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ﾏニニﾆ≧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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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ﾍ . 'ﾄ､　　｀　　　　　　　 ,ｲ:).│　　/~| .,'.　',|￣　　　　　　"얼음과 번개의 정수가 우리 엘나스의 힘이니."
　　 ,'.ｲ {ニニﾍ　',__}､ ﾏ|` ､　´　｀　 _　.イ/^)　|　　/　 |/. 　 '!
　 ,ｲ.　　ﾏニﾆ=ﾍ ', Ｙ＼ヽ､､｀＝'''〔ニﾆｱゝｲ . | /ｲl　 /′
／　　　,,,,ﾏニニゝ､Vニﾆヽ寸ニニニニ{__ノ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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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Y´￣l　}ニニニニニニニﾆ{ ヽ.ニニﾆ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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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를 여행하는 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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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검으로 대화를 했었죠 하하"

"그리고 이땅에는 뭐가 봉인된거죠? 아까 사자왕꺠서 날린 참격이 행성을 배었을때 이상한 손들이 나타나서 다시 매꾸고 돌아갔어요"

>>199 "아, 어디서 사온게 아니였을 줄은"

>>199 "에 네프기어가 발명한게 아니었구나."

@뭣

>>203 "친구일수록 진지한 평가를......아닌가? 연주도 능지도 사실 좋았던건가?"

@갸웃

>>197 "....너 진짜 뭔 업을 진거냐?...." @식겁

>>199

"...에? 이 구성부분이 조잡한 거요?"

@크리스탈을 만지작 거리고선 다시 넘겨주면서

"제가 아는 선생님(아샤)는 정원사하면서 취미로 크리스탈 만드는 데 더 정교하고 유려하게 만드는 데요?"

@비교대상이 잘못되었잖아(메메타)

>>197 "저런... 유감입니다." @ 숙연

>>209

"몰라요! 모른다고요!"

"그나저나 어둠의 군주는 또 뭐에요? 어디서 듣보잡 같은 중 2병 스러운 칭호는!?"

>>202

"..."

@ 그 잡은 손을 보곤, 조금 편히 웃어보고

"...전, 저 스스로를 그리 믿지 않아요."

"하지만, 유매가 믿는 저는 믿을 수 있어요."

"그러니, 저는 더 나은 사람이 될 거에요."

"...유매가 그리 말했으니, 믿어요."

>>212 "...아니 잠깐 어둠의 군주? 문두스 그거 아냐? 왜 여기서 나온거지?"

>>211

"...우으으으으, 내 청춘이야....."

@평범하게 여행다니고 싶었는데. 고대신 2명에게 찍혔다니 뭔 소리야.....

기억 읽기 전에 뭐에 휘말린거야 과거의 난!!

>>207 >>208 "나를 뭘로 보는 거냐아아아앗!"

<검을 들더니 능지가 하락한 레프 왈가닥.>

"닥쳣!"

>>210 "에."

"조,조잡..?"



"....히잉."

<아.>

<스크래치났다.>

>>214

"문두스는 또 뭐에요?! 어디서 듣보잡 같은 이름이?"

@어딘가에 고대전쟁 전에 몰락해버린 약골 고대신(?)같은 이름은

>>216 "그러고보니 까먹기전에 검술기초부터 심화까지 알려줄테니 빡세게 해주마"

"돌아가면 기대해라"

"아참 퍼플기여 녹화 가능하냐? 영상자료 만들어놓는게 좋아보여서 말이다"

>>213 "믿어요. 확신하니까, 언니는 걱정말고."

"두려워 말고. 평소처럼, 어깨 쫙 펴고. 당당하게!"

"그게 바로 '뜌우땨이우땨' 잖아요?"

@여기도 마주보며 방긋

>>216

[사실 만든사람이 그 크리스탈의 창시자니까 넵튠도 잘만든 건데]

[일레이나가 뭘 몰라서 하는 말이지만 ㅋㅋㅋㅋㅋ]

"문두??스?? 아니 그녀석 생각하면 또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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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아. 내 동생. 내 동생. 우리 아버지 동생이 아니라. 뭐...... 그러네. 멋대로 가출하고는 돌아오지 않은 탕아겠네."

"사람 걱정하게 만들고 있어서. 걱정이 많다고. 늘어가는 건. 한숨이지. 뭐." @아스테리아의 여동생?

>>196 "자쿰. 그 이명은 악마의 나무. 엘나스 지저에 뿌리내린 고대신이야. 지금이야 이 엘나스의 날씨와 사자왕의 힘으로 봉하고 있었지만."

"그러네. 성에 있는 짐승과 반응해서, 슬슬 까불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네."

>>197 "사타로스 그 자식 현역인데? 그것도 쌩쌩 날아다녀서, 포르투나 행성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냈다고?" @포르투나 행성? 그게...

>>199 "아. 고대신이 노렸다는 나무가 아니라. 이 지저에 있는 나무가 고대신 그 자체야. 악마의 나무. 그러네. 너희들에겐 클리포트 나무라고 고하는 것이 적절하려나?" @클리포트 나무!?

>>200 "엘나스에 안착한 고대신. 헌데 엘나스의 강추위에 전혀 움직일 수 없어서, 지저에 있음. 우리 아버지의 칼빵에 봉인당했음! 설명 끝." @진짜 간단하잖아!

>>204 "글쎄. 우선....." @뜌따와 유메를 흘끗 본다.

>>205 "영구동토의 마법. 아니 신비야. 그냥 자연적인 요소라 생각하면 Ok. 너무 추워서. 고대신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구."

