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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rP0wyFRefE)
2024-08-10 (파란날) 21:23:18
_,. -──‐- .,_
／ ＼＿__
. __/ ∨ ＼
／ / , / ｜ V. ＼
〈/ ﾞ : /| . |､ ｉ ､ |
〈 ,i ｌ ,:ﾆ| / /ﾆ:､ ｜ | ∨
. ￣|. ∨ ｎl／|_／ ｎ Y .|_ |＿ﾄ-┘
ﾉﾍ, ！ U U ,| / ∨ …그래도 뭐, 열심히 빚갚고 경제재건하면 빛볼날이 오겠지?
___>( ▽ |／ ／ヽ.＿_
＼__.＞ ｡.,,_＿__,,..､＜￣ ､ ､__／
／〈_{__ノ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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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라고 바이마르 후보생이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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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이름 없음
(KjLcG0fxA6)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4:02
뭣? 왜 4없이니 독일아
748
이름 없음
(GCcT7dWfe.)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4:05
그러니까 아인자츠그루펜 하셨다고요?
749
이름 없음
(s1g2IBMzJY)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4:11
유럽은 좆됐습니다 확정뜬듯
750
이름 없음
(EJ5ZBpWG06)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4:13
어 이럼 서로 안마당 정리하다 끝난게?
751
이름 없음
(Sl0wFRUBuo)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4:15
역시나 독일선빵은 공식인듯
752
이름 없음
(NRyG7I5Fwg)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4:19
4가 없다고????????
753
이름 없음
(OmDxR0Tfkg)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4:28
발트하고 캅카스에 반러시아 봉기가 일어나기는 했다고...
근데 그게 유죄 수준까지는 아니었다...?
754
이름 없음
(GCcT7dWfe.)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4:46
루스끼가 유죄가 아니면 진짜 조졌는데 ㄷㄷ
755
이름 없음
(sPZwNGRDtU)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4:56
독붕이 이 새끼 ㅋㅋ
756
이름 없음
(i/scWLYwYc)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5:01
러시아가.. 유죄가 아니라고..??
757
이름 없음
(/7R99zhEOU)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5:05
이럼 독일이 반러봉기 일으킨거잖아
758
이름 없음
(6kVsKyTjrs)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5:18
혁명의 배신자가 또
759
이름 없음
(PLYikCXsr.)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5:23
4없이면 씨 ㅋㅋㅋ
760
이름 없음
(EJ5ZBpWG06)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5:30
>>753 여기서도 타협해버렸다면...
761
이름 없음
(Sl0wFRUBuo)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5:38
독일 반러봉기 조장하고 선빵친거네
762
이름 없음
(Kd8li.t2oc)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5:41
??? : 너희 만주한인들은 즉시 중화민국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고 쿠데타를 시작하라
763
이름 없음
(sPZwNGRDtU)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5:52
결국 2번의 대전 전부 독일 선빵 ㅋㅋㅋㅋ
764
이름 없음
(GCcT7dWfe.)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5:52
진짜 캅카스도에서 자치령으로 타협한거 아녀???
765
이름 없음
(PLYikCXsr.)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5:55
겨우 2했다고 폴붕이 박은게 아니라 독일니가 박음 임마
766
이름 없음
(qI4ZaroLgM)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6:16
전턴에 난민터진거때문에 눈이 뒤집어졌나.
767
이름 없음
(GCcT7dWfe.)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6:17
오늘 다이스 6 6 5 왜이러냐 ㅋㅋㅋ
768
이름 없음
(NRyG7I5Fwg)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6:18
>>760 그러고 보니 러시아가 이렇게 말햇었지.. "왜 맨날 우리야?? 그렇게 양보하고...또 뭐였더라 아무튼 그런 종류의 말"
769
이름 없음
(Sl0wFRUBuo)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6:25
자 이럼 누가 불량국가지요?
770
이름 없음
(iyaOdLNp5.)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6:26
바로바로사해버렸다고?
771
이름 없음
(Zd7WFqFydA)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6:31
역시 세계대전 개최권을 가진 국가 ㄷㄷ
772
이름 없음
(sPZwNGRDtU)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6:40
독일하고 러시아 사이에서는 맨날 독일이 선빵ㅋㅋ
773
이름 없음
(AiAxLdRzV.)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6:46
와! 이탈리아의 동맹?국들 다들 너무 멋지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우?정 응원합니다!
774
이름 없음
(qI4ZaroLgM)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06
>>768 양보했다는 말은 안했다. 러시아가 양보를 꺼내든게 이번턴 처음.
775
이름 없음
(Ecb/zxdbRw)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07
저번 1대전은 러시아가 쳐들어온거 아니었나??
776
이름 없음
(Sl0wFRUBuo)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14
대독일 성립시도 전쟁에서도 선빵
1차대전에도 선빵
이번에도 선빵
777
이름 없음
(kMacx04o3g)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26
>>775 저번 1차대전은 러시아랑 독일이 동시 개전
778
이름 없음
(GCcT7dWfe.)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27
역시 독일이야 개새퀴지
779
이름 없음
(qI4ZaroLgM)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30
1대전은 동원령 잘된거 볼때 러시아 선빵이었을껄.
780
이름 없음
(NRyG7I5Fwg)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31
어쩐지 프랑스가 무굴제국 지원하는거로 전쟁 빠졌더라.. 지들이 봐도 이건 명분 없는 전쟁이라서 빠지려 했던거구나(착란)
781
이름 없음
(KjLcG0fxA6)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31
아니 근데 독일이 눈돌아갔는데 러시아 본토는 어케 살렸지
782
이름 없음
(6kVsKyTjrs)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31
>>773 이거 완전 강화 어장의 빌곶제 포지션
783
이름 없음
(npS8wnbcxY)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39
>>775 독일이 프랑스 혁명으로 러시아 쳐들어간다랑 러시아 동원 같이라서 몰라.
