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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망령◆h8Wq4lbSKM
(HEpiJ5JcDY)
2024-08-04 (내일 월요일) 23: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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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N7wkWl8-SQWDHSYr2nCZbKN4THadMZpzwdXTsswraY/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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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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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686 참조
5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697
5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12
5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17
5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19
55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81
5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90
57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801
58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122
59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128
6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144
6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147
6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223
6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312
6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314
65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320
6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324
67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372
68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374
69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391
543
나오에[3학년 냉정]
(.d6r18bpL.)
2024-08-05 (모두 수고..) 16:39:59
"좋아 난 우동을 좋아하니 제일 많이 먹는건 나다!"
@야끼우동 건지기 .dice 1 20. = 6
544
장거한
(DX9pXppZNM)
2024-08-05 (모두 수고..) 16:40:01
요기, 외국인도 자주 묵나?
@요리에 난 불향을 맡으면서
545
단마 바쿠(1학년-수라)
(srDJUWh/VQ)
2024-08-05 (모두 수고..) 16:40:13
"으음, 여기선 국물있는 우동이 좋았습니다만"
@후루룩
546
벚꽃망령◆h8Wq4lbSKM
(cTGIJOzT.A)
2024-08-05 (모두 수고..) 16:40:26
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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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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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ヽヽ :.:::::::.:.:.:.:.:.:.:.:.:.::::::::::::::::::_ -ﾆ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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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이 첨가되어서인지 같이 동봉된 그릇에는
맑은 흰색 차가운 국물에 썰린 무와 배추가 담겨있는 음식이 제공됩니다.
간헐적으로 사과 같은것도 담겨있네요.
국물은 살짝 시면서도 짭짤한 맛이 납니다.
이문향이 이거 동치민데.. 하고 중얼거립니다.
547
이노가시라 마도카(2학년-냉정)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40:30
>>542
…그런가요？
548
오키타 소지(2학년-인내,수라) -13번방
(jHkqKw9zes)
2024-08-05 (모두 수고..) 16:40:31
@암냠냠
549
오키타 소지(2학년-인내,수라) -13번방
(jHkqKw9zes)
2024-08-05 (모두 수고..) 16:40:31
@암냠냠
550
가츠시카 오에이(1학년-냉정인내/12번)
(XNRqfb1m3E)
2024-08-05 (모두 수고..) 16:40:33
>>541
"큿...
역시 기초체급을 키우려면
식사량을 늘려야..."
@어디를?
551
메리(1학년-우아/치유-12번)
(Fw2RLDK2Bs)
2024-08-05 (모두 수고..) 16:40:37
@한가닥 집어 입에 넣고.
"......으음...?"
@향이 깊어...?
552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냉정)
(tdzo4sEN4Q)
2024-08-05 (모두 수고..) 16:40:45
>>530 "오호... 이것도 맛있네요. 야끼우동도 나름대로의 느낌이 있군요."
553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삼재-순청)
(mn0ufNAEn2)
2024-08-05 (모두 수고..) 16:40:48
@옴뇸뇸뇸
554
에어(3학년/천재)
(e8pUQaubnU)
2024-08-05 (모두 수고..) 16:41:00
"... 기묘한 맛인데. 배추를 어떻게 한거지... 시원하군."
555
코제키 우이 (1학년 - 천재, 냉정)
(7P.E6UOrxI)
2024-08-05 (모두 수고..) 16:41:02
>>528 @띵킹
@띵킹
"......아, 그... 들었어요."
"여러 식당을 전전하면서, 그....."
"음식을 맛보고 맛을 평가하는, 그게...."
"아! 인플루언서 같은.... 그런건가요? 선배는."
@묘하게 이상한 질문을(?)
556
나오에[3학년 냉정]
(.d6r18bpL.)
2024-08-05 (모두 수고..) 16:41:05
>>546 "으음.... 새콤하고 시원하군. 꽤나 마음에 들어"
557
단마 바쿠(1학년-수라)
(srDJUWh/VQ)
2024-08-05 (모두 수고..) 16:41:08
"기무치...?"
