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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_＼i:i{　　　　　 　 　八 　 :　　　　　 　 　 　 |　　　　(상세 배경 보고 '이것들 대법전에 일단 싹 다 거둬야하지않나' 싶은 표정)
　　　　　　　　　＿＿≧s｡|　ヽ}　　　　　 '´ ∧:i:}　 |　　　　　　　　 　 |
　　　　　 　 ／　　　　￣￣ `ヽ　 　√￣￣　 ア´二二､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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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Dh91jEDc8RFeFWQPASAvVD5oW8yhZ3Mvi70KiH4ew/edit?gid=1392153678#gid=139215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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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활용하는 마기카로기아 세계관에 프문식 세계관에 기타 이래저래 차용한 어반적 세계관입니다(?)

- 연재일은 매주 일요일 낮 시작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혹은 평일 저녁도 생각해보지만 자세한건 판에 공지를 합니다

- 사이좋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갈등의 양상이 될 것 같다면 최대한 원만하게 대화로 해결합시다. 잦은 사투가 벌어지면 어장주가 바사삭 당할 수 있습니다.

- 어장을 즐겨주시는 참치와 어장에 참여하는 인물에 대해서 서로 최대한 존중해주시되 둘간의 차이를 유념해주세요.

- 1000은 본편만 카운트. 또한 일부 1000 내용은 어장주의 판단하에 믛(=NOPE)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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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전서? 유카리는 아직 안쓰긴햇고

그렇군

돌! 아! 왔! 다!

흑흑 전투 참여랑 rp 제대로 못해서 아쉽다

그래도 위기극복 스택 쌓아서 다행다행

비행기 도착하셨나보네

축하

흑흑

오늘 전개 얼마나 됐지(보러가기

오늘 전개 맛있음

뭔가

폭풍처럼 몰아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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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ヽ　　)　.ｲ: : : : し､ }ヽｰく∨‐‐Υ‐‐∨ゝ/ |´,　): : : : ヽ｀¨¨¨¨ノ　　　ノ　} 　 )　　 　 _j＿三二ﾆ=ミく　(　 )ゝ
__／ 人_.ノヽ 斗‐=彡': : : : : _rﾍ_j　　ー`(::ヽ§/ゞ　　 厂￣｀ヽ: : : : 丶、＿＿__／　 厶イ 、ー／　　　.....ﾆ=-｀ヽ_)ーrヘ _
＝＜　ーl´: : : : : : ／: : : : : {_ ∠}　 　 　 ヾ∧ﾄ　　　 {／￣_　 ＼ : : : ヽ. _ ＼.(　　イ{ 　 .ノ.／　　_ 斗 ‐……-　､)＜__／＿
――‐.　｛: : : : : : : : : : : : : : :う´/｀ゝz､ . 　 ∨　　 __.ﾑ∠´ -　　　＼rﾍ_: : ｀ヽ｀ヽ(　| |=彡　_,　彡⌒ヾ　　　　　__/7厂-=ﾐ￣ヾ｀¨¨フ
　　(＿＿ゝ: /: : ／: : : : : :/(__ノ⌒ゝ／｀iゝ,　 rﾍ´ゝ＼｀¨¨´＼　　　(ヽノ: : : :/　　｀ | ＼厂.　／イノ　 }　__＜＿__/})｀ヾ ﾊ　　ヾ¨´
　　_j: : -==ヾ／_: :ィ : : : / : : : /: :⌒ゝ_/ jヾイ´ヽ_ｨ廴_)__.ｲ: (込辷ﾍ)/ｰ┐:/⌒)　　ゝ　_ =彡　　 ＿ノ∠ __／　　 j /ノ' /　　 ﾉ
　　{: : : : : ／:iﾊ;_: : : : : :;_: : : : i:::::　:::::辷_j__}_|厂し′i: : : : :!: : :｀Y¨爪ヽ∨く__r‐､／　.／　 _斗＜　　　ヽー≠ｰ=彡'　 ./r‐　´
　／` ｰ く: / j: iヽ｀¨¨¨´ヽ:::::::::ヽ::::::::::::::::::§::::::::::::::::/:::::::::::.}: : : :{_/_)ﾍ.ノ:ヾ､:_: : }　／-==/　(_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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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 경계의 악마
악마명 - "데드라이너"
진명 - 야쿠모 유카리 『마에리베리 한』

