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i:i:i:i:i:i:i:i:i:i:i:i:i:i:i:i:i:}ｈ､
/i:i:i:i:i:i:i:i:i:i:i:i:i:i:i:i:i:i:i:i:i:i:i:i:i:i:i｀ヽ: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V/ /＼
/i:i:i:i:i:i:i{i:i:i:i:i:i:i:i:i:i:i:i/}i:i:i:i:}i:}＼i:i:V/ ) ) / .＼
. /ｲi:i:i:i:i:i:{i:i:i:i:i､:i:i:i:i:i/ .}i:i:i:/}i／⌒i:} / ＼
八:i:i:i:i:i{:i:i:i:i:i:i￣7二.}^'/ '符 }i:i} / ＼
＼i:i:rゝi:i:i:i艾^莎^}/ }/⌒ |:i:} / ＿ /
＼＼}i:i:i:{ 八 ／ ＿ヽ √ 〉 (참치들의 배경을 읽는 리온)
＞､i:i:i:i{}ｈ､ -‐ ィi「⌒､ / ＿〉 √￣)
r'￣￣￣￣｀ヽ￣ ≦<⌒ヽ ＼ ｨi「Y ＿/ √￣〉
} ＼ ＼┘ヽ⌒V}￣￣ ＞ ´i:i:i:i{ ( / こ二/
／ ／ ／￣ ┴ - ~^｀{ / { }i:i:i:i:{ ￣){￣ |
/ ／ / } { .{ ヽi:i:i:i:＼ _(.| |
/ ／ / 八 ＼＼i:i:i:＞''~ .| |
/ / ]Iｯ｡,,_ ＼ ＞''~ ＼ .|
／i:i:i:i:i:i:i:i:i:i:i:i:i:ニi:i＼_
／i:i:i:i:i:i:/i:i:i:i:i:i:i:i:i:i:i:i:i:i:i:i:｀ヽ
( ( /i:i:i:i:i:i: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V
|i:i:i:i:i:i:i:}i:i:i:i:i:i:i:i:i:i:i:､i:i:/|i:i:i:i:i:}_ノi:i:V＿＿＿＿＿＿＿
|i:i:i:i:i:i:i:|i:i:i:i:i:i:i:i:i:i:i:i｀7┼''i:i/|i:i:|i:i:i八 ヽ
|i:|i:i:i:i:i:i.,ﾍi:i:i:i:i:i:i:艾^同i:i:i/ 炒i:i:/ } |
|八i:i:i:人('ゞi:i:i:i:i:/ ¨⌒ ｀ V. | |
＼i:i:i＼_＼i:i{ 八 : | (상세 배경 보고 '이것들 대법전에 일단 싹 다 거둬야하지않나' 싶은 표정)
＿＿≧s｡| ヽ} '´ ∧:i:} | |
／ ￣￣ `ヽ √￣￣ ア´二二､ r┴､
／ ￣￣ ─ _ ＼∧￣￣Y / ── Y 〈二 }
[_ ￣ ヽ ＼ | ,_|_/ ￣￣/ L_/
/ ∧ (::::( _／￣ |
/ ／／ }/ 乂) ノ } |
━━━━━━━━━━━━━━━━━━━━━━━━━━━━━━━━━━━━━━━━━━━━━━━━━━━━━━━━━━━━━━━━━━━━━━━━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Dh91jEDc8RFeFWQPASAvVD5oW8yhZ3Mvi70KiH4ew/edit?gid=1392153678#gid=1392153678
━━━━━━━━━━━━━━━━━━━━━━━━━━━━━━━━━━━━━━━━━━━━━━━━━━━━━━━━━━━━━━━━━━━━━━━━
-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활용하는 마기카로기아 세계관에 프문식 세계관에 기타 이래저래 차용한 어반적 세계관입니다(?)
- 연재일은 매주 일요일 낮 시작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혹은 평일 저녁도 생각해보지만 자세한건 판에 공지를 합니다
- 사이좋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갈등의 양상이 될 것 같다면 최대한 원만하게 대화로 해결합시다. 잦은 사투가 벌어지면 어장주가 바사삭 당할 수 있습니다.
- 어장을 즐겨주시는 참치와 어장에 참여하는 인물에 대해서 서로 최대한 존중해주시되 둘간의 차이를 유념해주세요.
- 1000은 본편만 카운트. 또한 일부 1000 내용은 어장주의 판단하에 믛(=NOPE) 될 수 있습니다
━━━━━━━━━━━━━━━━━━━━━━━━━━━━━━━━━━━━━━━━━━━━━━━━━━━━━━━━━━━━━━━━━━━━━━━━
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240/recent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304/recent
━━━━━━━━━━━━━━━━━━━━━━━━━━━━━━━━━━━━━━━━━━━━━━
>1597050378> [AA/역극/잡담판/메이킹] 반납자 분과회의 아지트 2호실 :: 1001
사수자리◆9hl0Lb2OvA
2024-08-04 18:29:59 - 2024-09-04 11:52:00
0 사수자리◆9hl0Lb2OvA (v5V2tFgWEQ)
2024-08-04 (내일 월요일) 18:29:59
647 미소노 미카 (zWibJxFnns)
2024-09-01 (내일 월요일) 20:04:56
요우키에게 조금은 더 조심해달라고 말했으니 PL은 만족해(?)
