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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5sx16E4mDs
(YpPVQkgmD6)
2024-08-10 (파란날) 2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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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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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스레는 [뉴☆비◆5sx16E4mDs]가 운영하는 잡담, 제작, 기타 등등 목적의 개인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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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적으로 나메, 인증코드, AA콘솔, 대리 AA 등을 모두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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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레주의 재량 하에서는 어떤 소재로든 자유롭게 떠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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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판 내에선 스레주의 판단을 따라야 하며, 불응하거나 문제를 일으킬 경우 하이드나 밴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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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은 힘든 와중, 개인판은 어디까지 가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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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잡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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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649/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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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820/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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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840/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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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347/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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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5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223/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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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6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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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0:38:58
>>255 츄르씨는 전형적인 부녀자 계열이다보니, 무이치로 좋아했지.
>>256 합동 강화 훈련 편은 좀 쉬어가는 느낌에 가까워서 이전 에피소드에 비해 조금 화제성이 적긴 했음.
하지만 귀멸은 애니가 나올 때마다 늘 팬들 숨 넘어가는 장면을 잘 뽑아냈지. 괜히 신드롬이었을까!
258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0:39:54
>>257 그보단 별개의 선이라고 해야되나 원피스 같은거보면 하나의 거대한 선내지 덩어리가 날아가고 그 주변에 타오르는 임펙트를 강조하는 방식인데
저건 수없이 많은 공격선이 세세히 묘사되고 그 공격선과 공격선이 충돌하며 생기는 이펙트를 하나하나 다 묘사했음
259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1:06
그린 임펙트 보여준다고 클로즈업하다가 시간 질질 끌어서 위화감 들게하는 것도 자주 있는 실수인데
이건 그런거 없이 템포 빠르게 잡아간것도 특기할 점이고 이펙트를 엄청 세세히 그린거 같은데 그 임펙트를 시청자가 다 안봐도 좋다 흘려도 좋다는 느낌으로
동작이나 공격선 속도가 엄청 빨라 그 때문에 역동성은 더 올라갔고
260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1:41
역동성과 속도성이 있으면 이펙트의 세세함은 보통 공존하기 어려운 느낌인데 이건 공존해서 그게 꽤 놀라움
261
레드러너◆zG8MuxJaKY
(/.eJxAsKtM)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2:30
호우호우
262
달레트◆136SiloVc2
(5FzmcygUgk)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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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애니하고는 확실히 다르죠 느낌이
이게 바로 시대의 흐름인가 싶기도 하고요
263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3:20
원피스 같은 경우는 뭐랄까. 매번 말하는 거지만 90-00년대 무렵의 소년만화 장기 tva가 겪던 고질병인데.
원작 분량을 애니가 순식간에 따라잡아버리니까, 어떻게든 질질 끌기 위해서 오리지널이나 과다 연출을 남용하는 경향이 있거든.
그렇다고 이제 와서 히로아카나 주술회전 마냥 쿨로 나눠서 방영하기엔, 주마다 방영하는 원피스 애니 자체가 굉장한 수입원이자
문화다 보니까 함부로 방영 방식을 바꾸거나 뺄 수 없는 노릇이고.
264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4:48
>>263 그리핀짤이라던가? 갤럭시 임펙트도 화려한거랑 별개로 우주? 랑 건물이 열에 녹아내리는 임펙트는 어? 싶은거 있긴하지
265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5:01
열에 녹은게 부셔진 파편 그리는 것보다 쉬워서 그리 처리한거같긴한데
266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5:58
툭 까놓고 뭐라 할까. 본즈가 오타쿠들 사이에선 유서 깊은 액션명가로 유명한 제작사잖아?
근데 사실 화려한 이펙트로 승부보기 보단, 작화를 순간순간 뭉개고 색감은 뻣뻣하게 해서,
특유의 역동성이 두드러지게 제작한단 말이지. 이게 뭐라 해야돼, 음,
솔직히 요즘 와서 보라고 하면 그렇게 액션이 훌륭하다고 느낄 사람이 많진 않을 거라고 봐 난.
