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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八.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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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ﾉ＼. . . .／/... . ..}　　　　　 - 편히 쉬고 가세요 - 코토리◆7A333Vk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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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１.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２.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３.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４.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 링크 - 】

「 001-399 마을： >1596246886>904 」
「 400-499 마을： >1596735072>999 」
「 500-599 마을： >1597048405>812 」

「 600 마을： >1597048405> 」
「 601 마을： >1597049083> 」
「 602 마을： >1597049238> 」

「 603 마을： >1597049546> 」
「 604 마을： >1597049797> 」
「 605 마을： >1597050400> 」

「 606 마을：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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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인생에
어리석음을
섞어라
(?)

　>>746 >>747 그렇다！(긍정

　머리카락 말리고 검수 좀 해야겠네

미쿠가 세운 총학생회장대행은 어떻게 할까...

적당히 AA만 찍어둘까나

　　　 　 　 　 　 　 . : '"´. : : : : : : .｀`'＜ﾆ=-　_　　　　,x:ijKkx､、
　　 　 ,:j:ik、　 ／ :／. : : : : : : : : .: .: : : : .`'≪ﾆ=- _ ,:i:i:j{i:i≫＝ミX
　 　 ,:i:j{i:iｱ≫'{､:,/. : : : : : : : : .: .: : : : : : : : : : `'く/: :i:i:j{i7´ . : : : : : ':.
. 　 /:ij{i:i／. : :｀:″: : :、 : : .: .: : : : : : : : : : : : : : ﾉΧi:j{ｱ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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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ﾊ : ﾞ'<:{i:iWx|i＼ : ＼: : : : ＼＼: ':.、＼丶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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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랑 지금 눈 마주쳤지!!! 도와줄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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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츠네 미쿠】 ・ 【나이： 33】 ・ 【성별： 女】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有】

【소속 학원： 총학생회】 ・ 【학년： 졸업, 자문위원】 ・ 【동아리： 총학생회 보건실】

【전투력： 비대칭 전력】 ・ 【별명： 총학생회 최종 병기, 총학생회 보건실 지박령】

【테마곡： 푸르게 빛나는 세계 ・ https://youtu.be/ewhpjuxF9mw?si=vtBtfEzJ8tcyca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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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학원도시 엘리아스」의 모든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엘리아스 총학생회」 소속 자문위원.
20년 전의 학생 시절에는 엘리아스 총학생회 보건실장직과 4대 총학생회장직을 역임하였다.

어릴 적부터 총학생회에 입학하여 활동했으며 타고난 전투력으로 여러 상황에 투입됐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인망을 쌓아가면서 인정받고, 인망을 기반으로 삼아 상승가도를 달려가면서,

그녀는 마침내 엘리아스 총학생회의 4대 총학생회장이라는 자리에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총학생회장 시기에는 사람들의 의견과 반발을 묵살하고 일을 일삼았으며 이익만을 위해 움직였다.

「엘리아스의 폭군」이라고 불리는 그녀였기에 그녀만큼 말이 많았던 총학생회장은 없다.
그 결과─ 그녀가 재임한 시기는 역대 회장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압도적인 지지율을 자랑했다.

총학생회장을 재임하던 시기의 그녀는 「하루에 한번씩 악행을 한다」는 모토를 내세우고
「타 부서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한다」는 명분으로 타 부서 일들의 일부를 몰래 처리하였다.

이렇게 철야가 일상인 생활과 모든 안건에서 자신의 지지율과 총학생회에 이득이 되는 방향,
학원도시 엘리아스의 안정과 엘리아스의 학생들을 위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일했다.

역대 총학생회장 중에서 최초로 총학생회장의 연임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었지만──
이런 선례를 남기지 않는 것이 학원도시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여 임기를 마치고 자리를 이양.

후임에게 자리를 맡기고 본인은 졸업 이후에 엘리아스 총학생회의 자문위원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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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후배들을 지켜보려는 것도 있고 자신이 가진 무게감을 잘 알고 있는 그녀였다.
그래서 무게감을 지키고자 자진해서 엘리아스 총학생회에 잔류한 그녀에게도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심심해… 누구라도 좋으니까 나한테 일거리를 줘…!」 일거리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었다.
잠깐 시점을 바꿔서 이야기하자면 그녀의 무게감은 엘리아스 총학생회에도 적용되는 것이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녀가 후배들이 「쉽게 말걸기 어려운 위치」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그녀를 모르는 신입생들을 도와줄겸 놀려주는 정도의 교류만이 오갈 뿐, 그것도 1년에 잠깐 뿐이다.

