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778> [잡담/제작] 잡담하는 군대에 가버린 하르하르의 정비소 - 49 :: 1001

하르하르(폰)◆uCw.4RbRMk

2024-08-15 20:48:16 - 2024-10-18 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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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거의 끝나감) 2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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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 //  { /∧ ‘, 八乂^ソ⌒     ~⌒ヽ V/     ./⌒
         {i .√ // .:八( :{)∧   .(⌒`¨´     r==ミ   V/     .}i
         {i √/{'  /  :/∧ \\\         ⌒㍉ 人   /   .八
            八.:/ ! ./    ./∧-)>、    r ⌒ヽ       /)ノ^\(  //
          {  {     / ./     〕、    V::::::: 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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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화제는 연재중인 어장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다른 화제라도 상관 없습니다만 싸울만한 화제는 가급적 피해주세요.
*나메나 AA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연재한 작품이나 전 잡담판은 【 >>1 】 / 채권 관련으로는 【 >>3 】
*제작한지 1년 초과! 제작수 310장 돌파! 중견장인이어요!
*선의할거면 카르나나 아마카스나 에밀리아나 그외 연재중인 작품 주연으로 찌르시면 크리티컬입니다.
물론 선의하신 분은 나중에 주길거니까 정정당당하게 이름을 밝히면서오세요!
*군대갔어요- 하지만 연재해오.

971 정리참치◆0JuLqwi1ns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2:36

[83] 【>1596869073>】
anchor>1596869073>35-101 커뮤 타임,자기 취향을 공개하는 아마카스와 아이젠
anchor>1596869073>105-299 오베론의 첫사랑,초대 티타니아 치르노 이야기
anchor>1596869073>304-377 힐데의 정체는 700년전 마왕군 힐다
anchor>1596869073>383-428 아마카스에게 고통받기전 먼저 죽을것을 종용하는 힐다
anchor>1596869073>439-533 순순히 죽으라는 말을 받아들이는 아마카스,빡쳐서 튀어나온 악마
anchor>1596869073>547-648 악마와 힐다의 대화
anchor>1596869073>650-670 힐다를 지켜보는 츠키시마와 그를 수상히 여긴 마나카를 제압하는 츠키시마
anchor>1596869073>680-759 호무라를 교육시키는 라인하르트,전력의 아마카스를 경계중
anchor>1596869073>778-811 알테와 타키온의 대화,자신의 무력함을 슬퍼하는 타키온
anchor>1596869073>817-896 아마카스에게 죽으라는 말을 한것을 후회하는 힐다,힐다의 과거회상
anchor>1596869073>900-915 여전히 수상한 츠키시마와 유카리
anchor>1596869073>917-964 라인하르트를 상대할 방법

>>1000
이번편은 모두 행복하기를

[84] 【>1596884105>】
anchor>1596884105>284-370 라인하르트 유인 작전으로 키스하는 힐다와 아마카스
anchor>1596884105>371-432 아마카스♡일레이나 커플링을 부정당한 라인하르트 폐인이 되어 리타이어
anchor>1596884105>438-481 아마카스와 데이트를 즐기는 힐다앞에 특이점에 떨어진 일레이나 등장
anchor>1596884105>486-495 이상작동하는 2대 마왕 후미카
anchor>1596884105>497-544 아마카스에 대한 기억이 없는 특이점 일레이나
anchor>1596884105>567-591 불안불안한 일레이나
anchor>1596884105>641-654 일레이나 커뮤,라인하르트의 113회차중 언젠가의 일레이나의 이야기
anchor>1596884105>656-695일레이나를 의심하는 다른 사람들,호구 아마키스의 변호
anchor>1596884105>696-711 개판이었던 일레이나의 회차
anchor>1596884105>721-754 타키온 커뮤,알테를 구할 방법을 묻는 타키온
anchor>1596884105>779-819 힐다 커뮤,힐다의 존재 때문에 자살을 포기한 아마카스
anchor>1596884105>821-879 급변하는 상황,라인하르트를 먹어치우고 폭주하는 공포의 마왕 후미카
anchor>1596884105>882-913 멀린의 모습을 한 공포의 마왕의 분체와 싸우는 마나카,알테,아카네
anchor>1596884105>916-925 그저 방관하는 츠키시마와 유카리
anchor>1596884105>930-939 세미라미스의 모습인 분체와 싸우는 힐다
anchor>1596884105>941-974 마성을 폭주시킨 아마카스와 공포의 마왕 본체의 싸움

>>1000
리롤권

[85]【 >1596888099>】
anchor>1596888099>44-95 세미라미스(공포의 마왕)의 환상독을 깨고 압도하는 힐다
anchor>1596888099>97-172 기술과 상성을 제멋대로 바꾸는 공포의 마왕에 고전하는 아마카스
anchor>1596888099>174-204 도박수를 사용하는 아마카스,만해 모드로 게티아 변신
anchor>1596888099>217-413 게티아 아마카스 VS 공포의 마왕
anchor>1596888099>423-512 분체에게 밀리는 알테와 마나카,타키온의 희생
anchor>1596888099>519-551 일레이나의 참전에도 고전
anchor>1596888099>566-629 힐다의 참전으로 간단히 승리,호무라를 보호하려 싸웠던 아카네
anchor>1596888099>634-665 아마카스,공포의 마왕을 확인사살

>>1000
1000이면 아마카스의 새로운 변장이나 각성 모드 aa로 종려(원신)등장

[86] 【>1596895089>】

anchor>1596895089>150-167 아마카스와 분리되는데 성공한 아이젠
anchor>1596895089>170-185 정령왕의 관을 뺏겨버린 오베론
anchor>1596895089>242-310 오베론 커뮤, 정령왕관을 뺏겨 환상체 수습이 불가능해짐+스승에게 호감도 잘버는 아마카스
anchor>1596895089>311-395 악마 커뮤,아마카스에게 종속될 위기의 악마,일레이나에게 이름을 받기로
anchor>1596895089>429-461 다친 아마카스를 치료하는 일레이나
anchor>1596895089>463-567 일레이나에게 받은 이름 알레테이아,알레테이아에게 아마카스를 부탁하는 일레이나
anchor>1596895089>572-600 특이점의 트라우마를 되세기는 알테와 무언가를 제안하는 아카네
anchor>1596895089>611-618 공포의 마왕에게 몰살당한 마을 사람들
anchor>1596895089>692-716 특이점을 끝내는법,전부 죽기
anchor>1596895089>719-767 딸을 만나고 싶은 알테,시체에서 태어난 환수혼혈 호무라의 소멸을 막고싶은 아카네,특이점의 종결을 거부
anchor>1596895089>777-850 마나카VS알테,아마카스의 동정심에 매달리는 아카네,일레이나를 제압하는 힐다
anchor>1596895089>853-877 아마카스 대신 나선 오베론
anchor>1596895089>892-972 힐다 봉인,알테 VS 오베론
>>1000
1000이면 특이점 편 해피엔딩에 보정

