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707> 【/AA/잡담】 바로 그때, 리이슈 네코쨩이 나타났다! (0) :: 705

리이슈캣◆Hs1s/p7cKU

2024-08-13 21:07:29 - 2024-10-23 11:07:57

0 리이슈캣◆Hs1s/p7cKU (3/Jqtgis1Y)

2024-08-13 (FIRE!) 21:07:29

▼――[리이슈캣]―――――――――――――――――――――――――――――――――――――▼

왕초보 어장주 리이슈캣◆Hs1s/p7cKU 이 지껄이고 싶어 만든 잡담판.

0. 어장주는 주로 "리이슈캣모바일"로 옵니다.
모바일일 때는 AA사용을 안 합니다.

1. 나메는 어.... 일단 자유롭게 써주세요

2. 아무말 하시면 소재료나 판정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소재료》 일종의 서브스토리. 이야기 주제를 위해 판정을 합니다.
《판정》 메이킹의 일종. 어떤 설정에 대한 것을 정합니다.

어지간하면 진행은 본편에서 합니다.

3. 어장주가 AA알못이기에 뭐든 추천해주시면 알차게 쓰겠습니다.
캐릭터나 조언은 어장주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캐릭터 설정 자체는 어지간하면 본편에서 합니다.

8. ※주의: 요네즈켄시 오타쿠 주의
갑자기 요네즈켄시에 대항 매우 편파적인 입장의 이야기를 지껄입니다

999. 점점 규칙이 추가될수도 있습니다. (주로 판 갈때)


▲―――――――――――――――――――――――――――――――――――――――――――▲


448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Dnod8f.A4M)

2024-09-11 (水) 00:01:26

본편에 쓰는 걸 까먹긴 했는데
나르담미르담혼혈의 꼬리는 평소에 숨겨지지 않는 쪽.

공룡인의 꼬리는 인간형일 시에는 숨겨집니다.

449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Dnod8f.A4M)

2024-09-11 (水) 00:24:52

사실 렙틸리언 모습이 본모습인지 인간형이 본모습인지 모습이 좀 헷갈리긴 하죠?

일단 미르담은 렙틸리언이 본 모습. 인간형이 변신-의태형.
나르담은 변신 못하고, 날개달린 거만 빼면 인간과 다를 바 없음.
혼혈은 시조회귀가 변신형태. 본 모습은 날개 작은 나르담에 꼬리 달린 모습/인간 형태에 꼬리만 달린 모습.

아무래도 본 모습이 편한 상태라고 봅니다.
AA상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지구에서 의태한 게 아닌 공룡인들은 다 렙틸리언 상태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더 보이는 게 예쁘단 이유라던가로 의태를 고집할수도 있겠습니다만.

450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Dnod8f.A4M)

2024-09-11 (水) 00:35:41

anchor>1597051231>777

제자가 되어달라>> 제자가 되고싶다

오늘도 어장주의 찐빠는 끝이 없네 진짜...
그냥 알아서 잘 알아들으셨길 빌어야지...

451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sw8GV.VK.2)

2024-09-11 (水) 08:34:54

...샹각해보니까 카센 변신체의 대리AA는 번치코라던가?

452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bdHH/J9b52)

2024-09-11 (水) 13:51:04

anchor>1597051231>387

뭐랄까 쓰던 당시엔 살짝 생각 덜 하고 쓰긴 했는데.

이복심이 5살에 가출한 시기는 적어도 문향이가 태어나고 난 이후였습니다.
아니면 집나갔다 왔는데 갑자기 갓난애가 생겨있는 거잖아, 무셔.
그러니까 문향이가 10월 27일생이니까, 못해도 할로윈이나 11월쯤에 가출했으려나요. 가을이라고 해도 늦가을이잖아.
거지꼴로 돌아와보니 부모라곤 없고 굶은 애기만 우는 집이었던게 크리스마스 전 12월일테고.

그래도 문향이는 진짜 갓난애던 시기군요.

