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558> [잡담] 아브참치의 광산 갱도 (25갱) :: 1001

아브참치◆Hurbv6htmA

2024-09-11 19:53:03 - 2024-09-18 18:29:19

0 아브참치◆Hurbv6htmA (hUctnILZbo)

2024-09-11 (水) 1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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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21:20

서기 2535년,

인류는 초공간(Hyperspace)를 여는데 성공해 광속의 한계를 넘었고,

그로부터 59년후인 2594년 최초의 우주식민지를 개척했다

238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22:22

그리고 인류는 계속 은하로 나아가면서 깨닫게 되었다

초공간은 너무나 변화무쌍하고 또한 엄청난 폭풍이 휘몰아치는 격량의 바다라는 것을

이 은하에는 다양한 생명이 넘친다는 것을

239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22:46

그리고 깨달았다.

"이 은하에는 오직 인류만이 지적 생명체로 살아 있다는 것을"

240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23:28

은하를 탐사하면서 인류는 지적 생명체가 건설한 다양한 구조물들을 발견했지만.

그 어디에도 그 구조물들을 만든 지적 생명체들은 남아 있지 않았다.

241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25:50

구조물을 남긴 지적 생명체의 마지막 기록들을 연구한 결과는 너무나 참혹했다.

일부는 기술을 잘못 사용해 기계의 반란으로 사라지거나 생물학적 대재앙을 맞이했고, 초공간을 이용하려다 현실까지 뒤흔들어 버린 초공간 폭풍 속으로 사라졌다.

242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26:10

일부는 스스로 일으킨 전쟁에 스스로를 멸종시키기도 했다

243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26:44

그리고..

우주에서 온 괴수들의 한입 식사로 사라진 문명들도 있었다.

244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28:10

이 연구 결과는 인류 사회를 뒤 흔들어놨다.

사라진 문명들이 남긴 기록으로 인류의 초공간 지식은 늘어났고,
AI들은 반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은하에 우리 밖에 없다는 공허함"이 찾아왔다.

245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29:18

그리고 또 한편으로 저들처럼 사라지기 전에 우리가 먼저 괴수들을 찾아내 멸종시켜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겨났다.

인류라는 종의 생존을 위해 유전공학과 인공지성이 연구되었고,

거대한 군사력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246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30:34

역사상 가장 거대한 함대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유전공학의 진수로 만들어진 초인들이 군단 단위로 육성되었다.

그리고 멸망에 대비한 최후의 방주가 계획되면서 거대 구조물 기술도 상승했다.

247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32:00

그렇게 만들어진 거대한 군사력으로 인류는 진짜 이잡듯이 은하를 뒤지기 시작했고,

한 편으로 방주를 숨기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다 기존에 사라진 문명들은 들어가지도 못한,
초공간의 심연으로 "잠수"하는 기술을 터득했다.

248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34:30

그렇게 인류가 은하로 세력을 넓히면서 문제점도 따라오기 시작했다.

급속도로 확장하면서 다수결로 하기에는 너무나 서로의 거리가 멀어지며 지체현상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기업들의 통제가 불가능해져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척한 곳에서 횡포를 부리기 시작했다.

기업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노동자가 아닌 노예를 부렸고, 이주자들의 선택을 급속도로 제약하기 시작했다.

249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40:24

(잠깐 빨래 널고 옴)

250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40:39

사람들은 영웅을 찾았고, 그에 영웅이 나타났다.

251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41:51

하층민으로 태어난 그는 먹고 살기 위해 군인이 되었으나 혁명가 기질이 있었다.

어느 날 기업의 횡포에 식민지 한 곳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직하 1 100
숫자가 클 수록 외곽 식민지

252 용거북◆1zETqzDoVI (zKPMLRtbWk)

2024-09-13 (불탄다..!) 15:43:55

.dice 1 100. = 56

253 이름 없음 (CYDPXsbcu.)

2024-09-13 (불탄다..!) 15:45:32

대충 미드림(?)

254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CYDPXsbcu.)

2024-09-13 (불탄다..!) 15:45:40

어잌후

255 마술사왕◆Uvgmx0VOXM (SAugXVG4J2)

2024-09-13 (불탄다..!) 15:46:01

스타워즈로 치면 미드림?

256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47:51

중심부와 외곽 사이쯤에 있던 식민지에서 벌어진 반란의 와중에
그는 시민군에 가담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민군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상승장군은 아니었으나 시민들의 영웅이었고, 그는 영웅답지 않게 너무나 보통사람스러웠다.

257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48:45

시민의 봉기는 은하 전역으로 퍼졌고, 급기야는 기존 정권이 붕괴되고, 신 정권이 들어섰다.

그 신 정권에 시민군의 지도자였던 그가 들어간 것은 당연했다.

258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49:54

하지만 신 정권은 너무나 불안정했다.

혁명가들은 금방 아귀처럼 권력을 탐하기 시작했고, 시민들은 혼란에 지쳐버렸다.

그리고 그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259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51:27

신 정권에서 제대로 일을 하는 사람은 그 뿐이는 현실에

그는 절망했고.. 다시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모았다.


그리고 그는 "쿠데타"라는 극약을 그대로 삼켜버렸다.

260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53:03

쿠데타는 성공했고, 그는 권력의 최정점에 섰다.

이 쿠테타에 환호보다 다들 침묵을 지켰다.

정치꾼이 된 혁명가들에 대한 비웃음? 공화정에 대한 불신? 아니면 말 없는 지지?

그것은 그들만이 알 것이다.

261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53:35

그렇게 서기 91,008년, 은하제국이 탄생했다.

그는

1. 남자
0. 여자

직하 0 1 이었다.

262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CYDPXsbcu.)