그녀라는 전력은 총학생회로서도 최대한 아껴두고 싶은 비장의 패라고 이야기할 수 있기에
현재의 엘리아스 총학생회가 해결할 수 있는 재난이라면 그녀를 활용하지 않고 자력으로 해결한다.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키며 그녀에게 남겨진건 그녀의 시작점이었던 총학생회 보건실이었다.
그녀도 총학생회 후배들의 생각을 알고 있었다. 자신이 함부로 나서봐야 총학생회장만 불편할 뿐이다.

그리고 총학생회의 졸업생인 자신이 총학생회에 잔류한 것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것이다.
그렇기에 총학생회 후배들이 자신을 이렇게 취급하는 것에 크게 불만을 가지진 않았지만──

총학생회장 재임 시기의 업무 폭탄에 적응한 그녀였기에 「길어지는 휴가」가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이런 오차가 수십 년을 총학생회 보건실에서 말라갈 지박령이 탄생할 계기임을 예상하지 못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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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 통솔： 여러 사람을 이끌어 다루는 기술. 자리의 영향도 있었지만
이러나저러나 엘리아스 총학생회 전체를 혼자서 휘두른 것도 사실이다.

무수한 전투 상황에서 직접 부대를 지휘해 승리를 쟁취해갔으며
엘리아스 총학생회에서 발의된 무수한 정책을 순조롭게 정착시켜나갔다.

지금은 체스나 장기같은 보드게임에서나 가끔 활용하는 기술이지만,
그것도 상대해줄 사람이 많지도 않아서 인터넷으로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

2. 의술： 총학생회 보건실에 소속된 시절에 익힌 기초적인 의료 기술.
엘리아스 총학생회 보건실장까지 역임한 경험이 있기에 다방면에서 해박하다.

건강관리를 하게된 원인이기도 하지만 대파를 상비하는 것과는 무관하다.

3. 가창： 음악을 부르는 재능. 총학생회에 입학한 것만 아니었다면
음악을 부르는 쪽으로 진로를 잡아도 좋았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본인도 취미 삼아서 사람이 없을 때에 자주 노래를 부르곤 있지만,
어디까지나 취미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녀의 실력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4. 공작： 무언가를 만드는 기술. 졸업 이후 자문위원으로 지내는 동안
이것저것 만드는 취미가 생겼다. 이런저런 개조를 더하는 것도 같지만 말이다.

5. 논객： 타인을 설득하는 언변. 상황과 상대에 따라서 말을 구사한다.
총학생회장 시절에 질리도록 익혀왔기에 지금도 그녀의 언변을 이길 학생은 많지않다.

대상의 속내를 털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비트는 방식을 주로 활용한다.

6. 풍변： 바람을 다루는 신비. 바람에 목소리를 실어서 확성기처럼 활용하거나
바람의 방향 자체를 바꿀 수 있지만 체력 소모가 격렬해서 쉽사리 사용하지는 않는다.

7. 팔진도： 여덟 개의 축을 기반으로 사람을 헤메게 만드는 진법이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는 진법이라고 이야기한다.

구체적으로는 보건실 주변에 발들이면 보건실 문을 두드리기 전까진 벗어날 수 없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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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1. 대파： 야채 가게에서 흔하게 팔고있는 그것. 여러가지 이유로 소실해도 다시 꺼낼 수 있다.
대파가 괴물같은 능력의 근원이냐면 그건 아니다. 정신을 안정시키는 루틴이냐면 그것도 아니다.

대파를 무기로 사용하냐면 그것도 아니란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해서 가지고있는 대파인가?
─본인 왈 「이거 말이야? 이건 갖고 다니는 거야. 친환경적인 지휘봉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라고.

총학생회장 재임 시기에 그녀가 지휘봉처럼 지휘하면서 무수한 전장을 승리로 이끌었기에
그녀가 가지고 있는 대파는 「그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녀의 상징」과 같은 물건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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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1.총학생회 임원들 : 자신의 임기동안 따라와준 것에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자신이 과로할수록 그들도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시달리는 것을 직접 본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그런 압제를 겪었으니 자신을 피하고 싶은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20년을 일하며 이것저것 했다는 위치도 말이다.
그래서 내려온 뒤에는 임기때도 자주 틀어박혔던 나만의 작은 보건실에서만 지내고 있긴 한데...

