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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칼◆vZzphRTmB6
(XJwvpqAmhY)
2024-08-06 (FIRE!) 0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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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t8DMoHPSE2fwkRxAM6O3EyQswlvO-k1x1QZvYTsBpk/edit?usp=sharing
세계관 원조 맛집 : 릴리아◆IzZEKRSlSE의 [역극/AA] UERO 현장대응작전팀 엣지러너
1.싸우지 맙시다
2.말을 예쁘게 하도록 노력합시다
3.죽어
4.칼
5.와사비
6.나는 항상 승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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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1597050154>
002 - >1597050179>
003 - >1597050225>
004 - >1597050306>
767
아스기
(xbJC2nMC1k)
2024-08-07 (水) 23:40:52
그럴때는
리롤권을 짜먹는
강력한 적을(RY)
768
실비아 루소
(5AfEpcBG9c)
2024-08-07 (水) 23:40:55
세계가 달라져도 선택으로 고민하는 건 똑같군 그래(?)
769
루스탐
(yle0/lHKQY)
2024-08-07 (水) 23:41:11
>>760 임무에 들어가면 노련하고 정석적인 분석가 전문가 타입 같아요
770
어벤츄린
(4SZDEbeAFs)
2024-08-07 (水) 23:41:13
밝은 미래를 얻은 나는
이제 누구 딜 포텐셜이 제일 높아서 +1을 줬을 때 기대데미지가 제일 높은지와
누구 HP가 제일 위험해서 +1로 방어 성공시켜주지 않으면 죽는지를 계속해서 확인해야 할 운명에 처했다
771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23:41:35
그리고 자연스러운 루쨩의 스킨쉽
헉 루쨩, 훈타를 그렇게 보고 있던 거야? (헛소리)
772
실비아 루소
(5AfEpcBG9c)
2024-08-07 (水) 23:41:37
체력 40에 무기술 3+, 관통 2 공격이 같이 나오면
의료진은 개같이 갈리겠지(?)
773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chUO6pnqkw)
2024-08-07 (水) 23:41:47
여기서는 좀 다르게 살려고 해서 그래.
774
케니(모바일) 4/4 장갑 6+
(SLtNJ6ocuY)
2024-08-07 (水) 23:42:02
>>760일에만 집중하는 진지한 연구자 타입?이라고 생각함
775
루스탐
(yle0/lHKQY)
2024-08-07 (水) 23:42:14
아참 질문거리가 있어요
방패병의 방호
한 PC의 방어굴림을 대신 굴림
무제한이면서 액티브로 행동소모
이건 어떻게 쓰면 되는 걸까요?
776
실비아 루소
(5AfEpcBG9c)
2024-08-07 (水) 23:42:15
>>771 저런 건 이제 그게 무슨 소리냐며 철벽을 치면 그만인 거야(?)
777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chUO6pnqkw)
2024-08-07 (水) 23:42:21
케니의 경우에는 보기 드문 애니까 아무래도 관심이 많이 가고 잘 돌봐줄려고 그러는거고.
778
고르고 13
(FDStOxfQ2I)
2024-08-07 (水) 23:42:39
고르고는 어땠나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전투중에는 잘 묘사하지 못했네요 ㅋㅋㅋ
779
미카☆
(pkkUsdRMhY)
2024-08-07 (水) 23:43:16
>>775 행동소모니까, 공격 굴림 굴릴때 pc 한명 지정해주면 되지 않으려나
그리고 방어굴림때 그 pc에게 공격이 들어오면 대신 굴리고
780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chUO6pnqkw)
2024-08-07 (水) 23:43:33
쥐의 경우에는 꽤나 단어를 골라서 케니에게 말한거였네요.
다들 용과 대치하고 싸우는데 갑자기 쥐 애기를 꺼내서 난데없고,
그게 사실이란걸 알게되고 거짓말이 아니야라고 말해서,
애가 자기가 한 말을 거짓말쟁이로 생각해 상처를 받았을까봐 너 말이 사실이었구나라고 말해줬죠.
781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23:44:00
>>776 훈타 씨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부끄럽게 생각하지마 화이팅!!!! (?)
782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23:44:31
케니 그래도 18살이라
그냥 말해도 될 텐데
783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chUO6pnqkw)
2024-08-07 (水) 23:44:31
다만 그러면서 전투에서 용과 대치하는데 갑자기 쥐 애기 듣다가 발톱이나 꼬리에 당하면 안되고 그게 이후에도 있으면 안되니까
왜 말을 안들은건지 주위 사람들이 다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애가 다음에 주의를 할 수 있도록 했고.
784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chUO6pnqkw)
2024-08-07 (水) 23:44:55
응? 아이 AA인데 어린애 아니었음?