649 스나오오카미 시오바나(지오바나)-3학년 (90TJvYP/i6)
2024-09-01 (내일 월요일) 20:06:30
이 소리는 할 듯?(적당
651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tJ7aIGr4A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07:20
머리가 좀 띵하긴 할 듯ㅋㅋㅋ 아니, 우리 죽는다고요!(웃음)
653 미소노 미카 (zWibJxFnns)
2024-09-01 (내일 월요일) 20:08:06
미꺄아아악!(?)
658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tJ7aIGr4A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0:31
659 하쿠레이 요우키-3학년 (Ojixq2Vjr2)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0:45
그리고 자기 부모가 사고로 죽는 그 날도 소름끼치는 예감을 느꼈었고. 물론 요우키 본인은 대충 넘겼지만 그 결과..(?)
그렇게 부모가 죽은게 대략 초6 졸업 시기를 생각하고 있었고... 그렇게 중학교 입학해서 만난게 원작 기준으로는 소쇄의 ㅅ도 없는걸로 유명한 사쿠야란 구상 정도
662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tJ7aIGr4A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1:36
물론 그렇게 무조건적인 거라 생각은 안 하는데...
663 이치노하 미사키 (oR0ATEFU.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1:40
>>658 괜찮(지 않)다
665 스나오오카미 시오바나(지오바나)-3학년 (90TJvYP/i6)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2:30
666 이치노하 미사키 (oR0ATEFU.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2:57
아니 평범한 고등학생의 「각오」가 아니잖아....
668 하쿠레이 요우키-3학년 (Ojixq2Vjr2)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3:36
프로그램 남발의 리스크에 대해 생각을 하긴 했지만 "카드가 그것밖에 없는 이상 써야한다"는 신념이 지나치게 강해서.
레이무라는 카드는 의도적으로 자꾸 밀어버렸다가 이번에 동방불패한테 경고 직격으로 듣고 나서야 결국 선택지에 넣어버렸고...
뭐 악마에게 악마에 대한 경고를 듣는것도 묘하긴한데(?)
>>664 아아 그러타, 전학갈때까지도 같은 반인 정도의 인연은 있다(?)
669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tJ7aIGr4A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3:42
(아나이스 자신도 반 즈음 체념하긴 했어도 이리 움직인다는 점에서 자기도 살짝 엇나가긴 했구나 싶은 감성이었음)
문제는 계속 저러면 버티기 힘드니까, 아마 나중 가면 따로 불러서 얘기할 거 같기도 함.
너무 힘드면 빠지는 거 어떠냐고.
675 이치노하 미사키 (oR0ATEFU.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5:23
그래서 아마 PC적으로는 첨탑 공략이 끝나서 저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바로 나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676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tJ7aIGr4A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6:01
그걸 딱히 짊어지고 싶지 않아함. 오히려 손사래치면서 싫어함ㅋㅋ
그래서 계속 빈정되는 거임ㅋㅋㅋ
678 스나오오카미 시오바나(지오바나)-3학년 (90TJvYP/i6)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6:42
679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tJ7aIGr4A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6:52
681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tJ7aIGr4A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8:39
사실 조직에게 반 즈음 찍힌 입장에서 도망치는 걸로 답이 안 나올 거란 계산이 서서.
반강제적으로 참여를 택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하고ㅋㅋ
682 하쿠레이 요우키-3학년 (Ojixq2Vjr2)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9:04
악마라고는해도 동방불패가 빈정거리지않고 진지하게 충고했기에 브레이크가 먹혂다.
683 사수자리◆9hl0Lb2OvA (scA.u2.JVM)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0:00
관계는 악우이기도 하고
근데 악우적인 사이라면 그만큼
잘 알고 있걸랑 서로를
684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tJ7aIGr4A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0:12
반 즈음 화풀이에 가까운 거기도 하고.
685 사수자리◆9hl0Lb2OvA (scA.u2.JVM)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0:45
그래서 유카리 부르고 지시할때 동방불패가 너 걔에게 자꾸 코스트 지불해서 그러면 인생 윤회관 다 사이클 콜렉팅 당한다 하고
클라이드가 싸운거 이야기할때도 유카리가 동방불패는 대충 싸우는 자가 아니다 라고 클레임 넣고
687 사수자리◆9hl0Lb2OvA (scA.u2.JVM)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1:10
유우카 소리소문없이 검열된거 보셈(?)
아마 재단이 잡아가서 중력관련으로 연구하고 있을걸(???)
688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tJ7aIGr4A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1:47
알고도 수단으로 삼는다는 거니까...
689 사수자리◆9hl0Lb2OvA (scA.u2.JVM)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2:38
그래서 나 그거밖에 없는데 어쩜? 할때 칼같이
그럼 어른의 카드를 더 긁지마 했지(?)
690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tJ7aIGr4A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3:18
691 사수자리◆9hl0Lb2OvA (scA.u2.JVM)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3:51
이제 쓸거면 다른 악마를 가챠하라고 전개 나오는거지? 어장주 알고 있어(??)
692 하쿠레이 요우키-3학년 (Ojixq2Vjr2)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4:07
다만 자기 기준으로는 "그 외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없기에 이 카드를 낸다"라는 참으로 심플한 구조였기에
반대로 리턴은 몰라도 리스크가 적은 카드를 얻는다면 그쪽을 안 쓸 이유도 없는 녀석...
694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tJ7aIGr4A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4:29
그리고 아나이스의 생각대로 힘을 행사했고. 역으로 자기 의도를 파악하고 말로 돌려주었으면 솔직히 섬짓하고
요우키한테 진짜 진지하게 말했을 지도 모르겠다.
695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tJ7aIGr4A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