@일단 깔끔해서 좋다
558
우시오 노아(3학년 - 치유, 오만)
(8znE6CkJrE)
2024-08-05 (모두 수고..) 16:41:09
@조금씩 먹는 중.
559
이타치(3학년-인내,오만)
(MJLQHDKDWw)
2024-08-05 (모두 수고..) 16:41:19
>>547
"음. 나도 한가할적엔 자주 먹으러 다녔고. 고3이 되니 좀 바빠졌지만."
'지갑 사정때문에 어차피 못 간것도 있지만'
560
장거한
(DX9pXppZNM)
2024-08-05 (모두 수고..) 16:41:27
이 요리 스타일은 정통보다는 외국인, 특히 중국인 입맛에 맞춘 스타일이데이.
561
이노가시라 마도카(2학년-냉정)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41:27
>>555
…그，신문…이라던가，SNS에 조금 올리긴 하는데…
@.dice 1 20. = 6만큼 대기업(?)
562
오키타 소지(2학년-인내,수라) -13번방
(jHkqKw9zes)
2024-08-05 (모두 수고..) 16:41:30
"음 맜있네"
563
쿠로사키 코유키 (1학년 - 찰나)
(sWiBTHKf9c)
2024-08-05 (모두 수고..) 16:41:35
"그릇이 아니라 컵에 담았어도 될 양인데요, 이건."
@금세 후루룩
>>542 "무셔! 웃는 거 완전 무서웟!"
"자, 자중할테니까요!"
564
아마미야 렌(2학년-냉정, 수라)
(bcU8BkAcdY)
2024-08-05 (모두 수고..) 16:41:35
"... 어, 한국 음식점에서 냉면 시켰을 때의 맛이?"
@어디선가 느껴진 맛
565
오키타 소지(2학년-인내,수라) -13번방
(jHkqKw9zes)
2024-08-05 (모두 수고..) 16:41:39
@암냠냠
566
오키타 소지(2학년-인내,수라) -13번방
(jHkqKw9zes)
2024-08-05 (모두 수고..) 16:41:39
@암냠냠
567
버거버그 Q토키 (2학년 - 오만)
(sztUxcOQPA)
2024-08-05 (모두 수고..) 16:41:49
"오..."
@ 무와 배추? 우동 면에 올려다 같이 먹기
568
벚꽃망령◆h8Wq4lbSKM
(cTGIJOzT.A)
2024-08-05 (모두 수고..) 16: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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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불맛이 나는 볶음면을 입에 넣어서 입안이 기름져지면
시면서도 짭짤한 차가운 국물로 입안을 번갈아서 헹굽니다.
볶은 야채와 차가운 무를 번갈아가면서 씹다보면
역시 별로 양은 많지 않아서 금새 그릇이 비어버립니다.
569
티르 1학년 [천재 수라]
(LvAWuGkgXE)
2024-08-05 (모두 수고..) 16:41:58
"우동도 김치도 맛있군"
570
이노가시라 마도카(2학년-냉정)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42:00
>>555 >>561
그렇게 많은 사람이 보진 않고…
>>559
그런가요．
@미식을 위해 학탈을 하지 않는 열정 없는 사람
@식은눈(?)
571
장거한
(DX9pXppZNM)
2024-08-05 (모두 수고..) 16:42:00
그랴고 이건 한국 요리인 동치미데이.
@동치미에 대한 설명
572
쿠로사키 코유키 (1학년 - 찰나)
(sWiBTHKf9c)
2024-08-05 (모두 수고..) 16:42:02
[동치미wwwwww]
573
메리(1학년-우아/치유-12번)
(Fw2RLDK2Bs)
2024-08-05 (모두 수고..) 16:42:05
@혀가 좀 따가운지 주위를 둘러보다가
>>546 @이쪽 접시의 국물을 마셔봅니다.
"......후우."
@시원하고 좋네요.
574
마운틴 쟈키 (2학년 냉정)
(fKuEDOQLlU)
2024-08-05 (모두 수고..) 16:42:09
[오늘 저녁은 냉면 먹어야지]
575
가츠시카 오에이(1학년-냉정인내/12번)
(XNRqfb1m3E)
2024-08-05 (모두 수고..) 16:42:16
[모래 어장.
