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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장의 규칙】
　　１．『D&D ５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연재하는 어장입니다．
　　２．그 이외는 딱히 없다．

　　◎ 【룰의 설명】
　　１．anchor>1597050878>551
　　２．실제로 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이건 거짓말 아님)

　　◎ 【주인공 및 동료 시트】
　　１．천유현：test>1597051024>1
　　２．위궁우：anchor>1597050918>6
　　３．백우희：anchor>1597050918>354

　　◎ 【이전 연재】
　　제 １ 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878/1/50
　　제 ２ 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18/1/50
　　제 ３ 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005/1/50
　　제 ４ 어장：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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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리에 대해서 말해줄까

.dice 1 20. = 18

오 성공

좋아써

1~3이니까 여러 번 성공하거나 좋은 앵커가 여러 번 들어가면 더 좋은거려나?

그럴수도?

통찰 판정은 1~3에서 앵커 권역을 좁히는 대신

힌트나 방향성같은 걸 더 주는 느낌

#소유까지 나가진 않고 검을 조정해줄 수 있을까?

@방금 내가 깨달은 성광의 검에 원리를 백우희에게 설명해준다

이제 다음 앵커 권역은 1~2다 !

그리고 잠시

통찰 판정 결과를 저술

하려했는데

이미 성공했군

아하. 그러면 통찰에 성공했으니 >>877의 효율이 상승하겠구나.

그렇네 더 깨달은걸 설명해줄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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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특성(1/1)』
　　　　　　 　 　 〔별계別界의 별〕 - Rank 1 -
　　　　　　 　 　 유형 : [유물] / 용량: [18/18] / [고유 특성]

　　　　　　 　 　 상세 : 하늘 너머에서부터 떨어져 내린 우주 유물의 파편.

　　　　　　 　 　 기이한 색채로 빛나며 일렁이면서 법칙이 일그러지는 힘을 부여한다.

　　　　　　 　 　 크기가 작은지라 아직은 강하지 않으나, 수복 중으로 보인다.

　　　　　　 　 　 <*> 전 특성 용량 + 1, 매 턴 Hp, Mp + 1. <7>
　　　　　　 　 　 <*> 행동 및 Hp, Mp 소모 4, 《별계의 별(C)》 소환, 소환 중 회복 추가 + 2 <5>
　　　　　　 　 　 <*> 사망 시 하루에 1회, 다음 라운드 시작 시 Mp의 Hp 전환 소생 발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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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성(1/7)』
　　　　　　 　 　 〔성광星光의 검劍〕 - B Rank -
　　　　　　 　 　 유형 : [무술/검술] / 용량: [22/31]

　　　　　　 　 　 상세 : 별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힘을 이용하여 빚어낸 창...검?

　　　　　　 　 　 이런 것을 검술이라고 말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힘을 통해 빚어낸 검을 다루는 기법까지도 포함한다.

　　　　　　 　 　 별을 소환해낸 힘을 이용하기 때문에 알 수 없는 기능이 발현될 수도 있다.

　　　　　　 　 　 <*> 명중, 피해, AC + 3, 별계의 별 소환 중 자동 《성광의 검(C+)》 발현. <13>
　　　　　　 　 　 <*> 성광의 검 사용 중 추가 피해 + D6, 최소치 보정 상승 효과 +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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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1/3)』
　　　　　　 　 　 〔별계別界의 별〕 - C Rank -

　　　　　　 　 　 상세 : 별조각의 형상체.

　　　　　　 　 　 인간의 신경 기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색채로 빛난다.

　　　　　　 　 　 <*> 현현 중 100ft 내 전원, 랜덤하게 작용하는 '불리점' 부여 상태화.
　　　　　　 　 　 <*> 판정 발생 시 추가적 D20, 3 이하로 해당 판정에 불리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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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희】 - Round 9

@ 백우희의 별계의 별에 대해서 머리에 떠올린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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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특성(1/1)』
　　　　　　 　 　 〔별계別界의 별〕 - Rank 1 -
　　　　　　 　 　 유형 : [유물] / 용량: [18/18] / [고유 특성]

　　　　　　 　 　 상세 : 하늘 너머에서부터 떨어져 내린 우주 유물의 파편.

　　　　　　 　 　 기이한 색채로 빛나며 일렁이면서 법칙이 일그러지는 힘을 부여한다.

　　　　　　 　 　 크기가 작은지라 아직은 강하지 않으나, 수복 중으로 보인다.

