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역극/다이스] 고교생들이 휘말린 지평품 반납 대작전 -1- : 앵커판

0 사수자리◆9hl0Lb2OvA (v5V2tFgWEQ)

2024-08-04 (내일 월요일) 17: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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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Dh91jEDc8RFeFWQPASAvVD5oW8yhZ3Mvi70KiH4ew/edit?gid=1392153678#gid=139215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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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활용하는 마기카로기아 세계관에 프문식 세계관에 기타 이래저래 차용한 어반적 세계관입니다(?)

- 연재일은 매주 일요일 낮 시작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혹은 평일 저녁도 생각해보지만 자세한건 판에 공지를 합니다

- 사이좋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갈등의 양상이 될 것 같다면 최대한 원만하게 대화로 해결합시다. 잦은 사투가 벌어지면 어장주가 바사삭 당할 수 있습니다.

- 어장을 즐겨주시는 참치와 어장에 참여하는 인물에 대해서 서로 최대한 존중해주시되 둘간의 차이를 유념해주세요.

- 1000은 본편만 카운트. 또한 일부 1000 내용은 어장주의 판단하에 믛(=NOPE)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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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370/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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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세르지오 사운더스 - 2학년 (k4nwDMLA/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5:29

@ 턱 괴다

"첨탑? 심장? 마도서?"

"졸아서 제대로 못 들었는데-"

"혹시 친절하게 설명해주실 마이 프렌드 구함-"

666 스나오오카미 시오바나(지오바나)-3학년 (0f76sUY0Lg)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6:08

>>665 "있어, 늑대자매도"

667 사수자리◆9hl0Lb2OvA (KOtoM.J4Us)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6:42

　　　　　　　　 (:::ﾍ　＞''¨¨／￣｀ヽ―＜　　　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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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八　　,､ . 乂ソ　_　　　　 {ｿﾉ〃イ　　)ｈ､ミ　　　　　　>>663 "이토츠를 가져간 마법사가 【무모한 짓만 안 하면 아파트 1채 정도의 규모겠네.】"
　　　　　乂.　ﾍ　　 ',ヽヽ｀¨¨｀　　　　,　`''</ ﾍ　　',ヽ
.　　　　　　｀Y ﾊ　　 ∨ }　　　　　　　ハ｀ヽ　 ',　∨
　　　　　　　　 }/　}ﾍ　　ノiｈ、　　`　‐　　,ィ　＼ヽ_}.　 ',〉 }!　　　　　　"하지만 마법사들은 쉽게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정을 떼고, 그렇게 변화무쌍하니까 말이지?"
.　　　　　　　　ﾉノヽ　{zzx. ＞｡_ ,,､＜. 　　　ヽ　}　 lノ
.　　　　　　 ,斗zzzx　ﾉh､ﾏ:i:i:i:i:i:i:ﾑ＿＿,,､､､､　ノｲ}　 }!
.　　　　　 i{ニニニﾆ＞'´ﾑ:i:ﾏ:i:i:i:i:ソ≠冖ミニﾑ.　　}　/
　　　　　　ﾊニニoﾆ≫　ﾑ:i:ﾏ　ﾏﾑ　`㍉　>ﾆ.ﾑ.　j,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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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ﾆﾆl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668 나츠키 스바루-2학년 (.pthrLsI1o)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6:54

>>665 "대충 마법 걸린 물건들을 우리가 찾아야 하거든? 그 마법 걸린 뭐시기들을 마도서라고 부르고 심장은 그 마도서 중에 하나, 첨탑은 그 심장이 만든 던전 같은 거. 제대로 설명한 거 맞나?"

669 세르지오 사운더스 - 2학년 (k4nwDMLA/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6:59

>>666

"늑대 자매-"

"예뻐?"

670 토모코(3학년) (uesBrgpNTE)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7:06

>>665 @ 세르지오

"아아. 이거 anchor>1597050375>546 이야기~ "

671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cr2GMeIHFE)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7:18

>>664 "신분 불명... 제길, 사막에서 바늘찾기네.

'용솟음치는 시기'는 대강 어떤 현상 때 생겨나는데...? 흡수할 때?"

672 하쿠레이 요우키-3학년 (koHzj1Umm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7:26

아파트 1채면 그럭저럭이구만.

(반대로 말하자면 건물 1채따위 도쿄에만해도 썩어넘쳐.)

673 레이븐 (x56RoOxCSA)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7:41

"그런가."

674 나츠키 스바루-2학년 (.pthrLsI1o)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7:49

>>667 "아파트 한 채요... 그것만으로도 평범한 사람들에겐 재앙이지만요. 그리고 더 위험해질 거라고 예상되는거고."

