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대부분의 화제는 연재중인 어장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다른 화제라도 상관 없습니다만 싸울만한 화제는 가급적 피해주세요. *나메나 AA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연재한 작품이나 전 잡담판은 【 >>1 】 / 채권 관련으로는 【 >>3 】 *제작한지 1년 초과! 제작수 310장 돌파! 중견장인이어요! *선의할거면 카르나나 아마카스나 에밀리아나 그외 연재중인 작품 주연으로 찌르시면 크리티컬입니다. 물론 선의하신 분은 나중에 주길거니까 정정당당하게 이름을 밝히면서오세요! *군대갔어요- 하지만 연재해오.
[ 단체 ] 【단체명: 전륜성의 빛】 【단체명 : 마녀의 보금자리】 규모: 1000만 명 【단체명 : 구인회】 규모 : 훗카이도 수준 추구하는 것: 추구하는 것 : 마녀들의 영토의 수호와 발전 중생의 해탈 규모 9명 정도의 소규모 조직 수장or얼굴마담 : 안제로트(나이트 위저드) 불가능하다면 세계의 구원 추구하는 것 찾아라 신 탄생의 비밀! 그마저 불가능하다면 전인류의 대탈주 수장 존 (유희왕) 상세설명 : 이 세계의 마법사들의 경우는 특정한 마법의 의식을 치룰 경우 그조차 불가능하다면 멸망의 유예 【마녀】라는 종족으로 승화할 수 있다. 전부 불가능하다면 하다못해 잠자는듯한 마지막을. 상세 설명: 현재 세계는 대충 망했고 아마 앞으로 희망은 【마녀】종족의 경우 2천년이라는 기나긴 수명과 압도적인 마나에 대한 친화력 수장or얼굴마담: 히지리 뱌쿠렌(동방 프로젝트) 신 혹은 기적 둘 말고는 없을 거라고 모두가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마력이 충분하다는 전제 하에 2~3개월에 한번씩 하지만 정말 그런가? 신은 신양(믿음)에서 탄생하고 힘을 얻는다 조금의 음식만 먹으면 된다는 장점을 가지며 일반인 여성에 비해서도 상세설명: 그렇기에 일반적인 신은 신자를 수호하고 신자를 넓히려하는 법 낮은 신체능력이라는 단점을 가진다. 【마녀】 라는 종족명 답게 여자 밖에 없으며 깨달은 자의 가르침을 기적과도 같은 우연으로 얻은 한 여인이 하지만 그말은 인간의 믿음에는 힘이 있다는 것 남자가 의식을 치르더라도 여자가 되어 버린다. 말세가 도래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만든 조직. 우리는 원리 조차 알수 없는 힘이지만 만약 우리 남자에서 승급(?)하며 여자가 된 마녀는 전체 승급 마녀의 45% 정도이며 구휼하고, 구원하고, 멸망 이전의 인프라를 복원하고, 그 힘의 만분의 1이라도 이용할수 있다면 세계를 복원하는 것은 그들의 적응을 위한 프로그렘도 운영중. 자신이 터득한 가르침을 모두에게 차별없이 설파하고. 아무것도 아니지 않을까? (이것은 어디까지나 구인희의 추측입니다) 아무튼 일반인 여성보다도 낮은 신체능력이라는 단점을 가진 이 지옥같은 세상 속에서 모두가 자기자신을 구원하길 바라며, 세계조차 손쉽게 만들고 유기할수 있는 힘이라면...... 마녀들인만큼 노려지는 일이 많아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마녀들이 그럴 수 있는 여유를 되찾기 위해 시작된 조직은 어느새 모여서 만든 국가가 바로 이곳이다. 1000만 명에 육박하는 거대 조직이 되었다. 그들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움직인다. 【단체명 권왕군】
