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397> [로보토미/라오루/역극/메이킹/잡담판] 도시를 비추는 달빛의 역극준비실! 시즌 2 [28] :: 1001

원시참피◆nwzy4pb7/w

2024-09-05 20:57:18 - 2024-09-08 1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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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거의 끝나감) 2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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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r⌒ミ ̄ t―‐'.   ',
.      ;        .;      )                  {斧>、⊂i     i,
      i         r y<  ̄ `ミヽ                 {ミt 辷Yt='      i',
      i        γ´i`ヽ ヽ  iミ`y__              ./. . .`.ミ〃      ; i
      '        /i .,' t、',   i ォ′ ',            /. . . . . オ       ; .i
.      ,      {i ', i i i i  从k'´ ノ '.,      ,.、  ,ノ . . . . . ./       .∥;'
      ,     .{i 人.i  从i rミシ _ ,ィ´   ,tyィyⅥ /. . . . . . . /       / ∥
.      ',     从{iⅥヽ'.i  γY}==t/    {从::::::ノ:::フ:ノ_ . . . ./        .,.' ∥
.       ',     ´乂  `γ⌒::⌒:::`ヽt_...ィ:::::::::::::::つ::っ:::::ミ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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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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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RXJLTips9E)

2024-09-07 (파란날) 22:57:35

>>759 "... 약속인가"

"여러 의미가 담긴거 같네"

@그렇게 >>761을 보며 한 마디를 하곤 열차에 들어갑니다

"... 그런 것을 느꼈다면, 필히 잊지 말아야 할 약속이 네게 있다는거겠지"

768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2:57:46

https://youtube.com/watch?v=5HVqbNo6oI8&pp=ygUX7ZG466W066aE7J20IOyCrOuKlCDqs7M%3D

(틀기)

769 No. 11 사쿠라 후타바 (ul0M6c0Mc2)

2024-09-07 (파란날) 22:58:15

>>762 "...기묘한 일이군요."

"어쨌든... 하암... 별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보아하니 무슨 일이 있기는 했었던 모양이지만요."

@>>759를 보며

77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RXJLTips9E)

2024-09-07 (파란날) 22:58:32

>>761->>>764

771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2:59:06

>>767 "그래."

"필히 잊지 못할, 잊을 수 없는... '저주'라는 이름의 '약속'에 속박되어."

@그렇게 잠시, 열차 밖에 남아있습니다.

77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RXJLTips9E)

2024-09-07 (파란날) 22:59:29

"나보단 자기 자신의 약속을 신경써봐야 할 것 같군, 그는"

@평온히 열차에서 맥주를 꺼내 마십니다

773 No. 16 이솝 (8CZyb4YwXQ)

2024-09-07 (파란날) 22:59:37

>>757 "본인이 괜찮다고 하면야 나도 더이상 왈가왈부한 건 아니긴 한데 말이야."
@그 이상은 참견하지 않는다. 딱히 이솝은 파울을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톤에게 주의를 주는 것도 아니었기에.
>>764 "아니~ 그정도는 아니고? 아주 조오금만 서로서로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확실하게 하는게 좋으니깐."

774 No.?? "버드" (8QveAWxXbw)

2024-09-07 (파란날) 22:59:49

@낮잠

@자는

@중

775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Yr7tcj9pvc)

2024-09-07 (파란날) 23:00:02

@인형

@만드는

@중

776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00:42

".....아마데우스."

@어디를 가도... 네가 보이지 않아.

777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01:47

...우쨔다 이렇게 됐을까(?)

77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RXJLTips9E)

2024-09-07 (파란날) 23:01:51

>>771 "저주인가..."

@맥주를 따서 한 모금 마시고는 중얼거립니다

"나로선 그렇게 못 느껴지는군, 아니, 본인이 그리 느낀다면 그런거겠지"

779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03:43

술 담배 못한다. 안한다.