-

오랫동안 현실과의 연결이 끊어져 있던 악마. 극히 최근, 다시 "소환" 되어 현실과의 연결이 이어졌다.
"악마" 중에서는 최고참이자, 베테랑. 적어도 현존하는 악마중에서는 그녀보다 오래된 악마는 그리 많지 않다.(현재 잔존하는 악마가 적다는건 넘어가자.)

성격 자체는 악마로서의 자존심이 강하나, 그 이상으로 무사태평한 면이 있다. 농담이나 장난을 좋아하는, 심하게 말하자면 나잇값을 좀 못하는 계열.
이미지를 논하자면 "거실 바닥에서 옆으로 누워서 닌텐도 스위치로 몬헌 할거 같은 할머니" 언저리다.
계약자에게는 특히 유한 편. 그 이유는 후술한다. 계약자가 아닌 사람에게는 적당적당하다.



-

악마로서의 권능은 "경계". 현실에 "경계"를 열고 닫거나, 조작한다.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은 공간에 틈새를 만들어 이동하는것.
물질적인 의미의 경계만이 아닌, 개념적인 경계조차 건드는 것이 가능. 악마중에서는 극도로 강력한 레벨에 속한다.

다만 경계를 열고 현실을 조작하는 것은 상당한 힘을 쓴다. 특히 개념적인 경계를 손대는건 극도로 연비가 좋지 않다.
유카리 자신은 그리 째째하거나 탐욕스런 성격은 아니지만 순수하게 코스트와 연비가 무거워 대가 또한 무거운 계통.

"강한 상념"을 지닌 자라면 어느정도 코스트의 감당이 되기에, 그녀는 사실상 그정도의 강한 상념을 지닌 자가 아니면 나타나지 않는다.
....아니, 『나타나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그녀의 계약자들은 극히 상황이 좋지 않거나 더이상의 발버둥칠 방법도 없는 상태에서 그녀를 소환/사역하는 것이 된다.

정말 남은 모든 것들 탄환으로 쏘아버릴 각오나 절박함이 없다면 애시당초 그녀를 불러낼 수가 없다.
그러니 끝에는 모든 것을 코스트로 소모해서 목적을 이루고 파멸하는 경우가 잦다. 어느 의미 복수귀들이 소환하기 쉬운 타입.

이러한 이유로 경계의 악마를 사역에 성공한 자들의 말로는 전반적으로 좋지 못하다. 해야할 목표를 달성하고는 파멸하거나, 동귀어진하거나.
궁지에 몰려 더이상의 수단도 남지 못한 자가 마지막으로 손에 쥘 수 있는, 비정한 현실에 대항하고 뒤집어 엎을 수 있는 조커. 그것이 "경계의 악마"인 셈이다.

-

그리고 그녀는 언제나 마지막을 배웅하는 쪽이다. 그녀가 연결을 유지하지 못하고 퇴거하는것보다, 사역자가 재가 되어 스러지는것이 빠르기에.
몆몆 사역자들은 스스로의 기록과 기억, 존재까지 탄환으로 소모하기에 사람들에게 기억되지도 못한다. 그것을 코스트로 받아간 그녀 이외에는...

-

두려워져요

역시 사이비-과학은 엄청난...

하라무라의 계몽된 과학에 대해서

많은 고찰을 더 해야하는...

악마가 징수하는 대가에 대해서는, 물질적인 것들도 충분히 지불의 대상이 된다. 화폐의 가치는 그 시대의 환율(?)에 따라 좀 유동적이긴하지만...

다만 유카리의 경우 물질/경제적인 대가로는 연비가 충족되기가 힘들어서 그렇고.