>>206 "아. 그놈이 고대신 자쿰이야."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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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얼추 설명헀으니."

"다시 이정표를 공개하도록 하지!"

"너희들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첫 째는 선계의 실험실."

"두 번째는 폐광 탐색이다!"

"둘 다 어차피 해야할 일이니, 알아서 싸게싸게 고르라고."

@아스테리아는 그리 고하며 선택을 재촉했습니다.

#선택의 시간.

1. 선계의 실험실.

2. 폐광 탐색.

#RP하며 52분까지 선택.

>>216 "......아빠 검술 배울거야..."

"그전까지 안배울꺼야....."

"우우..."

<녹화는 기본적으로 상시 진행중이다.>

<다만 넵튠도 열람 불가한 디렉터리로 보관 위치를 바꿀 뿐이지.>

>>216

"크리스탈 하면 이정도는 되야죠?"

@일레이나가 기록용으로 쓰는 크리스탈(제작자:아샤)을 넵튠에게 넘겨줍니다

......구성 분야부터 구조결합. 저장율까지 그야말로 차원이 다르네요

"나는 굳이 중요해보이는 곳부터 가서 플래그를 쌓는게 좋은 여자!"

@1번. 학습능력이 없는 빠바밤이었다

@1

"일단 고대신과 싸울지도 모르는판에 할거 다 하고 갑시다!!"

>>223 "괜찮아, 정 안되면 내가 지구에서 비전받은 비천어검류를 배우자."

@토닥토닥

>>224 "와."



" '언니', 이거 분해해봐도 돼요?"
"아니, 와, 구조가 완전 예술인데 이거."
@눈을 못 떼는 중

@1

"........"

"그 시선에. 의미가 있을거라 믿어요."

@아스테리아를 보며 말한다.

@1

>>222

"포르투나? 아 최근 친 레프 세력권에 합류한 인간행성국가요?"

"거기에 검은 용 교단 같은게 잇었나요?"

그 설명으로 OK.

@이해해버렸어!

나의 운명은... 헛차.

@동전을 튕겼어!!!

@.dice 1 2. = 2

"악마의 나무 자쿰?"

@그게 뭔지는 모름(?)

@사자왕이 악마의 나무라고 불렀으니 풀네임은 이거겠거니 할 뿐(?)

@2

>>227 "뭐야 그 무협스러운 이름은."


"지구란 무림이었어?"

@ 1

"실험실이 폐광보다야 우선할만하지 않을까요."

모두가 길을 정하는 와중에 스스로의 운에 스스로의 선택을 하는 녀석이 있지. 그게 나였다!

@뒷면www

>>222

"잠시만요 전 간다고 말 안햇어요?"

@나에게 물으면 곤란합니다.

>>219

@ 끄덕이곤

@ 잠깐 눈을 감고...



@ 자세를 가다듬고선 다시 우뚝 섭니다.

"부정적인 태도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 유매를 믿고"

"대모님께서 장난으로나마 지어준 이름도 믿어요."


"...격려 고마워요 유매, 제가 일어서는 건 당신 덕분이에요."

@ 마지막 말은 소곤

>>223 "느그 아버지 검술 배우기전에 "

"기초적으로 검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

"그게 중요해서 너가 아무리 아버지 검술을 배운다고 해도 너희 아버지는 기초부터 배워라 라고 할거야"

"기초도 모르는 자가 세상을 배는 검술을 하는건 더 이상하잖아 오히려 그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가 될지도 모르지"

"그렇기에 배우는것이 중요한거야"

>>235 "배우면 9번의 베기와 초 발도술과 나이에 비해서 젊어짐을 획득할수있다."

@(?)

[이렇게 말하고]

[유메는 처참히 무너져야]

[(?)]

>>228

"이게 크리스탈이랍니다"

@아 이거

언제나 아샤가 만든걸 사용하느라 시중에 파는 크리스탈들이 아샤가 만든것보다 좋은건 없다라는 걸 모르는 표정이구만

[인간 실격 짐승 합격 각]

[살아 있는거지?!]

[(?)]

>>241 "뭐냐 그거 우주에서 100번 가르는 녀석도 나오는 판인데"

[>>242 크아악(?)]

[>>242 그땐 뜌땨가 세워줄게]

[상호의존 맛도리]

>>240 "........."

"그러면 퍼플 기어한테 배울 거에요!"

<가르쳐준다고 한 적도 없는데.>

"아무튼 저 스파르타는 싫어!"

>>241

"마지막이 좀 끌리긴 한데 지금 배우면 그냥 어린애 아닌가."
@?

>>248 "그러면, 나는 어때?"

@?(?)

>>243


"그래서 된다는 거죠!"
@벌써 연장 꺼내서 분해할 준비 하는중
@어어

<어어.>

>>248

(뭐랄까 저 두사람 그야말로 꽁트콤비네)

@아샤 언니가 그립다...라는 표정이네요

>>248 "그래도 난 식사시간 휴식시간 수면시간 제공하거든?!"

"거기서 사생결단식은 없을뿐이야...내가 경험해서 잘알거든..." @빌어먹을 스승이 사생결단식으로 익혔다

>>250

"...뭐 얼마든지?"

@이쪽은 충분한 여분이 많으니

>>249

"흠."

@칼라드 한번 보고

@유메 검 한번 보고

"차라리 이쪽이..."
@?

>>239 @ 유메

>>249 "거 일단 유메쪽도 믿을만할거 같은데 일단 넵튠에게 부족한 기초위주를 알려줘야 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