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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RuzF7AWjk
(K/ow9f8dAg)
2024-08-11 (내일 월요일) 18: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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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이름 없음
(hu4XbMuEMA)
2024-09-04 (水) 00:05:55
쇠사슬이 알아서 키요마로에게 날아왔다거나 하면ㅋㅋㅋㅋㅋㅋ
298
이고르◆/RuzF7AWjk
(yPbebfcS5k)
2024-09-04 (水) 00:05:55
음, 일단 자고 일어난 저에게 맡깁시다.
나는 모르는 일이야(
299
이름 없음
(3EgKWB7s6Y)
2024-09-04 (水) 00:06:02
아르세우스의 시련각인가?
300
이름 없음
(3EgKWB7s6Y)
2024-09-04 (水) 00:06:27
어장주는 다갓을 이길 수 없다...
301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06:30
아무리 그래도 배 안인데
시련을 일으켜도 생각은 해주겠지?
302
이름 없음
(hu4XbMuEMA)
2024-09-04 (水) 00:06:32
여튼 뭔가 개쩌는 각이 나온 덧
303
이름 없음
(3EgKWB7s6Y)
2024-09-04 (水) 00:06:55
아르세우스면 신비로운 공간으로 데려가주겠지
304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07:07
일단 에클레시아는 무조건 걸음수도원 대표자가 되는건 확정일듯
305
이름 없음
(3EgKWB7s6Y)
2024-09-04 (水) 00:07:11
거기서 강해지는 거다, 키요마로!
306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07:22
하다못해 걸음수도원 내에서의 입지는 에클레시아가 짱일거 같아
307
이름 없음
(3EgKWB7s6Y)
2024-09-04 (水) 00:07:41
이제 과거의 튜나지방으로 납치되는 걸까
308
이름 없음
(hu4XbMuEMA)
2024-09-04 (水) 00:08:05
근데 진짜 민트 물어보려고 했을 뿐인데, 하2로 크리가 나오고 그대로 크리가 쭉 나올 수 있다니. 정말 대박이다.
309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08:27
공용 공간에서니깐
'시라이시 요시타케'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을법도 하긴 한데....
310
이름 없음
(hu4XbMuEMA)
2024-09-04 (水) 00:09:17
뭐가 일어날지는 일어난 후의 어장주님이 열심히 만들어주시겠지요
311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09:43
창조신 아주 벼르고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 : 딱 하나 앵커된 여캐가 하필 성직자 캐릭터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걸음수도원의 수도자라는 설정을 넣었을 뿐인데...
창조신 : 이거다(다갓 배푸쉬)
312
이름 없음
(okIYbJeiYU)
2024-09-04 (水) 00:09:55
키요마로가 민트에 대해서 묻자 신자의 눈을 빌려 친히 강림하셨다
-아르세우스 신약 2:23
뭐 이런건가
313
이름 없음
(3EgKWB7s6Y)
2024-09-04 (水) 00:09:55
오후 9시라니... 어장주도 무서운가 보네
314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10:39
원래 연재할 생각 없는 요일인데
창조신 때문에 급하게 온 느낌?
315
이름 없음
(hu4XbMuEMA)
2024-09-04 (水) 00:11:18
근디 4연속 크리 먹고 강림한 창조신이면 연재일 앞당길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든다...
316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11:19
1-3. "나, 강림"
4-6. "나, 눈앞에 강림"
7-9. "나, 멋있게 강림"
0. 크아아악 아르세우스니이이이이이임!!!! (진짜로 투하 끝)
여기서 무조건 강림 확정인데
구태여 크리 뽑은거 보면 ㅋㅋㅋㅋㅋㅋ
317
이름 없음
(hu4XbMuEMA)
2024-09-04 (水) 00:11:41
나, 수하(3룡)를 이끌고 강림.
이런 거라도 되나(미친 소리)
318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11:58
이거 과연 '에클레시아'가 의식하고 기억 하느냐 못하느냐도 은근 관전 포인트일...듯?/
319
이름 없음
(hu4XbMuEMA)
2024-09-04 (水) 00:12:26
에클레시아에 빙의해서 말하는 건 절대 아닌 것 같고
320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12:32
어스단 관련 창조신의 언령이라도 나오나?
현 챔프야 좋든 싫든 방종이니깐?
321
이고르◆/RuzF7AWjk
(yPbebfcS5k)
2024-09-04 (水) 00:13:12
창조신께서는 없던 연재일도 창조하십니다(진짜)
322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13:20
>>319
오히려 직접 강인데 크리 떠서 빙의일수도?
323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13:42
강인 > 강림인데
324
이름 없음
(hu4XbMuEMA)
2024-09-04 (水) 00:13:49
우리 같은 범부도 못된 존재들은 감히 창조신의 생각을 헤아릴 수도 없어...
325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13:55
>>321 말그대로 어장주 급히 오다 ㅋㅋㅋㅋㅋㅋㅋ
326
이름 없음
(hu4XbMuEMA)
2024-09-04 (水) 00:14:50
창조신 안건은 뭐...
연재일 만들어서라도 해야 하긴 해...
327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00:23:18
이름값하네
'창조'신
328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11:13:32
뭐 강림이든 빙의든지 간에
일단 창조신과 커뮤할 수 있는 기회...인건...맞지?
