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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ノ{:::i:::::}＼リ. .∨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　　　　 /|ll''.´. . .ノ./_.ノ.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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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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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칼리페라는 굳이 들어올 이유가 없겠지만 ㅋㅋㅋ

암튼 껀수 하나 생기면 알폰소에게ry)

칼리페라 성격상

그냥 별생각없이 지키라는 명령에 그냥 따른걸지도

화려하게 놀고있을 지크프리트 생각하며..

알폰소는

어느 날 버드가

일을 처리하다 잠결에 못이겨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으면

어케해줌?(??)

　　　　　　　　　　　　 、 　　　　　　　　　　　ﾑ'
　　　　　　　 　 　 　 　ﾏ、　　　 　　　　　　ﾑﾏ 　　　　　 　　,ｲ
　　　　　　　　　　 　 　 ﾍﾑ　　　　 _　 ,....-ﾑﾏ‐-....._　 　　／ |　　　　　　　　　　　　 (＼　ミ／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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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ヽ/∠_　　 .＼ 　 ﾍﾑ／:∥:: ::ｒ<ﾑﾏ:.;/ / :::／　　 　 ;　　　　　　　 　 　 　 .《Q)三ﾆΛﾌ＼_
　 　《Q)三ﾆΛﾌ＼_.　ﾍ＼　ﾍﾑム-ー'　ﾑﾏ＝==ﾐ/　　　／| :|　　　　　　　　　 　 　 「「　兀　 ＼_
　　...「「　兀　 ＼_　　　.ﾍ ＼{ﾍﾑ　　　 ﾑﾏ　/ / /　　／　/ .;　　 　 　 (＼　ミ／ﾉ　 　 　 　 　 　 　 (＼　ミ／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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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ヽ/∠_　　　 ﾍﾏ　`マＣ :| 　　 　 ﾘ　　　 ／　/　　　　 「「　兀　 ＼_　　 　 　 　 　 ._「「　兀　 ＼_
　　　　　　.《Q)三ﾆΛﾌ＼_.`マﾑ　　 ＼/}h。＿,ノ＿ .／　　/ 　　　　　　　　　　　　　　　　 　 _ -'"/
　　　　　　 .「「　兀　 ＼_　　...マ乂__ノﾍ 　　 　《|＜,,＿＿,/　　　　　　　 　 　 　 　 　 　 _ -'"　　/
.　(＼　ミ／ﾉ　　　　　　 　 　 　 マﾍﾏ 　'　　　　 ; ∥ 　／{　　　　　　　　　　　　　　 _ -'"　　　 /
　jj＼ヽ/∠_　　　　　　 　 　 　 　 Vﾍﾍ、 ',　　 ノ /　／三＞‐┐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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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兀　 ＼_　　　 　 　 　 　 　 　 ／ {ﾘﾆﾆニ／　/　　　　　　　＼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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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Ｃ|.{ﾏ(_Y_)7 } |　／／／／三}　 :|''＜|＿　/:: :: :: :: ::／　　 /
　　　　　　　 ｜ |:: :: :: ::{~＼Ｃ人 `ー’ ノノ三三三ﾆ=三/　　| E三三/:: :: :: ::／ 　 　 /
>>491 "걱정말것. 음심은 없다."

"오히려, 이 와중 보호대상이 다치면 이사님의 신용이 떨어질터."

@허나 이래도 알폰소는ry)

근데 알폰소 히스테리 생각하면

나중에 지크프리트랑 술 마시면서 풀려할 정도로 친해질거 같은데(아무말)

>>493 "규정에 따라, 요인을 경호합니다."
@뫼르소 풍

>>494 .dice 0 9. = 3
0.엇
1-3.겉옷 벗어서 덮어줌
4-6.+옆에 앉아서 일 도와줌.
7-9.++이래저래 산뜻한 미소로 평소에는 안하는 로맨틱 행동 시전

역시 공사구별은 잘하는 이사님

와 알폰소 등장한 게 딱 4장 하편 정도인데 캐릭터성 겁나 축축해졌어.

나르으으음

선은 지키는듯 했었으니(?