[87] 【>1596899071>】
anchor>1596899071>7-88 알테 마티아 오베론에게 패배
anchor>1596899071>97-153 특이점의 종결전 갑자기 등장한 츠키시마,그 정체는 온전힌 신격
anchor>1596899071>154-227 기적처럼 호무라와 알테의 소원을 들어주며 특이점을 해피엔딩으로 만드는 츠키시마
anchor>1596899071>237-281 츠키시마의 진짜 정체,수많은 세계를 넘어온 악신 아마카스
anchor>1596899071>281-321 특이점을 세계로 만든 악신 아마카스,알레테이아의 심판을 바라다
anchor>1596899071>324-355 오베론,특이점에 남아 소멸 직전인 악신 아마카스를 연명시키다
anchor>1596899071>360-411 여전히 정체불명인 하얀 신

>>1000
1000이면 정령왕된 기념으로 정령동료가 들어온다

[88]【>1596910083>】
anchor>1596910083>218-253 특이점에서 귀환한 아마카스,알레테이아에게서 빼앗은 권능탓에 마족과 마수들이 폭주
anchor>1596910083>306-314 인구를 뭉게서라도 푹주를 멈추려는 아마카스
anchor>1596910083>321-367 아마카스를 찾아온 아발론,폭주를 제어하기 위해 자신의 제자가 될것을 제안
anchor>1596910083>373-383 환수의 혼혈인 자신의 피로 아마카스의 폭주를 억제하는 아발론
anchor>1596910083>393-426 환상체 처리에 고생하는 엘프들
anchor>1596910083>431-466 마족혼혈 구호활동을 ㅈ간들에게 방해받는중인 모르간
anchor>1596910083>467-489 깔끔하게 페이스리스와 칼리옷에게 장악당한 드워프
anchor>1596910083>492-517 달에서 폭주한 세이주로(전투인격)을 제압하다 나란히 누운 레이무와 세이주로
anchor>15969159691408-674 가는길에 세이주로의 연인 루살카를 주워 비경 아발론에 도착한 아발론과 아마카스
anchor>1596910083>675-694 진리에 갇힌 세이주로를 구해주는 대가로 협조하는 루살카
anchor>1596910083>696-736 알테 마티아가 딸에게 남긴 유품 시공보주
anchor>1596910083>799-850 시공보주를 전해받은 아발론의 반응
anchor>1596910083>853-915 티격태격하는 스승과 제자
anchor>1596910083>918-949 26일만에 전해진 가족의 소식

>>1000
리롤권

[89]【>1596914085>】

anchor>1596914085>27-62 수명이 다되어가는 아마카스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키러
anchor>1596914085>68-120 칼리오스트로의 계략,가족들 앞에서 폭주하는 아마카스
anchor>1596914085>152-174 악마가 쓰러진 후로 다시 시작된 폭주
anchor>1596914085>175-208 아마카스의 폭주로 아마카스의 아버지와 츠루야 사망,아렛타와 키이라 치명상
anchor>1596914085>213-291 아마카스 AA 종려로 변경,성녀 모르간과 폭주한 아마카스의 문답
anchor>1596914085>296-314 모르건의 말실수대로 황제를 비롯한 황족들을 몰살시키는 아마카스
anchor>1596914085>317-325 아마카스를 잠시 막아서는 카무이
anchor>1596914085>333-384 아마카스를 죽이려는 지타 상대로 협상하고 아마카스를 진정시킨 아발론
anchor>1596914085>393-406 어떻게던 부상자들을 지킨 루살카,사망자들의 시체는 칼리옷에게
anchor>1596914085>412-429 마수들의 제차 폭주에 고통받는 엘프들
anchor>1596914085>434-443 또 폭주한 세이주로와 레이무
anchor>1596914085>464-475 아마카스 폭주의 흑막인 칼리옷과 페이스리스,다음 목표로 아발론을 노린다
anchor>1596914085>481-491 아마카스가 한짓을 가르쳐주지 않는 아발론
anchor>1596914085>496-525 아마카스를 죽이려는 지타를 천지의 사슬과 시공보주꺼지 내주며 막는 아발론
anchor>1596914085>529-573 아마카스에게 이상하게 헌신적인 아발론+악마의 힘을 제어하기 위한 수련 시작
anchor>1596914085>576-600 심장을 잃고 쇠약해진 아발론
anchor>1596914085>603-759 모르간의 딸,반마족 정령실험체 칸자키 란코 메이킹
anchor>1596914085>767-828 자신의 죽음으로 세계평화를 이룩하려는 계획을 세운 모르간

1000이면 아마카스가 아나스타샤 대부가 된다

[90]【>1596921081>】

anchor>1596921081>19-35 비경에 들어온 란코,아마카스에게 모르건의 구출을 부탁
anchor>1596921081>38-129 아발론에게 저지당한 란코와 아마카스,독방에 갇힌 아마카스에게 온 악마 포프
anchor>1596921081>136-164 포프의 오해로 아발론 치명상
anchor>1596921081>171-193 아발론을 치유하기 위해 비경에서 30년만에 나가는 아마카스
anchor>1596921081>418-479 모르건의 과거회상
anchor>1596921081>502-529 처형당하려는 모르건을 구한 아마카스와 란코
anchor>1596921081>532-621 모르건의 협력자 황족 키르아
anchor>1596921081>623-691 계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처형대로 돌아가는 모르간
anchor>1596921081>693-717 침울한 란코에게 계약을 유혹하는 포프
anchor>1596921081>736-750 30년만에 나타난 제국의 사신에 계획을 바꾸는 모르간과 키르아
anchor>1596921081>755-777 계약 대신 할수있는 만큼 란코를 돕기로 한 아마카스
anchor>1596921081>783-810 아마카스를 오베론으로 착각하고 찾아온 감우와 아코
anchor>1596921081>818-941 엘프 왕국에 머무르던 키이라와 가족들,칼리옷에 의해 폭주하고 실험체로 끌려가다
anchor>1596921081>947-970 5장의 사건을 빌미로 엘프들을 압박하는 본도르드(가짜)

>>1000
아마캇스는 죽을 때 성검의 힘으로 아마카스(혼)의 경우는 일레이나에 대한 기억을 되찾고 저승에서 기억을 되찾고 있던 일레이나와 재회했다.