'내가 해온 만큼은 할 수 있는 후임'을 찾는다는 마지막 일이 이렇게까지 어려울거라곤 나도 생각하지 못했다.
급한대로 평소 내 밑에서 직속으로 일하던 실장을 회장 대행으로 임명했지만, 어쩐지 불안한 기분이 가시지 않는다.

그래도 잠깐만 땜빵해주는거고, 여차하면 내가 도와주면 되니까 걱정할 것도 없겠지... 아마도.

2.하토바 츠구 : 서류로만 봤을 때는 특별한 점은 없었다.
단지, '생각'한 것을 이뤄낸다는 이력이 조금 신경쓰였다.

그래서 직접 면접을 진행해보았는데─역시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능력적으로 부족하지 않고, 사람 사이에 잘 녹아들고, 말하는 것도 싹수가 보이는데...

"... 지금부터 집중하고 키운다면... 아니다, 일단 본인 의사부터... 그래도 커리큘럼은 충분히..."
아, 이 생각을 3년만 빨리 할걸. 그런 생각이 머리를 스쳤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 어쩌겠는가.

일단, 이 아이를 입학 거부하려던 인사담당 임원과는 긴밀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재임 기간 후반에 여러 사고가 연달아 터지면서 정신이 없었는데, 그동안 관리를 소홀이 한 부분이 있었던걸까...

혹시 모르니 대행에게 전해두었다. 바쁜건지 답신 메일은 못받았지만, 읽었다고 떴으니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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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쿠쟝 인연란 채워두었읍니다
참고로 여기서 써둔게 온건해보인다고 실제 무빙까지 온건할지는(ry

(코토리 둥기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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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즐겁고 오늘도 즐거워야 내일도 즐거울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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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젤리아 아발론】 ・ 【나이： 06】 ・ 【성별： 女】 ・ 【종족： 요정 혼혈】 ・ 【이능 여부： 有】

【소속 학원： 스텔라 종합학원】 ・ 【학년： 1학년】 ・ 【동아리： 방과후 미식탐구부】

【전투력： 계측불가.】 ・ 【별명： 예언의 아이 ・ 별빛 폭풍 ・ 방과후 미식탐구부장】

【테마곡： 별빛속의 폭풍 ・ https://youtu.be/gVP4Ztheg2g?si=iQREFx0U2utMuF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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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안젤리아는 엘리아스의 창시자 중 한명이라고 알려진 요정 여왕 「아발론」의 후손, 아발론 가문의 영애다.
태아 때부터 손꼽히는 신비를 보유하여 어른들이 주목하는 아이였고 그 탄생일에는 마술사 멀린도 찾아왔다.

세상의 뒤편으로 사라졌던 마술사는 안젤리아를 지긋이 바라보더니, 인형 하나와 예언을 새기고 떠났다.
「별의 성검을 쥘 자격을 가진 아이다.」 요정 여왕 아발론이 주조했다는 「성검」을 쥘 자격이 있다고 말이다.

아발론을 보좌한 마술사가 새긴 예언이었으니, 안젤리아가 가문의 후계자가 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정작 안젤리아는 갑갑한 후계자 생활에 질려서 어른들도 토를 달지 못할 「아발론 탈출 계획」을 세우고 실행.

아발론 가문에서 탈출하고 6살이라는 초유의 나이에 학원에 입학한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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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아 아발론이 최종적으로 「스텔라 종합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총 3가지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스텔라 종합학원에서 치르는 시험에서 통과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는 점.
이건 엘리아스에서 시행하는 복지 정책으로서 본래 목적은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한 어른」을 위한 것이다.

가끔씩 어린 학생이 입학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학한다고 해도 대부분은 한두살 어린 영재가 입학하는 것.
6살 아이가 시험을 통과하고 입학까지 하는 경우는 여태까지 존재하지 않았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두 번째는 스텔라 종합학원이 아발론 가문과 관계성을 가지지 않은 「완전중립 기숙사 학원」이라는 점.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아발론 가문의 손이 닿는 곳이라면 자신을 다시 본가로 데려갈 것이 분명했으니까.

