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라스칼◆vZzphRTmB6
(XJwvpqAmhY )
2024-08-06 (FIRE!) 18:42:48
. -==彡''Z_、 ''` }r~⌒ . _ __、 -ミ / / _‐ニ ̄ ⌒}} 。゚ ../ _- ̄ .ノノ/ -‐…‐ ミ // .// .// -ニx┐ニニニニ〕h、 |{ { 廴_彡_、 _、-ニニ/i:i/ニニニ〈\ニニ-_ ゚。 `二=- `-ニニ/i:i:i:/ニニニニ`、i:\ニ-_ ^ゝ `` -ニニ/i:i:i:i:i/ ''"~ア⌒`` ''≪i:i\ -_ _,,.厶=--:i:i:i:i:i:i_- { `` \'+、-__ ┌ └==彡i∠i:i:i:i// :i {゚。 ゚。 \\i:\ニ- _ ≫``i:i:i:/i:i:i:i/ / l {__\\\_ノ \(. \i:\⌒ 「R18의 요정 케니의 피해자」 . ∠、丶彡'i:i:/// // 〃 ⌒`ヽ ⌒ヽ }Mノヽノ \i:\\ /i:///i/_/.′{ |{ {} } /¨ヽ{', \. ▽^⌒ )//)/rf匂k」 :{ 込fつ_,, :丶:丶 {} ,小} } いハ〉 . _、 ''` 〈辷ノ{ { 八. 〈:丶:丶: rへ,、ゝtぅ{ノ,ハ, }~"''~、、}', / /// } :{八 \__ ,: : : : :| ⌒´. . /, }  ̄`` `ヽ ‘ / / :{ ノ 个 \八 〈⌒ ′: : : | 八ゝ ノノ--ミ.\ : 、、 { { 八__彡へ\\\,,_〉 {: : : : :ノ ィ(/^i‐‐~''⌒\\ { . ``~、、  ̄``ヽ\\)h。, : .,,_`二´ / //``く__ 乂__`,}.ノ `、 ヽr┬‐ ミ⌒',__}i__L/ .//_、 ''` `ヽ ミ辷ノ'’ `.} こ{ { 7} .}i ./ // , r‐ミ ノ ,こ_{ { {` .∥ / _、 -‐‐- { >f ヽ_ ⌒ミ_ノ」L二L」_ { ∥ .、゙ _、 -=ニニニ>ノノ{ f¨ヽ-_ /´.こ.√ヽニニニ-_ 八`丶 、゙/ニ- ̄/ニニ{T{八. 〔`ヽ}´_ , ,こ√-_}ニニニニ-_ `、`7,こニニ- ̄ニニ,八∨/-_``.」 ノ ′ こ.{ニニニニニニ〔ーrfZ_〕_ニ- ̄ニニ_- ̄こ\-_ニ=-/ . 八 {_{ {ニニニニニニ-_ニ-_ ̄ニニニニ-/こ}ニニニ-´^''''^`} . _{_{_{ニニニニニニニ-_ニ-_ニニニニ/ニ/ニ- ̄ニニ/こ-} }ニニニニニニニニ-_ニ-_ニニニ/ニ/ニニニニ/こ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__ニ- ̄ニ-/ニニニニ/ニニ/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t8DMoHPSE2fwkRxAM6O3EyQswlvO-k1x1QZvYTsBpk/edit?usp=sharing 세계관 원조 맛집 : 릴리아◆IzZEKRSlSE의 [역극/AA] UERO 현장대응작전팀 엣지러너 1.싸우지 맙시다 2.행복하게 역극을 조입시다 3.죽어 4.칼 5.와사비 6.나는 항상 승리만 한다 7.(?) ━━━━━━━━━━━━━━━━━━━━━━━━━━━━━━━━━━━━━━ 001 - >1597050162> 002 - >1597050168> 003 - >1597050189> 004 - >1597050220> 005 - >1597050221> 006 - >1597050239> 007 - >1597050255> 008 - >1597050268> 009 - >1597050295> 010 - >1597050311> 011 - >1597050339> 012 - >1597050353> 013 - >1597050387> 014 - >1597050425>
594
케니-후열(4/4) 장갑6+
(SLtNJ6ocuY )
Mask
2024-08-07 (水) 16:24:29
@한곡 부르고 나서 조용히 천장을 바라보는중
595
안쥬 카트리나(후열) - [HP 2/2]
(JgG36tRAxs )
Mask
2024-08-07 (水) 16:24:31
[리얼 보고옴]
596
굿 헌터 (페이스 플래시)
(jn5uLa0ENI )
Mask
2024-08-07 (水) 16:24:46
[할로우 안쥿]
597
죠니 홀든 전열 [2/2] [양손무기] [장갑 6+] [이상현상]
(kbvVLAhF2A )
Mask
2024-08-07 (水) 16:24:59
[지금 헌터가 남녀간의 운우지락을 하기 직전]
598
안쥬 카트리나(후열) - [HP 2/2]
(JgG36tRAxs )
Mask
2024-08-07 (水) 16:25:00
[내가 늦었군] [회개자 가주아ㅏㅏㅏㅏㅏ]
599
프라나 [후열] hp2/2 무기2+ 장갑6+
(8uuMK8cRRk )
Mask
2024-08-07 (水) 16:25:11
>>589"크아악" @밀려나지않을려고 껴안는다
600
미카☆
(pkkUsdRMhY )
Mask
2024-08-07 (水) 16:25:28
[하 진짜 헌터 떠먹여주는데도 못먹네 (?)]
