실테지요."

"관전자가 아닌,동행자로 말입니다....아, 호시가미의 무례에 사과를 표하죠."

>>652 @머리가 주시ry)

>>653 원전부터 그러햐죠

"우와아...."



"사장님이 하시는 말을 전부 이해하는 건 샤아 선배님 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아니, 이쪽은 심지어 같은 벡터로 대화하고 있어...!"
@K에 대한 감상(?)

>>657 "호시가미 양에 관해선 괜찮다네."

"오히려 좋았지,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떠오르더군."




그리고 K상 대체 왜 아이온이 기뻐하는 위치인거야

>>658 "간단히 말해서"

"늙어빠졌단거라네."

>>656 "아아-. 알리나의 art, fool girl을 일찍만났음 understand했을텐데-"

"랄까 뭔 의미야 그말!"

@힌들리---!! 차라리 춘미가 너보다 더 자식같구나!(?

>>659 @브이 하는 제나

>>654-655 >>657 "저는 아무 말도 안했소요★"

@wwww

>>658 "그르게요, 이게 되네!"

@그래서 만약 if로 이베인 인격 로보토미 미미크리가 나왔다

".......? 여기는 어디지?"

참고적이지만 사나에의 인격들

000 검은 숲의 방문자
000 호수의 여인
000 외곽의 마신
000 유적 수호자

같은게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