수장 라오우(북두의 권) 단체명:성좌관형찰색실(星座觀形察色) 【단체명:종막을 예언하는 자들】 규모 국가하나급 추구하는 것 힘! 질서가 없는 세상에서 내가 장점에 서겠다! 규모:몇 명 규모:상세불명 추구하는 것:천문기록의 해석과 세계를 구할 단서를 찾는것 추구하는 것:『예언』의 재연 상세 설명: XX년 전 세계는 XX로 인해 망했다고 들었다 수장or얼굴마담:키즈나 아카리(보컬로이드) 수장or얼굴마담:유리노조 세이아(블루아카) 하지만 그건 힘없는 자의 한탄일 뿐 세상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지금의 혼란은 그저 새로운 질서가 성립 되기전의 아우성일 뿐! 상세설명:세계의 초창기,인류가 하늘과 별을 신봉하던 시절부터 상세설명:미래를 예언,혹은 예측할수 있는 자들이 모안 단체. 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다!. 니놈도. 나도!! 신조차도!!! 현재까지의 천문기록과 기술이 집대성되었던 곳.언제나 신들과의 전쟁당시 미레와 운명은 마음대로 다루는 신들의 권능에 매료되어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별들을 관측하던 그들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멸망의 징조를 알아차렸지만 그러한 『예언』을 재연하고자 한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 그 대가인지 멸망의 시작과 함께 미쳐버렸고 수많은 천문기록들은 소실되거나 한낮 필멸자로서는 그 거대한 존재규모로 운명을 깔아뭉개는 해석할수 없게 되어버렸다. 패도적인 힘을 재현하는건 불가능하겠지만 세계가 무너진 후 멸망에서 살아남은중 몇몇은 유일하게 이들은 수많은 존재들이 정확하 같은 미래를 관측함으로서 멸망의 징조를 알아낸 이곳에 답이 있다 믿으며 예언의 인과를 중첩시켜 비슷한 효과를 낼수 있을것이라는 이론을 세웠다. 【단체명: 밝은 밤(Bright Nights 줄여서 BN)】 그 후신을 자처하며 별들의 기록에서 세계를 구원할 방법을 찾으려 했으나 이를 위해서는 미래를 관측할수 있는 존재가 하나라도 많이 필요하기에 신들이 전부 죽은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아있는 자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예언자 비슷한 힘을 지닌 존재라면 누구든 가리지 않고 받아들이고 있다. 수장: 아케보시 히마리(블루아카) 다만 만약 이론이 사실이어서 진정 신들의 『예언』을 재연하는데 성공한다면 규모: 마을급 지부들을 전세계에 걸쳐 설립. 본진은 대도시급 그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힘을 어떻게 이용할지는 수많은 예언자들 사이에서 추구하는 것:세계가 부활할 기회가 올 때까지 지금 세계의 유산들을 모아 아무런 합의도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성공하는것이 무슨 결과를 가져올지는 지키고 후대에게 넘겨주자 【단체명: 다크월드 플레이어 연합】 그들 자신조차도 알지 못한다.
상세 설명: 여러 기술과 지식을 갖춘 자들의 집단. 소실되기 쉬운 물건등을 규모: ???(지속적으로 증가 중) 회수해 보관하고 지식,기술을 책 따위로 만들어 다른 사람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추구하는 것: 요리,과학,의학,생존지식,전투술 등 지식이라면 가리지 않고 긁어모으고 있으며 랭킹 상승, 월드 퀘스트 공략, 모험, 레이드 등. 폐허에서 수집해온 잡동사니와 자연물들로 웬만한 장비와 의약품 따위는 게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 수제작할 수 있는,골방 연구자보다는 똑똑한 스캐빈저에 가까운 존재들. 플레이어가 추구하는 것들은 각자 다르다. 이 단체는 범플레이어간의 최소한의 연결. 수장or얼굴마담: 시로에(로그 호라이즌) 【단체명: 생존자들】 상세설명: 규모: 십수명 정도의 소규모 집단 멸망 이후 이계에서 온 이방인들의 연합. 이들은 정찰과 탐사를 위한 분견대다. 실제 총원은 기백명이 넘는다. 이방인, 자칭 플레이어들은 세상을 한낱 유희로서 소모하며 죽음을 경시하는 불멸자들이다. 