[91]【>1596932103>】

anchor>1596932103>26-35 선을 넘었다 히후미에게 깨갱하는 본도르드(가짜)
anchor>1596932103>60-108 3000년전 파티와 재회한 아마카스,자신이 저지른 짓을 대충 실감
anchor>1596932103>112-182 키이라의 폭주를 감지한 아마카스는 엘프의 나라로,모르건의 일은 감우가 도와주기로 결정
anchor>1596932103>188-215 감우의 도움으로 아무도 죽지않는 계획을
anchor>1596932103>223-243 사악한 음모를 꾸미는 칼리옷의 꼭두각시 드워프 왕국
anchor>1596932103>255-262 아마카스를 위험시한 카무이가 아마카스를 막아서다
anchor>1596932103>338-449 아코&포프 VS 카무이,30년만에 같은 상대에게 또 패배한 카무이
anchor>1596932103>458-490 엘프 왕국에 도착했지만 이미 지나간 일,범인의 추적도 힘든 상황
anchor>1596932103>491-525 윌리엄의 죽음까지 알게되어 멘탈이 아슬아슬한 아마카스,다시 찾아온 카무이
anchor>1596932103>547-570 직접 싸워본 결과 아마카스의 위험성을 낮게 평가한 카무이
anchor>1596932103>573-608 지금까지 있던 일을 말해주는 아마카스,아발론의 과한 호의에 미심쩍어하는 카무이
anchor>1596932103>611-643 아발론을 치료할 용석을 가지고 비경으로
anchor>1596932103>646-734 치유된 아발론,폭주의 원인인 월석을 제거하기 위해 비경 밖으로

>>1000
-1권

[92]【>1596941084>】

anchor>1596941084>72-102 출발 전 카무이와 대화
anchor>1596941084>169-290 성녀 구출대,칼리옷의 습격으로 전멸,키르아 사망,감우와 모르간은 실험체로 끌려가고 란코만 간신히 탈출
anchor>1596941084>294-380 자신이 악마라는걸 아코한테 밝힌 포프,아코가 믿지 않자 악마의 마법을 가르쳐주다

>>1000
1000이면 파리엘 본편 등장 기원

[93]【>1596952090>】

anchor>1596952090>123-132 한때 아발론의 제자였던 카무이
anchor>1596952090>134-158 아마카스,아발론,카무이 월석을 회수하러 출발
anchor>1596952090>161-311 아코와 포프쪽으로 도망친 란코,추격해언 시체골렘과 전투
anchor>1596952090>316-337 자폭하는 시체골렘
anchor>1596952090>341-355 악마와 계약해도 될만큼 포프를 신뢰하는 아코
anchor>1596952090>455-459 란코의 죽음을 확실한 칼리옷
anchor>1596952090>461-497 월석을 회수할 다섯 장소들
anchor>1596952090>499-575 흑막의 정체를 대충 눈치챈 포프,악신의 사도에 대응하기 위해 포프와 계약하는 아코
anchor>1596952090>580-677 딸 루살카를 찾아 깽판치던 호우키,정확히 드워프 왕국에 쳐들어가지만 루살카의 목숨을 협박당해 굴복
anchor>1596952090>695-767 첫번째 월석 회수장소 마도국에서 월석 회수하는 아마카스 파티,먹어서 월석을 처리하는 아마카스
anchor>1596952090>770-798 왼눈과 생명력으로 포프와 계약하는 아코
anchor>1596952090>801-879 포프의 상사 에리카,아마카스와 호후키를 돕는 조건으로 아코와 계약
anchor>1596952090>889-934 아마카스와 카무이 커뮤,만약 흑막이 있다면 그 목적은?
anchor>1596952090>963-974 모르간이 잡혀갔음에도 멘탈이 튼튼한 란코

>>1000
1000이면 아마카스가 복수에 성공하기를

[94]【>1596958121>】 

anchor>1596958121>4-44 흑막의 위치를 감지할수 있는 란코
anchor>1596958121>46-86 흑막 칼리오스트로를 알고 있던 포프,혼자서 칼리옷을 쓰러뜨리러 가다
anchor>1596958121>90-123 개조된 키이라를 내세운 칼리오스트로
anchor>1596958121>137-220 포프의 대활약,키아라를 해방시키고 신의 저주로 칼리옷 치명상
anchor>1596958121>223-231 교대한 페이스리스와 포프의 전투
anchor>1596958121>241-252 여전히 까칠한 아발론
anchor>1596958121>255-273 마도국에서 월석 수집 완료,교국으로
anchor>1596958121>296-536 아코의 과거회상
anchor>1596958121>543-556 포프의 승리를 응원하는 아코
anchor>1596958121>559-632 결국 패배한 포프,하지만 키이라의 반격으로 페이스리스 중상
anchor>1596958121>640-714 키이라를 다시 폭주시키려는 페이스리스를 저지하는 포프,페이스리스를 저지하는 사이 도망치는 키이라
anchor>1596958121>717-752 계약의 반동으로 고통받는 아코,포프의 마지막 도발로 아마카스의 생존을 눈치챈 페이스리스
anchor>1596958121>773-799 진심모드 페이스리스,상황 추리 완료
anchor>1596958121>800-973 페이스리스의 새로운 전력,아발론의 손녀 모모카

