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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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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시즌1 [1~46] : anchor>1596855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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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정신이 건?강한 펜지(?)

>>613 크아악 PL이 우화 내용을 설정에 녹여낼 자신이 없어서 제외한 거슬
어장주가 집어넣는다앗...오히려 좋아???

뭐가 기다릴지를 어장주님께 전적으로 맡기니 오히려 두근두근하면서 편안하다

>>614 펜지펜지

이쪽도 초대의 날 적어야하는디

>>612 "... 그래서 무엇을 물으시려고 그럽니까, 저보단 데미우르고스 부장께 말하면 될 것을"

'휴우... 다행히 내 본명도 모르고, 미텔이 말한 말만 기억하고 있나'

'랄까, 미텔은 저 인간 밑에서... 아니 자기 꿈 위해 입사한거라 뭐라하기도... 아 모르겠다'

'... 근데 나 조진거 아냐, 애초에 왜 굳이 나 부른거야. 나말고 ■■ 부장측이어야하지 않아???'

@겉은 무표정 유지하지만, 속으론 굉장이 혼돈이 몰아치는 중

>>616 일다아아안

미무스 원작 좀더 찾아보겠는디

몬가 그레고르마냥 여러가지의 개변겸 추가가 될듯하니 주의

>>619 그건 늘 있는 일이니까

뭔가 개변이나 추가가 백스토리 이상이라면 알려주세요, 적어둬야하므로..

"우우.... 싫어, 다 싫어.... 돌아가서 쉴래..... "

@ 작은 까투리는 매발톱을 피하느라 진이 빠졌는지 비틀비틀대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갑니다.

버드 자식이

컸으면 들었을

말

그런 말을 한 녀석은 모두 입이 찢어졌다(아무말)

아니아니, 남편이 아니라 똑같이 아내인거임?(떨림)

분명 도시라면 기술로 IPS 세포가 발달되어있을테지...

".....뭐 저렇게 예술가 아닌 것들에게 적을 많이 만들어놔서는..."

@?

>>618 "미약하기도 하지만, 제법 의지는 있네."

"한번쯤 유리창 실험제로 와볼래?"

"목숨만은 보장할거야."

@부드러운 목소리, 그 어떠한 위협도 없건만.

@정색하거나 위압적인 이들보다, 더 소름끼친 소리입니다.

>>621 @https://youtu.be/8UUDyQyuvwI?si=07C8SpCCYwyKVmcs

@흥얼대는 소리.

@그 소리에 눈을 돌리면 [악몽 호랑이]를 뒤에둔 알리나가

@그 노래를 부르며 다가옵니다

둥둥

>>622 "왜, 내 주변은,또라이들,뿐이지."

@무난히 스테파니가 낳았음

@칼리 씨가 했을말

"...뭔 개판이지" @오운완하고 물 마시려고 하다가 상황을 만약 보면 할말

>>628 설정 서비-스

다아트 소사이어티에 대해 질문하면

대답하겠소

>>627 "말씀은 감사하나 정중히 거절하죠"

"이미 계약서를 먼저 채결한 분이 계시기에"

"해결사는 계약과 신뢰로 먹고 사는 법이기에"

@소름끼치는 감각이 느껴집니다

@마치 전장에서 데미우르고스 부장의 전투를 봤을 때 수준의, 그 이상일지도

@하지만 거절합니다. 파울은 꿈이 있고, 데미가 꿈☆은 이루어진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630 "아~."

"내가 좀 나설 타이밍이란거지?"

@몸푸는 진홍성체

>>633 "제나씨 저는 아무짓도 안했습니다" @나는 그냥 물마시러 가는 길이야...

>>627 "버, 버버버버버버버버, 범....."

@ 까투리는 그대로 자지러집니다.

"이것 참... 조잡하기 짝이 없는 곡이군..." @악보 찢기

>>632 "나라면, 더 확실히, 네 삶의 이유를 보여줬을텐데."

"데미우르고스, 여전히 꾀를 부렸네."

"...음. 이가탄 공방쪽은 M사쪽에 위치해서 처리하기도 뭐하고."

"넘어갈까. 다음에 볼때는 달라지길 바래."

@말투하나하나,비꼼도,독기도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이야기가 정론이라는듯, 읇조릴 뿐

>>634 "그치만 연대책임알지?"

@부조리가 사자의 기사를 덮치는

>>635 @틩, 손가락을 튕겨, 까투리를 강제로 깨웁니다.

"살피뼈 농축산은 저물어가는 곳인데, 범은 아직 남아있는거?"

"화풍을 달리한 뒤틀림일 뿐인데-."

