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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Dh91jEDc8RFeFWQPASAvVD5oW8yhZ3Mvi70KiH4ew/edit?gid=1392153678#gid=139215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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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활용하는 마기카로기아 세계관에 프문식 세계관에 기타 이래저래 차용한 어반적 세계관입니다(?)

- 연재일은 매주 일요일 낮 시작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혹은 평일 저녁도 생각해보지만 자세한건 판에 공지를 합니다

- 사이좋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갈등의 양상이 될 것 같다면 최대한 원만하게 대화로 해결합시다. 잦은 사투가 벌어지면 어장주가 바사삭 당할 수 있습니다.

- 어장을 즐겨주시는 참치와 어장에 참여하는 인물에 대해서 서로 최대한 존중해주시되 둘간의 차이를 유념해주세요.

- 1000은 본편만 카운트. 또한 일부 1000 내용은 어장주의 판단하에 믛(=NOPE)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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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바나 요우키 말곤 없죠

뭐, 원하는 수준이 있긴 한데 대충 '비마법사라고 무시하고 시비걸다가 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케이스들중에 꼭 언급되는 예시중 하나'로

언급될 수준? 물론 비마법사니깐 한계는 있지만.

근데 미사키는 혈통이 있잖아(아무말)

아이리스도 믛되었지만 마법사집안이고

죽지는 않지만 벌집핏자되서 며칠 흐규흐규하겠네 외삼촌썰은(?)

하야테는 외삼촌에 대해 잘 모르니깐 세이프?(아니다)

할머니 빼면 마법적인 뒷세계하고는 인연도 없고 그냥 저주만 있는 혈통이 뭐(?)

어장주에게

어제 투고한 악마전서들(특히 윾까리)는 마음에 드는지 물어보?기

덤으로 천마는 어느쪽이 쓰기 편한지도

악마전서들 전반적으로 맘에 듦

하나 고용해서 분단원진지 뚫는거라던가 구상하면 되려나

천마는 흐음- 다시 찬찬히 비교해보구?


물론 참치가 더 갖고싶은쪽으로 배정하지만

와우웅

오오옹

무슨 이야기할만한 썰있나....?

딱히 없?는듯

SF영화볼때의 노도카의 반응이라던가는 괜찮으려나?

SF 영화 볼 때의 노도카의 반응

SF의 결에 따라 다르다

현실에 존재하는 과학 이론에 기반해서 있을법한 것을 만들어뒀으면 우호적

그게 아니라 그냥 '이건 과학입니다'하고 편리하게 써먹으면 사이비-과학과 동일한 취급

하야테 PC:결론은 SF영화는 데이트용으로 쓰기에는 좀 그런걸로!

뭐, 애초에 하야테는 영화관가기도 힘든다는게 함정이지만

>>814그러니깐 데이트 코스잡고 싶다면 영화관으로(아무말)

데이트 코스라면

디저트 카페

(?

>>816메이드 카페면 더 좋고(?)

허억

오이시꾸나레를 원하는 하야테

(?

>>818로망이잖아(?)

그리고 생각해보면 하야테가 제대로 부모의 사랑을 받은 기억은 별로 없고(너무 일찍 돌아가셨으니깐)

시오바나는 하야테의 어머니가 되어줄 여성이었다?

(?

지오바나는 왕자님이고(으쓱)

>>822 즉시

iPS 세포 드립을 쳐야겠군

(?

>>823안된다면 감성돔 드립도(?)

물고기 드립보다는

만능 유도 줄기세포 드립이 더 그럴듯한

(?

결론:번식 가능(아무말)

하야테가 공이었나

공수 다 완비(아무말)

중요한건 지오바나가 공이냐는거지(아무말)

크아앙 먹어버리겠다(적당

먹고 먹히는게 우리 인생(아무말)

>>830???:먹어(아무말)

이런건 아니니까 걱정마(?

>>833유지로과잖아(아무말)

다음판은 좀 자구나서 팔게요

잘 자

넹

그나저나 장모님은 뭐라고 할거임?

이미 결혼은 확정인?

(?

남자 꼬이게 할려고 엄마 말대로 가슴 쪽 단추 좀 풀고 다녔는데

여자가 낚였다고 말합니다

아 시로코?

응- 하면서 뭔가 생각하다가, 알려주려고 했던 드루이드 식 피임방법은 필요없겠네

이런 이야기 할 듯?

하야테:드루이드식 임신방법은 있나요?