-1권

[95]【>1596970089>】 

anchor>1596970089>19-61 태어날때부터 순수악이었던 모모카
anchor>1596970089>224-271 집으로 돌아왔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는 키이라
anchor>1596970089>276-415 아코,용사로 각성,포프 부활
anchor>1596970089>432-481 팬던트를 이용해 포프를 세상에 붙든 아코
anchor>1596970089>490-510 월석을 회수하러 혼자 교국으로 가는 아발론
anchor>1596970089>513-520 일레이나의 초상화 앞에서
anchor>1596970089>533-567 지타에게 사슬과 보주를 돌려받은 아발론
anchor>1596970089>569-609 아마카스와 카무이가 있는곳에 나타난 카무이의 아버지 식스
anchor>1596970089>650-735 아마카스를 위험시하는 식스,라인하르트의 탓으로 돌리고 호구 인증받는 아마카스,카무이 퇴장
anchor>1596970089>737-779 비경에 침입한 모모카,아발론을 추적
anchor>1596970089>825-857 흑막을 상대하러 출발하는 아코와 포프
anchor>1596970089>858-880 카무이를 보내준 것에 분노하는 아발론
anchor>1596970089>882-906 아발론의 이유모를 호의에 라인하르트의 개입을 걱정하는 아마카스
anchor>1596970089>909-946 트라우마가 터진 아발론 앞에 나타난 모모카
anchor>1596970089>949-977 혼자 남은 란코 앞에 나타난 모르간

>>1000
ㅂㅅ

[96]【>1596990075>】

anchor>1596990075>28-45 란코에게 아마카스의 위치를 묻는 모르간
anchor>1596990075>58-85 함정들을 뚫고 페이스리스에게 향하는 아코
anchor>1596990075>87-118 호우키에게 매료되어 맛이 가고있는 본도르드(가짜)
anchor>1596990075>357-388 란코에게 아마카스의 위치를 알아낸 모르간,홀로 아마카스에게로
anchor>1596990075>392-451 한참을 무너진 집 위에서 오열하다 움직려는 키이라 앞에 심상찮은 상태의 아렛타가
anchor>1596990075>607-689 페이스리스를 마주한 아코,페이스리스에게 엄청난 손해를 입히는 대가로 영원의 마왕의 진실을 듣게되다
anchor>1596990075>707-773 죽은줄 알았던 손녀와 자신이 희생시킨 아버지와 딸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아발론
anchor>1596990075>775-830 격노한 아마카스,모모카와 멀린(?),변화의 용사(?)와 전투 시작

>>1000
리롤권

[97]【>1596997080>】

anchor>1596997080>411-474 모모카,멀린(?),변화의 용사(?)와 아마카스 스펙
anchor>1596997080>480-597 VS 모모카,멀린(?),변화의 용사(?)
anchor>1596997080>606-699 아마카스의 역린을 건드린 모모카,피투성이 초승달 첫 시전
anchor>1596997080>825-922 격노한 아마카스에게 갈갈이 찢기는 모모카
anchor>1596997080>926-965 깨어난 아발론

>>1000이면 이세계 편이 시작하자마자 지타는 파리엘을 보자마자 파리엘의 남편과 아이에 대한 기억을 되찾는다

972 정리참치◆0JuLqwi1ns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3:21

[98]【>1596999092>】

anchor>1596999092>23-100 모모카를 살려줄 것을 부탁하는 아발론
anchor>1596999092>102-131 감우의 몸을 차지한 뇌뚜따 등장
anchor>1596999092>133-194 점점 매혹에 흐물흐물해지는 본도르드(가짜)

>>1000
1000이면 특이점 버전 아마카스의 fate식 스테이터스
 
[99]【>1597004085>】

anchor>1597004085>17-107 뇌뚜따의 도발에 폭주하는 아마카스
anchor>1597004085>112-185 성녀 모르간,용사 아코,티타니아 감우(뇌뚜따)와 전투 시작
anchor>1597004085>218-250 모르간,아코,감우 스펙 측정
anchor>1597004085>251-367 VS 모르간,아코,뇌뚜따
anchor>1597004085>369-468 제대로 폭주한 아마카스,피투성이 초승달 시전
anchor>1597004085>472-497 피투성이 초승달의 진정한 모습,모든것을 죽이는 발로르의 사안
anchor>1597004085>501-535 아마카스의 폭주를 저지한 아발론
anchor>1597004085>538-671 폭주를 저지하며 치명상을 입고 아마카스에게 유언을 남기는 아발론,시공보주로 되감아 치료하는 아마카스
anchor>1597004085>701-748 아발론을 기습하고 도망치는 뇌뚜따
anchor>1597004085>754-770 환수에게 통하는 극독을 아발론에게 사용한 뇌뚜따
anchor>1597004085>775-840 아발론을 살리기 위해 시공보주로 아발론의 죽음이 유예된 사이 교국으로 향하는 아마카스
anchor>15970015970150-966 완전히 맛이 가버린 본도르드(가짜),다짜고짜 엘프 왕국에 전쟁을 선포

>>1000
1000이면 알레테이아가 ^비정사^를 뛰어넘을 정도로 히로인으로 활약하기를
 
[100]【>1597015095>】

anchor>1597015095>37-118 페이스리스가 아마카스를 죽이려는 이유,영원의 마왕의 대학살을 보게되는 아코와 그를 감지한 영원의 마왕
anchor>1597015095>126-183 아마카스가 모르건에게 죽어주는 대가로 성국에서 아발론을 치료해주기로 하고 교국으로 향하는 둘
anchor>1597015095>185-191 특이점에서 귀환한 알레테이아
anchor>1597015095>515-554 부패한 교국의 높으신 분들을 신들린 말빨과 지식으로 압도한 아마카스,성물들을 대여하는데 성공
anchor>1597015095>556-605 아마카스의 선성에 자신이 맞는지 고민하는 모르간,아마카스와 목숨을 건 생사결을 벌이기로
anchor>1597015095>608-640 엘프왕국에 쳐들어온 드워프들과 시즌 n번째 억까당하는 앨프
anchor>1597015095>642-659 달에 잡혀온 알레테이아
anchor>1597015095>679-742 VS 성녀 모르건,삶의 의욕을 잃은 아마카스,사실상 자살할 생각으로 패배
anchor>1597015095>756-773 란코와 알레테이아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한 아마카스
anchor>1597015095>800-857 알레테이아의 허세에 속은 모르간,자신의 행동에 의문을 품다
anchor>1597015095>859-983 신성력의 상처에 죽기 직전까지 간 아마카스,누군가의 유지에 기적적으로 생존