675 세르지오 사운더스 - 2학년 (k4nwDMLA/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7:56

>>668

"터무니 없는데-"

"뭐, 첨탑이니 뭐니해도 나랑 관련은 없어보이고!"

676 아이리스(1학년) (m1gPvRcUuw)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8:04

anchor>1597050375>651

"힘의 고서라고 해서 딱히 3대 5000칠 수 있게 해주는 책은 아니구나."

anchor>1597050375>653

"와앙, 선배 고마워! 최고야!"

677 스나오오카미 시오바나(지오바나)-3학년 (0f76sUY0Lg)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8:05

>>669 "글?쎄"

"하지만, 관심있어, 나"

678 토모코(3학년) (uesBrgpNTE)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8:16

>>667

"그러면 커지면 아파트 단지 크기, 라거나?"

679 소라-1학년 (.uxplb2Ad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9:36

[흐으으으으음]

680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cr2GMeIHFE)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9:39

>>667 "무모한 짓만 안 하면, 훔치는 놈이 안 할 거란 보장은 별로 없네. 그지?"

@이빨을 세 번 정도 소리나게 다물다, 홍차를 한 모금 마신다.

681 세르지오 사운더스 - 2학년 (k4nwDMLA/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9:52

>>670

"도쿄 스카이타워?"

"나 거기 수학여행 가봤었는데-"

"높긴 높더라니까?"

"다음에 또 가보게 되겠네-"

682 나츠키 스바루-2학년 (.pthrLsI1o)

2024-08-18 (내일 월요일) 15:19:52

>>675 "글쎄, 여기만 해도 거기에 엮인 사람이 5명은 있다는데? 안 밝혀진 둘 중 하나가 너일지도 모르고. 뭐 가능성은 낮긴 하겠지만."

683 아이리스(1학년) (m1gPvRcUuw)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0:22

anchor>1597050375>667

"헤엥, 꼭 그리 말하면 불안한 일이 생긴단 말이지."
@턱에 엄지와 검지로 V자 만들고 괴며.

"이론상 최대치는?"

684 나츠키 스바루-2학년 (.pthrLsI1o)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0:25

[>>679 그러고보니 소라는 캐릭터 갈고 새로 꺼낸거라 이 시점에 끼어들 건덕지가 없구나]

685 세르지오 사운더스 - 2학년 (k4nwDMLA/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0:56

>>677

"그래?"

"난 시오쨩한테 관심 있는데."

>>682

"그러니저러니해도 우리 집에 저주라던지 이상한 건 모르겠고-"

686 스나오오카미 시오바나(지오바나)-3학년 (0f76sUY0Lg)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1:47

[거기 있었던 사람으로 슬쩍 껴도 문제 없지 않나?]

687 나츠키 스바루-2학년 (.pthrLsI1o)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2:03

[어장주 허가가 뜨면 가능할듯?]

688 토모코(3학년) (uesBrgpNTE)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2:12

>>681 @ 세르지오

"흐음~"

"음, 대략~ 그렇다는 걸까나."

"층마다 싸워 이겨야 한다는 건 다르겠지만."

@ 그러려니 해주자

689 스나오오카미 시오바나(지오바나)-3학년 (0f76sUY0Lg)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3:20

>>685 "응, 생각해볼게"

690 세르지오 사운더스 - 2학년 (k4nwDMLA/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3:53

>>688

"산도 힘겹게 올라가면 감회가 새로운걸!"

"같이 옥상에서 내려다봐보자-"

691 이치노하 미사키 -2학년 (3VBA4z5.Ys)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4:11

>>685 @저녀석 갑자기 선배한테 플러팅을 걸고 있어의 눈

@경계...

692 사토미 토우카 - 1학년 (orHe5BXKsk)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4:47

>>685
"오오-"

693 나츠키 스바루-2학년 (.pthrLsI1o)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5:43

>>685 "연애뇌가 상당히 많네..."

@나는 이 상황에서 누구한테 대쉬하기는 힘든데 말이지

694 세르지오 사운더스 - 2학년 (k4nwDMLA/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5:56

>>689

"생각이라도 해주면 고맙지-"

>>692

@ 갸웃

@ 마주봐주곤 방긋

695 토모코(3학년) (uesBrgpNTE)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6:03

>>690 @ 세르지오

@ 흐으으음 >>685 에서 시오바나에게 꼬시려는 듯 해놓고

@ 나한테도 같이~ 라아아~ 내 마음은 저기 리온 왕자님(?)뿐인데에~

@ 뭐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니 기분이야 나쁘지 않네에 흥흐음흠흠

@ 적당히 스마일로 대응

696 사수자리◆9hl0Lb2OvA (KOtoM.J4Us)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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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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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품 88202616 '행운의 동전'

무태의 동전 형태를 하고 있는 로기어.

