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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N7wkWl8-SQWDHSYr2nCZbKN4THadMZpzwdXTsswraY/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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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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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토닥토닥

>>855그렇지. 검도는 장거한이 자신 몸에 맞는 호구와 사이즈 문제때문에 대화하긴 힘들다는게 있지만.

얘 키를 보면 왠만한 상체를 노리는 테크닉이 힘들어! 반대로 장거한은 정규 사이즈 검으로는 하체막기 힘들고!

그러고보니

나도 시트 하나 누구한테 새로 만들어주고

또 하나 따로 쓰던가 줬던가

anchor>1597050428>868

우이잇
@올라타기

다음으로

@등에 업고 빙그르르(?)

우이



타격감 좋은듯 여자중에

크아ㅏㅏ아아악!(?)

가마태울때 부끄러워하고 이상한 소리하니까 후려치고

놀리니까 쫓아서 응징하고 갑자기 칭찬하니까 부끄러워하고

다른 수영복 못봤다고 뭐라하니까 자긴 뭐 그정도로 대단한게 아닌가? 란 생각에 살짝 삐치고

ㄹㅇㅋㅋㅋ

그리고 타격감 좋다는걸 달리 말하자면


희로애락과 더불어 그 나잇대 여자애 같은 감정과

소소한 기분과 묘하게 삐치는 기준점등 그게 세밀하게 잡혀져 있단거겠죠

하로로 토키상

우이 예전이랑 지금이랑 반응 달라진거 건강해진 느낌이라 보기 좋슴다 ㅋㅋㅋㅋㅋ

오늘의 NPC 이문향 : 무협지

>>883
이문향인척 하는 가짜라는 느낌 많이 났지 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문향도 책갈피 구기기 될까봐 무섭긴함

뭐랄까

약간 그게 있긴 해

우이 다루면서

여캐 다룰때 그 묘한 세심한 마음 같은거라 해야하나

그거 잡는 감이 늘었다고 해야하나

권왕 문향 리

anchor>1597050428>875

크아아악

우붕아앗

전래동화의 지나가던 선비는 무협지의 지나가던 협객과 치환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chor>1597050443>793

　　　　／´: : : : : : : : : : : : : : : : : : : }}: : : : :｀:ヽ､
　　 ﾍ||: : : : : : : , :r ,=_'_‐_´_ ｀ '‐= JL: : : : : : : : ヽ
　 |: ||:||, - , = r´': /　,-, フ　｀ '_r‐>-､= -､: : : : : : }
　 ﾍ: >/竺ヽ}: : : r　//:|´　r‐'´／　　　ヽ: : ヽ: : : /
　　ヽ{ !焦ﾝﾉ 二 }　ﾉﾆﾉ .ﾉ　 人　／_ノ　 ＼: :ﾍ:/　 　 　 구세대의 망령이 아직도 있군.
　　　{｀'‐'-´ ‐::´:｀´ﾉ人､ ヽ　ﾍ　´ﾉ　　､　　ヽ-‐,ヘ､
　　　{／::´::::::::::::／{　 ・ヽ, ノ､‐｀/　｀i　　　　　/　　 ｀＼
　　 /:::::::::::, r ' ´ 　ﾍ　ノ　　　ヽ＿,,､ !､　　　/　　　　　　 ｀　､
　　/,::: r'i´ﾟﾉ　　　　 ｀　　　　　　　|　＼_　ノ　　　　　　　　　ﾍ: :＼
　　'´　 | ｀r　_ - ､ 　 　 　 　 　 　 |　　／　　　　　　　　　　／: : : :
　　　　 .|　'ヽ　ﾜ '　　　　　　　　　 | ／　　　　　　　　　 ／ｸ: : : :
　　　　　|　　｀　　 _ , -― ' ‐ ､　　ヽ､　　　　　_ , - ‐ ': : : : : : : :
　　　　　 ﾍ　　r '´　　　　　　　　　　 r｀ヽ､＜: : : : : : : : : : : : : :
　　　　　　 ヽ　　　　　　　　　　　　ノ　　ヽ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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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웃기네

나오에가 할말은 아닌듯함 ㅋㅋ

나는! 문향 리!

선비느니라!!

(?)

>>887 @얌전히 업기(?)

코윳코윳

근데

문향 리 진짜 개지리더라


우이 에고 씹카운터 선비의 마음가짐

여기에 있을줄은wwwwwwwwww

>>885

저도 덴지 하면서 좀 많이 배운게 부족하긴 하지만

또래애들과 천천히 대화하고 지내며 익힌 그 감각과 여러 느낌등을

표현하는거니까

NPC 이문향 컨셉은 가짜인게 티나지만 묘하게 닮음

카쿄인 레로레로처럼

근데 진짜 레로레로하는

anchor>1597050428>893

@늘어짐.

@뒷목 깨물.

>>897 진짜라면 안하겠지...? 싶은데.

진짜라도 사실은 해버리는.

덴지 하다보면 그게 있어요

여자애들은 좀 바보같이 굴고 놀다 보면 보통 애처럼 같이 어울리거나 노는데

남자애들은 엄근진한 녀석이 한바닥임

그리고 장거한이 검도를 안하는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속으로는 두려운거. 배운 칼관련 테크닉이 죄다 생물의 약점을 찌르는거라서

칼붙이를 쥐면 사람다칠까봐 그런거.

근데

깨어나서 히스테리 부리다가

가마 한번 탔다고 멘탈 복구되는걸 보면

우이 멘탈 너무 엿가락처럼 잡고있나 싶기도 하고


암튼 세심한 감정 표현 같은게 재미써(?)


>>896 데에에엔-지!

>>903

아마 우이가 덴지를 진심으로 경계하거나 적대하거나 했으면 그리 해봐야 안통했겠죠 ㅋㅋ

>>899 끄아아앙!

@축늘어짐



>>901 엄근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3 아리스도 마왕이 컨트롤 잡았을 때는 용사실격이니 뭐니까지 갔다가

지금은 다시 저상태인 걸 보면

아리스보다는 멘탈 덜 엿가락스러운 듯(?)

큐토키 정도를 빼면 그런 편이긴 하지

그러고보니 아리스-상은 지금 용사에 대해 어떤 느낌으로 생각중?

아마 몇몇은 이문향 에고 발동을 모르니까

걍 덴지랑 큐토키 패는거가

우이 악몽에 반영되었나 생각했겠지 ㅋㅋ

사실

코제키 가의 그긴거 한 번 당하면

그 전까진 뭐가 있었는지 신경 쓸 겨를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 (?)

>>904 그랬으면

ㄹㅇ 개같이 저항하면서 소리지르고 난리쳤겠지ㅋㅋ......

역시 이게 친구의 정인가(?)

그긴거 씨이이이이이이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9 목조르기 너무 강하다아아앗-!!

거한이녀석 쟈키가 그긴거할때는 발로 찼으면서 코유키가 할때는 얌전했던...! @ 억울

"용사라고 하는 것은"

(?)

문향 센빠이 ㄹㅇ

우이 어깨에 손만 올려도

완전 불안해할듯

목조르기가 너무 깊게 남겨져서(?)

>>908 용사실격->용사 지망생...?
으로 변한 채팅방 닉네임은


용사 실격->그렇다면 더 배워서 재합격을 노린다

까지 멘탈이 회복되었음을 암시한다

>>914코유키는 어그로 컨트롤이 좋은데 쟈키는 전혀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