>>1000
>>1000이면 아마카스는 이세계에서라도 용사로 각성한다


 
[101]【>1597029284>】

anchor>1597029284>30-97 달에서 탈출한 알레테이아
anchor>1597029284>98-123 길을 잃었다 우연히 페이스리스가 만든 제단에 도착한 알레테이아
anchor>1597029284>127-165 아마카스를 위로해주는 아발론+멸망 직전인 엘프를 구하러
anchor>1597029284>169-176 하얀 용을 탄 영웅의 전설은 사실 또마카스였다
anchor>1597029284>183-201 페이스리스에게 놀아나는 모르건
anchor>1597029284>220-241 히후미의 자폭 직전 전장에 도착한 아마카스
anchor>1597029284>244-340 VS 드워프의 왕 본도르드(가짜)
anchor>1597029284>345-387 드워프 왕의 갑주에 남겨진 6대 마왕 호시노의 사념에 집아먹힌 본도르드
anchor>1597029284>392-433 사념에 먹힌 본도르드를 쓰러뜨리고 잡아먹는 아마카스
anchor>1597029284>443-484 페이스리스의 의견에 찬성한 아코,그와 별개로 공격
anchor>1597029284>487-525 페이스리스와 분리된 칼리오스트로,아코와 전투 개시
anchor>1597029284>536-579 폭주하는 갑주를 막느라 자기도 폭주한 아마카스를 진정시킨 아발론,본도르드가 가짜라는 정보 입수
anchor>1597029284>601-624 계획이 망가지기 시작하는 페이스리스
anchor>1597029284>626-710 아발론 커뮤,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 할때가 온다면
anchor>1597029284>714-790 아마카스를 찾던 키이라와 아렛타에 란코가 합류
anchor>1597029284>805-848 제국의 사신 악명도 덮을겸 엘프들에게 백룡탄 영웅전설을 퍼뜨릴걸 요구하는 아발론
anchor>1597029284>866-955 계약의 용사 아코 VS 연금의 마왕 칼리오스트로,패배한 칼리옷 스페어 육체 히후미로 갈아타기 시도

>>1000
-1권

[102]【>1597029413>】

anchor>1597029413>10-18 칼리옷 포프한테 영혼까지 잡아먹혀 확인사살
anchor>1597029413>96-134 회수한 월석을 봉인하는 아발론,얼마 남지 않은 아발론의 수명
anchor>1597029413>139-167 흉언의 마왕(?)과 호우키 사이에 끼인 알레테이아
anchor>1597029413>173-194 키이라의 길치력에 고통받는중인 아렛타와 란코
anchor>1597029413>203-258 드워프 왕국의 월석을 처리하며 커뮤,아발론이 피워내는 꽃의 정체
anchor>1597029413>259-269 사실 환상이었던 드워프 왕국의 월석
anchor>1597029413>271-342 페이스리스가 편집증적으로 아마카스를 제거하려는 이유
anchor>1597029413>348-364 최후의 수단으로 월석을 회수해 흡수하려던 페이스리스,월석을 먹어치운 아마카스를 소환해버리다.
anchor>1597029413>376-409 페이스리스 앞에 집결한 아마카스,키이라,아렛타와 모든일의 원흉을 알게된 아마카스
anchor>1597029413>411-469 페이스리스의 세뇌를 모성애로 이겨낸 아렛타 최후의 유언을 남기다
anchor>1597029413>475-505 어머니를 살리려다 두번 죽인 아마카스,키이라를 뿌리치거 페이스리스 추적
anchor>1597029413>552-579 호우키가 흉언의 마왕(?)에게 승리하고 탈출,키이라를 맏기고 지타와 마주하는 알레테이아
anchor>1597029413>611-643 갑자기 페이스리스를 쫓는 아마카스를 막아서는 아발론
anchor>1597029413>651-712 VS 아발론의 여왕
anchor>1597029413>717-737 아마카스의 손에 자살하는 아발론
anchor>1597029413>738-822 아마카스에게 영원의 마왕의 진실을 알리며 죽음을 독촉하는 페이스리스
anchor>1597029413>828-877 극한까지 몰려 폭주하러던 순간 나타난 알레테이아
anchor>1597029413>885-932 사심가득한 판결로 아마카스의 무죄를 선고한 심판자 알레테이아,페이스리스와 전투 시작

>>1000
+1권

[103]【>1597032592>】

anchor>1597032592>15-181아마카스&알레테이아 VS 소신격 페이스리스
anchor>1597032592>183-221 최후의 저항을 하는 페이스리스에 대항해 피투성이 초승달 소환
anchor>1597032592>233-296 권역째 자폭하는 페이스리스,폭주한 아마카스의 발로르의 사안 발동
anchor>1597032592>320-364 폭주한 인격의 정체는 영원의 잔재와 악마의 원념 그리거 무언가가 뒤섞인 존재
anchor>1597032592>366-400 아마카스의 몸에 빙의해 신의 가호를 건드려 폭주인격을 제압한 알레테이아
anchor>1597032592>401-433 멈추는게 불가능한 발로르의 사안과 아직도 발악하는 페이스리스
anchor>1597032592>458-572 알레테이아의 사랑고백,모든 죄업을 돌려받고 사안과 페이스리스와 함께 자폭하여 희생하는 알레테이아
anchor>1597032592>606-648 죽으려는 아발론에게 자기 심장을 억지로 먹여 살려내는 모모카
anchor>1597032592>651-694 신의 뜻을 거스르지 못하는 지타를 겁박해 빠져나왔던 알레테이아
anchor>1597032592>745-844 인간들의 추악함의 극한,간신히 살아남을 엘프국을 침공하여 노예로 만든 ㅈ간들
anchor>1597032592>850-873 끝내 타락해버린 성녀 모르간,페이스리스의 사망으로
자유롭게 풀려난 뇌뚜따
anchor>1597032592>900-923 그나마 정상인이 있던 교국
anchor>1597032592>929-963 희생을 당연시하게된 페이스리스와 희생을 잊지 않았던 악신 아마카스
anchor>1597032592>969-982 자신의 행동이 이상했다는걸 깨달은 페이스리스

>>1000이라면 마왕 지타 때는 아마카스랑 둘이 있으면 가끔 아마카스한테 기대거나 아마카스에게 약한 모습을 들어내거나 해서 아마카스의 미혹을 더 키웠다