효과는 개인이 염원하는 행운을 증폭, 그 개인이 바라는 행운의 상황을 실제로 이뤄준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길을 걷다가 동전을 줍는것에서부터, 주식이나 로또의 당첨까지 해당하는 고위험등급의 지명품.

이것이 위험한 이유는 보유자에 한정된 행운의 운명을 비틀어 이뤄주는 개변력도 포함이 되나
그 개변력을 위하여 소유자와 관련된 모든 존재들이 품고있는 행운을 무차별적으로 흡수해서 마법 발동으로서 이룬다는 것.
지명품에 의해 행운이 빨려나간 대상에게는 육체적이든 심리적이든 끔찍한 불행으로서 쥐어짜내버린다.

이 로기어가 발동하는 '행운의 증폭' 은 상시발동형이라서 최소 5계제 이상의 마법사가 이 지명품에만 집중해야 미발동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허나 Baba의 탈주 당시의 다른 지명품들의 구멍으로의 이탈에서 운 없이 튕겨져서 일본 어딘가로 떨어졌고...

동전의 행방에 대해서는 유력한 사람을 찾아내려고 대법전에서 눈에 불을 켜고 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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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사수자리◆9hl0Lb2OvA (KOtoM.J4Us)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7:18

일단 끼면 되긴 하지만

이미 있었다던가 아니면 해프닝을 만들어드린다던가??

698 사토미 토우카 - 1학년 (orHe5BXKsk)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7:25

"으, 으음. 원숭이 손이네요"

699 이치노하 미사키 -2학년 (3VBA4z5.Ys)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7:46

"행운이라..."

".....저런거에 혹하면 안되는데."

700 스나오오카미 시오바나(지오바나)-3학년 (0f76sUY0Lg)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8:14

"방법 있어? 저거, 구분할"

701 세르지오 사운더스 - 2학년 (k4nwDMLA/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8:15

>>692

@ 왜 보는진 몰?루

>>693

"응?"

"너도 관심 있지 않아?"

"같이 엮여버리기도 했으니까-"

"나한테 관심 가져도 된다고?"

702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cr2GMeIHFE)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8:27

>>696 "운의 교환, 솔직한 입장으론 가타부타없이 사람 죽여잡는 수많은 지명품들에 비하면...

엄청나게 위험해보이진 않네."

703 나츠키 스바루-2학년 (.pthrLsI1o)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8:30

"안 위험한 게 없네... 아니 근데 선생님들은 이런 것들을 천만 단위로 보관하고 있는거에요...? 대체 무슨 삶을 살아오신..."

704 하쿠레이 요우키-3학년 (koHzj1Umm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8:32

행운을 소모해서 행운을 준다면 실질 ± 0인건가?

705 소라-1학년 (.uxplb2Ad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8:42

[해프닝

있으면

좋지요]

706 미소노 미카 - 3학년 (JCFWRJAarE)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9:11

잔혹한 행운이구나.

707 토모코(3학년) (uesBrgpNTE)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9:14

>>693 @ 스바루

"스바루군? 너는 꽤 착하달까 성실한 거 같네."

"그래도 말이야, 우리같이 청춘이 모여있으면 저정도 말이야 오가는 거니까."

"연애같은 말이 나와도 좋게 좋게 봐주길 바래~"

@ 제일의 연애뇌는 리온을 사모하는 토모코 이기에 하는말

708 사수자리◆9hl0Lb2OvA (KOtoM.J4Us)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9:52

