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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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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八､_,ノ,‐=＝ミｙ　　 ,　　 　 ',
　　 　 　 　 　 ′厶==､iY Y:　〈　０　 /　　　 ,　　　　',
　　　 　 　 　 ,'　v'　0　〉l　|l　　`ﾆ二´　　　　'　　　　 ,
　　　　　　　 ,　　`ー 'ﾞ ﾉ　|lｰ､　　￣　　　　　',　　　　 ,　　　>와, 아들내미 생기고 딸내미 생기고 할아버지 되는거 진짜 한 순간이네!
　　　　　　　,′　　　,ｨ（,､__, -vﾄ､　　　　　　　 '　　　　 ',
　　 　 　 　 ′　 　 /　 __j⊥二ヾ:..　　　　　　　'　　　 　',
　　　　　　 ′　　　　 /仁二ニﾐヽ　　　 　 　 　 '　　　　 '　　　>그러게요. 저도 저랬으면 좋겠는데..
　　　 　 　 '　　　　　〈Yｰ┘＿_,,斗　　　　　　　　,　　　　 ',
　　　　　　′　　　 　 lr≦三-―┤　　　　　　　　',　　　　 ',
　　 　 　 ,′ 　 　 　 └-…''¨¨￣　　　　　　　　　＼　　　　＼　　　>그게 무슨소리니 아미야아미아야...?(떨림)
　　　　 ノ　　　　　　　`ｰ-―=＝彡'　　　　　　　　　 ＼　　　　＼
　　 ,／　　　　　　　　　 三ｽ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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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배점:손녀/손자들이 있단 소식을 들은 젤라티노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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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7.창작물은 창작자 분께서 생각하고 구상하며 만들어낸 것으로 사람마다 각자 다른 아이디어등이 있기에 그 구상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우열을 가늠하는 것은 무례한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타 작품간(A가 B보다 낫다), 작품간 내부 요소간에(A의 C라는 요소가 B에도 있는데 어느쪽이 낫다)를 우열을 논하는것을 금지합니다

8.정치적인 메이킹을 금지한것처럼 정치적인 소재 및 발언을 금지합니다

9.조연 메이킹은 엄연히 MTU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설정이나 힘의 근원 등을 집어 넣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중 묘사된 파워밸런스나 힘의 위계등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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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1~45어장 >anchor>1568812627>1
46~90어장 >anchor>1596241673>1
91~135어장 >anchor>1596349069>1
136~170어장 anchor>1596640092>1

드라마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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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데아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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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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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492/recent

메이킹/잡담 어장
1~45 어장 anchor>1596258200>1
46~90어장 anchor>1596495084>1
91~135어장 anchor>1596863067>1
136~170어장 anchor>1597038238>1
17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8238/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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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219/recent
18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684/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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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409/recent

3차 창작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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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7531/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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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38094/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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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모음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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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리고 하이 로꾸님~
물론 라이더와 괴인은 본질적으로 같으니
적들도 쇼커라이더 같은 연장선이란 점에서 틀리지만 않지만 뭔가 감성적으로~

초대 둠을 하면서 깨달은 사실.
사이버데몬은 필드가 로켓을 퍼주지만 정작 플라즈마 건이 더 세다.

플라즈마 샷은 최고군요.

다른 게임이지만, 록맨 X 4~6, 8에 나오는 플라즈마 샷도 장난 아니게 위력이 세지요.

>>515 그건 대행성병기잖아요.(과장)

ㅋㅋㅋㅋㅋㅋㅋ

(사무라이 렘넌트 5장 플레이 중)...와. 어릴 적의 라이코는 진짜 맛이 가 있었군요. 잘 했다 킨토키!!

ㅇㅇ
일그오 이벤트에서도 그 광년이 포스가 제대로 나오는 바람에....
으어어어어......