엘리아스의 대형 학원들에는 대부분 이들의 손이 닿고, 이들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알아볼 가능성이 높다.
이렇기에 안젤리아는 안전하게 숨을 수 있는 학원을 물색했고, 마침내 스텔라 종합학원을 발견한 것이다.

처음에는 아발론 가문과 관계있는 곳이라고 의심했지만, 자세하게 조사하면서 의심을 풀 수가 있었고,
자신을 알아볼 가능성이 낮고 안전하게 숨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였기에 스텔라 종합학원을 선택했다.

세 번째, 마지막으로 스텔라 종합학원 주변에는 「디저트 가게」가 꽤나 많이 포진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해도 안젤리아 아발론은 6살 소녀에 불과한 단것에는 사족을 못쓰는 어린 소녀다.

스텔라 종합학원에 입학하자마자 「미식의 시작점」이랍시고 과감하게 방과후 미식 탐구부를 만들었으며,
안젤리아의 선천적인 카리스마와 합쳐져 「엘리아스 최연소 동아리 부장」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아발론 가문의 어른들에게 시달린 경험이 있어 학원의 정치적 안건에는 가급적 엮이지 않으려고 하며,
지금은 일개 동아리 부장을 자칭하고 있지만 별빛속의 태풍이 오래갈지는 두고봐야 아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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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 이상의 혈맥： 학원도시 엘리아스의 창시자라고 알려진 혈통 중 하나 「아발론」의 혈맥을 이어받았다.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강력한 신비를 보유하며 강력한 신비를 자신의 신체 일부처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

아발론은 「빛에 관련된 신비」가 발현되는 가문이며 안젤리아는 가문에서도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안젤리아가 태어났을 때 가문의 어른들은 훗날 아발론 가문을 이끌기 적합한 재목으로 그녀를 꼽았으나─

어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안젤리아의 성질은 후계자 교육이 갑갑하다고 어른들이 정해둔 시기보다
5년은 이른 시기에 입학 절차를 해치우고 학원도시에서 활동하는 수준의 추진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2. 천공의 광휘： 아발론의 혈족이라면 발현하는 신비. 빛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규합하고 굴종시키는 힘.
이 힘은 카리스마라고도 불리며 「아발론」이 엘리아스 고위직에 군림하는 이들을 배출해온 원동력이다.

안젤리아는 아발론에서도 손꼽히는 신비를 가지고 있으며 「하늘에서 빛나는 별빛」이라고도 일컬어진다.
아발론의 어른들도 「무시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지만 아직 어리기에 잠재력만이 출중한 상태다.

3. 천명의 뇌전： 안젤리아 아발론이 가진 고유의 신비. 「하나의 신비」만을 가진 사람이 가장 많지만
가끔가다가 「다수의 신비」를 가진 사람이 태어난다. 어떻게 보면 돌연변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안젤리아도 소수사례 중 하나이며 빛을 다루는 신비와 함께 「전기를 다루는 신비」를 보유하고 있다.
전자기기를 조작하는 섬세함 같은 것은 없고 번개를 휘두르거나 번개로 맹진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뿐이다.

이것이 안젤리아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어른들의 왈가왈부가 오가지만 본인은 아무래도 좋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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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1. 멀린： 마술사처럼 꾸며진 기이한 푹신푹신한 인형. 잡아당겨도 찢어지지 않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인형이며 내용물이 솜이냐는 안젤리아의 질문에 「꿈과 희망」이라고 대답하였다.

안제가 태어날때 찾아온 멀린이 안제에게 넘겨주라며 맡긴 것이자, 인형의 인격은 멀린의 분신이다.
안젤리아의 성장과정에서 언제나 함께했으며 말썽쟁이인 안젤리아가 그나마 말을 듣는 대상 중 하나다.

한편 안젤리아의 신비와 연동하여 여러 마술을 사용할 수 있고 모습과 크기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안젤리아의 배게나 뭉둥이로 쓰이며 커질때는 주로 안젤리아가 낮잠을 자는 침대로 쓰인다.

