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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ノ{:::i:::::}＼リ. .∨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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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시즌1 [1~46] : anchor>1596855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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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아내가 호전중이라고 들었어, 스테파니."

"이래서야 이쪽도 [특별한 치료]까지 해줄건 없으려나."

>>152 하로

>>153 밀리식으로 부를 수도 있습니다

절대파 느낌나게(?

살리에리는 노래를

.dice 1 100. = 36 크리스마스 캐롤
.dice 1 100. = 59 크툴루 캐롤
.dice 1 100. = 70 역사: 살리에리는 성악곡이 별로 없었다...

(그냥 151 달리 한 버전. 첫번째가 많이 부른다 빼고 제외)

역사 루트를 타는 살리에리리리

껄껄껄

　　　　　　　　　　　　　　 _,,_,.､､､.,,
　　　　　　　　　　　_､丶｀＝v芹ﾐ､ ｀ヽ
　　　　　　　　　　 j／／//ハトﾐh､':,　`､
　　　　　　　　　　/ /　/∥{　｀`　ヽ ':,　`、
　　　　　　　　 　 {,′ j__{j {i､ ヽ`､_ﾟ｡ ﾟ,　 }
　　　　　　　　　ノ}　{ｉ人{ヽ`､＼}_jノ从、八　　　　　　　　　　　　　,ｒ‐ｧ
.　　　　　 　 　 　 ｀ﾄ､{　< 茫)ﾉ ´茫> /ﾉ^｀　 (말랑)(?) 　 　 　 ／／
　　　　　　　　　　　＼{　　　　 　 　 ／.,ｒ ＝‐-､ 　 　　　　　 ／／
　　　　　 　 　 　 　 　 ﾟ､　　 ー-　 /'. r≦≧z圦　　　_ 　 ／／
　　　　　 　 　 　 　 　 ,ｲh､ 　 　 ,〃. 　｀ ≦圭斧≡升:｀X／
　　　　　　　　　 _,.､rｾ|iリ　｀`｀　　{ヽ　　　 ＿_｀'寺圭≧ｭ}._
　 　 　 　 ,､rｾ〔/////| 乂_　　_,ノ.ﾍ､｀ ｰ'´:__　.｀) ´／＞ｒ'冬≧ｭっ
　　　 　 ∥/////////}h､ ト　| ,ｨi{ //`ー'´ _｀>' ／ｰ‐''´ ィ｢｢｢ｌ_圭≧ｭ｡._
　　　　　{{/////////////h､ｨi{,'////////／／` ｰ-‐ '　>ｰ-く´｀`'寺:圭≧ｭ｡.
　　　　　}}///////////////////////.／／//,'{　　　　.ｌ////ｌ　 　 ｀¨`冬ｒ‐ﾐ;〉
　　　　 ///////////////////////.／／////∧ 　 　 ｌ////ｌ


적당히 바이올린이나 키죠(?)

>>155

"특별한…치료…요？"

>>160 "우리 K사의 기술이 뭔지 알지?"

"원한다면...vvip에게만 제공되는 특례를 쓸까도 생각했어."

"넌, 지금까지 잘해줬으니."

@언제나 그렇듯, 감겨진 눈과 단정한 미소였다.

@그리고, 늘 그렇듯 다정했다.

>>161

…

@그 뒤로 이어진 감사라던가

@하는 모든 감정들을 다시 기억해내는 건


@'버드'에게는 너무 가혹한 일일 것이다

>>162 아마 이뒤에

알폰소의 감긴 눈 안의 눈동자를

버드가 보았을지도

>>163


허어억

다들 너무 두렵다

흑흑 아마데우스야 우리 모든 일이 끝나면 둘이서 행복하자(?)

>>165 과연 그럴까(?)

>>164 그 눈동자에 비친건..

두렵다 알폰소

>>166 그렇게 만들거니까...

알폰소의 앞에서 앨리스를 끌어안고 싶다

크아악 본편!(?)

지금 아마데우스나 살리에리나 마이너 취급 받는 건
'한 사람한 세계만을 위한 음악'을 만들고 있어서 그런걸로...(아무?말)

'모든 아마데우스 삭제'
@?

>>171 (약지 던지기)

잠시 일

>>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손가락으로는 모자라서 날개까지 록온당하게 생겼네
@?

>>172 그아아앗

@(손흔들)

흠(아마데우스 대리 AA를 보며)


아마데우스가 캐서린 닮았다고 할까(?)

>>169 .dice 1 100. = 63 정색
.dice 1 100. = 4 웃음
.dice 1 100. = 71 진심 미소

>>176 어허(?)

>>177 그치만 뭔가 비슷한 점 많았잖아요 캐서린이랑 마나카(?)

*많잖아요

본인이 저러면서 이쪽한테는 >>172 했다는 거지
@?

뭐... 그 이야기에서 넘어가자면

>>177은 설마 버드 엄마 알폰소 엄마2(?) 그리고 딸 앨리스 계획인가

모든! 아마데우스!

삭제!!!!

>>180 얼굴이 닮은 인물은 있을수도 있죠

"하지만 제 아이는... 이 세상에 단 한명뿐인거랍니다."

"아비 된 자로써, 헷갈릴수야 없겠죠?"

@-그렇지, 않습니까.

>>181 햐하하

>>177 이게 정색이 아니라니

뭐지 진짜 순?애인가?

>>183


허면.

애시당초, 누군가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있었을련지.

.dice 0 9. = 6
0.???
1-3.도시식 안심
4-6.그래도 폐인은 안되었구나
7-9.스테파네트를 다시끔 떠올린다

>>186 대충 원작 본도르드 따라하기였습니다(쨔잔)(?)

적당히 말해본 것 뿐이니(?)

므엥

한국은 이제 추석이던가...

부러워라...

>>177

뭣

>>188 그러니까 모아삭이 아니라 카트리지라고...
@짠눈(?)

>>193 날 그런 눈으로 보지 마!!(사출당함)

으어어 얘기중이었나

ㅋㅋ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지만

알리나는 기본적으로 사람 갈아서 쓰는 예술자체는 상대적으로 적은타입

인간 갈아넣기에 너무 매몰되면 매너리즘 이기에

>>197 "왜 그 치들은 꼭 생사람을 잡아서 예술을 한답니까? 뭐든 자극적이고 폭력적이어야만 예술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 약지를 향한 소소한 불만 방출.

>>198 "사람이 제일 싸서 그게 답이더라고 하더군 "

"참 예전에는 도시가 놀라운것으로 가득해서 놀라웠지 하지만 실상은 사람을 갈아 넣어야 해서 실망스럽고"

" 그리고...이곳에 들어올려고 했던짓들과 내가 저지른것들이 참 이곳 도시사람 다 됬다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198 "예술에 가장 미쳐있는 줄 알았던 양반들이 비용을 따진다는 게 참 우습군요"

>>201 "오히려 손가락으로써 악명이 이럴때 유용하게 쓰이며 도시는 누가 하나 없어져도 눈 깜빡하지 않지"

"그리고 약지가 관리하는 곳에는 시험을 치뤄서 생존을 연명하고 3번 실패하면 그때는 죽는거지"

"거기에 평범한 예술로는 제미가 없으니까 다양하게 써보자가 안좋게 변해서 그러는거 같고"

"나도 일단 아는걸로 추론해서 말해본거고 물어볼거면 알리나에게서 기원을 물어보는게 좋아보이는군"

>>204 "으엑...."

@ 까투리는 대놓고 거북한 표정을 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