영주 셋 다 씹어버리는 장면이 아주 걸작이던데요...

anchor>1597047407>196-201

오- 늘자 진행. 오늘 쓴 브금도 레이맨의 그것이군요. 이 곡의 이름이 "명상하는 수도사"라는데, 게임과 떼어놓고 들어보니 실제로 생각이 정리되는 기분이 드는 곡입니다.

뭔가 변화는 하고 있는거 같은데 방향성은 모르겟다....

실은 저도 뭐랄까... 변화는 하는 걸 알겠는데 딱히 다른 우주구급 세력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보이냐면 뭐랄까... 애매?

뭐 예전처럼 우물안 개구리는 아니긴하지만
대충 전생검신처럼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의 목표나 리액션이 뭔지도 애매하고
묘사만 장황하게 늘어나는 감이 있긴한

어떤 용인은 어떤 것에 능하고 어떤 용인은 또 어떤 것에 능하고의 반복인 부분은,
그냥 노바나 다른 우주 세력에서 온 사람에게 요약해서 소개하는 식으로 퉁쳐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 내용이 많아요.

뭐 일단 치명적인 오류나 설붕이나 개연성 문제는 없어서 별다른 터치나 언급은 안하고 있었는데
1.몇 번째 말하는지 모르겠다만 '그래서 얘들이 뭘 하는거지?'라고 와닿는게 없어서
판도물 다이스 항목처럼 직접적인 묘사가 필요
2.슬슬 눈에 밟히는건데 >>0에서 말했듯 그 3차에서만 나오는 애들이면 중복AA 써도 된다고 했다만
너무 대놓고 캐릭터들을 중복해서 쓰는 느낌
거기에 그게 꼭 필요한가?하면 다른 AA로 바꿔도 얼마든지 문제없는 설정을 위한 설정의 톱니바퀴 격인 위치같고

3차에서 쓸때 문제가 없단건
본편에서는 안/못 나온다는거니까

작성중

당장 MTU에서도 그나마 정치나 판도비스무리하게
품격있는/고풍스러운 말을 하는 판데모니움의 악마들이나, 신족들의 대화를 보면

어투가 천박하지 않고 은유등을 말하더라도
직설적으로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다'란게 다이랙트로 보이는 편
(어제 자 루시퍼나 타타메트 등 등)

지금 드는 생각인데 일단 스토리에서 제대로 중심이 되는 주인공을 잡고 진행하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스토리를 쓸때 너무 뼈대만 있으면 스토리나 문체가 건조하고 딱딱하지만
지나치게 뼈위에 살을 붙여서 고도비만으로 만들면
'이걸 통해서 하려는 이야기'란 뼈대조차 안보이게되는 것처럼

그것도 있지만 위의 지마님이 지적하신 사항이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요는 결국 좀더 직설적으로 뭘 하고 있는 건가, 뭘 하느냐를 드러낼 필요가 있다는 것이군요.

듣고 보니 살을 붙이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뭐랄까. 심플하게 쳐낼 거 쳐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산 중에 누가 안쓰였더라...

예시

루시퍼:(사탄이나 여타 악마들의 육성실패 사례들을 읊고)
---이 루시퍼는 다르다.
→루시퍼의 계획도 후계자 교육 관련이란것

타타메트:크크크...'아직'은 그렇지, '아직'은......
→나는 아직 TOBA(The One Below All)이란 목적이 있다

(이런저런 대사들 후)
나는 '야망'에 진정 모든 것을 불태울 수 있는 자들을 찾아냈다
→앞의 설명들을 총괄하는 핵심

>>536 일단 킹, 4차, 5차(진 어새신), 정밀이니 사실상 다 쓰인 ㅇㅂㅇ

역시 다른 암살자 타입을 찾아봐야만

오늘 퇴원했습니다..(생존)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540 고생했어 야지
몸은 좀 좋아졌데?

고마워오오오.

의사샘이 수치보더니 팍 얼굴 구기실땐 심장이 덜컹.;...

일주일 입원해서 이것저것 하면서 보내니 퇴원이 가능해져서 탈출--

아이고, 다행입니다.

