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564> [AA/단편/다이스]서양 없는 청나라 교체기 대역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9-12 13:15:41 - 2024-09-12 16:49:20

0 유카리◆ej.1Kuk5/E (ONQBIPVXeE)

2024-09-12 (거의 끝나감) 13:15:41

        。<  ̄ ,..、>。
      />。ー。<:_::::ヽ. ヽ
     /::::,><::ヽ::(::r ´,ヽ;:::ヽ.ヽ
      {:::/  ,ヽ:}::::{ i .∧ }:::::} ヽ
     .i::∧_/ト.i}.._..ィi斗-レiノ::::}  , \    했다고!
     ト:::>杏 V ̄旦i-t-ノ ∧`ー
     i ><}''' , ー ァ''' //.∧ iー`
     Vレイi>、 ゝ ノ /レ´>< i
      > .i从iVi:><:::::i:V∧´.V.
      iノ::>i;;;;}三ニニニユ}:/:´::∧:.
    /:_ィ三イニニユ::::})):::::/::: Vi
   .ir "::::::::::::r":::::::Vi__ノノ:::/:,;;;;;;;Vi
   人:::::::::::::::.{:::::::::::::::Y::}::::{:::::i::::::::{ミ 、
  /イ:::ゝ、::::::::入:::::::::::/::i::r::{ィ::i::::::::∧ー

▼―유카리―――――――――――――――――――――――――――――――――――――――▼

이번엔 정반대로 프랑스가 승천하고 시작하는 이야기.

▲――――――――――――――――――――――――――――――――――――――――――▲

#잡담판 좌표: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61/recent

716 이름 없음 (KPExH.QSWQ)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3:06

쟈코뱅들이 보나파르트조 쓸어버린거면 굳이 나눌 생각 못할 거 같은데

717 이름 없음 (nAvWLpymhg)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3:21

씹 ㅋㅋㅋㅋ 혁명의 다크나이트 나폴레옹 ㅋㅋㅋㅋ

718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4:04

나보의 배신자 베르나도트 네이놈!!!

719 이름 없음 (KPExH.QSWQ)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4:18

>>1000이면 나폴레옹 AA는 배트맨 (아무말)

720 유카리◆ej.1Kuk5/E (ONQBIPVXeE)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4:47

                     _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_ -=7///////////////////7=-
                ,.。<//////////////////////////////\
             、丶////////,.。*::::::: ̄イ::::ハ:',::::::-=..._/////////∧
            //////////:::::::/::::::/7;く }ハ:::、::::!、:::\'////////
            .///////////::ノ:://::::::/,z≠示、_,l:::l|:厶ベ:、`<'///
           |'////////::::_∠ィ'::::ィ::{ ヽ弋ソ  |/リ斥゙〉ハ::::マ7/ ̄
           乂/> ̄::二:::::::〈 //::N   '''^     ヾ" .:::!:、:「           X발 그럼 우린 어쩌고?!
           ≦:::::_:::::-‐::::::::::::::/::::::::;       , - _   |:Nハ|           
            __ノ/;:。*/:::::::::/:;::::: /    /マー}  八  ノ            또 루스랑 도이치 놈들 발닦이나 하라고?
        `ー-イ/ /:::::::::∠::/:;:::/ \   {::::::::::∨  イ:::i::\
        ,.。*─ 、'''''' ¨ ̄ /::::/|::{   个s。`ー一 /:::|_ノ ヾ::\_
       /     ヽ    /::::/ l:ハ     ,≧ー-イ:{\ノ、〉   `¨¨´
    ノ ̄‐-         l    |/ヘ.  |  \__/|`ヾヽ:|、乂/:::\
  /|            |     ∧   ./ヽ│  〉ソ ヾヽ\::\
-┤ .|             l      ∧__/「 ̄:.}'  /         \::ヽ
  l  ',                     l:.:.:./ !/         ヾ::}
  ∨ ',       ノ             〉:イ  |           ソ
.   ∨ ', _  -= ¨              /:.:.:| │          /
  ,.。*'"¨_/               /:.:.:.:,! /
≦   /´                  /:.:.:.://
    .{                /:.:.:.:. /