사역마라기엔 이상할만큼 정교하고 고위기술이 집약된 물건이며, 인형 자체가 별의 신비를 품고 있다.
아발론 가문의 어른들은 자신들의 선조와 가까웠던 사람이 남긴 것이기에 그러려니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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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0. 멀린： 세상의 뒤편에서 엘리아스를 지켜보던 요정 마술사. 아발론 가문의 시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안젤리아가 태어났을 때에 안젤리아에게 흥미를 가져 직접 엘리아스에 찾아와서 자신의 분신을 맡겼다.

갓 태어난 안젤리아에게 멀린이 새긴 예언은 어른들의 「차기 당주 계획」에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나─
예언을 새기고 나서 말을 덧붙이듯, 「그녀와 닮은 아이로구나.」라고 말한 의미는 멀린 본인만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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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720 >>748 안젤리아 아발론 검수 완료！ 한번 확인하고 「오케이！」다 싶으면 말해줘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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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1 땡큐땡큐 문지기！ 화장실 신세를 몇번이나 지고 >>751을 읽으니까 진짜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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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754 지금은 진정됐는데 몇번이고 화장실 가니까 죽을 맛이더라．(진심)

　잠자지않고 몇십시간이고 의자에 앉아서 하니까 장 활동이 활발한건가？

장 활동이 활발해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나도 밤샐때 그런 경험이 있던듯한..

　>>756 정상적으로 잠을 자야하는데 정상적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대에서 잠이 오고 남들이 전부 자러가는 시간대에

　내가 잠에 깨어나서 남들이 깊게 잠을 들 때에 활동하는 느낌이야

그럼 스트레스성일 가능성이 클듯
코토리가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만큼 다른 사람들도 낮 동안 의자에 앉아있을테니까

　>>758 스트레스성；；； 스트레스가 쌓일 환경이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스트레스성이…… 짐작이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런 의미보단...낮밤이 바뀐 것에서 오는 피로? 낮 = 일어나있는 시간 / 밤 = 자는시간 이라는 관념이 기본적으로 있으니까

그 관념이랑 반대되게 행동하는 것에서 오는 그런거.

스트레스성이라곤 하지만 사실 아무데나 쓰는 표현이기도 하고

크아악

당장 신경쓰이는건 2부분이 있워요

1.아발론 가문에서 탈출하고 6살이라는 초유의 나이에 학원에 입학한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초유의'가 반복되는데 한쪽은 빼는게 좋다는 생ㅡ각

2.지금은 일개 동아리 부장을 자칭하고 있지만 별빛속의 태풍이 오래갈지는 두고봐야 아는 일일 것이다.

초안은 '얘가 부장으로만 지내지 못하고 더 큰일에 엮일 것'이라는 떡밥이었는데 검수버전은 오래 못하고 본가에 잡혀갈거같은 뉘앙스로 보이는것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몸에 나빠요.
과도한 수면부족/불규칙적 수면도 몸에 나빠요..!

낮잠 잘 자용 코토리

(눈치...)

(SAN치....)

　>>762 오케이！ 확인 완료．

　일단 두 가지인가ㅏㅏㅏㅏㅏ

그렇다

(휘릭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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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즐겁고 오늘도 즐거워야 내일도 즐거울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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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젤리아 아발론】 ・ 【나이： 06】 ・ 【성별： 女】 ・ 【종족： 요정 혼혈】 ・ 【이능 여부： 有】

【소속 학원： 스텔라 종합학원】 ・ 【학년： 1학년】 ・ 【동아리： 방과후 미식탐구부】

【전투력： 계측불가.】 ・ 【별명： 예언의 아이 ・ 별빛 폭풍 ・ 방과후 미식탐구부장】

【테마곡： 별빛속의 폭풍 ・ https://youtu.be/gVP4Ztheg2g?si=iQREFx0U2utMuF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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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안젤리아는 엘리아스의 창시자 중 한명이라고 알려진 요정 여왕 「아발론」의 후손, 아발론 가문의 영애다.
태아 때부터 손꼽히는 신비를 보유하여 어른들이 주목하는 아이였고 그 탄생일에는 마술사 멀린도 찾아왔다.

세상의 뒤편으로 사라졌던 마술사는 안젤리아를 지긋이 바라보더니, 인형 하나와 예언을 새기고 떠났다.
「별의 성검을 쥘 자격을 가진 아이다.」 요정 여왕 아발론이 주조했다는 「성검」을 쥘 자격이 있다고 말이다.