악마 중에서도 배금주의자가 있을법하구나

(?

>>728 연비나 교환비가 좋은 악마라면?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노도카가 창조한(만약 능력이 유지된다면) 에토펭 메달은 악마에게 대가로 바치기에는 적절할지 부적절할지 좀 애매?한

메달 1개의 가치 자체를 조종하는 마법이라고 가정한다면

악마에게 거래품목으로 제시할 때에 한해서 가치를 억만금을 줘도 못사는 수준으로 뻥튀기하는 꼼수가 먹히느냐가 관건인

(?

>>730-731 가치 사기는 안통한다, 악마들마다 어느정도 대가로 바쳐질것의 가치 판단은 조금씩 다르므로...

다만 에토펭 메달의 그런 성질 내지는 메커니즘을 높게 치는 악마라면 어느정도 쳐줄거 같긴하다(?)

단순 가치 조작한다면 부루마블 지폐와 비슷한 레벨의 가치같긴하고...

차라리 에토펭 메달을 바치는 것보다

에토펭 메달로 다른 인간한테 바칠 제물을 사는 게 이득 아닐까
@?

>>732 그런 성질 내지 메커니즘은 분명히 높은 경지긴 해요

실제로 에토펭 메달을 제시했을 때 에토펭 메달의 가치가 얼마이든 마법적인 저항력이 없으면 그것에 대해 의심을 할 수 없으니

일종의 매직 아이템인 셈

>>733 (대충 정답 : 콜롬비아 콘

매직 아이템을 갈아넣는 셈이니 매직아이템만큼의 가치는 있다(?)

새싹 은행 돈이 매직아이템이라니

대법전의 마법사들이 이걸 보면 개빡치지 않을까...

(?

>>737 >>732의 에토펭 메달의 경우 아마 단순한 새싹 은행 지폐가 아니라서 그렇다 아마.

이쪽은 일종의 "이 것은 XX만큼의 실질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는 주술적 의미가 존재하는 경우라서?(몰?르)

>>738 그럼 매직 아이템으로 인챈트한 새싹은행 돈이라고 하자

(?

새싹 은행 금 오백만원정 : 이 돈은 액만가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 인챈트가 결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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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 하늘의 악마
악마명 - "환마" 텐마(天魔)
진명 - 히메카이도 하타테

-

카라스텐구와 수험도의 수행자라는 기묘한 조합의 악마. 악마중에서는 현대물이 상당히 든 편으로 반쯤 여고생 요소와 고닉 요소가 탑재되었다.
현재로서는 DDS-NET을 연결고리로서 현실세계와의 연결을 유지. 허튼짓했다가 발각되면 대법전이 계삭을 해버릴테니, 일단은 사리는중.(허나 이놈도 호감고닉이다)

성격은 내향적/능동적. 수백년전부터 산에 틀어박혀 있던 성격이기도 하고, 현대에 들어와서도 사교성은 둘째치고 활동 범위가 넓은 편은 못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활동 범위가 내향적일뿐, 활동 농도 자체는 깊다. 굳이 말하자면 외교는 시큰둥한데 자기 영지 내에서는 활발하게 활동하는 영주.

현재 도쿄구 전역에서 목격 정보가 있지만, 아사쿠사~아키하바라 일대에서 가장 많은 목격 정보가 확인되고 있음. 그 근처에 거점이 있는것으로 추정.

-

악마로서의 권능은 "하늘", 악마로서의 육체적 강도 또한 지닌다. 수험도의 수행자라는 면모 또한 가지고 있긴한데...
"수행은 다른쪽이 전문이다"라고 선을 그어두기도. 기초적 트레이닝 정도는 시켜줄 수 있는 모양이다
중기관포나 제트기, 드래그머신보다 빠른데 안정적이다. 소멸하지않고 현존하는 악마중에서는 아마 자신이 최속이라고.