.         ヽ:::::::::::::::::::::::::::::::::::::::::::::::::::::::::::::::::::::::::::::::::..、
          \:::::::::::::::::::::::::::::::::::::::::::::::::::::::::::::::::::::::::::::::::..、
.              ア ≧=─- ::::::::::::::::::::::::::::::::::::::::::::::::::::::::::::::丶
             / /   /   ./l  ≧-::::::::::::::::::::::::::::::::::::::::::/
.         V ′ ./.  , '  { l     ≧=───- 〈
         .V .l  イ∧ ′ ∧ |   !               V
        V   ! / /⌒ヽ.   ∧l /⌒ヽ l |        l           >그렇게는 못하겠다!(철컥)
          /   ∨/   }   V    .} | !          .从
.         /   / {_   ノ     {_   ノ .乂       ∧           또 이거냐?!?!
.       V   /   しノ ////// しし' ./     /ヽ  ∧
      V   {       r-~く     /      ./_ノ ∧
     V    人       |: /   ',     ./     /   .∧
.    V  /   \   {/    }    /   ./ /    ∧
     ′ (       .>─r ァ t─ァ /   / /   .′
      l _ ノ     /          ハルイハレ' ヽ  {
          /YYY::≧≠=───‐./YYヽ.-=≦}  八
        /\ /.:.:.:.:.:.:.:.:.:.:.:.:.:.:.:.:.: {  /∨.:.:./     ',
.       /:.:.:.:.V .:.:.:.:.:.:.:.:.:.:.:.:.:.:.:.:.:.: ∨.:.:.:.:}.:.:/.     八

▼―유카리―――――――――――――――――――――――――――――――――――――――▼

허나 이 나폴레옹 레퀴엠 뒤에도 순진한 혁명가들이 믿었던 하나된 유럽은 끝내 태어나지 않았다.

단 수십년 간이라도 유럽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누구나 인정할 수 있었던 유일무이한 권위가 무너지고

케케묵은 민족갈등이 재발하였을 뿐이었다.

이제 유럽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들이 자국민을 위해 타국민을 착취하거나 일소해야

하는 한발짝 빠른 20세기를 맞이했다.

▲――――――――――――――――――――――――――――――――――――――――――▲

721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5:26

아 빠른 20세기시라고.......

722 이름 없음 (Fboi.AZJFw)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5:32

폴란드니?

723 이름 없음 (KPExH.QSWQ)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5:35

태어날 민족주의는 태어난다 아니 오히려 빠른가?

724 이름 없음 (u7.qEh3fvA)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5:39

다른데서 제국주의 하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제국주의!

725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5:56

일단 국민국가는 빨리 만들어긴하겠다

726 이름 없음 (x4Wjwd6tSE)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6:02

19세기에 민족주의를 뿌려보세요!

와아 잘-탄다~!

727 이름 없음 (KPExH.QSWQ)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6:11

지난 어장 여운이 남아있어서 내셔널리즘 유럽이 곱게 안 보여...!

728 이름 없음 (e958MVZnq6)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6:36

폴스키는 분할 쳐맞은 경험 있으니까.

729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6:49

어딘 자코뱅 집권해서 단두대보내고 어딘 그거 틀어막고 막 그러면서 파탄이 났더니 그래서 통일 유럽같은거 누가 좋으라고! 하고.

참고로 대혁명 시기 한참 와중에 폴리투 분할이 완료되서 나라가 사라진거라서 쟤네 입장에선 여기서 보나파르트조 이전 빠꾸는 그것대로 용납못할 일임.

730 이름 없음 (u7.qEh3fvA)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6:58

>>727
원래 네셔널리즘은 이기적인게 맞아! 아타적인걸 추구하는건 종교지...

731 이름 없음 (bRaijTLI9c)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7:13

어우 20세기식 인종청소;;;

732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7:36

폴끼아악

733 이름 없음 (KPExH.QSWQ)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7:42

약간 진시황 이후 초한쟁패시기 생각나는데

734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7:47

뭐 솔직히 하나로 묶을 수 있던 초인이 사라지면 남은건 각자도생인거지

735 이름 없음 (KPExH.QSWQ)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8:05

유럽도 합구필분 분구필합의 정신이 생겼을까나

736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8:19

>>733 진짜 이 상태로 일어난게 그거긴해

737 이름 없음 (KPExH.QSWQ)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8:26

>>735 이거 다 끝나고나면의 얘기

738 이름 없음 (u7.qEh3fvA)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8:32

>>735
두세번정돈해야 되는데 한번가지곤 어림도 없다!