하지만 그땐 부모가 다 있던 시기니까요... 아빠의 폭력을 못 견뎌 나왔다한들 부모는 부모고, 설마 100일...도 안된 애기를 두고 둘다 야반도주 때렸을줄은 몰랐겠지.

453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bdHH/J9b52)

2024-09-11 (水) 13:54:44

그리고 일단 복심이랑 강철빈&보거두랑은 소꿉친구인데.

애 딸린 꼬맹이(새삼 미친 소리네) 상태로 누구랑 친해지긴 한동안 요원할테니 아마도 가출 전 시기에 친해질 계기는 있었으려나.

454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EgqKitb9to)

2024-09-11 (水) 19:12:06

으아악곧있으면진짜시작한다으아아

455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TkvDJ0bB2k)

2024-09-11 (水) 22:05:49

후기:제가 저거 라이브공연날에 티켓을 아마 8000엔 가량에 비행기숙소값기타등등까지 몇십만원을 내고 보러갔다왔는데
솔직히 라이브보다 세련된 편집의 풀코스를 단돈 2만원에 영화관 사운드로???
솔직히 안 보면 손해다.

456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TkvDJ0bB2k)

2024-09-11 (水) 22:06:10

뭐 넷플로 풀리면 더 좋겠지만...

457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UY1sA3xX7.)

2024-09-12 (거의 끝나감) 11:39:19

마이콜 능력 특:

염동력 출력이 90을 넘는다
anchor>1597051231>82
+
신체능력 스피드가 90을 넘는다 anchor>1597050505>180

스피드는 "이능"이 아니라 신체능력이니까...물리적 법칙을 상당수 따른다고 하면...
...염동력 빼도 소닉붐과 질량가속도 법칙으로 후려패도 상대는 치명상이겠는데?

458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UY1sA3xX7.)

2024-09-12 (거의 끝나감) 11:40:31

맷집은 보통 인간 수준, 완력은 좀 높고...
뭐 몸은 히로이코이 종특으로 튼튼하다고 해도 일정 한계 이상으로 막 빠를 수는 없을 거 같기도. 이능급 속도까진 아슬아슬한가

459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UY1sA3xX7.)

2024-09-12 (거의 끝나감) 11:43:14

근데 맷집 보완은 염동력 둘러도 되긴 함

460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UY1sA3xX7.)

2024-09-12 (거의 끝나감) 11:55:52

anchor>1597050505>201

뭐야, 왜 복선이에오.

461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UY1sA3xX7.)

2024-09-12 (거의 끝나감) 12:26:17

anchor>1597050505>591-593

다시 보니 이때 마 내가 여섯 비늘 브란도다, 안꿇어?팍씨 가 아니라
얌전하게 떼잉쯧쯧 늙은꼰대짓만 한게 엔기 입장에선 다행이 아니었을가?

462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UY1sA3xX7.)

2024-09-12 (거의 끝나감) 12:47:39

실화냐
일본 사람들은 당선 다 됐는데 한국사람들은 하나도 당첨 안됨

내한도 안오는데 이게 맞습니까 소속사?

463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5owOQcehwo)

2024-09-12 (거의 끝나감) 13:28:57

anchor>1597050505>710

이때부터 이 핏줄의 운명을 짐작을 했어야...

464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5owOQcehwo)

2024-09-12 (거의 끝나감) 13:31:33

anchor>1597050505>712
비슷하긴 해도 실질 자다 일어났다니 도끼자루 썩어있던 디에고랑
스스로 몸을 개조까지 해서, 거의 90%의 인생을 냉동수면이나 했다 쳐도 최소 몇만년은 외로움에 사무친 채로 깨어있던 마리=이아...

의 차이인가...

465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XrAP65hwXA)

2024-09-13 (불탄다..!) 07:30:29

꿈에서 AA강좌를 "오프라인"으로 듣는 꿈을 꾸었다...

466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vbsaKry9M.)