601
굿 헌터 (페이스 플래시)
(jn5uLa0ENI )
Mask
2024-08-07 (水) 16:25:30
[안쥬 찬스 쓰기엔 늦어버린www]
602
굿 헌터 (페이스 플래시)
(jn5uLa0ENI )
Mask
2024-08-07 (水) 16:26:02
[>>600 진짜 해버리면 안된다고ㅋㅋㅋㅋ]
603
어벤츄린
(IZqcJW7wS6 )
Mask
2024-08-07 (水) 16:26:08
@그리고 저 상황에서 하루나의 다키마쿠라(예정)이었던 어벤츄린의 위치를 구하시오.(배점:어벤츄린의 위통)
604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
Mask
2024-08-07 (水) 16:26:16
@쾅
605
라스칼◆vZzphRTmB6
(uYe3ptWqas )
Mask
2024-08-07 (水) 16:26:30
>>603 하루나 침대에서 혼자 누워서 왜 안오지 하면서 벌벌 떨고있음
606
프라나 [후열] hp2/2 무기2+ 장갑6+
(8uuMK8cRRk )
Mask
2024-08-07 (水) 16:27: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굿 헌터 (페이스 플래시)
(jn5uLa0ENI )
Mask
2024-08-07 (水) 16:27:09
>>604 @ 엥?
608
미카☆
(pkkUsdRMhY )
Mask
2024-08-07 (水) 16:27:12
>>605 [이쪽 방문?]
609
미카☆
(pkkUsdRMhY )
Mask
2024-08-07 (水) 16:27:26
>>608 [아 >>604 구나 여튼]
610
미카☆
(pkkUsdRMhY )
Mask
2024-08-07 (水) 16:27:43
>>604 @ ??? "야 잠깐만, 있어봐" @ 급하게 옷을 빠르게 다 입고나서 문을 엽니다 "누구세요...아 회개자씨?"
611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
Mask
2024-08-07 (水) 16:27:49
[찬스 썼으면 가야지 ㅇㅇ]
612
어벤츄린
(IZqcJW7wS6 )
Mask
2024-08-07 (水) 16:28:03
@오들오들... @신도 1호님이 뭔가 위기를 겪는 것도 같은 예감이 들지만 @생명의 위기는 아닌 것 같고 여기서 달려가면 내가 더 위기겠지, 응...!
613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
Mask
2024-08-07 (水) 16:28:36
>>610 @그럼 대충 둘러보더니 "결국 이리 하는군"
614
아나스타샤
(nHCNcfI4mk )
Mask
2024-08-07 (水) 16:28:42
>>599 @이불뺏기
615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
Mask
2024-08-07 (水) 16:28:53
@미카쪽을 기나기게 보다가 "사냥꾼이여 결국 또 희롱하느냐" @?
616
케니-후열(4/4) 장갑6+
(SLtNJ6ocuY )
Mask
2024-08-07 (水) 16:29:23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데어 횔레 라헤 코흐트 인 마이넴 헤르첸) 지옥 같은 복수심이 내 마음에서 끓어오르는구나. Tod und Verzweiflung flammet um mich her! (토트 운트 페어츠바이플룽 플라메트 움 미히 헤어) 죽음과 절망이 내 주위를 불태우는구나! @한번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흥얼거림. 옛날 감성에 취해있는듯
617
미카☆
(pkkUsdRMhY )
Mask
2024-08-07 (水) 16:29:24
>>613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뭐 좀 대장님이 좀 장난기가 있으셔서 한곳에 넣으시긴 하셨는데"
618
굿 헌터 (페이스 플래시)
(jn5uLa0ENI )
Mask
2024-08-07 (水) 16:29:28
"그" "제가 희롱당하는 쪽인뎁쇼." @ ?
619
크리드
(LJPieb42Ok )
Mask
2024-08-07 (水) 16:29:50
@아무일도 모르고 자는중
620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tQBro.uYe. )
Mask
2024-08-07 (水) 16:29:58
@쾅 소리 듣고 나온다. "뭐야 무슨 일이야."
