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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i　｜　　　　　　　여기로 오면 검둥이들 노예처럼 부리면서 마음껏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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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Ｙ:::::::￣::',　 !:ヽ　', ﾄ ､　｀　 _. ＜´　　 ﾄ、　　　　　　 심지어 기후도 그렇게까지 덥거나 춥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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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북미 때부터 느낌이 좀 쌔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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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동유럽: ㅅㅂ 러시아 저 놈들 ㄹㅇ 즈그들 장기까지 내다팔며 우리 조질 기세임! 우리 털리면 다음엔 엘랑스 너네야!
엘랑: 이반들이 군대 키우느라 경제를 외주줬으니, 중붕이를 밀어줘서 한붕이를 위협하면 군수품 생산해도 즈그들 본토방위에 쓰기 바빠서 러시아로는 못 보내겠지?

이 상황에 아시아에 영혼까지 꼴아박은 프랑스...

>>355 핵개발 못함 그럴 돈이 없음

>>348 ??? 폴란드 3분할때 1500만 찍은 국가가 700만이라니 러시아가 선제 인종말살함?

>>354 ㄹㅇ 이쯤되면 대놓고 대만섬에 함대 박아놓고 구하러 오면 바로 침몰시켜버리겠다 시전중일거라

>>359
한붕 : 황하 후 아크바르!

러시아 사회주의자들은 진즉에 독일로 도망쳤겠네

>>355 그럴 돈과 재료가 러시아에 있나??

그놈의 핵과 독가스 좀 그만...

일단 독붕이는 승전하면 살겠지만 폴붕이는 승패랑 상관없이 전쟁나면 없어질거 같은데....

그러고보니 제방 무너뜨리기로 끝냈으면 외교적 악명은 천정부지겠지만 군수물자 소비는 적었다는거 아님?

>>355 어허 민족 해방 전엔 함부로 그러면 러시아 인민이 죽는다구요?

>>362 1400만 대군이랑 영혼의 캐삭빵을 버리는 바람에 좀 많이 줄어들기는 했을것 같은데

핵은 둘쩨치고 독가스는 국제조직 없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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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그야말로 이 지옥같은 대륙이었다.

◆지중해:.dice 5 10. = 9

1.영국 힘빠지고 이집트 딴소리 못하는 틈에 프붕-스붕의 북아프리카 재식민화 시작하지 않았을까요.
2.영국-이탈리아-그리스도 만만치 않을걸요?
3.그리스와 튀르키예가 화해함. 주로 프랑스가 좆같아서.
4.프랑스-스페인-이집트면 떡을 치죠.
5.1+2
6.1+3
7.1+4
8.2+3
9.2+4
10.3+4

▲――――――――――――――――――――――――――――――――――――――――――▲

>>369...죄다 러시아에 보내고 있으니까 본토 공세를 못하는 거였구나

폴붕이는 일단 인구 반갈은 각오해야지 뭐

2+4

강대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중해는 길항

핵은 모르겠고 독가스는 20년대면 전쟁에 쓰지 좀 말자고 국제협약이 있었던거 같은데...

여긴 팽팽한대 팽팽한대 프랑스가 ㅋㅋㅋㅋㅋ

>>369 걍 제방 무너뜨리기 외엔 본토에 1도 접근 안함 ㅋㅋㅋㅋ

오히려 본토 휘저은건 몽공애들이라고 ㅋㅋㅋㅋ

누가이기든 피는 철철 흐른다

저 2천만 대군도 러시아 경제주권 내다 팔아가면서 깎은 원기옥임 동유럽에서 저 신생 공화국들 제노사이드 하려고

>>362 이시기 폴란드 총인구가 한 3천만일걸

이럼 지중해도 대전때 볼만 하겠네

>>378 민족말살 당하는 애들이 그런거 신경쓸거 같음?

뭐야, 벌써 연합국이랑 추축국 구도가 완성됨?

>>371 시작 1500만을 700만으로 줄여놨음 러시아가 뭔자격으로 인종말살 보복소리하냐.

그건 아니지.

강대강인데 곧 빛의도시에 체렌코프반응 터질거라

3이야 콘스탄니노플 빼앗아 간 놈이랑 화해하라고 하면ㅋㅋㅋㅋ

애초에 인종말살하려 들면서 러시아가 미칠정도면 가스실은 당연히 운영하고 있을걸.....