맛의달인편]
576
티르 1학년 [천재 수라]
(LvAWuGkgXE)
2024-08-05 (모두 수고..) 16:42:24
"..."
"벌써 다먹었군"
577
이타치(3학년-인내,오만)
(MJLQHDKDWw)
2024-08-05 (모두 수고..) 16:42:41
>>570
"?"
'뭐지. 왜 눈빛이 저렇게 됐지. 말을 잘못한게 있나?'
@모름
@알리가 없다.
578
단마 바쿠(1학년-수라)
(srDJUWh/VQ)
2024-08-05 (모두 수고..) 16:42:45
"이제 디저트 같은 게 나올려나요?"
579
코제키 우이 (1학년 - 천재, 냉정)
(7P.E6UOrxI)
2024-08-05 (모두 수고..) 16:42:52
>>535 "응? 아.... 응."
@랄까 중학생 시절을 통째로 히키코모리 했을듯(?)
"그.... 사정이 있어서. 헤헤..."
".....집에만 있었거든."
580
장거한
(DX9pXppZNM)
2024-08-05 (모두 수고..) 16:42:56
아무래도 여긴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곳이 확실하데이.
@요리에 대한 전반적인 평
581
에어(3학년/천재)
(e8pUQaubnU)
2024-08-05 (모두 수고..) 16:43:10
"... 신기한 맛이다. 이게 무슨 음식이라 했던가?"
582
오키타 소지(2학년-인내,수라) -13번방
(jHkqKw9zes)
2024-08-05 (모두 수고..) 16:43:22
@암냠냠
583
쿠로사키 코유키 (1학년 - 찰나)
(sWiBTHKf9c)
2024-08-05 (모두 수고..) 16:43:28
"으음-"
"뭔가 자꾸 감질나는데요오-"
@뾰로퉁
584
아마미야 렌(2학년-냉정, 수라)
(bcU8BkAcdY)
2024-08-05 (모두 수고..) 16:43:28
>>571 "동치미... 아, 냉면 시켰을 때 동치미 육수니 뭐니 했는데 그게 이거야?"
585
버거버그 Q토키 (2학년 - 오만)
(sztUxcOQPA)
2024-08-05 (모두 수고..) 16:43:29
@ 이쑤시개 잘근잘근 씹으며 심드렁하게 기다리다
@ 입 심심한지 딸기 사탕 입에 굴리곤 있기
586
장거한
(DX9pXppZNM)
2024-08-05 (모두 수고..) 16:43:30
>>581동치미. 저기 한국 요리데이.
587
나오에[3학년 냉정]
(.d6r18bpL.)
2024-08-05 (모두 수고..) 16:43:31
>>581 "칸코쿠진 말로는 동...치미라고했던대."
588
가츠시카 오에이(1학년-냉정인내/12번)
(XNRqfb1m3E)
2024-08-05 (모두 수고..) 16:43:49
>>579
"우와...
나중에 비-루랑 같이 시부야라도 다녀오면?"
589
버거버그 Q토키 (2학년 - 오만)
(sztUxcOQPA)
2024-08-05 (모두 수고..) 16:43:55
"동침이든 요바이든"
"맛은 있구만."
590
이타치(3학년-인내,오만)
(MJLQHDKDWw)
2024-08-05 (모두 수고..) 16:44:00
>>585
'밥먹을때 사탕...?'
@딸기우유까진 그렇다 쳤는데 사탕은 너무했다.
591
코제키 우이 (1학년 - 천재, 냉정)
(7P.E6UOrxI)
2024-08-05 (모두 수고..) 16:44:07
>>561 "아...."
"그러면 나중에, 찾아봐도 될까요? 적은 글들."
@인터넷에 올린다는거네?
@과거 리뷰 함 읽어보러 간다 딱대셂(??)
592
나오에[3학년 냉정]
(.d6r18bpL.)
2024-08-05 (모두 수고..) 16:44:07
"야마토에서 좀 벗어났지만 조화가 중요한게 아니겠나."
593
장거한
(DX9pXppZNM)
2024-08-05 (모두 수고..) 16:44:07
>>584한국 드라마에서 자주 듣는거라면 맞데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