621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
Mask
2024-08-07 (水) 16:30:00
>>618 @조용히 머리를 잡아 들어올립니다
622
굿 헌터
(jn5uLa0ENI )
Mask
2024-08-07 (水) 16:30:12
@ 삭삭 들어오기 전에 복면 쓰고
623
케니-후열(4/4) 장갑6+
(SLtNJ6ocuY )
Mask
2024-08-07 (水) 16:30:25
[참고로 케니가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부를줄 안다는건 원작에서도 한번 나옴]
624
굿 헌터
(jn5uLa0ENI )
Mask
2024-08-07 (水) 16:30:31
>>621 @ 크아아아악 머리가아아아앗
625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
Mask
2024-08-07 (水) 16:30:32
>>620 "육욕의 망령에 삿되게 사로잡혀" "죄악을 범하려는 자가 있었다"
626
프라나 [후열] hp2/2 무기2+ 장갑6+
(8uuMK8cRRk )
Mask
2024-08-07 (水) 16:31:07
>>614"크아아아악" @딱붙어서 이불공유
627
어벤츄린
(IZqcJW7wS6 )
Mask
2024-08-07 (水) 16:31:19
@아까까지는 다른 위기였는데 @점점 생명의 위기로 변하는 기분이 들어
628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tQBro.uYe. )
Mask
2024-08-07 (水) 16:31:21
"거기 일단은 동료 머리 잡는 덩치 큰 친구. 그쪽도 하루나의 샐러리맨인가?"
629
안쥬 카트리나(후열) - [HP 2/2]
(JgG36tRAxs )
Mask
2024-08-07 (水) 16:31:25
[개웃기네 훈타ㅋㅋㅋㅋㅋ]
630
라스칼◆vZzphRTmB6
(uYe3ptWqas )
Mask
2024-08-07 (水) 16:31:48
631
고르고13
(dsTzV9EcWc )
Mask
2024-08-07 (水) 16:31:52
@숙면
632
안쥬 카트리나(후열) - [HP 2/2]
(JgG36tRAxs )
Mask
2024-08-07 (水) 16:31:54
".....뭐야, 사람들이 많네. 뭔 일이야?" @기웃기웃
633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
Mask
2024-08-07 (水) 16:32:03
>>628 "그분의 종자이자 봉신이며 방패이자 레이디의 뜻대로 행하는 자 이다"
634
굿 헌터
(jn5uLa0ENI )
Mask
2024-08-07 (水) 16:32:14
>>625 "아니아니" "날 들면서 말하면 내가 그 짐승같잖아 회개씨!!!!"
635
케니-후열(4/4) 장갑6+
(SLtNJ6ocuY )
Mask
2024-08-07 (水) 16:32:18
@암튼 흥얼거리다가 소란에 일어나서 확인중 ....이번엔 무슨 일이야.....?
636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
Mask
2024-08-07 (水) 16:33:27
"그리고" "여기 이 자리 아녀자를 희롱하려한 자의 죄를 토해내게 해야겠지" >>634 "그리고 괜찮네 아직 자네는 짐승이 아니니 약간의 고통만으로도 죄를 뉘우칠수 있겠지"
637
라스칼◆vZzphRTmB6
(uYe3ptWqas )
Mask
2024-08-07 (水) 16:33:29
638
미카☆
(pkkUsdRMhY )
Mask
2024-08-07 (水) 16:33:43
>>634 @ 살짝 헌터를 쳐다보고 >>633 "회개자님, 저 자는 아무런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 갑자기 독실한척
639
어벤츄린
(IZqcJW7wS6 )
Mask
2024-08-07 (水) 16:33:59
[미카ㅋㅋㅋㅋㅋㅋㅋ]
640
아나스타샤
(nHCNcfI4mk )
Mask
2024-08-07 (水) 16:34:12
>>626 "우응.... 더워..." @버둥버둥
641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tQBro.uYe. )
Mask
2024-08-07 (水) 16:34:44
>>633 @회개자의 말을 듣고 "맞다는 의미로 듣겠네. 뭐냐 좀 과하지 않아야 한다는건 나도 동의하는데. 일단 팀 사이의 죄악과 갈등으로 운나쁜 민간인들이 목격해서 그들의 정신을 헤집어놓는거야말로 큰 죄악이라고 생각되는군. 나도 소리 들어서 온거니, 일단 방안으로 들어간 다음 이야기를 하는게 좋지 않겠나?"
642
크리드
(LJPieb42Ok )
Mask
2024-08-07 (水) 16:34:56
@방음이 잘되어있어서 안 깨는중
643
회개자 (repentant)
(YGneI4SfnI )
Mask
2024-08-07 (水) 16:35:08
>>638 "자네의 마음과 영혼의 고통은 이해하네" @헌터의 머리를 잡은채로 따스하게 무릎까지 꿇어 미카의 어깨를 토닥여주곤
644
굿 헌터
(jn5uLa0ENI )
Mask
2024-08-07 (水) 16:35:16
>>636 "저기?? 제가 희롱당하던 쪽인데??" >>638 "넌 또 갑자기 왜 독실한 척이야 이 자식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