　　　　　　 　 　 <*> 전 특성 용량 + 1, 매 턴 Hp, Mp + 1. <7>
　　　　　　 　 　 <*> 행동 및 Hp, Mp 소모 4, 《별계의 별(C)》 소환, 소환 중 회복 추가 + 2 <5>
　　　　　　 　 　 <*> 사망 시 하루에 1회, 다음 라운드 시작 시 Mp의 Hp 전환 소생 발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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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1/7)』
　　　　　　 　 　 〔성광星光의 검劍〕 - B Rank -
　　　　　　 　 　 유형 : [무술/검술] / 용량: [22/31]

　　　　　　 　 　 상세 : 별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힘을 이용하여 빚어낸 창...검?

　　　　　　 　 　 이런 것을 검술이라고 말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힘을 통해 빚어낸 검을 다루는 기법까지도 포함한다.

　　　　　　 　 　 별을 소환해낸 힘을 이용하기 때문에 알 수 없는 기능이 발현될 수도 있다.

　　　　　　 　 　 <*> 명중, 피해, AC + 3, 별계의 별 소환 중 자동 《성광의 검(C+)》 발현. <13>
　　　　　　 　 　 <*> 성광의 검 사용 중 추가 피해 + D6, 최소치 보정 상승 효과 +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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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1/3)』
　　　　　　 　 　 〔별계別界의 별〕 - C Rank -

　　　　　　 　 　 상세 : 별조각의 형상체.

　　　　　　 　 　 인간의 신경 기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색채로 빛난다.

　　　　　　 　 　 <*> 현현 중 100ft 내 전원, 랜덤하게 작용하는 '불리점' 부여 상태화.
　　　　　　 　 　 <*> 판정 발생 시 추가적 D20, 3 이하로 해당 판정에 불리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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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희】 - Round 9

@ 고유 특성으로 별조각의 형상체라는 걸 가져온다 했지.

인간의 신경 기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색채…외계의 문물이라는 걸 뽐내는 것만 같다.

뭔가 러브크래프트가 떠오르는 어조다. 우주에서 온 색채 ?

그리고 아마도, 별계의 별 자체는 한번 소환하면, 그냥 게속 지속할 수 있는 것도 같고.

지속소환(전방위 피폭)

미리 소환해 두는게 좋은데 문제는 불리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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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1/3)』
　　　　　　 　 　 〔별계別界의 별〕 - C Rank -

　　　　　　 　 　 상세 : 별조각의 형상체.

　　　　　　 　 　 인간의 신경 기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색채로 빛난다.

　　　　　　 　 　 <*> 현현 중 100ft 내 전원, 랜덤하게 작용하는 '불리점' 부여 상태화.
　　　　　　 　 　 <*> 판정 발생 시 추가적 D20, 3 이하로 해당 판정에 불리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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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2/3)』
　　　　　　 　 　 〔성광星光의 검劍〕 - C+ Rank -

　　　　　　 　 　 상세 : 별조각을 타고 흐르는 힘을 창...검처럼 빚어낸 것.
　　　　　　 　 　 이런 게 창검이냐고 항의해도 닿지 않는다.

　　　　　　 　 　 <*> 기본 피해: D10, 피해 보정치: 근력, 중거리 기능 무기.
　　　　　　 　 　 <*> 현현 중 100ft 내 전원, 랜덤에게 작용하는 '불리점' 부여 상태화.
　　　　　　 　 　 <*> 판정 발생 시 추가적 D20, 4 이하로 해당 판정에 불리점 부여.
　　　　　　 　 　 <*> 불리점 발생 시 해당 전투 중 피해 최소치 + 1 <3회까지 중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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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희】 - Round 9

@ 안 지속하는 이유는 자기는 상관없지만, 정작 우리한테 불리해지니까겠고.

적도 없는데 소환해봤자 이득은 없이 손해만 만땅이다.

그건…좋지 않다.

그리고 성광의 검을 또 한번 머릿속에서 떠올려본다.

저 별계의 별....어느 보라색 소설사이트의 모 괴담 소설의 모 유물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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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1/3)』
　　　　　　 　 　 〔별계別界의 별〕 - C Rank -

　　　　　　 　 　 상세 : 별조각의 형상체.

　　　　　　 　 　 인간의 신경 기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색채로 빛난다.

　　　　　　 　 　 <*> 현현 중 100ft 내 전원, 랜덤하게 작용하는 '불리점' 부여 상태화.
　　　　　　 　 　 <*> 판정 발생 시 추가적 D20, 3 이하로 해당 판정에 불리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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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2/3)』
　　　　　　 　 　 〔성광星光의 검劍〕 - C+ Rank -

　　　　　　 　 　 상세 : 별조각을 타고 흐르는 힘을 창...검처럼 빚어낸 것.
　　　　　　 　 　 이런 게 창검이냐고 항의해도 닿지 않는다.