784
이름 없음
(YuGJxkwoRM)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46
세계대전 개최권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785
이름 없음
(kMacx04o3g)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46
1차대전은 러시아 선공으로 1천만대군 드랍하고 시작했을걸?
786
이름 없음
(Sl0wFRUBuo)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7:50
>>775 신성동맹이 혁명으로 무너지니 4면전선 해제하려고 독일이 선빵갈김
787
이름 없음
(kMacx04o3g)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8:25
>>786 1차대전 다이스에서 러시아 처들어간다는 다이스는 안 걸렸음
788
이름 없음
(NRyG7I5Fwg)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8:31
>>785 쌍방 동시에 개전 결심했다고 하니 서로 사이좋게 선전포고문 보낸거 아닐까??
789
이름 없음
(qI4ZaroLgM)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8:39
>>7686 개별턴에서 러시아 선빵으로 묘사가 나오지 않았나.
790
유카리◆ej.1Kuk5/E
(UfqeG3/jN2)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8:47
[독일도 슬슬 눈이 뒤집히지 않았을까요+발트나 캅카스 쪽에서 반러시아 봉기가 일어났던 거 아닐까요]
―――‐＜⌒＼
／.:.:.:.:.:.:.:.:.:.:.:.:.:.:.:.:.: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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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ﾍ.:.:.:.:.:.:.:.:.:.:.:.:.:.:.:.:.:.:.:.:.:.:.:.:.:.:.:.:.:.:.:＼.:.:.:＼＿ノ
i.:.| | }.:.:.:.:|.:.:.:.:.:.:.:.:.:.:.:.:.:.:|.:.:.:.:.:.:.:.:.:.:.:.:.:.＼.:.:.:.:.:( …그러니까 독일 청년 수백만명이 죽어나간 전쟁의 끝은 원상복귀였고,
ノ.:ﾉ ∧ﾉ.:.:.:.:|.:.:.:.:.:.:.:.:.:.:.:.:.:.:|.:.:.:.:.:.:.:.:.:.:.:.:.:.:.:. ＼.:.:.:＼
/／ ./ ﾉ}.:.:.:.:.:|.:.:.:.:.:.:.:.:.:.:.:.:.:. ＼.:.:.:.:.:.:.:.:|.:.:.:.:.:.:.:.:|.:.:.:.:「 내 퇴직연금도 루스 놈들이 날린 난민폭탄이 날려버렸고.
{ { 「 |.:.:.:.:.:|.:.:.:.:.:.:|.:.:.:.:.:|.:.:.:.:.|:.:.:.:.:.:.:.:|.:.:.:.:.:.:.:.:|.:.:.|､|
∧∨.:.:.:.:/.:.:.:.:.:. |.:.:.:.:.:|.:.:.:.:.|:.:.:.:.:.:.:.:|.:.:.:.:.:.:.:.:|／ 기회를 찾아 떠나간 가족친지들은 연락 두절이다…?
∧|.: ＼|.:.:.:|.:.:.:.:＼.:.:.:＼.:.:.:＼.:.:.:.: |.:.:.:.:.:|／
|.:.:.:.:.|.:.:.:|.:.:.:.:.:.:.:＼.:.／￣￣＼.:|.:./)ノ乂￣＼
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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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ヽﾚ' ∨イﾊ::::::i｀i´ >으흐흐…!
.ﾚﾍﾊ ○ ○ レ':::::!
ﾉ:::!" ｒ‐─┐u |::|::::::'; 어어 점마 왜 손이 올라가냐;;
（ﾍ:::!>､,_!______,j_, ｲ::|:::ﾊﾉ
｀∨´ﾚｧ´くi_/_」ヽﾚﾚ'
/´｀i)/::(!´｀ヽ!
!ゝ-r'i|::::!ゝ-‐'ヽ
▼―유카리――――――――――――――――――――――――――――――――――――――▼
독일은 이성적인 나라였다.
그러니까, 최소한 세계대전 전까지는 말이다.
세계대전에 뒤이은 유럽공황, 그리고 러시아 수복전쟁으로 인한 난민폭탄까지 경험한 독일은 달랐다.
이제 독일의 기성세대는 사실 그들의 청춘을 다 바친 혁명과 해방은 헛되었다는 현실과 직면했다.
그들의 전우와 가족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개죽음 당했다는 현실을 폭로당했다.
▲――――――――――――――――――――――――――――――――――――――――――▲
791
이름 없음
(Sl0wFRUBuo)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쩌네
792
이름 없음
(npS8wnbcxY)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9:16
퓌러의 등장이구나
793
이름 없음
(GCcT7dWfe.)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9:17
어어 왜 미대 탈락자가 보이냐
794
이름 없음
(6kVsKyTjrs)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9:20
국가단위 아노미이이이
795
이름 없음
(qI4ZaroLgM)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9:23
서로 사이좋게 선전포고문 정식으로 보내고 준비되면 붙자는 식의 싸움이었나? 1차는.
796
이름 없음
(Kd8li.t2oc)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9:24
어어 점마 왜 손이 올라가냐;;
폴스키가 기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7
이름 없음
(Zd7WFqFydA)
2024-08-11 (내일 월요일) 19:49:25
설마 콧수염이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