329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11:18:48
일단 그러면
내가 묻고 싶은건
3가지
- 코이시의 '하르모니아'란 무엇을 의미하나
(일단 키요마로도 옆에서 얻어 듣긴 했다 anchor>1597047570>883-886)
- 창조신으로서 인간이 인조 포켓몬을 만드는거는 어떻게 보나
- 왜 하필 지금이고 왜 하필 자신인가?(이건 아마 스토리 진행되어지다보면 알 수 있을거 같긴 하지만)
330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11:19:30
물론 그냥 나타나서 자기 할말만하고 쌩 하고 그냥 가버릴수도 있겠찌만
4크리에 어장주가 굳이 시간빼서 연재하는거보면
계시나 예언이나 '말'만 남기고 갈거 같진 않을거 같고
331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11:21:18
잘 하면 코이시도 어장주처럼 급히 오다
를 시전할 킹능성도 있을법할법도 한데...
근데 그렇게 되면 지타는 완전 논외 취급이려나(하필 어스단과 엮어버려서;;;)
332
이름 없음
(.WDPgmN0Oc)
2024-09-04 (水) 11:23:47
어떤식으로 작용하느냐에
따라서
요우랑 관계자들이 코에 꿰일수도 있....
('Berserk Gene'「파괴의유전자」를 보며)
333
이름 없음
(FCaWqdsMpU)
2024-09-04 (水) 12:06:49
인공 포켓몬... 찌리리공 계열도 포함되는 것은 아니었을까?
아니면 우연히 몬스터볼과 닮게 진화했을 뿐이었을까. 궁금하구만.
334
이고르◆/RuzF7AWjk
(qaVG/4z/OE)
2024-09-04 (水) 12:31:21
>>333 붐볼 계통은 히스이 붐볼 등으로 미루어보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포켓몬은 아니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도감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서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335
이고르◆/RuzF7AWjk
(qaVG/4z/OE)
2024-09-04 (水) 12:35:33
한편 뽀록나의 도감 설명에 따르면 '몬스터볼의 제작자가 뽀록나를 좋아했다'는 소문이 있다는데,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붐볼은 사실
'뽀록나를 흉내낸 몬스터볼을 흉내낸 포켓몬'이 되는 셈이네요! 어느 의미로는 수렴진화...?
336
이름 없음
(2oy9WM4sf2)
2024-09-04 (水) 13:23:36
"몬스터볼"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부터 갑툭튀한 찌리리공과 붐볼
한편으로 그런 몬스터볼의 제작자가 좋아했다는 설이 있는 깜놀버슬과 뽀록나...
참 재밌는 관계네요.(붐볼은 리전폼, 뽀록나는 패러독스 연관이 있다는 거 생각하면 특히)
337
이름 없음
(3EgKWB7s6Y)
2024-09-04 (水) 20:03:09
어장주... 오늘은 참치들과 같이 아르세우스에 맞서는 거야!
338
이름 없음
(ItZeD2HxGI)
2024-09-04 (水) 20:03:30
ㄹㅇ
339
이름 없음
(1ET8T8YKHE)
2024-09-05 (거의 끝나감) 01:17:12
키드의 뒷골목은
창조신 강림하고
신정일치에 들어가기 전후까지가
최후의 만찬이고
이후에는 언론자유를 어디까지 젤지 간보기하려나
안정화(1년일지 그 이상일지)도 되었겠다
가십거리 줄긴했어도 없을거 같진않을 언정
이걸 가십거리로 가공하여 뿌리는데 있어서
걸음수도원측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
글고 대중들이 어디까지 허용해줄지
340
이름 없음
(UibCJYmsww)
2024-09-05 (거의 끝나감) 01:20:11
4크리... 그래, 좋은 것만은 아니구나.
341
이름 없음
(UibCJYmsww)
2024-09-05 (거의 끝나감) 01:20:36
스토리가 대거 갈아엎어지겠어.
342
이름 없음
(liQuDiAhi2)
2024-09-05 (거의 끝나감) 01:20:55
근데 지금 날짜가 언제쯤이죠? 퀘스트 날짜가 있어서
343
이름 없음
(UibCJYmsww)
2024-09-05 (거의 끝나감) 01:21:05
일단 채키몽&야느와르몽은 고집 성격으로 바꿔두는 게 맞겠지.
344
이름 없음
(1ET8T8YKHE)
2024-09-05 (거의 끝나감) 01:21:13
풀꽃단은
오히려 애호가 모임으로 쇠퇴할수도 있겠지
걸음수도원이 궁전으로 변화할만큼의
정치적 환경 확 바뀐만큼....
345
이름 없음
(liQuDiAhi2)
2024-09-05 (거의 끝나감) 01:21:26
근데 몇 달이라... 스토리적으로 키요마로가 8개 모은 직후려나
346
이름 없음
(1ET8T8YKHE)
2024-09-05 (거의 끝나감) 01:21:32
>>342
글게
347
이름 없음
(1ET8T8YKHE)
2024-09-05 (거의 끝나감) 01:22:41
그와중에 어스단은
제정과 인력(버닝단 한정)에 쌉손해일분
그래도 여력있음을 보이긴했다면
한거려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