　　　　　　 　 　 <*> 기본 피해: D10, 피해 보정치: 근력, 중거리 기능 무기.
　　　　　　 　 　 <*> 현현 중 100ft 내 전원, 랜덤에게 작용하는 '불리점' 부여 상태화.
　　　　　　 　 　 <*> 판정 발생 시 추가적 D20, 4 이하로 해당 판정에 불리점 부여.
　　　　　　 　 　 <*> 불리점 발생 시 해당 전투 중 피해 최소치 + 1 <3회까지 중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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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희】 - Round 9

@ 효능에 대해서는 명확하게는 모른다. 원리, 라고 하지만.

사실 원리 자체도 백우희가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을지…

아니 이건 반반인가.

아무튼, 그렇다. 다만 눈에 띈 것은 별에 의해 불운이 발생할 때 검의 힘이 강해진다는 것.

불리점 판정이 많아지면 강해지는

다수랑 싸울때 좋아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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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1/3)』
　　　　　　 　 　 〔별계別界의 별〕 - C Rank -

　　　　　　 　 　 상세 : 별조각의 형상체.

　　　　　　 　 　 인간의 신경 기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색채로 빛난다.

　　　　　　 　 　 <*> 현현 중 100ft 내 전원, 랜덤하게 작용하는 '불리점' 부여 상태화.
　　　　　　 　 　 <*> 판정 발생 시 추가적 D20, 3 이하로 해당 판정에 불리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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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2/3)』
　　　　　　 　 　 〔성광星光의 검劍〕 - C+ Rank -

　　　　　　 　 　 상세 : 별조각을 타고 흐르는 힘을 창...검처럼 빚어낸 것.
　　　　　　 　 　 이런 게 창검이냐고 항의해도 닿지 않는다.

　　　　　　 　 　 <*> 기본 피해: D10, 피해 보정치: 근력, 중거리 기능 무기.
　　　　　　 　 　 <*> 현현 중 100ft 내 전원, 랜덤에게 작용하는 '불리점' 부여 상태화.
　　　　　　 　 　 <*> 판정 발생 시 추가적 D20, 4 이하로 해당 판정에 불리점 부여.
　　　　　　 　 　 <*> 불리점 발생 시 해당 전투 중 피해 최소치 + 1 <3회까지 중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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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희】 - Round 9

@ 그러고 보면 별조각의 자체적인 인력引力으로 인해서 검이 완성되는 것 아닌가를 생각했는데.

그 둘을 엮어서 생각해보면, 발생하는 불운을 아마도 저 검은 흡인吸引해서 강화되는 게 아닐까.

그렇다면.

히라코 신지 같네

인력으로 불운마저 흡수해서 강해진다?

오오
거기까지 추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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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계別界의 별〕 - C Rank -

　　　　　　 　 　 상세 : 별조각의 형상체.

　　　　　　 　 　 인간의 신경 기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색채로 빛난다.

　　　　　　 　 　 <*> 현현 중 100ft 내 전원, 랜덤하게 작용하는 '불리점' 부여 상태화.
　　　　　　 　 　 <*> 판정 발생 시 추가적 D20, 3 이하로 해당 판정에 불리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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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광星光의 검劍〕 - C+ Rank -

　　　　　　 　 　 상세 : 별조각을 타고 흐르는 힘을 창...검처럼 빚어낸 것.
　　　　　　 　 　 이런 게 창검이냐고 항의해도 닿지 않는다.

　　　　　　 　 　 <*> 기본 피해: D10, 피해 보정치: 근력, 중거리 기능 무기.
　　　　　　 　 　 <*> 현현 중 100ft 내 전원, 랜덤에게 작용하는 '불리점' 부여 상태화.
　　　　　　 　 　 <*> 판정 발생 시 추가적 D20, 4 이하로 해당 판정에 불리점 부여.
　　　　　　 　 　 <*> 불리점 발생 시 해당 전투 중 피해 최소치 + 1 <3회까지 중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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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희】 - Round 9

@ [그 흡인력 자체를 강화한다면 불운의 권역도 좁힐 수 있지 않을까.]

그냥 어중간히 좁히는 것보다도, 좁히고 또 좁혀서, 그냥 퍼지고만 있는 힘을 강화할 수 있을 정도로.

아니면 무차별적으로 넓어지는 것보다도, 그냥 자신이 검을 들고 있는 앞으로만 그 권역이 발해지게 할 수 있다면.