@갸우뚱

>>636 @찢긴 악보는 허공의 물감들이 녹입니다

>>637 "... 그러면 안녕히 들어가시길"

@그렇게 헤르만 이사가 떠나고

@파울은 긴장해 다리의 힘이 풀립니다

@한 날개의 이사란... 저런 존재인가..?

"난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얻어 터지며!!

>>638 "히이이이이이이!!!! 소저, 그 버, 버버버버, 범 좀 치워주십시오. 저리로! 저리!"

@ 까투리는 혼비백산으로 자기가 어딜 가리키는지도 모른 채 범만 치워달라고 사정사정합니다.

"미텔... 넌 대체 누구의 밑에 들어간거야"

@파울의 경악과 혼란이 담긴 말은 허공에 흩어지며

@파울은 열차로 돌아옵니다

"아하하하-"



"휴, 세컨드 트럼펫급 개판이지만 여기서는 제압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그 난장판을 보고 슬쩍 수감실로 대피(ry

>>639 "이거참, 루나틱 시티의 직원은..."

"...아무래도, 날개의 회의실 주변에서의 에티켓도 안배운걸까?"

@독기가 살짝 서리고도, 위압스러우며, 동시에 정적인 목소리.

@k사의 알폰소 이사도ry

>>640 @이후 메차쿠챠, k사 약물 적용해줬다

>>631 다아트 소사이어티...(곰곰)

>>644 "으어어어" @그리고 다시 물마시로 가는길

사실 다아트 소사이어티에 대해서는 뭐부터 물어봐야하는지 정말로 가물가물하다(?)

"이것도 살살 봐주면서 날린거 같은데 완전 죽을 맛이네.." @얻어터진 평가

"역시 특색은 천지 차이여.."

>>641 @어느새 범이 스러지고.

@툭하고, 동백꽃을 꺽어 손에든체 까투리를 내려보는 알리나

"흐으으으음...이정도로 무서워한건 좀 의외인데."

"혹시, 꽃도 무서워해?"

@진짜 의외인건지 말투도 평범

>>647 대충

구구L사의 침줌 이사가 만든

이번 역극의 주요적수 조직

>>643 어딜도망을(?

>>644 "..."

@그저 빠르게 자세를 바로 잡고는 "실례를 끼쳐 죄송합니다"다라며 빠르게 다시 자리를 피...

@어 잠깐, 나 분명 열차로 돌아가려 했는데...?

>>638 >>635 ".......저물어가는 월광에 흘러들어가는 것이지 않겠나."
"무너진 성채는, 산군의 놀이터일터니." @슥슥

>>651 "오오~. 미안미안! 내가 앞을 못봤네, 괜찮아?"

@그와중에 툭 부딛친

@수상할정도로 진한 파란색의 정장에 모자를 쓴 쾌활한 양반

구구 L사에 대해서는.. 사나에는 정말 이렇다할게 없긴하구나, 이즈나랑 다르게 뇌에 나사를 진짜로 안채워넣어서.

예전에 계획상 치웠을 날개가 살아있었단 감각?인듯

>>653 "켈룩!" @어라 어째서 기시감이(?)

>>654 일단 침줌쪽은

카르멘 시절때부터 이래저래 아는 느낌이기도 하고

사나에 노리는건 비단 원한만은 아닌

>>649 "......이건 소녀를 시험하려는 겁니까? 그런 것이겠지요? 예, 분명 그럴 겁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많고 많은 꽃 중에 생강꽃을 들고 올 리가 없습니다."

"암요. 그렇고 말고요. 어차피 알리나 소저는 맨날 소녀를 이렇게 매일매일 떠보듯이....... 꿍얼꿍얼꿍얼꿍얼...."

@ 갑자기 까투리는 머릿 속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가 된 듯이 비관적인 태도로 일관하네요.

>>650 흐아아아니되오(?)

소음까지는 몰라도 물리적 소란은 육체 6에게 쉽지 않아(?)

>>653 "아,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쪽 분께서는 괜찮으신지"

>>655 "... 감기 걸렸나, 안톤 군?"

"일단은 뭐 밥이나 챙겨 먹을까"

>>656 환상체 실제 유효...

>>659 "으음..."

"시간대가 꼬이긴 했지만 어째서인가 기시감이 느껴지니..."

>>657 "전 마에스트로에게 조언들을 chance는 많지 않습니다만?"

"알리나가 보기에 little bird는 개화할 수 있는거."

"...이건 네 집앞에 생강꽃이 쌓여있길레 새걸로 가져온거지만?"

@으쓱(?)

>>658 바로

거던에 던지기

>>663

뭣너방금버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