추구하는 것: 살아남는거보다 중요한것이 있을까요? 몇번이고 죽였음에도 멀쩡히 다시 활동하는 것을 목도한 자들이 많다. 수장or얼굴마담: 가방(케모노 프렌즈) 살육을 통해 강해지는 특징이 있다. 상세설명: 세계를 정처없이 떠도는 유랑민 무리. 살기위해서는 무엇이든 한다. 오늘 먹을 밥이 미래를 위한 씨앗보다 중요한 사람들 폐허와 잔해를 뒤져가며 다른 집단과 거래할만한 온갖 것 들을 모은다. 【단체명 : 호라이즌 인더스트리】 노예로 쓸만한 지성있는 생물 포함 규모 : 전세계 많은 곳을 돌아다녓기에 귀로 들은 풍문과 직접본 경험으로 의외로 알고있는게 많다. 추구하는 것 : 세계의 회생과 질서 수장 or 얼굴마담 : 아다치 토오루(페르소나 4)
상세설명 : 식량, 생물, 의료 전문의 초거대기업. 【단체명:부해전(腐骸殿)】 세계에 나뒹구는 생물병기들 대부분에는 그들의 손길이 미쳐있고, 의약품과 기기는 그들의 손에서 탄생하고 유통되며, 규모:수천명 유통기한 500년의 값싼 두부는 죽은 눈을 가진 서민들의 일용할 양식이다. 추구하는 것:사회와의 공존(온건파)탄압하는 자들에 대한 복수(강경파)1 대전으로 인해 막대한 부를 벌어들이고, 자신들의 영향력을 전세계로 넓힌 수장or얼굴마담:루미네(원신) 메가코프들 중 하나인 호라이즌이 본 것은 멸망이 기정사실화된 자신들의 세계였다 모든 기반, 모든 이익, 모든 고객과 자산을 이 세계에 두고 있는 그들로써는 상세설명:신들의 죽음 이후로 그 시체에서 태어난 존재나 그에 영향을 받아 역설적으로 이를 용납할 수 없었기에 기업의 경영방침을 전환. 변질된 존재들이 탄압이나 토벌을 피해 모여든 세력. 현재는 피와 욕망으로 쌓아올린 자본주의의 바벨탑으로, 신격들의 죽음과 관련된 영향으로 원래 세계의 법칙과는 다른 힘을 사용 가능하며 세계의 회생이라는 이름의 신좌에 닿는 것을 획책하고 있다 그 덕에 세계로부터 탄압받고 있지만 생존하고 있다.
【단체명 : 그랑 운수업체】 【단체명 : 엘로힘의 잔향】 규모 : 불명 규모 : 중견 기업 하나 수준 추구하는 것 : 안전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살아남는 것 추구하는 것 : 이윤 수장 or 얼굴마담 : 앨리스(Pandora Hearts) 수장 or 얼굴마담 : 그랑(그랑블루 판타지)
상세설명 : 이세계의 신들은 모조리 사라졌다. 상세설명 : 멸망한 세계에도 생명은 살고 그러나 사라졌다 하더라도 그 흔적들은 아직 남아있다. 그 생명들이 사용하는 물자는 소모된다. 즉 운수업은 필연이다. 신은 아니지만 신의 후손인 자들 , 회사의 대표인 그랑은 전 세계의 운수업을 한몸에 통합한 신으로부터 받은 강력한 축복 = 힘을 아직도 지니고 있는 사도나 후계자들, 버기즈 딜리버리의 하청회사로써 나와 운수업을 시작하였다. 신의 파편을 흡수하였거나 신물을 지니고 있는 자들. 등 과연 그의 앞날에 성공이 있을것인가 실패가 있을것인가?? 종류는 다양하지만 구성원들의 공통점은 신으로부터 비롯된 힘들가지고 있다는 것. 『신』에게 위험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들은 모이기 시작하였다. 생존을 위해 모였기 때문인지 멤버 간의 사이는 꽤 좋은편이다. 【단체명 : 종언】 신의 이름값이 어디가지 않는건지 조직 자체의 힘은 강하다. 규모 : 불명 추구하는것 : 정화 수장 or 얼굴마담 : 하카리 아츠코(블루아카이브)
【단체명:이동극단 풀치넬라】 세상이 지옥도로 변해버린 이후, 생존자들은 여러가지 행동패턴을 보였습니다. 그중에는 의뢰를 받고 사람을 죽이거나 시설을 규모:약 5000명 파괴한다던가하는 청부업자들도 존재했죠. 추구하는 것:희희낙낙 청부업자들이 나타나는건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수장or얼굴마담:신노 아키카게(상주전신관학원 팔명진) 세계가 멸망하고 치안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게 되었으니 말이죠.