739 이름 없음 (UUh8biCvrE)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8:36

이제 낚지 나오면 서로서로 죽여요 들어가나?

740 유카리◆ej.1Kuk5/E (ONQBIPVXeE)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9:19

               ___          _____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ハWV/     \  \     ',
.            / ィ  ′    i : :/''゙゙""{    \ \  \i
           // i     i    { i/     { 、 \  \ \  }     }
        /'   |  i   {    {:斗-─  {   \ \─\-\}     }、
          /|  {   {    { 八    { \ \ \  \      }i:i\
         /:i/i{  {   {   芋笊示ミ八  {\ィぅ示笊 /     人i:i:i:i〉
          〈i:i:〈i八 {   {   Ⅳ ,_)//::}   \{  ,_)//::} Ⅵ    ,:i:i:i}⌒}
         iⅥ\|i:)八{ 八  {、 乂rツ       乂rツ メ   /i:i:i:i} . :}
         |i:i|  |:i:i:i:i八  、 八.:.:.:.:.      i     .:.:.:.ノ   イL___」 . :}
         └ |  ⌒\_{ \{ \乂           ⌒7// |i:i:i:i:i:i:〉 . :}     _
            |  i    } { : .込、   `   ´    '  , i Li:i:i:i/  . :} i^Y  / 〉 _
            | . :|    } {  . :{ 个: .           イ i  { {  .⌒i  . . } | |  ' / / 〉_
            | . :|    } |   |: :i : : }: :..  _ ..: :{ : i :|  { { . . . l  . : { | | / / / // 〉
            | /:i  . . } |   |: :| : : }     . :{ : | :|  { 八 . . (\ . :{ } i/ 〈_/ // /
            |/     . : :} i   |: :j_ ノ      . : :.、 _}  { . :\ ∧ 丶 /     〈/ /
           /   . : :¨ ̄ }  八¨ 、__        __,. }  {¨  ̄ ¨丶∧  :..       /
           ,  /      }  /⌒\⌒¨`    ''¨⌒/}  {      Ⅵ   ::. /  /
        /  ,       } /:{     `ニ=-----=ニ´  }  { /    八   :}    '
.        /  /       . : } . :{、 ____ __     ____八  V        }    /、
       /  {      . : :/} . :{ニニニニニ=-只-=ニニニ∧  ', i      }    ' . : :\
.      /  八  、:.. . :/ニi . :{ニニニ=-<_/介\_>‐=ニ∧  Ⅵ、__ /.: ,     {丶  : :',
     /  /. : :、  \.:.,-=八 : Vニニニニ=-〈∧-=ニニニニ}  }「二¨¨7    {. . \. : :.
.     /  / . . : :「 ⌒¨/-=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   八 . . ./     i  . . .\:}
    /  / . . : : :「  ̄ {-=ニニ/ /ニニニニニ=- } -=ニニニ/  /=-}  /     八   . . \

▼―유카리―――――――――――――――――――――――――――――――――――――――▼

80년대까지 유럽의 영압이 흔적도 안보인 이유였다.

◆구체제가 무너진 이유:.dice 5 10. = 5

1.프랑스의 국력이 더는 하나된 유럽을 유지할 수 없었음.
2.케케묵은 민족감정을 더는 억누를 수 없었음.
3.프랑스 국민들이 더는 보나파르트조를 용납할 수 없었음.
4.유럽의 지식인들이 더는 혁명의 배신자를 용납할 수 없었음.
5.1+2
6.1+3
7.1+4
8.2+3
9.2+4
10.3+4

▲――――――――――――――――――――――――――――――――――――――――――▲

741 이름 없음 (B6K5EOgOX2)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9:30

빠른 민족주의 ON

742 이름 없음 (UUh8biCvrE)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9:36

1+2.
2면 사실상 프리 포 올 이네.

