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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Dh91jEDc8RFeFWQPASAvVD5oW8yhZ3Mvi70KiH4ew/edit?gid=1392153678#gid=139215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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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활용하는 마기카로기아 세계관에 프문식 세계관에 기타 이래저래 차용한 어반적 세계관입니다(?)

- 연재일은 매주 일요일 낮 시작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혹은 평일 저녁도 생각해보지만 자세한건 판에 공지를 합니다

- 사이좋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갈등의 양상이 될 것 같다면 최대한 원만하게 대화로 해결합시다. 잦은 사투가 벌어지면 어장주가 바사삭 당할 수 있습니다.

- 어장을 즐겨주시는 참치와 어장에 참여하는 인물에 대해서 서로 최대한 존중해주시되 둘간의 차이를 유념해주세요.

- 1000은 본편만 카운트. 또한 일부 1000 내용은 어장주의 판단하에 믛(=NOPE)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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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아까 전의 너스레까지 포함해 그녀의 로직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뭐, 문제는 사실 그녀보단 사용자가 더 문제인 거 같지만.

>>251 "거 누님 그 프라모델이라고 해서 그러는데 그 설마 다른 부품처럼 붙힌다니 뭐니 한거 아니지?" @유카리를 보고 말한다

>>251 덤으로 묻는건데..

@COMP로 갤러리를 휙휙 바꾼뒤.

이렇게 생긴 녀석도 칸다묘진에 잡혀 있었나?

@사쿠야의 사진을 보여준다.... 중학교 졸업때 왜 나한테 찍어달라고 했담.

>>254 "...하여간 지명품이란 것들은."

@꽤나 불쾌한 표정으로 이마를 짚으면서.

>>256 ".....그러냐?"

>>241 @ 소라는 깼다

"아, 조금 시끄러웠나봐. 좀 더 자도 될텐데."

"...잠깐. 응. 됐어."

@ 얼굴에 가린 머리카락 살짝 치워주기

>>251봐, 저기 가슴큰 누님말대로 나도 저기에 끌려가서 성인용품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그리고 그 년 성깔상 무조건 복수를 할꺼야. 겨우 휠체어, 그것도 최고급 휠체어 바퀴소리가지고

칼빵놓는 년인데 말야.

>>255잘 지켜주길 바래, 왕자님.

@손목에 쪽

>>263 자다가 소음공해 당한거면 정당방위인데 애시당초 이런데서 노숙한 녀석이 나쁜거고.

@(?)

>>263 "그냥 크싸레지"

>>264

"???"

@손목에 쪽이 무슨 의미인지 모름

"와일드 헌트같은 놈들이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262

아，

조금 전에 잡아주셔서 고마웠어요…

>>252 @……정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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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从　 　 {　(（ ＿)ﾉ＿）ノ|:.　//　,ﾘ＿|_ﾉ|　　　|:| 　 |　　　　>>259 "아, 그래. 그 녀석"
　　　　　 　 　 　 　 {: {(（ |..＼　　 ｛`f乍テﾃﾐﾒ ﾉ／ (　,ｨfテﾃテ'　 　 |.|　 /
　　　　　　　　 　 　 乂_}: i:.:::| ＼.　＼弋ﾟrタ　　(　　　 弋ﾟrﾀ　人:..　.ﾉﾉ／
　　　　　　 　 　 　 (　　| :.:.:::|:.:ｉ| ＼.　i:.:.:.:.　　　　　 ,. 　 　 :.:../::::)／人　　　　　　"정신줄도 못 끊기고 이래저래 애지중지 받고 있는거 같던데-"
　　　　　　　　　　　　　i| 　 .:!. ||: 　 )人_,　　　　　　 　 　 　 / ／:.:.　|
.　　　　　　 　 　 　 　 ﾉ}　　 |: ||:::..（　|＼　 　 丶　 ァ　 　 .:／;|::.. 　 |
　　　　　　　　　　　／:/　　.:ｉ:.:||:.:.　　| : |＞。　　　　　 イ::(､__l|:.:.　　|　　　　　　　"뭐 어차피 그런 녀석들이 구해지고나서 처신해주는건 저기 마법사들이지 내가 아니니까"
　　　　　　 　 　 ／ : /: ..:.:.::ｉ|:.:||:.　　.:| ノ ::|:::::::＞-＜:／　j:::::::..｀ﾞ''‐-|ﾞｨ＝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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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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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예감은 직통으로 박힌듯이 노빠꾸로 말하는 유카리씨는 그리 말합니다.

한편 리온의 말에 따르면, 분단원도 그 조직들이 쩜쩜이인데 아무래도 이번 녀석들은

그 무시무시한 백합 자매에게 점수를 따고 그 실권을 쥐기 위해서 이렇게 협력하고 있는 돌+I 분류들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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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야 소라 몸은 괜찮냐?"

솔직히 그냥 소릴 무시하고 데이트든 뭐든 하면 되는데 왜 시비를 걸고 칼빵을 놔!

@화가 안풀리는듯하다

>>272

으음…

@.dice 1 20. = 9(?)

쪼오끔… 아픈데…

@?

>>267@입술로

>>271 ...언제나 이런쪽의 예감은 잘 맞는단 말이지. 그때도 그렇고...

(....)

OK.