상세설명:"이 삭막한 세계! 신께서 사라져버린 세계! 피와 유혈, '종언'은 세계가 망해버린 이후 나타난 청부업자 조직중 하나의 파생조직입니다. 괴로움과 비탄을 토해내는 세상! 불합리! 부조리! 불평등! 불행! 괴롭습니까? 아니, 정확히는 그 조직을 '깨부수고 나왔다'라고 하는게 맞겠죠. 힘드십니까? 그런 당신들을 위한 우리 풀치넬라의 공연입니다! 여러분! 순식간에 큰 성장을 이룩하여 청부업계의 신성이 된 조직이 내부분열로 저 한 가을밤의 꿈처럼 아무생각 없이 기쁘게 웃어봅시다!!"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그 잔해에서 기어나온 조직이 바로 '종언'입니다. 도시와 도시, 나라와 나라를 가로지르며 행진하는 거대한 극단. 탄생 이후 이들은 다른 청부업자 조직들과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기쁨과 이 절망적인 세상에 한줄기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 철저히 공적으로 이루어지던 업무에 사적인 이유가 끼어들었죠. 끊임없이 연극과 서커스를 제공한다. 어디까지고 언제까지고 그들은 자신들에게 방해되는 인물이나 조직을 정화라는 이름아래에 대대적으로 처단...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불러모으며 확장되는 거대한 천막. 아니, '살육'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뭐, 그들의 처단리스트에 아무나 들어가지 않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죠. 【단체명:구산팔해를 거니는 자들】 그만큼 이 조직의 심기를 거스르는 이들이 많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멸망론자라던가 이 세계는 망해야한다던가 하는 사람들 아닌 정상인이라면 말이죠! 규모:수만 명 에이, 이미 멸망해버린 세계를 두번씩이나 멸망시킬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그렇죠? 추구하는 것:세계 바깥으로 탈출 수장or얼굴마담:파우스트(Limbus company) 【단체명:황혼 발전소】 상세설명:현재의 세계가 회생불능이라 생각하고 다른 세계로의 탈출을 꿈꾸는 집단. 원래는 국가 차원에서 유능한 인재들을 모아 만든 연구소였지만 규모:수백명 세계가 점점 개판이 되가면서 독립세력화 했다. 추구하는 것:발전소를 계속 가동하는 것 세계간 이동 기술을 연구하는 것이 주 목적이지만 수장or얼굴마담:타르탈리아(원신) 지속된 실패로 다른 세계의 재앙을 끌어들이는 등 사고를 치면서 다른 세력들한테 찍혔다.다른 세계의 것을 연구한 덕에 얻은 기술로 상세설명:세계가 망한 지금까지도 그나마 문명의 이기들을 유지할수 군사력을 획득하지 못했으면 필히 멸망했을 세력 있게 해주는 원동력중 한곳인 장소 .오염된 지역의 괴물이나 신의 사체에서 태어난 찌꺼기 등을 갈아넣여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혁진적인 발전법으로 【단체명: 재탄의 톱니바퀴】 현재까지도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원료인 괴물들을 사냥하기 위해 직원들도 상당한 강자들을 고용하거나 규모: 수 백여명 세상이 멸망하기전 만들어진 고출력 장비들을 사용하고 있다. 추구하는 것: 신세계와 신인류의 탄생 이렇게 직접 사냥하는것 외에도 괴물들을 사체를 잔뜩 사들이기 때문에 수장or얼굴마담: 테스카틀리포카(FATE) 근처 세력들에게 평판이 좋은 편이다.
