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人_从_人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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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요원님 저는 이 어장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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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바라트는 라자 때문에 족쇄 달고 있는 셈이고

바라트 : 두유 히얼 피플 싱~

라자라자의 분탕질은 강력했다

3+4면 주전장은 바라트였나...

일붕이 신세대들 전후세대처럼 피맛볼때까지 앞으로 얼마 안남은 느낌들기 시작하는데?

한붕이가 너는 좀 나라답다고 인정할만 했지

라자라자 정리하려면 재건이 제대로 될리가 없다는 확신

바라트'들'과 하나된 인도는 다르다. 근데 둘다 정식 국명엔 바라트는 들어갈테니 남바라트, 북바라트 이러겟네...

그래도 일본의 인도쪽은 명분은 나쁘지 않았는데 너무 갈렸다면


동남아열도 야랄은 그 젊은애들이 현지서 느끼기에도 명분 ㅈ박았고 68의 기운이 ㅋㅋㅋ

인도 뒷배는 아직 유럽인가?

>>244 바라트는 흰두용어라 ㅋㅋㅋㅋ 일부러 무굴색 지운다고 쓴거

>>244 인도 공화국이랑 바라트 연합

확실한건 일붕이는 팩션으로 한붕이한테 맞먹긴 무리

영원히 영국대한 하청으로 남을생각이지 저거

다음 다이스가 중요할 듯. 인도 공화국 군부가 이제 한붕이 안 오니까 드라비다 노예민족 만들자고 할테니 이걸 제압했는지 어떤지가 문제.

>>245 지금은 일본도 인니 반란군이 뭐하는 애들인지 몰라 ㅋㅋㅋ

애당초 미국도 일부러 창냈다는건 미국을 너무 고평가한 음모론임

>>251 지금은 그런데 담턴에-

>>249 미국도 저짓했는데 패권국 된거보면 혹시 모르지 세계주요항로에다가 저따구로 하는거 보면 가능성은 매우 낮다만

바이마르 인도 잘나가는구먼

한붕이의 정상화 정책에 단점이 없지는 않는데
장기적으로는 장점이 많아
일단 차후에 서로 엇갈려도 우호관계는 남으니까

>>252 이라크전도 석유음모론 군산복합체음모론 돌았지만 실상은 걍 부시개찐빠였고

일본은 기성세대가 자기국력 과소평가하고 패권추구했다는 언급이 있어서. 정상화같은 국력 많이 드는 일은 패스하고 도시락 만드는 게 국력도 덜들고 좋다 이랬을거.

>>249
영원은 몰라도 지금 당장은 생각 없는 거 피셜임

otl 미국은 무식하게 창낸거고 otl 대영제국은 일부로 창낸 차이아닐까?

[바라트 연방보다 인도가 먼저 재건 끝났습니다. 아, 이런+정산턴을 보면 평범하게 전후재건에 집중하고 있던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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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　-──┴ ､-=ﾆ､:::::::::::::::::::::::::::::::::::::　　　　　　　　하나의 민족! 하나의 중앙정부! 하나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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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　/　　　　　　 /　　 　 |　　 V /∧　　　　_ -ﾆ二l　 /
￣　./　,′　　　　　 /l　　　l　|∧　 V /∧_. -ﾆ二二二 }‐'
　　 ′.:　　　　　　 //　　 /|　| .ﾊ 　 V／二二二㌻_ -ﾆ
　　|　/|　　　　　／/　 ／　} /ｲ　‘，　V二二㌻_ -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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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乂ヽ ／ ／イ　 　 　 　 〈　　　　｀¨

▼―유카리――――――――――――――――――――――――――――――――――――――▼

비록 패전을 딛고 태어나기야 했으나 인도 공화국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견실한 중앙집권적인

세속주의 민주 공화국이었다.

반면 바라트 연방은 정확히 그 반대였다.

설령 바라트가 제정신이고 인도가 미쳐버렸더라도 따라잡기 어려웠을 격차는 인도가 제정신을 붙들고

전후재건에 올인하면서 삽시간에 메워졌고, 공화국은 인도아대륙의 패자 지위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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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미래는 모르는 거고~

>>249 영원같은 강한 말을 할 필요는 없지.

>>254 OTL 미국은 적이 없는수준의 입지와 뭣보다 방장사기맵 소리듣는 땅덩이가 있었음

일본은 민주주의 뽕 빨고 나뉘어서 관리도 편할거란 안일한 생각으로 지원 던져준걸거라 무슨 상황인지 모를걸 ㅋㅋㅋ

뭐 그래도 1 없으니까 라자 똥은 얼추 치워진 거 같긴 하다
어떤 식으로 치웠는지까진 모르겠다만

제정신인 인도라

이거 이기려면 제정신인 중국이나 한개인 북미 정도는 데려와야죠?

근데 항구나 그런거 생각하면 북인도가 남인도 경제로 따라잡기는 ㅈ나게 힘들텐데 라자가 얼마나 씹창을 낸거냐

어어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 대사는

인도공화국으로서는 솔까말 한붕이의 전면개입만 두려운거지
나머지야 뭐 유럽 뒷배로 커버가능하지

대한은 초반에 고다이스 많이 먹은거 상쇄할 정도로 요 근래 저다이스 연타라 이 추세로 계속 가면 다음턴에 따라잡힘

>>269
지도자 원리는 없으니 조아쓰!

>>268 거꾸로 중앙집권이나 세속성향은 북인도가 원래 더 잘하긴 했음

이제 아리아 민족의 생활권 외치는 콧수염이 등장하면 되겠군

미국특) 그래도 됨 그래도 초강대국 노릇할수 있음

인도 공화국도 나름 계몽 진행한 모양이네

자원이나 항로 입지같은 건 바라트가 압도하겠지만 인구에서 나오는 깡체급은 인도 공화국이 바라트 2배는 됐을 거니까.

바라트는 걍 일붕이랑 영붕이한테 매달려라

슬슬 대한 금융은 그없이라 봐도 되고

그러니까 북인도가 직예고 남인도가 강남인 거야?(?)

분명 전쟁전까지만 해도 바라트가 무굴보다 다이스 잘 받아먹었는데 역시 전쟁은 잘하고 봐야해.

남포 사라진 이후로 금융다이스 하나도 안 걸림

중앙집권 빨이 엄청 크다

......어 근데, 이러면 인도때문에 유럽쪽은 러시아에 집중하기 어렵지 않아? 독일빼고

애초에 대한은 금융 키우는 루트에서 탈선한지 몇 턴이나 지났음

진짜 직예랑 강남이네...과연 바라트는 살아남을것인가

금융 키워봐야 뭐해 중붕이도 정상화 못했는데(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