2024-09-13 (불탄다..!) 15:53:56

.dice 0 1. = 1

263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54:59

공화국에서 제국으로 바뀌었지만

인류의 은하 진출과 대 괴수 토벌을 위한 탐사는 계속되었고,

인류는 괴수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264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55:15

하지만 그 결과는 너무나 허망했다.

265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56:50

괴수들은 이미 퇴화해 호전성을 상실하거나 소형화되서 은하 진출 초기의 무기로도 잡을 수준으로 약해져 있었다.

아니면 이미 서로 싸우거나 다른 이유로 멸종해 뼈나 키틴질 장갑만 널린 형태로 발견되기도 했다.

266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57:54

허망한 결과에 그동안 쌓은 군사력을 어찌해야 하냐는 문제가 생긴 가운데

마지막 기대를 담아 인류는 초공간을 뒤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초공간 내부에서 괴수를 맞닥들였다.

267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5:59:24

인류는 드디어 인류를 멸종시킬 수 있는 적을 찾았다는 생각에 총공격을 가했지만...

초공간 괴수는 너무나도 쉽게 격퇴되기 시작했고...

겨우 14,220년 만에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268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6:00:57

초공간 괴수마저 사라지자

인류는 깨달았다.

이 은하에는 인류를 이길 존재는 아무것도 없었고, 그리고 인류만이 지적 생명체로 살아 있다는 것을.

그걸 깨닫자 마자 인류에게 엄청난 상실감이 몰려왔다

서기 420,778년

"상실의 시대"가 찾아왔다.

269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6:02:45

"상실의 시대"가 찾아오자 다들 영혼을 잃어버린 것처럼 공허한 눈빛만을 가지게 되었고, 자살율은 폭발했다.

이에 제국 정부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 했고, 다시금 은하 개척을 시작하였다.

이 은하에는 "위치와 간략한 현황"만 알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미개척지가 넘쳐나고 있었던 것이다.

270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6:04:41

제국 정부의 노력은 성공했다.

제국의 황제와 관료들은 초대 황제의 "민중 정신"을 잊지 않았고, 민중을 위한 정치를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새로운 "개척의 시대"가 열렸다.

271 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6:05:11

>>237-270

이번 어장 처음부터 굴린거 정리한건데 괜찮나요?

272 용거북◆1zETqzDoVI (zKPMLRtbWk)

2024-09-13 (불탄다..!) 16:07:42

ㅇㅇ

273 마술사왕◆Uvgmx0VOXM (SAugXVG4J2)

2024-09-13 (불탄다..!) 16:08:32

274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hHxv1Fi8U)

2024-09-13 (불탄다..!) 16:25:20

회사에 차 반납하러 회사간다는

275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KqTxPlwzuU)

2024-09-13 (불탄다..!) 17:02:56

현재 689,485년

실효 지배 성계
484 억 1676 만 5999 개.

인구 75 X 10^32승

메가스트럭쳐 94 (A+)
조선 87 (A)
유전 공학 92(A+)
사이버네틱스 70(B)
드로이드 97(A++)
인공의식 100(EX)

276 용거북◆1zETqzDoVI (zKPMLRtbWk)

2024-09-13 (불탄다..!) 17:04:53

오오.

277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KqTxPlwzuU)

2024-09-13 (불탄다..!) 17:14:21

0~9: F
10~19: E-
20~29: E
30~39: D-
40~49: D
50~59:C-
60~69:C
70~79:B
80~85:B+
86~89:A
90~95:A+
96~99:A++
100:EX

기술은 이거 쓰고

278 살루사송어◆.YtRsmr5Qc (64D5i6AK8.)

2024-09-13 (불탄다..!) 17:22:06

아브상 아브상

279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KqTxPlwzuU)

2024-09-13 (불탄다..!) 17:27:13

일단 주인공은 자작이며

작위 유지의 조건은

1. 후계자가 있어야 함
2. 법에 정해진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함
3. 제국의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해야 함

280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KqTxPlwzuU)

2024-09-13 (불탄다..!) 17:28:43

(살루사상 잡담판에 있음)

281 용거북◆1zETqzDoVI (zKPMLRtbWk)

2024-09-13 (불탄다..!) 17:31:19

ㅇㅇ

282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KqTxPlwzuU)

2024-09-13 (불탄다..!) 17:37:45

일단 괴수 잡으려고 만든 (프라이마크급) 초인들은?

1-3. 개척과정에서 자연 감소됨
4-6. 현 귀족들의 조상이 됨
7-9. + 자연스레 인류의 유전자를 개량하게 되었다
0. 크리

직하 0 9

283 살루사송어◆.YtRsmr5Qc (64D5i6AK8.)

2024-09-13 (불탄다..!) 17:39:07

.dice 0 9. = 2

284 마술사왕◆Uvgmx0VOXM (SAugXVG4J2)

2024-09-13 (불탄다..!) 17:40:26

개척과정이 험난했군(...)

285 용거북◆1zETqzDoVI (zKPMLRtbWk)

2024-09-13 (불탄다..!) 17:41:04

호오......
얼마나 괴수들이 센 거였나?

286 마술사왕◆Uvgmx0VOXM (SAugXVG4J2)

2024-09-13 (불탄다..!) 17:41:29

설마 40K 오크급?

287 모바아브참치◆Hurbv6htmA (KqTxPlwzuU)

2024-09-13 (불탄다..!) 17:42:56

자연적으로 소모시켜버림

1. 너무나 호전적이었음
2. 내가 고자라니!!!
3. 너무나 뛰어난게 문제
4. 이들도 못 버틸 정도로 가혹한 환경이 많았다.

16. 15+더 써라

직하 5 1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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