2024-09-13 (불탄다..!) 16:26:44

원래 좀 겡끼! 하면 오늘 짼 거도 있겠다() 짧게라도 연재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피곤했다.
누워있는 것 말곤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리고 이따가 싱어롱을 가야한다...
그때 불태우려면...지금 체력보충이 필요.

467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vbsaKry9M.)

2024-09-13 (불탄다..!) 17:26:43

어째서 내 엑-스(아니고 트위-터) 탐라에 우주인들이 지구인에게 보내는 메세지...어쩌구 하는 E북홍보 광고가 뜨냐

그럴거면 아베스인이나 보여줘 친구

468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GVqjnUQtj.)

2024-09-13 (불탄다..!) 22:05:25

하얗게는 아니고
불태웠다

내일도 재미께 놀자

469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qkBkTq6QUQ)

2024-09-15 (내일 월요일) 00:52:58

anchor>1597051231>825

뻘.

아무래도 anchor>1597051231>829 자신을 숨기는 기질이 많은 이복심. (강철빈과 솔직비솔직 판정이 약간으로 나온거랑은 아마 별개.)

애가 가출해서 친구 집으로 갈 법도 한데 만나지도 않고 거리를 떠돌아다녔다는 건,
외적으론 그러면 좀 다른 루트인 느낌이라 그렇게 쓴 거지만,
내적으론 뭐랄까 타인에게 의지하는 걸 싫어하는 느낌?이군여.
부모한테 경제적 빈곤 외에도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받기도 했으니까...그런 류의 트라우마일까.

470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qkBkTq6QUQ)

2024-09-15 (내일 월요일) 00:54:37

오히려 문향이는 부모 없는 설움이나 어쩔 수 없는 방임의 면이 있을지언정(5살 차이 가장이라니)
복심이가 받았던 학대는 받지 않았다는게 참 희극인지 비극인지.

471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qkBkTq6QUQ)

2024-09-15 (내일 월요일) 00:59:53

그리고 복심이 외모 묘사는 전부터 생각해둔 것.

찢어진 윗입술은 크면서 일그러진 모양으로 변했을 거고.
그 반대편의 일그러진 눈꼬리는 아버지에게 맞아서 안검하수 온 겁니다.

어머니는 폭력은 없었지만(굳이 말하자면 피해자다만)
감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학대하거나 방임에 가까웠을 태도였겠습니다.

그야 도망가도 패닉보다야 차라니 낫다 시원섭섭하지.
(...갓난쟁이를 남겨두고 간 걸 빼면)

472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qkBkTq6QUQ)

2024-09-15 (내일 월요일) 01:13:20

진짜 곤란?한 건 도당체 중딩 전까지 이복심은 어케 먹고 설았는가.
중딩쯤 되면 대충 속여서라도 알바를 할 법 한데...(창작적 허용으로라도)
그보다 어린 나잇대는?

일단 사람 죽이는 일에 직접이나, 가게에서 돈이나 물건을 절도하는 하수의 수법은 쓰지 않았다고 제 입으로 말하기도 했지만.
수도나 전기는 어쨌을까. 애가 낼 방법은 있고?
하이고야. 새삼 있을리 없는 설정이긴 하군요.
보육원으로 가던가 진즉 남매가 변사체로 발견되어야 정상인 상황이여.

473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qkBkTq6QUQ)

2024-09-15 (내일 월요일) 01:19:06

약간
강철빈은 지금 액재료의 쓰나미가 와도 어릴때는 부족함 없이 자랐는데
이복심은 그냥 어릴때부터 참 불행했는데 이거.
가난도 가난인데, 부모도 쓰레기에 아예 도망가, 애가 애를 길러... 결국 범죄의 길로...


트X터 커뮤 가도 이정도 비설이면 욕먹는다...
어떻게 애가 애를 기르냐고.

