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456> [역극/AA]유럽연합 대초상특수부대 아리에테 - 015 :: 1001

라스칼◆vZzphRTmB6

2024-08-06 18:42:48 - 2024-08-07 18:12:08

0 라스칼◆vZzphRTmB6 (XJwvpqAmhY)

2024-08-06 (FIRE!) 18: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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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ニニニニニニ-__ニ- ̄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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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t8DMoHPSE2fwkRxAM6O3EyQswlvO-k1x1QZvYTsBpk/edit?usp=sharing

세계관 원조 맛집 : 릴리아◆IzZEKRSlSE의 [역극/AA] UERO 현장대응작전팀 엣지러너

1.싸우지 맙시다
2.행복하게 역극을 조입시다
3.죽어
4.칼
5.와사비
6.나는 항상 승리만 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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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2 - >1597050168>
 003 - >1597050189>
 004 - >1597050220>
 005 - >1597050221>
 006 - >1597050239>
 007 - >1597050255>
 008 - >1597050268>
 009 - >1597050295>
 010 - >1597050311>
 011 - >159705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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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 - >1597050387>
 014 - >1597050425>

594 케니-후열(4/4) 장갑6+ (SLtNJ6ocuY)

2024-08-07 (水) 16:24:29

@한곡 부르고 나서 조용히 천장을 바라보는중

595 안쥬 카트리나(후열) - [HP 2/2] (JgG36tRAxs)

2024-08-07 (水) 16:24:31

[리얼 보고옴]

596 굿 헌터 (페이스 플래시) (jn5uLa0ENI)

2024-08-07 (水) 16:24:46

[할로우 안쥿]

597 죠니 홀든 전열 [2/2] [양손무기] [장갑 6+] [이상현상] (kbvVLAhF2A)

2024-08-07 (水) 16:24:59

[지금 헌터가 남녀간의 운우지락을 하기 직전]

598 안쥬 카트리나(후열) - [HP 2/2] (JgG36tRAxs)

2024-08-07 (水) 16:25:00

[내가 늦었군]

[회개자 가주아ㅏㅏㅏㅏㅏ]

599 프라나 [후열] hp2/2 무기2+ 장갑6+ (8uuMK8cRRk)

2024-08-07 (水) 16:25:11

>>589"크아악"
@밀려나지않을려고 껴안는다

600 미카☆ (pkkUsdRMhY)

2024-08-07 (水) 16:25:28

[하 진짜 헌터 떠먹여주는데도 못먹네 (?)]

601 굿 헌터 (페이스 플래시) (jn5uLa0ENI)

2024-08-07 (水) 16:25:30

[안쥬 찬스 쓰기엔 늦어버린www]

602 굿 헌터 (페이스 플래시) (jn5uLa0ENI)

2024-08-07 (水) 16:26:02

[>>600 진짜 해버리면 안된다고ㅋㅋㅋㅋ]

603 어벤츄린 (IZqcJW7wS6)

2024-08-07 (水) 16:26:08




@그리고 저 상황에서 하루나의 다키마쿠라(예정)이었던 어벤츄린의 위치를 구하시오.(배점:어벤츄린의 위통)

604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2024-08-07 (水) 16:26:16

@쾅

605 라스칼◆vZzphRTmB6 (uYe3ptWqas)

2024-08-07 (水) 16:26:30

>>603

하루나 침대에서 혼자 누워서 왜 안오지 하면서 벌벌 떨고있음

606 프라나 [후열] hp2/2 무기2+ 장갑6+ (8uuMK8cRRk)

2024-08-07 (水) 16:27: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굿 헌터 (페이스 플래시) (jn5uLa0ENI)

2024-08-07 (水) 16:27:09

>>604 @ 엥?

608 미카☆ (pkkUsdRMhY)

2024-08-07 (水) 16:27:12

>>605 [이쪽 방문?]

609 미카☆ (pkkUsdRMhY)

2024-08-07 (水) 16:27:26

>>608 [아 >>604 구나 여튼]

610 미카☆ (pkkUsdRMhY)

2024-08-07 (水) 16:27:43

>>604 @ ???

"야 잠깐만, 있어봐"

@ 급하게 옷을 빠르게 다 입고나서 문을 엽니다

"누구세요...아 회개자씨?"

611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2024-08-07 (水) 16:27:49

[찬스 썼으면 가야지 ㅇㅇ]

612 어벤츄린 (IZqcJW7wS6)

2024-08-07 (水) 16:28:03

@오들오들...

@신도 1호님이 뭔가 위기를 겪는 것도 같은 예감이 들지만

@생명의 위기는 아닌 것 같고 여기서 달려가면 내가 더 위기겠지, 응...!

613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2024-08-07 (水) 16:28:36

>>610

@그럼 대충 둘러보더니





"결국 이리 하는군"

614 아나스타샤 (nHCNcfI4mk)

2024-08-07 (水) 16:28:42

>>599 @이불뺏기

615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2024-08-07 (水) 16:28:53

@미카쪽을 기나기게 보다가


"사냥꾼이여 결국 또 희롱하느냐"

@?

616 케니-후열(4/4) 장갑6+ (SLtNJ6ocuY)

2024-08-07 (水) 16:29:23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데어 횔레 라헤 코흐트 인 마이넴 헤르첸)
지옥 같은 복수심이 내 마음에서 끓어오르는구나.
Tod und Verzweiflung flammet um mich her!
(토트 운트 페어츠바이플룽 플라메트 움 미히 헤어)
죽음과 절망이 내 주위를 불태우는구나!