노도카 : (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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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 어둠의 악마
악마명 - "하산 사바흐"
진명 -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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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사바흐]
기괴하게 생긴 오른팔과, 얼굴에 덮인 하얀 가면이 특징인 남성체 악마.
과묵하나 소통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닌, 필요한 말을 하는게 몸에 배인 공작원.
내려진 명령을 아예 수행하다 불가능하다 판단했을때는 철퇴하는 이성을 지닌다.

<해결사 하산>이라는 해결사 사무소를 운영중. 시부야구에 있다.

[해결사]
입력한 일이라면 무엇이던 해주는 해결사의 소문들. 이런 뜬소문들은 언제나 존재해왔다.
하산 사바흐는 바로 이 "해결사의 소문"에서 착안해, 실제 해결사 사무소를 차리는 것으로 자신의 현계를 유지하고 있다.
해결사 사무소가 폐업하는 날이 아마도 그의 현계가 끊기는 날이다.


-

악마로서의 권능은"어둠". 어둠 그 자체를 생성하고 조작한다. 이 권능을 통해 생성한 어둠은 통상적인 시각만이 아닌 마법적인 감지기능마저 교란한다.
어둠의 농도는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단순히 잘 안보이는 수준에서 빛과 감지를 완전히 차단하는 순수한 어둠까지 자유자재.
권능을 다루는 악마 자신마저 예외는 아니나, 이것을 극한에 다다른 기량과 오감으로 커버해 상쇄하고있다.
이미 존재하는 어둠이나 그림자에 숨어드는 것조차 가능.

전반적으로 은밀기동 및 첩보공작에 매우 뛰어난 악마. 정면전투에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편에 속하..지만.
상기했듯 극한에 다다른 기량과 감각을 지니고 있어, 불리한 상황의 전면전이더라도 그것을 성립시킨다.
현재 살아남은 악마중에서 자신과 기량승부가 가능한 악마는 [마스터 아시아]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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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심은 매우 두터운 편. 한 번 주인으로 인정한 자는 어떤 열세에 몰려도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다소 무리한 명령도 거부감 없이 수행하는, 섬기는 자로서는 틀림없는 일류.

계약자에게 충성을 바치는 것에 긍지를 지닌 타입이나, "해결사"라는 현재의 형태도 나쁘지않다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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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 자연의 악마
악마명 - "대요정"
진명 - 없음(대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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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지닌 10살 남짓의 여성체 악마. "데드라이너"보다도 오래된, 생존한 악마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존재.
다만 정신연령은 조금 조숙한 아이 정도. 신체연령대에 걸맞다.

이케부쿠로 등지에서 자연보호피켓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단독현현]
악마란 본디 현실에서 비롯되었을지언정 현실의 법칙의 존재가 아니기에, 적합한 연결점이나 매개체가 없다면 현계를 제대로 유지하지 못한다.
계약자가 없거나, 계약조건에 맞는 자가 소환하지 못한다면 아예 현계도 할 수 없는 "데드라이너"가 대표적인 케이스.
다만 그중에서도 예외는 있는데, "대요정"의 경우 지구의 자연환경 그 자체를 연결점으로 삼아 사실상의 현계 제약을 우회하고있다.
지구의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한 제약과 조건을 무시하고 나타나기에, 현계를 위해 계약자나 매개체를 따로 마련할 필요가 없는 이레귤러.

다만 어디까지나 현계를 위한 연결점일뿐이기에, 악마로서의 힘을 발휘하기위해선 계약자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

악마로서의 힘은 "자연"과 "생명". 지구 상에 존재하는 자연환경 및 생명에 대한 생장 및 컨트롤. 21세기에 튀어나온 하시라마.
연비 자체는 정직하게 정비례. 즉 대규모로 일으킬수록 소모하는 코스트는 그만큼 극심해진다.

-

계약자에 대한 태도는 온화. 자연의 파괴에 대해서는 의외로 크게 개의치 않지만, 만일 원자로 노심을 뽑아다 던진다던가의 짓을 한다면 진짜 싫어한다.
요구하는 대가/공물 또한 여러모로 친환경/자연적인 경우가 매우 많다.
적당히 자연을 아끼는 마음만 유지한다면, 계약을 유지하는것은 어느 의미 가장 쉬운편일지도 모른다...

-

호오호오

자고 일어나서 다음 잡담판을 팠다

와우웅

그랬다고 합니다(실객동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