상세설명: 신을 잃고 망가진 구 세계엔 구원이 없다고 인식, 신을 대체할 새로운 신인류를 만들어내고 그 신인류들로 하여금, 신세계를 만드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신인류를 만들기 위해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때문에 무수한 희생자가 나오고 있다
알려진 위험도 ★☆☆☆☆ 【회색의 탑】 전란당시 사망한 한 신격의 신물의 파편이 떨어진 호수가 거울과 같이 변한 장소 알려진 위험도. ★★★★☆ .이 장소에 자신을 비추면 비춰지는 모습은 현재의 자신이 아닌 미래나 과거 ,이루어지지 못한 가능성,심상의 풍경,보고 싶었던 인물,자신이 바라는 답, 과거 현재를 통틀어 이 세계 최고의 현자라 불렸던 회색의 현자가 지은 탑. 가장 두려워하는 것,혹은 아무런 관련 없어 보이는 것들까지 그거 모았던 모든 정보와 지식. 그리고 그가 풀었던 모든 문제들이 있으며 다양한 것들이 보인다.특별한 점이 있다면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 사후에도 그는 AI로 변해서 탑의 최상층에서 세계의 모든 지식을 얻고 비친 호숫물을 마신다면 일시적으로 그와 관련된 힘을 얻을수 있다. 또 문제들을 풀며 탑에 새로운 정보들을 업데이트 한다고 한다. 이 세계의 모든 지식과 정보가 있다고 할 수 있는 지혜의 보고. 하지만.. 이 현자의 성격이 진짜로 꼬여 있어서 지식을 얻기 위해서라면 그에 걸맞는 자격이 있어야 한다.. 라는 신념 하에 각 탑의 층을 오를 때 마다 【블랙 시티 오브 런던】 어마어마하게 위험한 시험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시험 또한 랜덤하게 바뀌기에 대비도 불가능하다. 알려진 위험도. ★★☆☆☆ 그렇다고는 해도 이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지식은 엄청나고 실재 위험도:. ★★★★★ 이 탑의 최상층에 오른다면 현자의 AI의 직제자가 되어서 수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기에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이들은 오늘도 회색의 탑을 오른다. 이세계의 최고의 교통의 요지이자 어느나라의 수도. PS. 현자의 AI의 AA는 ONE(보컬로이드) 하늘은 연기와 안개로 가득차잇고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스팀펑크의 빅토리아 시기영국 느낌. 수도 답게 살기좋고 낮에는 확실히 치안이 좋으나 밤이 되면 수십종류의 인류상이 있어 미친놈,나쁜 놈, 착한 놈 ,이상한놈이 혼재되어 [세상 끝의 균열] 실종이나 살인 사건도 자주 일어나는 곳 그래서 탐정업이나 경찰이 발달되어 있다. 이도시의 뒷면에는 알려진 위험도:★★★☆☆ 황금의 조각에 의해 비롯된 마경이 있어 괴이와 형연할수 없는 것들이 넘쳐나지지만 굳이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만난일이 없다, 신들과의 전쟁의 여파로 생긴 차원 균열들중 하나 .대부분의 차원 균열들은 세계의 복원력으로 자연스럽게 매워졌지만 불운한 사건에 걸려 심연을 보고 심연이 그대를 들여다 볼때 까지..... 꿈과 현실이 뒤섞인 드림랜드.. 이 균열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완전히 메워지지 않고 실금으로나마 남아있다.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현실인가.. 이세계는 그분의 꿈중 하나니 워낙 미세한 실금이라 닥치는대로 세계 바깥으로 배출될 걱정은 없지만 미세하게 세계의 존재밀도가 공허간으로 빠져나가고 있어 다른 장소들에 비해 세계의 법칙이 불안정하다. [블랙 밸리] 하지만 그 덕에 세계의 법칙과 다른 힘을 사용하는 존재들이나 [바깥]과 관련되려는 자들에게는 유용한 장소이다. 알려진 위험도:★★★☆☆ 그중 극단적인 부류는 균열을 강제로 넓혀서라도 세계의 불안정성을 강화하려는 시도를 하고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때는 '그린 밸리'또는 '기원의 평야'이라 불리던, 산지에 둘러싸인 넓은 평야 한차례의 대혼돈이 있기 이전에는 '대자연 보호구역'으로서 보호받는 개발금지구역이였으나... 이 지역 또한, 전란을 피해갈 수 없었다. 아니, 오히려 전란으로 인해 다른 지역보다 큰 피해를 보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신들의 공동묘지』 자연의 위대함을 자랑하던 초록색 풀들은 검정색으로 물들었고, 길을 잃은 자들을 위한 이정표인 거대한 나무들은 주변을 황폐화시키는 괴목이 되어버렸다. 알려진 위험도:★★★★★ 그렇게 자연생성된 마굴이 되어버린 이곳에 마굴에 어울리는 생명체들이 살게되니, 곧 하나의 거대한 미궁이 탄생했다. 묘지라고 불리지만 실체는 전란이후 죽은 신들의 시체가 쌓여 있는곳이며 한가지 다행인점은, 그 괴수들이 블랙 밸리 밖으로는 나가지 못한다는 점이랄까 신의 주검에서 태어난 소신격과 악마, 그리고 특정한 현상과 법칙들 마저 득실거리며 심지어 지금도 태어나고 있는 곳 허나 어째서인지 그것들은 거의 묘지밖으로는 나오지 않는데 【영원한 축제의 도시】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분분하며 알려진 위험도:★☆☆☆☆ 누군가는 그들이 그들의 부모나 다름없는 신들의 유해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하여 누군가는 그들이 바깥의 신들을 살해한 자들을 두려워할 뿐이라하며 이세계 어느 곳에 존재하는 도시가 거대한 돔같은 불투명한 결계로 둘러싸여있다. 누군가는 묘지기가 그들을 나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한다. 결계안의 도시는 축제로 들뜬 하루를 매일같이 반복한다고 도시에서 나온자가 말했다. 도시로 들어간 자들은 어제의 고통에 현재의 안락함에 내일의 두려움에 인해 발걸음을 멈추며 미래로 나아가기를 포기한다.