@한번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흥얼거림. 옛날 감성에 취해있는듯

617 미카☆ (pkkUsdRMhY)

2024-08-07 (水) 16:29:24

>>613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뭐 좀 대장님이 좀 장난기가 있으셔서 한곳에 넣으시긴 하셨는데"

618 굿 헌터 (페이스 플래시) (jn5uLa0ENI)

2024-08-07 (水) 16:29:28

"그"



"제가 희롱당하는 쪽인뎁쇼."

@ ?

619 크리드 (LJPieb42Ok)

2024-08-07 (水) 16:29:50

@아무일도 모르고 자는중

620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tQBro.uYe.)

2024-08-07 (水) 16:29:58

@쾅 소리 듣고 나온다.

"뭐야 무슨 일이야."

621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2024-08-07 (水) 16:30:00

>>618

@조용히 머리를 잡아 들어올립니다

622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16:30:12

@ 삭삭 들어오기 전에 복면 쓰고

623 케니-후열(4/4) 장갑6+ (SLtNJ6ocuY)

2024-08-07 (水) 16:30:25

[참고로 케니가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부를줄 안다는건 원작에서도 한번 나옴]

624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16:30:31

>>621 @ 크아아아악 머리가아아아앗

625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2024-08-07 (水) 16:30:32

>>620

"육욕의 망령에 삿되게 사로잡혀"

"죄악을 범하려는 자가 있었다"

626 프라나 [후열] hp2/2 무기2+ 장갑6+ (8uuMK8cRRk)

2024-08-07 (水) 16:31:07

>>614"크아아아악"
@딱붙어서 이불공유

627 어벤츄린 (IZqcJW7wS6)

2024-08-07 (水) 16:31:19

@아까까지는 다른 위기였는데

@점점 생명의 위기로 변하는 기분이 들어

628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tQBro.uYe.)

2024-08-07 (水) 16:31:21

"거기 일단은 동료 머리 잡는 덩치 큰 친구.

그쪽도 하루나의 샐러리맨인가?"

629 안쥬 카트리나(후열) - [HP 2/2] (JgG36tRAxs)

2024-08-07 (水) 16:31:25

[개웃기네 훈타ㅋㅋㅋㅋㅋ]

630 라스칼◆vZzphRTmB6 (uYe3ptWqas)

2024-08-07 (水) 16:31:48

안쥬 있군

631 고르고13 (dsTzV9EcWc)

2024-08-07 (水) 16:31:52

@숙면

632 안쥬 카트리나(후열) - [HP 2/2] (JgG36tRAxs)

2024-08-07 (水) 16:31:54

".....뭐야, 사람들이 많네. 뭔 일이야?"

@기웃기웃

633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2024-08-07 (水) 16:32:03

>>628

"그분의 종자이자 봉신이며 방패이자 레이디의 뜻대로 행하는 자 이다"

634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16:32:14

>>625 "아니아니"


"날 들면서 말하면 내가 그 짐승같잖아 회개씨!!!!"

635 케니-후열(4/4) 장갑6+ (SLtNJ6ocuY)

2024-08-07 (水) 16:32:18

@암튼 흥얼거리다가 소란에 일어나서 확인중

....이번엔 무슨 일이야.....?

636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2024-08-07 (水) 16:33:27

"그리고"

"여기 이 자리 아녀자를 희롱하려한 자의 죄를 토해내게 해야겠지"

>>634

"그리고 괜찮네 아직 자네는 짐승이 아니니 약간의 고통만으로도 죄를 뉘우칠수 있겠지"

637 라스칼◆vZzphRTmB6 (uYe3ptWqas)

2024-08-07 (水) 16:33:29

오 안쥬 참전인가

그럼 이건 나중에 해두고

638 미카☆ (pkkUsdRMhY)

2024-08-07 (水) 16:33:43

>>634 @ 살짝 헌터를 쳐다보고

>>633 "회개자님, 저 자는 아무런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 갑자기 독실한척

639 어벤츄린 (IZqcJW7wS6)

2024-08-07 (水) 16:33:59

[미카ㅋㅋㅋㅋㅋㅋㅋ]

640 아나스타샤 (nHCNcfI4mk)

2024-08-07 (水) 16:34:12

>>626 "우응.... 더워..."

@버둥버둥

641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tQBro.uYe.)

2024-08-07 (水) 16:34:44

>>633

@회개자의 말을 듣고

"맞다는 의미로 듣겠네.

뭐냐 좀 과하지 않아야 한다는건 나도 동의하는데.

일단 팀 사이의 죄악과 갈등으로 운나쁜 민간인들이 목격해서 그들의 정신을 헤집어놓는거야말로 큰 죄악이라고 생각되는군.

나도 소리 들어서 온거니, 일단 방안으로 들어간 다음 이야기를 하는게 좋지 않겠나?"

642 크리드 (LJPieb42Ok)

2024-08-07 (水) 16:34:56

@방음이 잘되어있어서 안 깨는중

643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2024-08-07 (水) 16:35:08

>>638

"자네의 마음과 영혼의 고통은 이해하네"

@헌터의 머리를 잡은채로 따스하게 무릎까지 꿇어 미카의 어깨를 토닥여주곤

644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16:35:16

>>636 "저기?? 제가 희롱당하던 쪽인데??"

>>638 "넌 또 갑자기 왜 독실한 척이야 이 자식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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