　　　　　　　　　　　　　　　　　　　　　　　　　　　　　　 )}
　　　　　　　　　　ｯ‐- ミ　　　　_､ -‐ ‐- ミノ7v￢'彡ﾉ.,,_
　　　　　　　 ′　　｀` r㍉､-‐…‐- ミ/｀`ヽ、'⌒`､⌒ヽ
　　　　　　　　　ﾔ.　　‘,r八V 　 '，　＼　 `､／ﾊ　　　`､　)}
　　　　　　　ﾔ　　 ‘, ､ﾍV‘,. ‘,＼_､＼　`､　'，　　 Vﾒ
　　　　　　　 {(.　ﾔ , ､-'′y`､. ‘,l　／,.､x ﾐ　 V㍉，‘,　乂　　　　ﾉ}　　　　미사키 ".....저런거에 혹하면 안되는데."
　　　　　　　乂__У :.:.:{ ｌ.‘,　_,,..‘,从ﾒ V'ｼ′l　}ぅ)}‘, ‘,.　 V＼＿＿彡'′
　　　　　　　　／'，:.:_､{ ｌ. ‘, ,ｯf㍉'′　 ""ﾉｲﾉ_У ‘, ‘, 　 '，
　　　　　　　　 ′ /∧ 乂.　込.ゞ^'′_,.　　　У/ _､ ‐=㍉,　　'，　　　　　　　　시오바나 "방법 있어? 저거, 구분할"
　　　　　　　　乂＿/∧　 )>｡.,＼"　v_ノ　　/､ ''´ . 　　 ‘,　　 '，
　　　　　　　　｀⌒/∧　　. : 〕Iｯ｡_､ -‐- ミ　　　: .　　　 }　‘,　'，
　　　　　 {(＿_,,.､ -''"/∧. :′_､ ''´　/ .:.:.:.:.: ＼　. l: .　　 } 　‘,.　'，
　　　　　　｀^''冖''^´ _､ -‐ ''^´: 　　 ′.:.:.:.:.:.:.:.:.`､ﾊ:_､-''<╂> ‘,　 `､、　　　　　"결국 지명품도 로기어... 그러니까 '마법사의 마도서' 이니까요"
　　　　　　　／′　　 ':′　　　|:.:.:.:.:.:.:.:.:.:.:.:.:}_/.:.:.:.:.:.八:} |:‘, 　 `､｀^''=-
　　　　　　　 ′:|　　　. : : .　　　.|:.:.:.:.:.:.:.:.:.:.:. ﾉ:乂_､-⌒ﾔ: |: ‘,　　 `､
　　　　　　　　　 {:.:.:‘,　　. : : : .　　　‘,:.:.:.:.:.:.:.: ／.:.:.:.‘, :.:.:.:. ﾔ |:　‘,　‘,　'，　　　"아직은 잠잠하지만 【저 지명품을 통해 이뤄진 행운도 마법의 발동인지라 신호가 나올거에요.】 그걸 잡으면 되고요!"
　　　　　　八:.:.:.:.'，. : : : ／｀^'''ソ``````´ .:.:.:.: /‘, :.:.:.: ﾔ.| 　l‘,　‘,.　'，
　　　　　　　　 )>｡.,__,.､ ''´. : 　 , ′.:.:.:.:.:.:.:.:.:.: ／　l‘,:.:.:.:. ﾔ|　 l ‘,　‘,　‘,
　　　　　　　　　　// /ノ:/　. :　 , ′.:.:.:.:.:.:.:.:.:.:.／　　 l ‘,:.:.:.:.‘,|　 l　‘,　‘,　‘,

709 나츠키 스바루-2학년 (.pthrLsI1o)

2024-08-18 (내일 월요일) 15:29:59

>>701 @조금 뜨악한 표정으로 세르지오를 바라보다가

"어... 미안한데 난 이성애자거든."

>>707 "으음... 네. 그냥 너무 풀어져버리는 건 아닐까 하고 걱정돼서요."

710 세르지오 사운더스 - 2학년 (k4nwDMLA/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30:23

>>695

@ 마주 바라보며 웃어주고-

711 브레이즈 (J9zbMawcoA)

2024-08-18 (내일 월요일) 15:30:35

[다들 소라를 잊은거야? 아이젠을 쓰러뜨릴 수 있었던 것도 소라 덕분이였다고(?)]

712 토모코(3학년) (uesBrgpNTE)

2024-08-18 (내일 월요일) 15:30:49

"소유자와 관련된 모든 존재들이 품고있는 행운을 무차별적으로 흡수. 즉 가족들에게 불행이 온다"

>>698 @ 토우카의 말에

"그렇네. 원숭이의 손이 맞네..."

713 아나이스 발렌솔[Anaïs Valensole] (cr2GMeIHFE)

2024-08-18 (내일 월요일) 15:30:50

>>703 "대법관 자체에서 의도적으로 끌고 모은 것 같은 느낌도 강한 거 같지만."

>>693 "어우, 나도 그래. 지금 저것들 가지고 드잡이질 할 생각 하니 머리가 아픈데."

@자그마하게 한숨을 쉬고는.

714 이치노하 미사키 -2학년 (opJsbGx2Zc)

2024-08-18 (내일 월요일) 15:31:29

>>701 ".........."
@잠깐 뚱한 얼굴로 바라보다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절레절레 고개를 젓는다.

@얼핏 보기에는 혼혈같은데....다 저런건가.

715 스나오오카미 시오바나(지오바나)-3학년 (0f76sUY0Lg)

2024-08-18 (내일 월요일) 15:31:39

"모르는구나. 터지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