>>265 "정당방위 따지기 전의 문제라고 보지만."

@칼 들고 설치는 놈한테 그런 게 어디겠는가.

>>271 "하긴 써먹기야 편하겠으니까."

@욕구만 만족시키면 컨트롤하기야 쉬워보였겠지.

>>273 @머리 쓰담쓰담

"그러고보니, 뭐야, 이름? 나이는?"

>>269 @ 소라

"괜찮아. 서로 도와야지."

"...나도 그렇게 강한 건 아니니까. 응."

>>274 "조금더 참아"

>>279야가미 하야테, 16이고, 집에 부모님은 없으셔. 그러니깐 언제든지 와줘.

>>282 "응, 하야테. 기억할게"

@다시 휠체어에 앉힌다

>>282 "이쪽은 클라이브 홀든 19세 가족은 있고 반말해도 넌 상관없겠다 넌"

@상당히 분위기가 어두워져보인다..

뭐 적어도 이미 시체가 된게 아니면 아주 늦은건 아니겠지...

>>282 "아나이스, 아나이스 발렌솔. 뭐어, 기억 안 되는 쪽이 너한텐 나을 수도 있겠지만."

@양 어깨를 으슥거리면서.

>>285 "죽지는... 않겠지. 반향만 안 하면."

@확답은 못하겠지만 나름의 위로였다.

>>280

그…

어…

엄청！

도움받았으니까…

나중에 저도 돕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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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丿':{i:i:i|i:i:i:i:i:i:|i:i抒笊ミk'　　　　　 乂んノ _i:i:i:i:i:i:i:i:iﾘ　 }i:i:i:i:i:}　　　　"........제길, 학원장님에게 보고할 적에 인원 추가를 해야겠군"
..　　　　　{i:i:i|i:i:i:i:i:i:|i:i乂 乂ｿ,}　　　　　　　-― ' }i:/i:i:i:i:i}　／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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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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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하야테가 새롭게 파티(?) 에 참석을 합니다.

다만 그런다쳐도 바바가 저렇게 늘어져있는것하고를 포함해서 여러분들도 후유증이 있으니 일단은 재정비를 하도록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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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275


"아, 깼네."

"제대로 치료받고 그래야하니까, 쉬어둬."

@ 업고 있음. (?)

>>282 "나, 스나오오카미 시오바나. 19살이야. 지오바나라고 불러도, 돼"

@자기소개

@핸드폰에 알림이 울렸다

@.....누나들 사진과 가족들의 사진 근황이었다

@이제왔나보다

>>288 "심히 다친 녀석도 있으니까, 여길 빠져나가서 좀 쉬자고."

@그러면서 적당히 호텔을 잡아두려고 하고 있다.

>>286 그렇지.. 아마도.

@터덜터덜

(..그리고 그 동방불패..랬던가. 그 충고.)

(....하지만 "아쿠모 유카리"라는 카드를 제외하면,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다...)

(전자기기 좀 만지던 녀석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냐만은..)

@....

쩝.

>>290휴대폰 번호 교환해도 돼? 지오바나 왕자님?

@직구로 간다!

>>287 @ 소라가 돕는데

"그...그래 준다면 정말 고맙겠네. 기억해줘."

@ 웃음

@ ...뭐, 뭐랄까 그래준다면야아 에헷


>>288 @ 리온

"여러가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4 "응"

@폴더폰 꺼낸다

>>296@스마트폰을 꺼낸다.

내 번호는....

@이야기중

...아니, 아니지. 카드가 없는건 아니었어.

@하지만...

(...그건 다른 의미로, 쓰고 싶지 않은 카드다.)

.......

@다들 휴대폰 타임인거 같으니, 슬쩍 미리 빠져나가서.. COMP로 전화를 걸자.

　　　　　　　　　　　　　　　　　　　　　 _ ト.v.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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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 ヽ　　　　　"제대로 치료받고 그래야하니까, 쉬어둬."
　　　　　　　　　　　　　　　　　 _ムzヽ ー―　.／!__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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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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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뉴비 멤버의 구애활동(?) 을 두고 여러분들은 우선 아키하바라의 평범한 숍으로 위치 이동이 된 주요 거점으로 갑니다

앞으로의 대비를 위해서 살펴보고 그러는동안 여러분들은 아키바에서 조심히 쉬고 있으라고 하겠군요

━────────────────────────────────────────────────━

"제길... 엄마가 있는 도쿄도에 죽치고 있는 게 말인지 뭔지."

@그래도 본래 살던 곳이어서 그런 지, 바로 호텔을 잡아둔다.

>>297 @하야테의 전화를 입력하고, 그곳으로 전화합니다

"이거, 내, 번호"

>>301@지오바나 왕자님이라고 저장해놓는다

>>300 @ 아나이스가 쉬자고 하는 곳이

"어... 어? 호텔?"

제길 이 이상으로는 잘 안 떠오른다(?)

역시 오랜만에 재활 연재를 해서 믛해지느군...

자유사냥 조금 떠들다 가셔도 되고 일단 여기까지만..!!;;

[수고하셨습니다아]

>>303 "아, 거점 외에도 몇 개 잡아두려고.

그 쪽도 완전히 안전하다고 하기엔 애매하니까 비상용으로 잡아두는 거야."

[레이무한테 전화 걸려고 했는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