474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qkBkTq6QUQ)

2024-09-15 (내일 월요일) 01:35:25

그라고 삼일월과 트리오가 그림으로 친해진 건
넷(+문향이) 모두가 그림실력 수치가 높았기 때문이네요.

anchor>1597050505>701

회화 쪽으로 생각해도 되지만, 일단 거의다 아마추어이므로 거의 다 만화식 그림체로 생각합니다.

강철빈: 뭔가, 기본 실사 크로키나 회화부터 소년만화체, 모에체, 카툰체 등등 가리는 게 없을 거 같네요.
희동이 초상화도 그려줬고.
이복심: 연필이나 잉크펜으로 극화체에 가까운 거칠고 러프한 느낌. 디테일이 덜하는 베르세르크나 흑백 무투파 만화같은. 아마 색을 칠할 도구가 거의 없었을테니.
보거두: 미술 관련 전공이니까, 아마 현재는 아메리카 그래픽노블체에 가까우려나요. 어릴때는 좀 달랐겠죠.
삼일월: 최종적으로는 칼아츠 카툰과 양키망가체. 취미로 남기기 아까울 정도겠군요.

이문향: 여성향 커뮤만화체가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475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qkBkTq6QUQ)

2024-09-15 (내일 월요일) 16:57:35

근데 문향이가 말이 한 걔가 중학생때부터 짝사랑했어도 철빈이는 걔 갓난애때부터 봤는데
난청계라기보단 합당한 반응인게?
진짜 사귀면...내 여친이야, 돌잔치에도 갔었지 수준인데(아무말)
5살 차이인데 이런 드립이 나오는 것도 참

476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qkBkTq6QUQ)

2024-09-15 (내일 월요일) 18:14:39

그리고 난 얏타맨 1호 이름을 자꾸 타카키 간으로 착각한다...
타카다 간인데...

477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rYEVzHXlas)

2024-09-16 (모두 수고..) 09:44:25

수요일 영화관 직행
금요일 하루종일 여기저기 왔다가고 싱어롱 지름
토요일 아침부터 엄청 멀리 와서 또 영화 보고 저녁먹고 놀았음

피곤하지 당연히...!!!
월화는 연재도 조졌는데...!!!!(토요일에 잠깐도)

478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rYEVzHXlas)

2024-09-16 (모두 수고..) 10:35:09

내용 정리 안한지 좀 되어서 어디부터 정리해야되더라

479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dYPkVeKAg)

2024-09-16 (모두 수고..) 23:19:52

anchor>1597050637>94

아베스의 과학으로도 "자연사"는 못 막는데 도대체 마리는 어떻게 사이보그로 무한히 살았는가:

일단은 죽기 전에 개조된 것도 있고, 마리=이아가 사이보그로도 이만큼 산 게 당연히 정상은 아니고...
무엇보다도 금지 기술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개체 하나가 영속적으로 존재할만한 기술도 거의 우주의 금기의 영역쯤엔 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웜프맨처럼 (여러가지 방식으로) 자기 복제 후 사망 뒤 "새로운 개체" 가 그의 정체성으로 살아간다고 하는 게 영생이란 의미에 제일 가까우려나요?
anchor>1597051231>702 도 있었고.

480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dYPkVeKAg)

2024-09-16 (모두 수고..) 23:27:38

히로이코이의 모성母星이 있다면, 그 행성에서 보이는 샛별은 토성같은 큰 고리가 있는 행성일 것만 같다.

481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dYPkVeKAg)

2024-09-16 (모두 수고..) 23:52:58

anchor>1597050637>154

이때는 "히로이코이" 란 설정이 없었으니까...
정말 아무생각없이 쓴 문구였는데...
anchor>1597050637>159-160
음...음...

482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dYPkVeKAg)

2024-09-16 (모두 수고..) 23:54:20

아, 아챠코 쓰고 싶다.
새인간? 쪽으로.

483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dYPkVeKAg)

2024-09-16 (모두 수고..) 23:54:35

공룡인도 ㄱㅊ긴 한데... 일단 쓰고싶음

484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dYPkVeKAg)

2024-09-16 (모두 수고..) 23:55:02

아니먄 혼혈?