267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7:44
뭔가 가시성...이라기보단 독자가 보는 순간에 몰라도 정지상으로 놓고보면 뭉갠게 안보이는게 조금 더 고평가되긴하지
268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8:16
근데 내가 구닥다리일지 모르겠는데 그거 과잉투자 아닌가? 싶을때도 있긴해...
그거 하나하나 다 그린데 감탄이 나긴하는데 사람들 눈에는 뭉갠거랑 그렇게 심하게 차이 안나지 않나?... 싶어서
269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8:31
오타쿠 문화에 발을 오래 들인 사람들은 훌륭하다고 느끼겠지만.
극장판 같은 데서 귀멸이나, 와노쿠니 부터의 원피스 tva 같이
접근성이 훨씬 높고 쇼츠 같은데서 액션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걸 보면,
그런 액션이나 장면이 익숙해진 사람들은 본즈식 작화나 액션에 대해서 큰 흥분은 못 느낄 거임.
270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8:35
으음... 옛날 작화나 동화하니 생각난건데 나루토 카오게이라고 해야되나 그것도 꽤 유명하지 않았나
271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0:49:47
나루토 애니도 예전에 작붕으로 유명하다니 어쩌고 했는데.
사실 예시로 자주 들고 오던 사스케나 록리 액션은, 애니 좀 본 사람 입장에선 상당히 훌륭하거든.
근데 중간중간 짤린 컷들만 들고 와서, 일부러 뭉갠 걸 작붕이다 라고 올리는 글이 화제가 되면서
당시에는 작붕 대명사로 돌고는 했었지.
272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0:50:23
>>271 그보단 액션성을 위해 일부러 인체를 과장되게 잡은건데 그게 빠르게 넘어가지 않고 종종 1-2초 정도 그대로 노출되서 이야기된 적도 있다고 들었음
순간캡쳐 이야기말고도
273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0:50:40
그런 식으로 인체비례를 뭉개서라도 동작을 역동적으로 보이게하는 기법 최근에는 쓰나?
274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0:51:06
나루토는 당시에도 그걸 특이할 정도로 찐하게 쓰던 타입이긴한데...
275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0:51:30
>>272 나루토 같은 경우는 그게 페인전에서 도드라졌을걸.
근데 그건 진짜로 감독이 일부러 실험적인 연출을 의도한 거지만,
잘 아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이나 보면 이건 뭔가 막나갔다 아니다 라고 느낄 수 밖에 없었음(...)
276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0:52:07
요근새 애니를 잘 보진 않아서 그닥 모르겠네, 그 부분은.
277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01:39
솔직히 나도 애니는 안보니 잘 모른단 말이지
278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02:00
그래서 최근작 귀멸 애니도 모르다 커뮤에서 남들이 떠드는거보고 오? 싶었고
279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06:32
책은 그나마 이번에 사긴샀다 얼마만에 새 책 살 기회였나
280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1:06:48
281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06:48
이토준지 신간은 감동 그 자체였다
282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06:59
>>280 추리소설이랑 이토준지 신간
283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1:07:32
아아... 되게 좋아하는 구나 그 이토 준지.
284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07:58
이토준지 스토리 텔링의 단점이 그대로 들어나긴한데(발단, 전개, 절정, 결말 네 단계에서 절정까진 재밌는데 결말이 힘빠짐)
환괴지대 2권은 그래도 1권보다 스토리적으로 진일보했다고 생각해... 정학힌 예전 폼이 돌아왔단 느낌
285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08:30
>>283 도르래 인간의 감동을 뉴비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짤올리면 잘릴거같지만(...)
286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1:09:28
난 님이 감동이라 말한 걸 감동이라 못 느낄 확률이 높으니까 말이지...
287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09:34
환괴지대 1권은 그림은 예전 작품들이랑 비교하면 진보했는데 스토리텔링은 더 구려졌거든...
마돈나 편이 특히 심했어 이토준지식 마귀할멈이 나오는 스토린데 그 작화와 귀기어린 느낌은 감동 그 자체지만
스토리텔링은 이토준지 작품에서도 최하위...