목이 상하니까.

780 No. 16 이솝 (8CZyb4YwXQ)

2024-09-07 (파란날) 23:05:07

>>779 도시의 기술력이라면(?)

78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RXJLTips9E)

2024-09-07 (파란날) 23:05:51

파울의 경우는 유독 술을 좋아해버리게 된 느낌

연기전쟁에 학생 시절에 참여해버린 이상

술이 안 땅기게 될 수 없었다

782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06:01

>>780 사실 아마데우스가 모차르트 되기 전에는 했는데
되고 나니까 쓴 맛이 사라져서 안하는 것(?)

783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06:26

휴버트와도 한잔해요 관계인데

784 No. 16 이솝 (8CZyb4YwXQ)

2024-09-07 (파란날) 23:06:37

>>781 이건 마시지않고는 못배기네요.
>>782 아하(아하)

785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06:50

저주(약속)... 쌓여있잖아...(?)

786 No.?? "버드" (8QveAWxXbw)

2024-09-07 (파란날) 23:07:02

앨리스의 인형 만들기

구경하는 중

787 No.??? 까투리 (H9WojACLcQ)

2024-09-07 (파란날) 23:07:14

까투리는 술 싫어. 술 마시면 아부지가 집안에서 불쑥 나타나서 깽판쳐서 그거 춘미가 다 치워야해써. (가정폭력의 한복판)

788 No. 16 이솝 (8CZyb4YwXQ)

2024-09-07 (파란날) 23:07:39

갑자기 어두운 이야기가(떨림)

78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RXJLTips9E)

2024-09-07 (파란날) 23:08:25

파울은 저주라 하고 약속이라 읽는다라 하는 순간부터

쟤는 저 감정을 굳이 저주라고 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구나를 느꼈다

근데 그 이상 답 못해줌. 살리에리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까

790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Yr7tcj9pvc)

2024-09-07 (파란날) 23:08:39

>>786 "......구경만 하고 있으면 꽤 지루한, 볼거리 없는 일일텐데."

"관심 있어요?"
@귀에 끼고 있던 이어폰 한쪽 빼고는 묻기

791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09:22

>>789 사랑이라 하고 저주라고 하고 약속이라 합니다(어지러움)

792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11:01

여튼 제가 보는 파울은 그래요. 위에 말했던거

아마?도(?)

793 No. 16 이솝 (8CZyb4YwXQ)

2024-09-07 (파란날) 23:11:33

살리에리. 뒷일은 부탁합니다.(대충 주술회전 대사)
라는 느낌으로 저주를 건거구나(?)

79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RXJLTips9E)

2024-09-07 (파란날) 23:12:28

>>792 그리 느끼셨다면 그리 느낀거겠죠

약속... 약속을 파울이랑 했다고 착각하는 인원이 있긴 할 듯(아무말)

795 No.?? "버드" (8QveAWxXbw)

2024-09-07 (파란날) 23:13:03

>>790

…아니,그.

누군가가 열중하는 모습은,

보기에 좋아서?

@?

796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13:25

>>794 저주라는 이름의 약속에 속박된 자들... 아마.

>>787 탄산수는 좋아하?나

797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13:47

근데 아랫줄은 안되야(안되야)

798 No.01 코치야 사나에 (s2.8jJKVHM)

2024-09-07 (파란날) 23:13:52

사나에의 스탠스는 기본 혼돈 중점.

다른 환상체들하고는 다르게 소통이 되는데 소통이 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냐(?)

799 No. 16 이솝 (8CZyb4YwXQ)

2024-09-07 (파란날) 23:15:03

이솝이 중간에 끼어든 건, PL이 멋대로 생각해서
아직 신뢰가 덜 쌓인 시점으로 생각해서 서로 선을 넘지않게 중재를 해준 것.
나서도 괜한 참견이였다 싶으면 오히려 잘됬네~하면서 다시 물러나는 느낌이고.