『종말이 잠든 터』 [신혈을 탐하는 운무] 알려진 위험도:★★★★★ 위험도:★★★★★(신격과 관련된 존재 한정) 세계를 끝장낸 전란. 그것은 약속된 묵시의 종말마저 깨어나 날뛰던 지옥이었다. 차원을 갈라 이계에서 온 위대한 검사. 세상의 마지막을 예언하던 세계 곳곳을 뒤덮고 있는 옅은 붉은색 운무.신격에게 죽어나간 생명들의 원념, 이방의 예지자가 분투 끝에 종말을 침묵시켰으나, 전쟁에서 서로를 향했던 신격들의 저주, 세상의 종언을 막을 수는 없던 역사가 깃든 대지. 신격들이 몰살되었다는 세계에 세겨진 역사가 만든 법칙들이 종말은 침묵하였으나 멸해지지 않았던 바, 뒤엉킨 덩어리.비유컨데 운무의 형상을 한 원죄의 쇄창. 이곳에서 종말은 다시금 세계의 멸망을 위해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보통 사람에게는 시야를 심하게 가릴 뿐인 평범한 안개이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고통보다 평온한 안식을." 신격에 관련된 존재들에게는 극도로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한다 언젠가부터 이 대지에 울려퍼지는 목소리다. 신격들의 찌꺼기가 널린 세상이 유지되는 이유들중 하나.
[혼령 가공 공장]
【 세페이아후이틀 대평야 】 위험도:★★★☆☆
알려진 위험도:★★★★☆ 명계의 신이 소실되고 난 뒤, 사후세계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상태에 빠졌다. 메가콥들은 사후세계의 광대한 토지와 썩어빠질 정도로 넘쳐나는 인력에 눈독들이고, 과거 한 눈 내리는 겨울날, 거대한 결전이 벌어진 전장에 남겨진 흔적이자 미련. 죽은 자들은 현세로의 생환을 꿈꾸며 이합집산 흩어지고,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패잔병들과 승리가 온 것을 알 수 없는 승자들의 영원한 싸움터. 명계의 괴수들은 목줄을 뜯고 날뛰기 시작했다 시산혈해의 군집이 모여 박제된, 그치지 않는 폭설과 망자들의 전장 혼령 가공 공장은 그런 혼돈상 속 홀연히 세워진 거대한 공장이며, 시설의 주된 목적은 영혼의 개조와 가공이다. 전장의 구성원 중 하나가 죽을 때마다 그 즉시 새로이 하나가 보충되는 성질 탓에 공장은 사후세계에 널려있는, 혹은 현세에서 죽은 자들을 끌어당겨. 승패의 결말이 나지 않고, 이미 죽은 대전의 장수들과 영걸들이 미치는 여파는 그 혼을 공장의 소유주가 원하는 형태로 가공, 존엄을 발 끝까지 해체한 후에 전장을 넘어 대평야 전역, 어쩌면 온세계에 울려퍼진다. 각종 목적으로 설계된 육신에 투입, 현세의 각종 시설로 발송한다 지치지 않는 기계 노동자, 전쟁만을 위한 병기, 형용할 수 없고 맛 좋은 괴물 등. 컴퓨터로 알고리즘을 짜는 것보다 간편하고, 삶의 목적을 뜯어고쳐 새기기에 [세계순환열차] 오류의 걱정도 적고, 무엇보다도 필요 자원이 그득그득 넘쳐나는 고로 공장은 언제까지고 쉼 없이 기동된다 위험도★★★★☆
세상이 망하기 전 한 초대기업이 만들었던 열차. [부서진 세계의 파편들] 무한동력을 탑재하고 열차 내부에 거주부터 연구 구역,기록저장구역,생산 공장까지 갖춘 하나의 세계에 가깝다고 평가받을 만큼 멋진 장소였지만 전란을 거치면서 오작동하는 위험도:제각각 방범로봇들이나 오염구역을 지나치는 과정에서 생겨난 괴물들이 득시글대는 마경으로 전락했다, 하지만 아직 작동하는 생산 구역에서 현재 구하지 못하는 물건들을 얻을수 있고 이 세계를 뿌리로 삼아 분기되어 운영되었던 평행세계들의 파편들 공간을 왜곡시켜 이동하는 특수한 운행방식 덕분에 현재 세계에서 접근 불가능한 곳을 포함하여 .전쟁의 여파로 모든 평행세계들은 멸망하였으나 어디든 갈수있는 몇 안되는 이동수단이기 때문에 어떻게던 올라타려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 파편들중 일부가 세상에 달라붙어 유지되고 있다. 