288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0:37
추리소설은 읽고 있는데 전에 방주라고 재밌게 본 작품을 쓴 작가가 쓴 십계란 작품임
289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0:53
290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1:18
부자 친척을 둔 부녀가 그 부자 친척이 죽어서 유산을 상속받게됬는데
그 중에 그 부자 친척이 개인 별장으로 쓰던 무인도가 있어서 무인도를 통째로 상속받게됨
291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1:34
그런데 그 무인도를 처분하려고 이제 업자들이랑 같이 섬에 갔다가 고립되는 내용
292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2:23
부자 친척이 죽은 뒤로도 누가 생활한게 분명한 흔적들이 섬에서 점점 발견되면서 섬에 다른 누군가 있던건가? 싶다가
쫓아가보니 섬에서 대량의 폭약과 그를 시험한 흔적들이 발견됨 그를 보고 경악하고 아 이거 경찰에 신고해야되나 말아야하네 하는 가운데 살인이 벌어진다는 내용이야
293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3:03
294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4:03
그리고 범인은 열가지 지켜야할 규칙을 적어둔 종이를 피해자 옆에 두고 이를 지키지 않을시 폭탄을 기폭시켜서 섬에 있는 모두를 죽게 만들겠다고 협박함
그렇게 자기들 사이에 있는 범인을 두려워하면서도 정작 범인을 찾을 엄두도 못내고 전전긍긍하는 이야긴데 그 긴장감은 진짜 대단해
295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5:22
보통 클로즈드 서클은 외부와 고립되며 통화도 안되는 지역에서 벌어지는 살인이야긴데
이 변형 클로즈드 서클은 외부와 물리적으로 고립됬지만 통화는 됨. 다만 이제 범인이 스마트폰같은 통신기를 한곳에 넣어둘 것, 외부에 이상을 알리지 말고 평상시처럼 연기할 것을 계율중 하나로 넣어서
다들 외부에 아무 일 없는 척 필사적으로 연기하는 장면들이 초조함을 더 가중시키지
296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5:30
추리물의 섬이란, 절대 가면 안되는 장소...
297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6:51
(사실 섬이 아니어도 안심못함)
298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7:27
최근 김전일은 도쿄 한복판의 전시관에서 고립되서 밀실살인사건에 휘말렸다던데
299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7:51
코난의 베이커가 같은 데다 모든 살인 사건을 뒤집어써야해(?)
300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19:45
김전일 범인들의 사건부던가 하는 코믹 스핀오프 있던걸로 아는데 아무리 그래도 한자와씨의 일상에는 코미디로 못이길거같다(...)
301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20:08
베이커가의 치안은 진짜 장기연재가 낳은 한편의 부조리극이야(..)
302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1:20:23
303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21:06
김전일도 그렇고 추리물 장기 연재하면 주인공이 사신되는건 어쩔 수 없긴한데
코난은 유독 사건이 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보니 더 심해지는 느낌...
타 추리물은 아무래도 주인공이 한곳에 장기적으로 머무르지 않아서...
304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21:43
혹은 들어갈때부터 범죄 사건이 많다라고 못박고 들어가는데
그래서 되려 사건이 많아도 원래 그런 장소니하고 넘어가는데
명탐전 코난은 그런거 없는데(...) 그냥 장기연재하다보니 이상한 동네가 된거라 그 부조리함이 더 쇼킹하게 다가옴
305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22:21
스플래터물이나 호러물에 나오는 무서울려고 무섭게 만들어진 캐릭터와
공포물과 전혀 연관없는 장르에서 무섭게하려는 의도가 없는데 센스가 괴상해서 무섭게 만들어진 캐릭터중 후자가 더 입에 오르기 쉬운데 베이커가는 명백히 후자
306
망룰빌런◆DIUZDLQi3E
(TzTmiRxk32)
2024-08-18 (내일 월요일) 01:22:40
>>302 한자와씨 말로는 집값이 싸데(아무말)
307
뉴☆비◆5sx16E4mDs
(a7M6asxvL6)
2024-08-18 (내일 월요일) 01:23:3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