[104]【>1597032877>】

anchor>1597032877>11-38 자신이 꼭두각시일 뿐이였음을 깨달은 페이스리스와 그를 조종했던 '무언가'
anchor>1597032877>62-97 많은것을 잃고 살아남아버린 아마카스
anchor>1597032877>98-138 영원의 마왕에 대해 알고 아마카스를 적대시하는 아코
anchor>1597032877>140-185 VS 아마우 아코
anchor>1597032877>188-228 아코를 죽이고 싶지 않던 아마카스,계약의 중재를 부탁하고 나타난 에리카
anchor>1597032877>270-317 아마카스를 지켜달라는 에리카의 계약을 어긴 아코,강제계약으로 70년간 아마카스를 지켜보기로
anchor>1597032877>322-381 사라진 아발론의 사체를 찾으려던 아마카스,메달리는 키이라에 잠깐 스톱
anchor>1597032877>410-493 아발론을 찾아 온 비경에서 그간 있었던 일의 이야기를 나누는 아마카스와 키이라
anchor>1597032877>503-539 잘못 건드렸다 폭발하는 비경
anchor>1597032877>560-606 모모카의 결정타로 정신이 나가버린 아발론
anchor>1597032877>610-721 결국 아마카스를 죽이지 못한 아발론,비경째 아마카스들을 봉인
anchor>1597032877>742-790 유폐된 뒤로 황폐해진 비경,아마카스의 독요리로 식량은 해결
anchor>1597032877>796-812 아마카스의 독요리를 비료로 황폐화를 어느정도 해결
anchor>1597032877>814-857 탑의 꼭대기를 조사하려 했지만 30년전 아마카스가 박살냄
anchor>1597032877>861-917정령왕의 관과 정령의 아종인 엘프인 아코의 조합으로 황폐화 해결,괴식에서 탈출한 아코

>>1000
>>1000이라면 엘리스 이후 600년간 마왕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X간 들이 X간짓을 너무 심하게 해서 마왕이 나타날 틈새도 없었기 때문도 있다.

[105]【>1597033224>】

anchor>1597033224>33-72 계약으로 소모한 탓에 비경에서 나가는 즉시 즉사할수도 있는 아코
anchor>1597033224>73-92 탑의 잔해까지 꼼꼼하게 초승달로 죽여버린 아마카스,탑의 파괴는 실패
anchor>1597033224>92-169 라인하르트의 악의가 가득담긴 비경침식주술로 탈출할수 있게된 아마카스네
anchor>1597033224>174-302 비경의 지하에서 환수 오르트가 구상했던 태초의 혼돈을 다루는 4법이 기록된 망토를 얻은 아마카스
anchor>1597033224>318-331 정령왕관과 비경을 주물로 아코의 즉사를 막는데 성공
anchor>1597033224>336-401 영원의 마왕과 연결되어 대화했었던 아코
anchor>1597033224>403-415 알레테이아 덕에 해결된 영원의 잔재,아코를 용서하는 호구 아마카스
anchor>1597033224>432-467 70년만에 나간 세상에서 보게된 인간의 추악함,몰이사냥당하던 여왕 히후미
anchor>1597033224>478-547 히후미를 몰이사냥하던 드워프 조마에 사오리,계약의 반동으로 약화되어 포획당한 아코
anchor>1597033224>549-609 작전책임자 머스탱에게서 현재의 상황을 파악한 아마카스,아코와 히후미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다
anchor>1597033224>610-678 도박수를 써 제국의 사신의 모습으로 깽판을 친 아마카스,백룡탄 영웅의 전설을 사실로 만들다+머스탱과 사오리 갱생플래그
anchor>1597033224>695-732 너덜너덜해진 엘프의 세계수
anchor>1597033224>740-791 결국 멘탈이 나가버린 히후미와 흔들리는 아코
anchor>1597033224>794-849 산통이 온 히후미를 병원에 대려가려 어쩔수없이 노예주 행세를 하는 이마카스
anchor>1597033224>876-920 황국을 자칭한 드워프의 나라,도주중 두번의 유산을 겪은 히후미
anchor>1597033224>923-946 상태가 심각해 세번째 아이도 유산될 상황인 히후미
anchor>1597033224>955-983 아이를 살리기 위해 희생하는 히후미

>>1000이면 아발론도 죽는 김에 아마카스한테 유품이라도 남기고 가자

[106]【>1597033344>】

anchor>1597033344>10-38 히후미의 죽음,엘프의 왕 아나스타샤 탄생,아마카스의 탈출을 눈치챈 아발론
anchor>1597033344>41-83 다음장까지 조용할 달
anchor>1597033344>86-131 지타 제자들의 근황,무리하다 활동금지당한 카무이와 크게 나서지 않는 식스
anchor>1597033344>137-156 바깥에서 오는 적들을 막느라 바쁜 지타
anchor>1597033344>161-245 잔혹한 현실에 살아갈 의지를 잃은 아코,1년의 수명을 사용하고 사망
anchor>1597033344>265-290 드워프 황국을 조종하고 있던 흑막 뇌뚜따
anchor>1597033344>292-318 갓난아기인 아냐를 돌보는 아마카스
anchor>1597033344>322-387 세상을 바꾸려는 방계황족 맥길리스,제국의 사신 아마카스에게 도움을 청하다+맥길리스가 찾는 엘프를 알고있는 아마카스
anchor>1597033344>391-411 가면의사의 정체는 하플링
anchor>1597033344>416-439 맥길리스 덕에 찾아온 아나스타샤(@)
anchor>1597033344>457-541 아냐는 아나스타샤에게 맞기고 맥길리스의 편에서 날뛰어주는 아마카스
anchor>1597033344>543-560 기세좋게 거병했지만 탈탈털린 맥길리스 세력
anchor>1597033344>563-663 교국의 성자 아이테르
anchor>1597033344>663-716 지휘관을 영입하러 머스탱을 찾아간 아마카스,합류 대신 따로 거병을 선택한 머스탱
anchor>1597033344>723-757 순식간에 내전세력 1위가 된 머스탱과 찌끄러지 맥길리스 세력
anchor>1597033344>762-835 추하고 더럽지만 승리하는 맥길리스
anchor>1597033344>839-868 제국내전은 머스탱과 맥길리스로 사실상 정리,날뛰는 마도국과 제국을 침공하는 황국
anchor>1597033344>876-893 마도국을 조사하던 아마카스,포스포필라이트를 해방