혼혈 이름은 뭐로하지. 나르미르담 같은 건 이상하고.

485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dYPkVeKAg)

2024-09-16 (모두 수고..) 23:56:28

정말 대단해.
고영희의 독심술 특기가 완벽하게 묻혀버렸어(재주행을 하며)

486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kHlPJ.6GWQ)

2024-09-17 (FIRE!) 00:05:21

anchor>1597050637>231
이아: 저 핏덩이같은 외계소녀가 디에고의 히로인화? 그런 건 없어.
그이의 반려인 내가 저승 직전에서 살아돌아?왔다. 오로지 디에고를 위해서...


그래...

487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kHlPJ.6GWQ)

2024-09-17 (FIRE!) 00:19:34

anchor>1597050637>292

이때는 보드게임 동아리란 설정이 아직 없었습니다만.
부장한테 연승이라도 했던걸까.

488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kHlPJ.6GWQ)

2024-09-17 (FIRE!) 00:23:38

추한 이미지로 인상을 조지고 히로인 자리에서도 어느새 페이드아웃되었지만 아무튼 좌충우돌 외계인 난장판에 안 엮인 게 행?운? 인건가 도몬도몬아...

489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kHlPJ.6GWQ)

2024-09-17 (FIRE!) 00:34:06

anchor>1597050637>461
6500만년 전 결혼(아직 상대도 살아있음)한 기혼자

490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kHlPJ.6GWQ)

2024-09-17 (FIRE!) 01:09:47

anchor>1597050637>826

나자르인의 첫등장!
생각해보면 일단 역사적 갈등은 좀 있었음에도 현재는 성간 교류 하고 있는 상태인가.
사토루가 아베스 밖으로 나가봤을거 같진 않고.
anchor>1597050774>154
행성도 종도 초월해서 사랑<<팩트(다)

anchor>1597050637>842
이거 설마 "레지스탕스" 관련으로 자금 벌어먹는다거나 빈민가에 갖다준다거나 그런거니...?

491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kHlPJ.6GWQ)

2024-09-17 (FIRE!) 01:11:12

anchor>1597050637>950
anchor>1597050637>959

어떡하지, 5대 승리맨, 일단 스무?스하게 간다고 해놓고 거의 4대 승리맨급 매운맛이 될지도.

492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Z1pKmJyt2)

2024-09-17 (FIRE!) 07:28:53

어째 명절에 더 퀵기상인 느낌

493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ki.57wR4tM)

2024-09-17 (FIRE!) 11:23:40

연재하고 싶지만
시간이 감당이 안될거같다...

494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sSC1kHbbGQ)

2024-09-17 (FIRE!) 18:34:56

anchor>1597050774>475-480
백익 교파의 시조 에클레시아는 뿔 달린 머리의 나르담-미라담 혼혈
(순수 공룡인도 뿔이 있는 경우가 있다)
시조회귀하는 시조 애클레시아라.

495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38CwRwb8S.)

2024-09-17 (FIRE!) 19:46:48

내일도 휴일...맞지?(시간감각 마비)

496 리이슈캣모바일◆Hs1s/p7cKU (MFHQ3Axfg.)

2024-09-18 (水) 11:41:36

생각해보면 이복심이...아동기의 결핍이 너무 쎈데?

량음이 대쉬를 거절한 것도 비슷한 맥락일까
강량음은 복심이를(연하지만) 남자답고 의지할만한 상으로 보고 있을텐데, 정작 복심이는 좀 더 마음을 기댈만한 사람을 필요로 할지도(있어도 밀어내버릴거 같지만)
그리고 량음이는 그런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

497 이름 없음 (sc46M4E.Jo)

2024-09-18 (水) 18:26:08

그렇구만

498 리이슈캣◆Hs1s/p7cKU (mfGSIYa8ew)

2024-09-18 (水) 23:06:03

그렇다, 네모네 형제는 모두 네모가 미들네임이란 설정이다.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