그리고 축축하지 않지만 선을 안 지키는 동백

압도적 축축하면서도 은근 공사구별은 하는 이사

Vs

원작고증 지대로 하는 동백양

버드는 보고






크아아악 크아아악 조졌다 이건 분명히 경고의 의미야 하고

안에든게없나 철저히 확인하고 혹시 뭐라도 든게 있으면 알폰소 책상 위에

겉옷덮어주셔서감사했습니다앞으로다시는업무시간동안졸지않겠습니다

라는 내용의 편지와 같이 올려놓고

세탁하고 다림질까지 마쳐서 돌려주려고 할듯(?)

>>504 모포가 덮여있던 신숙주군요(아무말()

젠장 ㅋㅋㅋㅋㅋ

까투리 곁에는 무서운 오빠/언니만 있다. 도와줘요! 덕수 오라버니! 심청 언니!

>>504 안에 든거는

.dice 0 9. = 2

0.엇
1-3.그야 대충 명함이나 그런거겠죠 뭐
4-6.+개인용 k사 약물스런 개인물품도
7-9.++"창업주"의 사진

오우우

이렇게나 알폰소 님은

뽀송합니다

네(?

>>507 바로

사냥하기

휴우우우우우우우우우

이상한 명함은 없죠?(?)

버드쪽 NPC도 먼가 설정이 정립되는가...
이솝 NPC는 먼가 보충해야될게 있을까유?
별말없으신 것 같긴 해서 더 추가할 것 읎긴 한디.

이내 가져다준 버드에게

.dice 0 9. = 2

0.???
1-3. 그저, 진심어린 미소를.
4-6."잘거면, 내 사무소에서 자지 그래. 침대정도는 있어."
7-9.+"....그 분도, 가끔씩은..."하고 아련히ry)

상냥하네--

이렇게 보충되고 확립되는 건 좋은 일이지

생각보다도 뽀송뽀송한 이 이사님이란

>>513 이쪽은...스포일러가 압도적이니이이

>>512 .dice 1 100. = 50 깔끔한 자기 명함
.dice 1 100. = 20 대충 다른 날개 명함들도(?
.dice 1 100. = 66 스테파네트의 명함

알폰소는 의외로 뽀송하고 좋은 사람

다만 자기선에서 선넘거나, k사 이득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잘 돌파해왔건만 여기서

미련으로 축축하게 젖는 거냐 알폰소…

@?

두렵다(?)

>>517 그러면 딱히 보충할 건 없는 걸로 알게유~

하지만 동백은 축축, 뽀송 그런 건 아득히 뛰어넘어버렸지. 그녀는 이제 김유정에 잡아먹혔다.

>>521 한가지

N사관련이니

기대를...(?

>>519 버드가 먼저 시작한거니까(?

>>522 이상에게는 순애

까투리에게는 순?애

이쪽은 추가 설정으로 하인리히에게 세밀한 감정을 줘볼ry)

추가 설정

넣을 게 없다. 이 이상은 온전히 어장주님의 소관이고

K사 일반 직원들 사이에서의

버드의 평판이라던가(?)

>>523 히엑. 벌써 제가 모르는 설정이 뭔가 벌써 추가된건가ㄷㄷ

>>526

.dice 1 100. = 13 K사 라이더들
.dice 1 100. = 33 일?반 연구진들
.dice 1 100. = 29 지크프리트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허걱스

압도적 알폰스 라인의 폐해(?)

지크 씨는 왜 낮은?가

.dice 1 100. = 31 싫다기 보다 이사님이 버드 양과 만날때마다 유달리 엄해지시는지라
.dice 1 100. = 26 대충 칼리페라랑 비슷한 느낌인걸로
.dice 1 100. = 70 걍 최저 50라인으로 해두죠머(?

그외 직원들이야 뭐어
.음음(?

설마 라인 잘 타서 꿀빠는 여자라는 평판인 것인가!!!! (설래발)

이사님의 총애를 받는
전속 비서


>>535가 아닌데도 저 평판인 편이 이상하다...!

흐므므

>>535 호호

.dice 1 100. = 50 "간만에 눈물 흘리는 것 앞에 직접 사료를 뿌려볼까."
.dice 1 100. = 91 "당분간 쉬는시간은 없도록 하자."
.dice 1 100. = 56 "말이야 어쩔 수 없지만, 내가 아껴주면 그만이지."

>>538 평판이 낮은 이유가(ry

ㅋㅋㅋ

무 무슨

... 걍 아기토 서사 빌려와서

하인리히는 파울네 누나에게 빠져있었다로 만들어버릴까?(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