785
라스칼◆vZzphRTmB6
(uYe3ptWqas)
2024-08-07 (水) 23:44:58
786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chUO6pnqkw)
2024-08-07 (水) 23:45:11
말투도 굉장히 어린애스러웠는데 애가 아니었던거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7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23:45:16
>>784 절벽임
788
미카☆
(pkkUsdRMhY)
2024-08-07 (水) 23:45:41
케니 18살이라서 ㅋㅋㅋㅋㅋ
뭐 하는 짓거리는 애긴 해
789
아스기
(xbJC2nMC1k)
2024-08-07 (水) 23:45:49
병워언
790
케니(모바일) 4/4 장갑 6+
(SLtNJ6ocuY)
2024-08-07 (水) 23:45:50
18살맞음. 그리고 자신의 죽음에 무관심한 편이라서. 케니가
791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23:45:51
>>786 가정이 개판나서 그럼 그건
>>785 좋은 결과 나올 수 있길
792
고르고 13
(FDStOxfQ2I)
2024-08-07 (水) 23:45:57
아이고... 한번 가보시죠
793
루스탐
(yle0/lHKQY)
2024-08-07 (水) 23:46:20
>>779 행동소모이니까 공격굴릴 때 쉬면서 PC 한 명을 지정인가 아하
794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23:46:22
가정 때문만은 아니겠다만은 쨌든
795
아즈사 ‐ 후열 [HP : 2/2] [공3+ / 방5+]
(wpkAWMO8kY)
2024-08-07 (水) 23:46:46
그저 응애함
796
루스탐
(yle0/lHKQY)
2024-08-07 (水) 23:47:05
앗 어장주는 병원 부디 잘 다녀오세요
797
고르고 13
(FDStOxfQ2I)
2024-08-07 (水) 23:47:18
일단 야요이는
일상떄는 상식 부분에서 괴리감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좋았음.
포유류 3눈이 설이라던지. 인간유전자 혼합 동물이라던지 말이지 ㅋㅋㅋ
798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chUO6pnqkw)
2024-08-07 (水) 23:47:57
하이브는 그런게 보통이었으니까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눈이 아주 많고 눈이 2개가 되면 인간 유전자 많이 흡입한 쪽.
799
라스칼◆vZzphRTmB6
(uYe3ptWqas)
2024-08-07 (水) 23:48:00
ㄸㄸㅆ도
한두번이지
연재동안 화장실만 몇번 간 거임 나
800
어벤츄린
(4SZDEbeAFs)
2024-08-07 (水) 23:48:02
힘힘
801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23:48:09
훈타훈타
혹시 감상 해주실 분... 있나요?
802
아나스타샤
(nHCNcfI4mk)
2024-08-07 (水) 23:48:17
병원 잘다녀 오세여
803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chUO6pnqkw)
2024-08-07 (水) 23:48:20
소화기관에 문제인가본데.
804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23:48:36
>>799 장염이실 수도...
805
케니(모바일) 4/4 장갑 6+
(SLtNJ6ocuY)
2024-08-07 (水) 23:49:32
>>801회개자에게 제대로 세뇌당해서 성자가 되려는데 입에 쳐박힌 맥주로 도로아미타불이 되는게 백미였음
806
고르고 13
(FDStOxfQ2I)
2024-08-07 (水) 23:49:45
그리고 브리핑한거랑. 지속적으로 상황 보고하는것.
세가지 안 제시하고
보니까 진짜로 대화 시도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좋았음 ㅋㅋㅋ
807
어벤츄린
(4SZDEbeAFs)
2024-08-07 (水) 23:50:57
훈타
영계 탐구자에게 잡하먹힐 뻔한 정도의 일과
이중인격 펀치와
여신을 여동생처럼 다루는 오빠의 포스와
헌터방패(내구도 3)
정도의 일이 있었다
헌황 진짜 비중의 신이네
808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23:51:07
>>8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언제든 헌터 씨 Mk.2는 다시 나올 수 있다...
(몰?루)
809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23:52:18
>>807 여기에
안쥬랑 술약속 잡고 루쨩한테 어깨 안마 받음 (?)
810
고르고 13
(FDStOxfQ2I)
2024-08-07 (水) 23:52:22
훈타훈타야.....
페이드아웃 됬다면 개꿀잼일텐데 까비숑이였음(?)
이쪽과 연관된건 어깨동무. 아이캐치. 대충 일상적인 티키타카가 전부였는데.
솔직히 수동적인 PC로써는 너무 고맙긴 함 ㅋㅋㅋㅋ
811
고르고 13
(FDStOxfQ2I)
2024-08-07 (水) 23:52:38
그정도만 해줘도 말이지 ㅋㅋㅋㅋ
812
라스칼◆vZzphRTmB6
(uYe3ptWqas)
2024-08-07 (水) 23:52:59
813
고르고 13
(FDStOxfQ2I)
2024-08-07 (水) 23:53:21
그리고 죠니.
딱 한번이였지만 일상씬에서 서로 놀랍도록 똑같은 행동을 해서 놀랐음 ㅋㅋㅋㅋㅋ
814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chUO6pnqkw)
2024-08-07 (水) 23:53:23
굿 헌터.
여기저기에 많이 놀림당하는데 그게 인기라는건 아는데-미카가 적극 대쉬했으니까
전투에 방패로 쓰이는건 좀 그래서 회개자에게는 눈쌀 찌푸리게 되었던.
815
고르고 13
(FDStOxfQ2I)
2024-08-07 (水) 23:53:35
아저씨즈로써 사이좋게 지내면 좋을것 같은 ㅋㅋㅋㅋㅋㅋ
816
야요이[후열 HP 2/2 장갑6+ 사격술4+]
(chUO6pnqkw)
2024-08-07 (水) 23:53:58
인기는 많은데 그만큼 고생도 많이 하는 녀석이라
혹시 이런게 싫다면 들어준다 같은 느낌으로 다독여주고 있네요. 야요이는.
817
굿 헌터
(jn5uLa0ENI)
2024-08-07 (水) 23:54:03
>>810 얼마없는 동성 친구(이미 친구임)라
더 말 걸게 될 수도 있음ㅋㅋㅋㅋ
>>812 힘내봐야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