퇴원 축하드립니다. 저도 전에 입원해보니까 다른 그 무엇보다 몸을 원하는 만큼 못 움직이는게 갑갑하더군요.

역시 언제나 건강이 제일입니다.

anchor>1596744072>866-870
중간 분량

철야의 노래~

anchor>1596744072>866-875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마저 이어질 예정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마님.

감사합니다아아
>>548 철컹철컹!
그런데 위계를 올리는 법은 그쪽 세계관 기준으론 디아블러리 밖에 없으니 틀린말은 아니지 않...남? ㅇㅂㅇ
그리고 씬블러드라 이것도 재미있게된

아스가르드인들이 두려움받던 이유가 저건감.

네넹. 대충 과거에서 올포원이랑 붙은 올마이트처럼 '내장을 흩뿌리면서 웃으면서 덤벼오는게' 디폴트
심지어는 숨통이 끊어지기 전까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거의 풀컨디션에 가깝게 날뛰는

마침 인빈시블 애니판에 나오는 장기자랑에 내장파열까지 됬어도 태연히
인간들을 뜯어버리고 날뛰는 빌트럼인들의 연출이 참조가 되더군요

일단 다른 방향으로 상어아가미나 너무 극단적인 묘사를 피하려고 했지만
어제 스리마가 입은 구상은 구체적으로 두개골과 헬멧 째로 아작나서 멀쩡한 뼈가 없이 공 모양 핏덩어리가 흐물거리고, 경추가 아작나고 척추까지 비틀어진정도입니다

물론 한계는 있어서 스리마도 그걸 회복시킨다고 에너지 소모량이 많았다고 묘사했고
코스믹 에너지를 쓰는 만큼 총량이나 숙련도 문제가 있어서 아무나 되는건 아니라
대충 워리어즈 쓰리나 구 발키리들 같은 정예들이 가능한 정도

그렇자만 잡병들이나 훈련되지 않은 민간인들도 배때지에 도넛구멍이 나는 정도론 안죽습니다(녹차)

심지어 머리가 거진 박살났는데도 덤벼오는게 쿠스토데스가 생각나네요.

해서 이렇게 아스가르드인들이 원작요소를 차용하거나 '신이라 불린 종족'으로 해서 상향버프등을 먹여서
'스톰브레이커를 얻은 토르'라는 선도 상당히 올라간 ㅇㅂㅇ

물론 이렇게 버프된 만큼 아스가르드의 적들도 강해졌지만...ㅋㅋㅋ

물리적 죽음 면역인 다크 엘프라던가.

아주 훌륭한 묘사네요.

사실 바누 하킴은 윗 위계 뱀파이어의 피를 여럿 섞어다가 혈족 고유의 비술을 사용해서 자아 침식을 피하는 좀 더 안전한 방법으로 위계를 올리는게 가능합니다.
물론 혈족 특유의 디아블러리 집착 저주 때문에 그냥 쌩으로 디아블러리 해버리는 경우도 적잖긴 하지만요

오호라~

그리고 씬 블러드는 위계가 매우 낮아서 기본적으로는 기초 능력에선 윗세대보다 약합니다만
피가 옅은 영향으로 때때로 자기 혈족 이외의 능력을 얻게 되거나(물론 절대적인 위력은 정식 혈족보다는 약하지만)
흡혈귀로서의 약점도 약해서 미약하게 생체반응을 보이거나 제한적인 데이워킹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WoD에서 담피르를 만들수 있는건 이 씬 블러드들만이 가능하죠.

그런 의미에서 MTU의 디컨 프로스트는 뱀파이어로서의 상승욕구가 신세를 망친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음음 그렇죠
개중에는 씬블러드 들이 마스커레이드의 종극의 신호일지도 모른단 의견을 가진 애들도 있고

디컨의 경우도 인간인 시절 높은 자리에 있었으니 그게 위계로의 권력욕으로도 이어진게 맞고~

그 대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