아마도 검이 가진 불운의 힘이라는 게 더 커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그 이상으로 흡인력 자체를 강화하는 방법을 연마하는 게 성장의 단초일지도 모를 것 같고.

그런 것에 대해 떠오르는 건…

백우희 최종버전

단독으로 군단 전체에 저주를 흩뿌리며 그렇게 얻은 불리점을 모조리 힘으로 치환하여 산도 바다도 가르는 학살의 화신.


......

발산하는 빛으로 불운을 발생시키고, 발생시킨 불운을 다시 흡인해서 스스로를 강화한다.

잘만 하면 무한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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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1/3)』
　　　　　　 　 　 〔별계別界의 별〕 - C Rank -

　　　　　　 　 　 상세 : 별조각의 형상체.

　　　　　　 　 　 인간의 신경 기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색채로 빛난다.

　　　　　　 　 　 <*> 현현 중 100ft 내 전원, 랜덤하게 작용하는 '불리점' 부여 상태화.
　　　　　　 　 　 <*> 판정 발생 시 추가적 D20, 3 이하로 해당 판정에 불리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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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2/3)』
　　　　　　 　 　 〔성광星光의 검劍〕 - C+ Rank -

　　　　　　 　 　 상세 : 별조각을 타고 흐르는 힘을 창...검처럼 빚어낸 것.
　　　　　　 　 　 이런 게 창검이냐고 항의해도 닿지 않는다.

　　　　　　 　 　 <*> 기본 피해: D10, 피해 보정치: 근력, 중거리 기능 무기.
　　　　　　 　 　 <*> 현현 중 100ft 내 전원, 랜덤에게 작용하는 '불리점' 부여 상태화.
　　　　　　 　 　 <*> 판정 발생 시 추가적 D20, 4 이하로 해당 판정에 불리점 부여.
　　　　　　 　 　 <*> 불리점 발생 시 해당 전투 중 피해 최소치 + 1 <3회까지 중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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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희】 - Round 9

@ 역시, 좀 더 심법心法이나 기공氣功적인 것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이건 떠오르는 게 없기는 하지만.

별과 이어지면서 얻는다는 힘을 수행해보다 보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싶다.

下1~2 @백우희에게 돌려줄 대사 및 방안 앵커.

어떤 의미에서는 전사캐 중에서는 가장 적합한 조합일지도 모르겠다.

마법사의 광역기를 대체할 수 있으니낀

흠 잠시만
생각해보자

광역기로는 월아천충이 있어요

그냥 위에서 말했던 정보를 말해주면 되는거 아닐까

광역기라기보다는 CC기쪽을 대체하는 느낌일지도

#힘을 극한까지 한 점으로 압축시키는 것.
원리는 굳이 말하자면 블랙홀. 질량이 증가할 수록 인력도 강해지니 비슷한 원리로 힘의 밀도를 높이면 자연히 인력도 강화되지 않을까?


어떰?

에어컨

제어하고 싶제

(이상)

#위에서 내가 생각한 정보들을 말해준다

앵커는 @를 써서 올려줘 !

5시 5분까지 !

그렇지만 그건 위력의 압축이지 방향성의 제어랑은 또 다르지 않을까요? (곰곰)

>>903

그것도 포함하면 되나?

파악해낸 정보들을 전달하고, 그를 바탕으로~ 같은 식으로 앵커하면 될지도.

>>909

위력의 강화는 이걸로 하고
방향서의 제어는 또 딴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지.

파악해낸 정보들을 전달하고, 그를 바탕으로 강화 방안을 제시해본다 ; 힘을 극한까지 한 점으로 압축시키는 것.
원리는 굳이 말하자면 블랙홀. 질량이 증가할 수록 인력도 강해지니 비슷한 원리로 힘의 밀도를 높이면 자연히 인력도 강화되지 않을까?

둘을 섞으면 이런 식으로?

#파악해낸 정보를 말해주고 그를 바탕으로 강해질 방법을 말해준다 흡인력을 강화시킨다 같은..

#성광의 검의 인력을 외부에 인위적으로 구현하는 연습.
먼거리에 인력의 점을 형성할 수 있다면 검이 흩뿌리는 불운도 그쪽으로 몰리지않을까?


가 제어

가칭으로 인력이라고 칭하고 있는 그 경향성을 조작할 방법이나, 색채의 빛을 특정 방향으로만 쏘아내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

애초에 불운의 근원은 인력이 아니라 빛 쪽인 것 같고

>>913

이걸로 하나 하고

나머지 하나는 제어력 상승 방안 어찌 할까?

파워(가) 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