>>1000
1000이면 아냐(달)는 아기일때 아마카스를 유독 잘 따라서 하루종일 붙어있으려 하곤 했다

[107]【>1597034112>】

anchor>1597034112>74-102 포스포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마도국을 조사하며 최악만은 아니길 바라는 아마카스
anchor>1597034112>107-159 머스탱 세력을 노리는 황국의 전면침공,맥길리스와 연합하지만 막막한 전력차
anchor>1597034112>161-197 마족과의 동맹은 연락망인 아마카스가 출타중
anchor>1597034112>202-317 맥길리스 각성,마족과의 동맹 성사,로이 머스탱의 복속과 맥길리스가 황제가 되려는 이유
anchor>1597034112>336-357 맥길리스 세력에 도착한 포스포필라이트,잠깐만 기다리면 해결된다는 맥길리스의 만류에도 사람들을 구하러 떠나는 포스포
anchor>1597034112>359-387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된 아이테르를 추하게 붙잡는 맥길리스
anchor>1597034112>393-430 황제들이 나선 회전에서 뇌뚜따를 습격해 실종시켜 승리를 거둔 제국,그리고 움직이는 모르간
anchor>1597034112>436-467 맥길리스를 습격하는 모르간,마도국이 만든 비극의 흑막이었던 아발론
anchor>1597034112>484-520 반마족으로 타락하며 수많은 혼혈을 희생시킨 모르건
anchor>1597034112>523-545 아발론과 포스포필라이트의 문답
anchor>1597034112>549-604 반복되어온 비극,포스포필라이트와의 문답으로 인간찬가 각성한 아마카스
anchor>1597034112>629-722 최후에 아마카스에게 구원받은 아발론,아발론의 진짜 이름 마리
anchor>1597034112>746-965 모르건의 습격에서 희생하려던 로이 머스탱을 막는 아냐,미래로 나아가는 맥길리스와 모두들
>>1000
난 1000이면 아마카스는 카무이를 뜯어먹은 마수 배를 갈라서 시체를 끼우맞췄다 로

[108]【>1597037117>】

anchor>1597037117>43-73 모모카가 부리던 인형들의 정체
anchor>1597037117>76-110 아발론이 남긴 것들
anchor>1597037117>117-224 맥길리스의 연애사정
anchor>1597037117>246-287 모르간의 진짜 목적이었던 자신의 아들 2800년전 마왕 타노스
anchor>1597037117>290-320 사실 극선인이라 모르건이 자살해서야 움직이는 타노스
anchor>1597037117>325-401 타노스의 정체 앵커
anchor>1597037117>425-685 삼크리로 태어난 예언 설정
anchor>1597037117>689-796 타노스의 정체는 모르건과 아마카스 유전자로 만든 인공악마
anchor>1597037117>803-919 뇌뚜따,아마카스 손에 처리되며 감우 성불

1000이면 미야나가 테루가 아마카스와 동문으로 등장
[109]【 >1597038141>】

anchor>1597038141>72-109 마왕 대리중인 호우키
anchor>1597038141>113-201 호우키를 찾아온 아이테르,성자 칭호때문에 일어난 약간의 오해와 아마카스에 대한 정보를 듣자마자 뛰쳐나간 키이라
anchor>1597038141>259-319 맥길리스의 대관식과 키이라의 전언
anchor>1597038141>321-406 사소하게나마 행복하게 끝나는 7번째 장
anchor>1597038141>411-416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단편

>>1000
저승에서 마리(아발론)와 마리 그리고 알테 마티아와 이야기 한다

[110]【>1597038319>】

anchor>1597038319>17-264 10대 마왕
anchor>1597038319>267-297 1-10대 마왕 유명세
anchor>1597038319>302 10대까지중 아마카스랑 가장 인상깊었던 마왕
anchor>1597038319>302-320 키이라의 7장 감상
anchor>1597038319>340-371 7장이 책으로 출판된다면
anchor>1597038319>396-463 알레테이아가 7장때 곁에 있었다면
anchor>1597038319>479-484 키이라의 7장 감상 2
anchor>1597038319>489-501 1700년전 파티가 엘프 멸망할때 있었다면
anchor>1597038319>526-543 아냐의 아마카스 호칭이 아빠였다면
anchor>1597038319>552-628 히로인들의 7장 감상
anchor>1597038319>650-661 1부 등장인물들의 또마카스중 제일 황당한것
anchor>1597038319>687-704 아마카스즈들이 이리야 시대에 온다면
anchor>1597038319>706 제국의 사신은 후대에 어떻게 전승되었는가
anchor>1597038319>731-973 히로인들이 아마카스의 아이를 가진다면

>>1000
+1권

[111]【>1597039441>】

anchor>1597039441>8-92 마왕자리를 거절하고 수호자를 찾아가는 아마카스와 키이라
anchor>1597039441>95-150 뇌뚜따 사후 황국 황제가 되어 수습중인 사오리
anchor>1597039441>153-163 게이트 제작법을 엘프에게 넘겨주는 아마카스
anchor>1597039441>167-189 아이테르한테 물어 카무이를 찾아간 아마카스
anchor>1597039441>205-278 카무이의 안내로 수호자를 만나자마자 들이받는 아마카스
anchor>1597039441>282-453 온갖 안배를 사용했지만 스치지도 못하고 패배
anchor>1597039441>480-578 아발론 시점에서 보는 7장
anchor>1597039441>585-623 악신 아마카스의 안배대로 어머니 알테 마티아와 마주한 아발론
anchor>1597039441>649-685 미야나가 테루 메이킹
anchor>1597039441>690-735 7장때 움직이지 않은걸 해명하는 지타
anchor>1597039441>739-749 키이라와 같이 지타의 제자가 된 아마카스+삐진 카무이와 식스에게 경계받는중
anchor>1597039441>765-784 온갖 힘이 잡탕인 아마카스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지타
anchor>1597039441>786-799 제자들 현재 스펙
anchor>1597039441>804-839 의도치 않게 카무이에게 심한말을 한 키이라
anchor>1597039441>842-924 아마카스를 수상하게 여긴 식스와 한바탕 싸우면서 임무 완수
anchor>1597039441>927-964 남매의 지타 제자들 평가