아발론을 보좌한 마술사가 새긴 예언이었으니, 안젤리아가 가문의 후계자가 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정작 안젤리아는 갑갑한 후계자 생활에 질려서 어른들도 토를 달지 못할 「아발론 탈출 계획」을 세우고 실행.

아발론 가문에서 탈출하고 「6살에 불과한 아이」가 학원에 입학한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　━━━━━━━━━━　━━━━━━━━━━・──────────

안젤리아 아발론이 최종적으로 「스텔라 종합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총 3가지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스텔라 종합학원에서 치르는 시험에서 통과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는 점.
이건 엘리아스에서 시행하는 복지 정책으로서 본래 목적은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한 어른」을 위한 것이다.

가끔씩 어린 학생이 입학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학한다고 해도 대부분은 한두살 어린 영재가 입학하는 것.
6살 아이가 시험을 통과하고 입학까지 하는 경우는 여태까지 존재하지 않았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두 번째는 스텔라 종합학원이 아발론 가문과 관계성을 가지지 않은 「완전중립 기숙사 학원」이라는 점.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아발론 가문의 손이 닿는 곳이라면 자신을 다시 본가로 데려갈 것이 분명했으니까.

엘리아스의 대형 학원들에는 대부분 이들의 손이 닿고, 이들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알아볼 가능성이 높다.
이렇기에 안젤리아는 안전하게 숨을 수 있는 학원을 물색했고, 마침내 스텔라 종합학원을 발견한 것이다.

처음에는 아발론 가문과 관계있는 곳이라고 의심했지만, 자세하게 조사하면서 의심을 풀 수가 있었고,
자신을 알아볼 가능성이 낮고 안전하게 숨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였기에 스텔라 종합학원을 선택했다.

세 번째, 마지막으로 스텔라 종합학원 주변에는 「디저트 가게」가 꽤나 많이 포진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해도 안젤리아 아발론은 6살 소녀에 불과한 단것에는 사족을 못쓰는 어린 소녀다.

스텔라 종합학원에 입학하자마자 「미식의 시작점」이랍시고 과감하게 방과후 미식 탐구부를 만들었으며,
안젤리아의 천성적인 카리스마와 합쳐져 「엘리아스 최연소 동아리 부장」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아발론 가문의 어른들에게 시달린 경험이 있어 학원의 정치적 안건에는 가급적 엮이지 않으려고 하며,
일개 동아리 부장을 자칭한들 천성적인 카리스마가 살아숨쉬고 있다는 것을 아직 소녀는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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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技術】

1. 이상의 혈맥： 학원도시 엘리아스의 창시자라고 알려진 혈통 중 하나 「아발론」의 혈맥을 이어받았다.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강력한 신비를 보유하며 강력한 신비를 자신의 신체 일부처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

아발론은 「빛에 관련된 신비」가 발현되는 가문이며 안젤리아는 가문에서도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안젤리아가 태어났을 때 가문의 어른들은 훗날 아발론 가문을 이끌기 적합한 재목으로 그녀를 꼽았으나─

어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안젤리아의 성질은 후계자 교육이 갑갑하다고 어른들이 정해둔 시기보다
5년은 이른 시기에 입학 절차를 해치우고 학원도시에서 활동하는 수준의 추진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2. 천공의 광휘： 아발론의 혈족이라면 발현하는 신비. 빛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규합하고 굴종시키는 힘.
이 힘은 카리스마라고도 불리며 「아발론」이 엘리아스 고위직에 군림하는 이들을 배출해온 원동력이다.

안젤리아는 아발론에서도 손꼽히는 신비를 가지고 있으며 「하늘에서 빛나는 별빛」이라고도 일컬어진다.
아발론의 어른들도 「무시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지만 아직 어리기에 잠재력만이 출중한 상태다.

3. 천명의 뇌전： 안젤리아 아발론이 가진 고유의 신비. 「하나의 신비」만을 가진 사람이 가장 많지만
가끔가다가 「다수의 신비」를 가진 사람이 태어난다. 어떻게 보면 돌연변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안젤리아도 소수사례 중 하나이며 빛을 다루는 신비와 함께 「전기를 다루는 신비」를 보유하고 있다.
전자기기를 조작하는 섬세함 같은 것은 없고 번개를 휘두르거나 번개로 맹진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뿐이다.