권능자체는 엄밀히 말하자면 "하늘" 단독. 하늘의 상태를 장악하는 권능. 일정 지역의 기후를 자신/계약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개변/장악한다.
이 기후의 조작은 기온/강수량/기압등 대기의 상태에 연관된 요소 전반을 포함하나, "천체"등을 개변할 수는 없는듯하다. 태양은 가릴수는 있어도 아예 태양을 없애 "밤"으로 만들 수는 없다는 것.
(다만 유사적인 밤을 만들어내는 것 까지는 가능한듯하다.)
소모되는 코스트/대가는 얼마나 급격한 하늘의 개변인지, 그리고 얼마나 넓은 범위의 개변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비유하자면 한여름에 적도 근처에서 눈을 내리게 하는것은 가을에 시카고에서 눈을 내리게 하는것에 비해 코스트가 더 필요하다는것.


"바람" 자체는 어느 의미 부수적인 것으로, 국소적인 기압조작을 기반으로 바람을 일으켜 조종하는것.
이쪽은 권능의 극히 일부분만을 쓰는거라 그런지, 미친듯이 싸다. 대략 5 미국달러로 차를 밀어내는 충격파가 성립할 정도의 연비.

-

나무를 숨긴다면 숲에, 사람을 숨긴다면 사람 속에. 그 이치에 따라 그녀는 인파의 산맥에 자신을 숨겼다.
산에서 쫒겨난 것도 아니고 산으로 돌아간다면 언제던(정말 말 그대로 언제던 바로) 돌아갈 수 있지만, 이럴때가 아니면 언제 인파 속에서 살아보겠는가?
한때 텐마의 방계로 숭상받던 텐구는 현대의 경험이 썩 나쁘게 느껴지지 않는다.

-


살짝 하타테 전서 업데이트.

의외로 아야야야가 아니였다

>>742 사...실 시리어스 연출을 한다면 아야쪽이 더 그렇게 쓰기 좋은 AA가 많긴하다...

다만 하타테는 원작 확장적으로 텐마 방계설이 진짜로 존재하고(?)

우우 흑마 부럽다

(?

혼자만 차르아이스를 쓰다니 비겁하다!!!

(?

아마 하타테로 확정일지 아야로 확정일지는 어장주 쓰기 편한쪽이 될 가능성이 높고

>>745-746 대신 본체가 저당 잡힌 깡통이야(?)

굿럭(테이큰풍)

대충 수명물 주인공 같구나

그나저나 현 상황에 대한 코멘은?

요우키?

하야테에 대해서

二ﾆ=-=ミ辷孑彡厶孑＼
三二ﾆ=-=ミ辷孑彡厶孑ヽ
＼三二ﾆ=-=ミ辷孑彡厶孑＼　　　　　　　　　　　　 　 　 　 ー　、＿＿
┌←==≦辷=彡'厶孑'7ノ人⌒ヽ　　 　 　 　 　 　 　 　 　 /__}_,／>ー…～ー‥… ､
. ＼三二ﾆ=-=ミ辷孑彡厶孑7人＼　 　 　 　 　 　 　 　 ,└::厂￣ヾ:::::::::::::::::::＼　 　 ﾟ ｰ―・～
.　　＼三二ニ=-===孑彡 厶孑7人＼　　　　　　　　 ／::....,::|::::､::::::::＼ヽ＼:::::::::＼　　＿___
　　　 ┌←==≦辷=彡'厶孑'7ノ人ヽ八.　　rー…､__/::::/::/:::{:::::::＼::::::::＼ヽ＼:::ヾ:::ヽ|厂ﾟｉ {{
　 　 　 ＼三二ニ=-===孑彡 厶孑7人＼φ　　　 〃:::'::::l､:::lﾄ､::::::l｀ヽ::::::::ヾ::::::＼::::::::!}__ {_j{
　　　　　　＼ 三二ニ=-=孑彡'厶孑'7ノ人＼　　　j |::/:::::{ート､＼{／_＼:::::::＼::::::＼::|(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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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 하늘의 악마
악마명 - "환마" 텐마(天魔)
진명 - 샤메이마루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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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텐구와 수험도의 수행자라는 기묘한 조합의 악마. 악마중에서는 현대물이 상당히 든 편으로 반쯤 여고생 요소와 고닉 요소가 탑재되었다.
현재로서는 DDS-NET을 연결고리로서 현실세계와의 연결을 유지. 허튼짓했다가 발각되면 대법전이 계삭을 해버릴테니, 일단은 사리는중.(허나 이놈도 호감고닉이다)