물론 제동장치와 정차역들이 모조리 망기진 관계로 어중간한 사람은 공간을 왜곡시키면서 파편들은 전부 세계의 힘을 빨아먹으며 유지되고 있는 터라 시속 수백킬로미터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열차에 타는것조차 불가능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세계에 해가 되지만 평행세계의 파편들중 안정적인 시간대의 파편인 일부는 안전지대로 사용하거나 과거의 문명을 가져올수 있는 등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불안정한 파편들은 과거의 재앙이나 위험인물들이 끝없이 『보리수』 재생되고 있거나 시간축이 엉망진창으로 어지럽혀져 있는등 알려진 위험도:☆☆☆☆☆ 전체적으로는 세계에 위험요소라 할수있다.
이유는 모른다. 원인도 모른다. 과정도 알 도리가 없다. 그저 그 보리수나무가 존재하는 대지에서는 세상의 모든 비탄과 절망과 고통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 모든 요인이 억눌린다. 살아감에 있어 어쩔 수 없는 생로병사는 억눌리지 않으나, 사람과 사람간의 갈등은 어쩔 수 없으나. 그곳은 그 모든 멸망으로부터 완벽하게 안전하다
『가장 끝에서 빛나는 탑』
알려진 위험도:★★★★☆
멸망 이후 어느 순간부터 세상에 나타나기 시작한 기이한 이방인, 플레이어들이 출현하는 시작점. 세상을 한낱 유희로 보고, 죽음을 경시하며, 만물이 자기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사고하나, 살육을 통해 힘을 얻기에 더더욱 강력한 그들에게 공분한 이들이 몇번이고 침공을 시도했으나.... 세계를 일주해도 영원히 닿지 않는 머나먼 탑의 존재는 그들의 침공을 불허했다. 언제나 지평선 너머에서 아른거리며, 플레이어는 이곳에서부터 출발하여 세계 곳곳에 유성처럼 강림한다.
[포탈 폭풍]
알려진 위험도:★★★★★
기존의 우박,태풍같은 기상현상들의 자리를 대체한 새롭게 등장한 자연재해. 폭풍의 내부는 공간의 장벽이 약해져, 다른 공간끼리 연결되어 물질이 이동하거나 다른 차원의 물질과 법칙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거나 하는 현상들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지하에 박혀있던 자원이 땅 위로 끌어올려지거나 이 세계의 물리법칙으로는 만들 수 없는 물질이 생겨나는 등 상황에 따라 이롭게 사용될 여지가 없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어떤 일이 어떻게 발생할지 그 누구도 예측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재앙에 가까운 존재이므로 이 세계의 생존자들은 포탈 폭풍의 전조를 목격하면 미리 준비한 피난처 안에 숨거나 폭풍의 영향권 밖으로 서둘러 대피하는게 일반적인 행동이다.
...세계가 멸망에 가까워지면서, 폭풍의 발생빈도와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경향이 관측되고 있다.
[제8 산업 단지]
알려진 위험도:★☆☆☆☆
세계가 망가지기 이전부터 서서히 침체되고 있엇던 한때 번영햇던 문명의 편린 현재는 버려진지 오래되어 사람의 흔적 조차 희미한 페허다. 쓸만한 물건이 있을지 뒤적이는 스캐빈저나 가끔 들락인다.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들은 오염이 심각하니 멋모르고 건들이지 않는게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