800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16:30

이야기 체인지

동랑을 진성 살리에리빠로 해서

동백이랑 싸움 붙여놓고 싶다(?)

801 No. 16 이솝 (8CZyb4YwXQ)

2024-09-07 (파란날) 23:16:46

>>798 과연 사나에가 여기서 혼돈이 될 수 있을까(?)

802 No.01 코치야 사나에 (s2.8jJKVHM)

2024-09-07 (파란날) 23:17:14

>>801 몰?루(?)

단순히 막나간다기보다는 자기 루틴대로 흘러가서 혼돈이긴하다 아...마

803 No. 16 이솝 (8CZyb4YwXQ)

2024-09-07 (파란날) 23:19:12

이솝 애기는 이제 한번 했는데 체인지하다니 따흐흑...대사라 해봤자 2레스밖에 읎긴 하다.
>>800 동랑이랑 동백은 딱히 별 이유 없어도 싸우자나요!

804 No.??? 까투리 (H9WojACLcQ)

2024-09-07 (파란날) 23:20:39

춘미는 그냥 동백이든 동랑이든 이상이든 다 꼴보기가 시러요.

80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RXJLTips9E)

2024-09-07 (파란날) 23:21:20

근데 참견 대상자가 "도시 내에서 거물이던 음악가"였고

애초에 가장 별 볼 일 없는 신분의 파울도 5급 해결사치고는 예상보다 너무 많은 돈을 벌긴 하고 있ry)

806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21:44

>>803 하지만 팬이죠(?)
>>804 불쌍한...(각설탕 주기)

807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Yr7tcj9pvc)

2024-09-07 (파란날) 23:22:06

>>795 "에에-"

"열중이라고 해도, 겉보기에는 단순한 반복작업일텐데!"

"....뭐, 눈이 좋다면 눈이 좋다고도 해드리겠지만요?"

808 No. 16 이솝 (8CZyb4YwXQ)

2024-09-07 (파란날) 23:22:39

>>806 동랑이 살리에리 팬이였슴? 사실 뭔말인지 이해못함...

809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25:23

>>808 동랑과 동백이 딱히 이유 없어도 싸우는 건 맞지만

팬과 팬이 싸우는 건 뭔가... 즐겁잖아요?(유열)(?)

81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RXJLTips9E)

2024-09-07 (파란날) 23:25:33

>>808 살리에리 상의 말은 IF로 동랑이 살리에리 팬이었으면

동백이랑 싸움 일어났을까가 궁금한 모양이에오

811 No. 16 이솝 (8CZyb4YwXQ)

2024-09-07 (파란날) 23:26:32

아하(아하)
서로 살리에리를 좋아하는 점이 달라서 싸우게 되는건가ㅋㅋㅋ

812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27:16

.....음.



내가 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커뮤 능력이 떨어지나봐(?)

81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RXJLTips9E)

2024-09-07 (파란날) 23:28:02

>>811 놉 가장 기대하시는건

까투리 팬 동백 vs 살리에리 팬 동랑간의 싸움인 듯 하네요(아무말)

814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28:09

까투리 팬 vs 살리에리 팬

마치 그 옛날 아이돌 패싸움처럼..

815 No. 16 이솝 (8CZyb4YwXQ)

2024-09-07 (파란날) 23:29:54

어엄, 이건 그냥 제가 잡담판 레스나 시트를 제대로 안 읽어서 그런게(먼눈)
동랑이 까투리팬인 것도 지금 알았자나...

816 No.13 안톤(살리에리) (qp3i1tonRw)

2024-09-07 (파란날) 23:30:53

동백-까투리 크싸레스
동랑-아 얘가 살리에리팬이면 재밌겠다

의 이야기

817 No.10 아스카드 (0Yro4AfXWs)

2024-09-07 (파란날) 23:31:45

다중조건 공식 계속 봐도 이해 못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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