일단 동유럽은 독소전 예약이고 지중해는 프랑스는 척추 나갈텐데 스페인이랑 이집트가 어케 해봐야지

지중해는 서로 대등... 인데 이집트 체제가 구식이라 꺼낼 수 있는 잠재력에 한계가 있고 스붕이는 이번 신대륙에서 브라질이 조용히 있어줘야한다는 단점 존재

2차대전은 빛의도시가 빚으로 폭발함으로 경제위기랑 같이 시작할지도 모르것다

영국 상상 이상으로 여력이 넘친다. 사면전선이 대전 시작하자마자 증발하고 러시아가 빨리 밀려서 제대로 뭐 해본 게 없는 건가?

스페인 고로시하고 싶은 남미 열강이 하나 있긴 할텐데

튀르키예는 이대로 스텔스 하다 전쟁 후에 그리스 터트리면 되겠네

>>394 러시아 최소 몇년은 버텼어...

진짜 남포가 휘그의 승리를 위해 이한몸 바친건가?

>>394 러시아가 빨리밀린것도 아니야 프랑스가 갑자기 참전해버리면서 힘의 균형추가 깨진거지

영국이 러시아로 몸보신하고 인도 시장 재확보 하고 금융패권 휘두르고 있다

>>398
한몸 바쳤다기보단...
이래도 ㅈ되고 저래도 ㅈ될거면 부활할 수 있는 방식으로 ㅈ되길 택한 거 아닐까

>>398 ㄹㅇ 프랑스라는 블록 하나만 뽑는 순간 그대로 무너질게 보임

까놓고 말해서 독일+프랑스+발칸+동유럽이어서 러시아가 패배한거지 러시아가 빨리 밀린게 아니다.

일단 엘랑이 1위인데 이게 폭탄 예고 상태라 대공황급 터질 수 있음

[프랑스-스페인-이집트면 떡을 치죠.+영국-이탈리아-그리스도 만만치 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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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ﾉ ""/_ﾉl｜　,|　　　　|　　　　　　　영국 힘빠진 틈에 북아프리카 식민화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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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주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　　　　　　-　。　　＞。
　　　　　, ＜:.:.:.ーｓ.....ｓ＜:.:.://:.＼＼　ヽ
　　　　/ゝ ｒ" T`.,:ヽｒ .r ―― 、:.:.:.ヽヽ　ヽ
　　　 i:.ゝ:ｒ＼ .|　.i ム.i　/ ／　ヽ Z:.i　.ヽ.∧
　　　ﾄ.:::::（　　＼ﾉ〉八ｗ／N　　ﾉ:.r-i　　i　 i
　　　| V／⊂ﾆ⊃ﾏ||||>⊂ニ⊃　＼ﾉ....| | |　|　　　　　　　　저, 저 배은망덕한 새끼가…?!
　　　|　/V::::::::::::‘v ソ::::::::::::::::| i　　.ﾄ、| | |　|
　　/ / フ￣￣.ｒ――┐￣￣ﾉi　i::::i／　|　＼＼
　 ´/　ゝ　u　 .i　 　 　 i　 u　/ | /　i　 |ー--`－`
　 森森森　　 i　　 　　 i　 u　 |/|　i　 |森森ァ
　彳森森森::.└――― '―森森ﾚ |　/森森森森森
　 ﾚ仆森森森森林―林森森森 ﾚi ./森森森森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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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ｒ＜:..r ´:.:.r//ヽ--＜//／:.〈:.:.林林:.:.:.: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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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이탈리아는 국제주의에 진심이었다.

당연히 이들도 패권주의를 위해 악용한면이 없진 않겠으나, 최소한 이탈리아는 북아프리카의 에미르-

술탄국들이 프랑스와 스페인의 손에 식민화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막았으며 영국, 그리스와

손잡고 이 지역에 세속주의 보급에 힘썼다.

물론, 프랑스 또한 이 지역의 근본주의 보호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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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인내가 다른 의미가 됐네 ㅋㅋㅋㅋ
영국 입장에선 이권도 안 겹치고 브라질 굉장히 매력적임

프붕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가 1차대전 때 단독으로 열강 편제 완편한 1400만 대군을 뽑았는데 프랑스 도트힐과 동유럽 국가들이 차륜전 하니까 터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