743 이름 없음 (bRaijTLI9c)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9:43

어우 이럼 찐으로 살육의 장인데;;;

744 이름 없음 (tDanfNIP32)

2024-09-12 (거의 끝나감) 15:59:44

내셔널리즘 카붐!

745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0:01

아 나폴이후에도 어떻게든 유지하려다가......... 이럼 생각보다 오래가긴했는데 한계에 달해서 망한거였군

746 이름 없음 (436JY3AVHc)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0:02

7 5 여기도 구지긴 하네

747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0:05

1+2면 프랑스에선 어쩌면 보나파르트조가 살아있을 순 있겠다.

748 이름 없음 (LdaYHsWLXU)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0:26

어, 이정도면 30년전쟁 리턴즈급아닌가. ㄷㄷ

749 이름 없음 (ITGKmab7/o)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0:27

프랑스의 한계였다고
나보나 보나파르트조 문제라기보단

750 이름 없음 (aFx4/Na2KA)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0:30

미국: 이랏샤이마세

751 이름 없음 (KPExH.QSWQ)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0:43

그냥 나보 깡힘으로 묶어놓은거였구나 이것도 진시황스럽군

752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0:52

대충 48년쯤에 터져서 그뒤로 30년동안 디아도코이하고 있었으면 뭐...... 나름 설명이 되려나

753 이름 없음 (UUh8biCvrE)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1:01

이러면 미국 떡상 각인가?

754 이름 없음 (u7.qEh3fvA)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1:05

프랑스의 장정이 하나도 남지 않았고 한번뿌린 민족주의는 더큰 불길을 키웠다! 계다가 산업화가 지체되어서 인력을 매꿀 만한 대체제가 부족하다!

755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2:05

대충 러시아 원정이 아주 실패한 건 아니었다거나 실패는 했는데 그후 독일 해방전역에서 나폴레옹 차력쇼로 기여코 대불동맹군을 또 작살내버렸다거나 해서 유지는 됐는데, 그뒤로도 그렇게 쭈욱 나폴레옹이 차력쇼 으라차차 해서 버티다가 나폴레옹이 죽으니까(1821년) 그뒤에는 나폴레옹처럼 차력쇼를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무너졌다고...

756 이름 없음 (pgzqyHBW/g)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2:13

이거 프랑스 국력이 남아있긴 할까

757 이름 없음 (u7.qEh3fvA)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2:15

>>753
그쪽은 미영전쟁 이겼는지를 봐야지... 패배해서 영국 잔당이 브리타니아 제국 했을수도 있음.

758 이름 없음 (UUh8biCvrE)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2:30

>>757 과연

759 이름 없음 (436JY3AVHc)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2:56

사실 미국이 아니라 신성 브리타니아일 가능성은 얼마나 되려나

760 이름 없음 (WYWjmoxCkE)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3:06

3도 4도 없어?

761 이름 없음 (Fboi.AZJFw)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3:09

>>748차이라면 스케일이 겨우 독일수준과 유럽 그자체, 그리고 종교갈등에서 더 빡쎈 민족갈등으로 스케일이 빡쎄게 커진거지

762 이름 없음 (u7.qEh3fvA)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3:11

>>755
러시아가 시베리아에 관여할수없을 정도로 했으니까 러시아원정은 대성공 맞을듯?

763 이름 없음 (e958MVZnq6)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3:14

보나파르트 싫다가 하나도 안 걸린거 보면 보나파르트 남아있는거 아닌가.

764 이름 없음 (KPExH.QSWQ)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3:15

여기까지가 첫다이스 1해석인거 같은데 혁신은 어디서 온걸까?

765 이름 없음 (d01Iw8WnTo)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3:18

나폴레옹급 전쟁 군주가 한 10련타로 나오는게 아닌 이상 무리긴 했겠지..

766 이름 없음 (Y2ntWHdyxY)

2024-09-12 (거의 끝나감) 16:03:41

>>0 '이번엔 정반대로 프랑스가 승천하고 시작하는 이야기.'

다갓: 그런거 없다, 프붕아(폭언)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