이것이 안젤리아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어른들의 왈가왈부가 오가지만 본인은 아무래도 좋은 모양이다.

─────────・━━━━━━━━━━　━━━━━━━━━━　━━━━━━━━━━・──────────

【재산財産】

1. 멀린： 마술사처럼 꾸며진 기이한 푹신푹신한 인형. 잡아당겨도 찢어지지 않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인형이며 내용물이 솜이냐는 안젤리아의 질문에 「꿈과 희망」이라고 대답하였다.

안제가 태어날때 찾아온 멀린이 안제에게 넘겨주라며 맡긴 것이자, 인형의 인격은 멀린의 분신이다.
안젤리아의 성장과정에서 언제나 함께했으며 말썽쟁이인 안젤리아가 그나마 말을 듣는 대상 중 하나다.

한편 안젤리아의 신비와 연동하여 여러 마술을 사용할 수 있고 모습과 크기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안젤리아의 배게나 뭉둥이로 쓰이며 커질때는 주로 안젤리아가 낮잠을 자는 침대로 쓰인다.

사역마라기엔 이상할만큼 정교하고 고위기술이 집약된 물건이며, 인형 자체가 별의 신비를 품고 있다.
아발론 가문의 어른들은 자신들의 선조와 가까웠던 사람이 남긴 것이기에 그러려니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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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0. 멀린： 세상의 뒤편에서 엘리아스를 지켜보던 요정 마술사. 아발론 가문의 시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안젤리아가 태어났을 때에 안젤리아에게 흥미를 가져 직접 엘리아스에 찾아와서 자신의 분신을 맡겼다.

갓 태어난 안젤리아에게 멀린이 새긴 예언은 어른들의 「차기 당주 계획」에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나─
예언을 새기고 나서 말을 덧붙이듯, 「그녀와 닮은 아이로구나.」라고 말한 의미는 멀린 본인만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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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767 >>768 ５１４의 피드백 반영 완료！ 개인적으로는 이걸로 진짜 완성이 됐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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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770 >>771 영구 보존(오린린) 완료！

　메이킹하느라 수고 많았어 ５１４─！(하이파이브

　하츠네 미쿠(>>750)는 이따 반영할까．

Oni cage pink

크아악 오타가(폭산)

　>>773 >>7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머리 아프다．수면을 오래해도 아프네

그러고보니 신비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데 이능은 대부분 있는 취급이 아닐까여

신비가 티도 안나는 수듄인 학생을 위한건ㄱ

코토리님, 밤낮이 바뀌면 정신 건강에도 안좋다고 알고 있어요
잠이 안오는건 정신 건강쪽의 문제일지도 모르니까 정 해결이 안되면 정신과도 한번 가보는걸 추천드려용

뜬금포지만 코토리님이 걱정되서 말했습니다

자고있으시던 거였군

코토리님은 딴 거 하고 계신가보네
머쓱ㅎㅎ

안녕하세요 네리스님

안녕하세요-

네리스님은 무엇 때문에 새벽에 깨어계신가요?
전 어장 얘기 하다가 깨어있어요

이제 자려다가 한번 들어와봤었네요

아아
저는 여기는 밤에 주로 활발하길래 밤에 와봤는데
다들 일찍 주무시러 갔나봐요

뭐어, 뭔가 떡밥 굴러가다보면 그게 밤새도록 이어지곤 하니까요

확실히 그렇네용
저도 제 어장 감상평 듣다가 지금까지 깨어 있었고

저는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776 확실히(확실히) 이건 맞는 말이긴 한데．

　이능 여부는 걍 빼버릴까？ 싶기도 하고─(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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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8 동양풍 판타지 메이킹을 할 때에 이능 여부는 괜찮았는데 사족같이 느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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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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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0 굿 나이트(좋은 밤)입니다 요란 어장주！ 심야에 뵙는군요─ 수고많으십니다．(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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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ㅂㅂ

키보토스풍이라고 대부분의 스킬이 총질로 해결되는 거라면 모를까 대부분 이능 쓸 테고

코토리님 타입문 잘아시죠?

>>792 GUN법 앞에 모두 무릎 꿇으리.

근데 여기서도 총쓰는거같진 않은데

미쿠는 총학생회장이기도 했고 쓴다면 권총계열이겠고
안젤리아는 레일건이라도 쥐어줄까(?)

츠구는..제압용 페인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