>>1000
1000이면 종려카스의 fate식 스테이터스

[112]【>1597042115>】

anchor>1597042115>9-73 지타 커뮤,지타의 이상형
anchor>1597042115>77-147 식스와 엘프 사절단 호위 임무
anchor>1597042115>150-251 카무이를 위로하고 아발론의 죽음을 알리는 아마카스
anchor>1597042115>258-325 카무이와 함께 제국의 사신 모드로 반군 토벌
anchor>1597042115>330-471 지타 커뮤,라인하르트,알레테이아,아발론의 죽음을 알려주는 아마카스,아발론을 구원해준 대가로 지타 소원권 하나 획득
anchor>1597042115>473-513 카무이 커뮤,선배로서 나은게 없는 자신에 우울한 카무이
anchor>1597042115>515-547 카무이 꼬리 문질문질
anchor>1597042115>549-551 움직이기 시작하는 무언가
anchor>1597042115>570-625 지타와 아마카스가 뭔가를 꾸미던 타노스를 토벌하려던중 습격해온 무언가
anchor>1597042115>647-732 이세계편 프롤로그

973 정리참치◆0JuLqwi1ns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3:52

1부 완결 2주념 기념 미친짓 완료

974 하르하르(폰)◆uCw.4RbRMk (veAL3Hrik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5:07

아니....이걸....다....하셨......!?

975 정리참치◆0JuLqwi1ns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6:21

공백미포함 51000글자,하얗게 불태웠다!!

976 하르하르(폰)◆uCw.4RbRMk (veAL3Hrik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7:01

무었을 원하시는지 감히 여쭤보아도 되겠습니까

977 정리참치◆0JuLqwi1ns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7:39

연중만 하지 말아주세요

978 이름 없음 (5Gfv0qf2rg)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9:57

많다.ㄷㄷ

979 하르하르(폰)◆uCw.4RbRMk (veAL3Hrik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0:08

자작 AA300장으로 배수진 쳐둔 퇴로가
공중까지 기뢰로 막혔는가....

980 이름 없음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0:19

원래는 캐릭터 정리까지 끝내서 금요일에 올리려 했는데 커피 도핑으로 2시까지 했더니 의욕이...!

981 하르하르(폰)◆uCw.4RbRMk (veAL3Hrik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1:40

받은게 너무 많아서 연중은 이제 진짜 무리군요.

하지만 받은게 너무 크니까 아무튼 다른 것도 뭔가 원하시는게 없을까요...!

982 이름 없음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3:10

그럼 이세계편에서 영원조차 뛰어넘은 초각성 아마카스 등장같은거 되나여

983 하르하르(폰)◆uCw.4RbRMk (veAL3Hrik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5:42

>>982

(노트에 써둔 플롯을 본다)

(만약 삼크리 터지면 해볼까 하던 최종 전개를 본다)

(이제부턴 네가 디폴트다)

984 이름 없음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7:38

anchor>1596983072>537 그리고 이 미친짓에 영감을 주시고 6어장까지 정리해주신 마슈◆MV2I88FtwA 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985 하르하르(폰)◆uCw.4RbRMk (veAL3Hrik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1:06

그리고 아슬아슬하니 다음!

>1597053609>

986 이름 없음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11:46:42

액스트라 캐릭터들 AA까지 정리하겠다는 생각을 한건 대체 누구냐!! 나네 젠장!

987 이름 없음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7:28

1부 등장인물이 대략 80명...생각보다 그렇게 안많았었군

988 하르하르(폰)◆uCw.4RbRMk (xU7EqRnPRU)

2024-10-17 (거의 끝나감) 15:27:48

>>986 (그 앞은 지옥이다 하는 공무도하가 짤)

>>987 허나 3장부터는 판정에 판정이 꼬리를 물면서....!

989 이름 없음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16:20:39

3부는 65명...이것도 의외로 많지 않다

990 이름 없음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16:21:23

총 등장인물은 대충 300명 언저리려나

991 이름 없음 (YX1MVzn/7k)

2024-10-17 (거의 끝나감) 20:31:55

카림은 앨리스다!

992 하르하르(폰)◆uCw.4RbRMk (xU7EqRnPRU)

2024-10-17 (거의 끝나감) 20:32:22

코브라 입장에서 보면 요리이치가 오니화한 느낌인까.

불노에 재생에 혈귀술 쓰는 요리이치라니 뭐야 그거.

993 이름 없음 (bMjrspD5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0:33:10

앨리스 어린모습이 카림이고 카림이 자란모습이 앨리스이라니 사실상 쌍둥이 아닐까...?(심오)

994 이름 없음 (YX1MVzn/7k)

2024-10-17 (거의 끝나감) 20:33:12

도우마가 신으로 믿을 만하네요ㅋㅋㅋㅋㅋㅋ

995 하르하르(폰)◆uCw.4RbRMk (xU7EqRnPRU)

2024-10-17 (거의 끝나감) 20:34:01

보자마자 무조건 반사로 무릎꿇을자신있다.

996 하르하르(폰)◆uCw.4RbRMk (xU7EqRnPRU)

2024-10-17 (거의 끝나감) 20:34:52

>>993 나이차이가 꽤 있어서!

근데 그럼 이 자매의 어머님과 아버님은 대체.

997 이름 없음 (YX1MVzn/7k)

2024-10-17 (거의 끝나감) 20:35:25

사실 네피림 맞디거나?ㅋㅋㅋㅋㅋㅋ

998 하르하르(폰)◆uCw.4RbRMk (xU7EqRnPRU)

2024-10-17 (거의 끝나감) 20:37:26

요리이치도 거의 신이 인간세계로 내려온것 같긴 했죠.

검에 태양....불.....빛.....미카엘?

999 이름 없음 (LMRRQCmXXs)

2024-10-18 (불탄다..!) 13:03:09

ㄱㅅ

1000 이름 없음 (LMRRQCmXXs)

2024-10-18 (불탄다..!) 13:03:16

ㄱㅅ

1001 이름 없음 (LMRRQCmXXs)

2024-10-18 (불탄다..!) 13:03:20

ㄱ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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