성격은 내향적/능동적. 수백년전부터 산에 틀어박혀 있던 성격이기도 하고, 현대에 들어와서도 사교성은 둘째치고 활동 범위가 넓은 편은 못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활동 범위가 내향적일뿐, 활동 농도 자체는 깊다. 굳이 말하자면 외교는 시큰둥한데 자기 영지 내에서는 활발하게 활동하는 영주.

현재 도쿄구 전역에서 목격 정보가 있지만, 아사쿠사~아키하바라 일대에서 가장 많은 목격 정보가 확인되고 있음. 그 근처에 거점이 있는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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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로서의 권능은 "하늘", 악마로서의 육체적 강도 또한 지닌다. 수험도의 수행자라는 면모 또한 가지고 있긴한데...
"수행은 다른쪽이 전문이다"라고 선을 그어두기도. 기초적 트레이닝 정도는 시켜줄 수 있는 모양이다
중기관포나 제트기, 드래그머신보다 빠른데 안정적이다. 소멸하지않고 현존하는 악마중에서는 아마 자신이 최속이라고.

권능자체는 엄밀히 말하자면 "하늘" 단독. 하늘의 상태를 장악하는 권능. 일정 지역의 기후를 자신/계약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개변/장악한다.
이 기후의 조작은 기온/강수량/기압등 대기의 상태에 연관된 요소 전반을 포함하나, "천체"등을 개변할 수는 없는듯하다. 태양은 가릴수는 있어도 아예 태양을 없애 "밤"으로 만들 수는 없다는 것.
(다만 유사적인 밤을 만들어내는 것 까지는 가능한듯하다.)
소모되는 코스트/대가는 얼마나 급격한 하늘의 개변인지, 그리고 얼마나 넓은 범위의 개변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비유하자면 한여름에 적도 근처에서 눈을 내리게 하는것은 가을에 시카고에서 눈을 내리게 하는것에 비해 코스트가 더 필요하다는것.


"바람" 자체는 어느 의미 부수적인 것으로, 국소적인 기압조작을 기반으로 바람을 일으켜 조종하는것.
이쪽은 권능의 극히 일부분만을 쓰는거라 그런지, 미친듯이 싸다. 대략 5 미국달러로 차를 밀어내는 충격파가 성립할 정도의 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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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숨긴다면 숲에, 사람을 숨긴다면 사람 속에. 그 이치에 따라 그녀는 인파의 산맥에 자신을 숨겼다.
산에서 쫒겨난 것도 아니고 산으로 돌아간다면 언제던(정말 말 그대로 언제던 바로) 돌아갈 수 있지만, 이럴때가 아니면 언제 인파 속에서 살아보겠는가?
한때 텐마의 방계로 숭상받던 텐구는 현대의 경험이 썩 나쁘게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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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야야 사양일 경우 이렇게 된다

※진명만 달라집니다

>>752 나였나-

감상이라, 설마 백합루트가 열릴줄은

하지만 꽤 재밌어서 좋네요

지오바나에게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사람은 없었고

뭐, pc말처럼 왕자님처럼 나왔으니깐

그러고보니 하야테는 작은쪽이에요 큰쪽이에요?

큰쪽이지. AA상 작아보일뿐

그럼 큰 차이 안 나겠구나

신장

뭐, 훨체어라서 항상 작아보인다는게 함정

물론 미드도 역시 작지않고(으쓱)

순간 이걸 떠올린 나를 용서해줘(적당

누가 미드 소리를 내었는가?

(?

여기요

노도카 엔트리하면 빼앗길 것 같아

누가 뭘 빼앗는다고 그래요

3인도 괜찮아(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