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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N7wkWl8-SQWDHSYr2nCZbKN4THadMZpzwdXTsswraY/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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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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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유키 에고는 그거 아닌가

마음속의 누군가와 게임해서 이기면 현실의 문제도 이겨내는 에고

하긴
배양조 123에 쳐들어온 애들까지 몰살파티 찍었고....

시구레는 에고 각성하고 처음 한 일이

무작위 총기 난사로 엄연한 사람 형태의 대상을 마구잡이로 죽인 거라서

>>715
머 이번은 오에이도
원래는 꺼려하는 장거한 위해서
넌 뒤에있어 죽이는건 내가 할거니까 했을 정독

글고 정작 누구 때릴 때도 함부로 에고 안 쓸듯


위험하잖아

일상생활에서 에고...?

쓸때마다 사람이었던것 만들고싶어지는 에고를
일상에서 켤리가 없잖아...

우이

근데

디비전은 대체 얼마나 죽이고 또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여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키린의 시체 쮸왑 이라던가 사진 박제라던가


하나하나가 메리의 세리카런트 B 자살쇼만큼 멘탈 피해 입은건 아닌데

쌓이고 쌓이고 쌓이다보니

멘탈이 거기서 다 갈려버림

>>716 헉

그래서 부활을?

>>722 호우호우?

몸에서 말뚝이 뽁뽁 튀어나오는 에고


일상에서 쓰면 바로 코스프레 대회 일등먹음(개소리)

너무 많이 죽였어...

@?

　　 〃./　 ,　 .ｌ　　 /　 　 /ｌ|　 |　|　　　　　　　　　　　　　　　　　　 }ハ
　　　 /／/　　| 　 ,′ 　 ,′|　 l　|　　　　　　　　 　 　 '.,　　 ',　　　.| リ
　　　.i/.〃　　ｌ|.l　.l　　　.i　|.|　 .'; |　　i　　;!　　　,　　　.ハ 　 .ｉ　　Ⅵ
　 ‐=彡' _／　.l!ll　.!　 i　.| /l　 　 '|i　 .|　　l＼ 　 .';　 l　　.ｌ|.:Ⅵ　 l　＼
　　　￣/ .／　Ⅵ､ ';　{　.|.! .';　l　 ∨　ｌ∨ |ｌ　＼　.;　.| .l　.l|　l.|　 ト-- `ー
　　　 .〈// ._　　ヽﾄ､　.';　!|.　∨ﾄ､　'.; ｌ|l ∨ ｨ≠.∨}l.,' /　./　|;　　＼
　　　　　l/ /　　 ｜.＼ｌﾄ､.;｀＞ミ､'; .∧.{ｌ '´ヽ〉＿_Ⅵノ.|.,′　,'.ト､＿_.＞
　　　　　／_ノ;　.ハ 　 ﾐｚ､＿__,ｯ'ﾍヽ ∧〉　tｚ..―ｔッァ./ノ} , ; 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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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세 체납자의 추억

벛꽃 나무에 새겨진
집세 체납자，어쩌구 저쩌구 Q뭐시기에 대한 추억.

손가락 읽는 자를 통해 주인의 힘을 얻는다.
또한, 사용하여 막대한 룬을 얻을 수도 있다.

이 자는 여느 집주인들로부터 공포를 사는 이였다.
그들의 정당한 권리마저 무참히 빼앗고

항의해도 돌아오는 것은 공허한 외침뿐이었으리라.

오랜 납부의 희망을 품고있던 이들은 그가 사라졌음을 알았을 때
그들은 결국 좌절하고 망가져 망령과도 같이 절규했다．

「문란하고 방탕한 자를 두려워할지니…」

>>723 도트?딜로 따다다다닥 가다가 다 바닥나버린거구나

지금 코유키 한번 죽인 녀석이

큐상 목도에 팔 부러지고 그리 찌른 거 알면

엄청 난감해하고 슬쩍 딸기 우유 건내며

단 건 좋아하냐? 어여 마셔 몸에 좋아

아 그리고 참, 미안했다 라며 갑자기 떠올랐단듯 말하곤

갈듯

그런거 있잖아, 도박만화에서

이기면 목숨을 걸어라

그런 강제력이 자기 몸에 적용되는 느낌의

큐토키

에고: 목검, 단단하다, 들면 힘이 난다

'끝'

오히려 이래서 진짜 개성 넘치긴 하다

예를들어 괴물과 싸운다면

정신세계에서 "괴물과 싸워 이길 힘"을 걸고 도박하고 오는 느낌

이 아닐까

>>728 폐급 인간 쓰레기잖아ㅋㅋㅋㅋㅋㅋ

코유키는 좀 뭐냐

언제쯤 4분 11초동안 무적 되는지가

자꾸 머릿속에서 안떠남

>>729 ㅇㅇ

도트딜 박히는게 정신의 탄력성 그 이상이라서

퍼버버벙-

>>735 좌살박도

>>730 넹? 그걸 왜 미안해해요?

세상에 자기 할 일 열심히 했다고 사과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정말이지!

>>732



월아천충이나 만해 달라고!!!!!!!

근데 리바이는
어떤 반응기대했길래
오에이 덴지 무릎꿇은거에 스턴먹은겨

>>740 이쪽은 뭐랄까 반응을 기대한다기보단

예상해두는편이라

코유키 좌살박도 각성하지 전까지 숨 참는다


흡

>>739 순열은 만기를 누르는 법이니...

>>739

호로(새끼)화，

제어하고 싶제?

>>742 라고 적혀있는데요?

@?

저정도로 심플한 신체강화면

육탄전으로는 최강이긴 할듯

근데 사실 메리 말대로면

얘 카르멘이랑 딜걸어서 매번 게임하고 오는 거 아니냐


재밌겠다

@?

그래서 이러한 반응을 하면 어떤 식으로 반응해야지

이정도는 시뮬레이션이 되는데

진짜 1도 예상못한게 돌아와서

호오오.

그래서

우이가 죽음 하나하나를 기억하고 잊지 않으려 했는데

너무 많이 죽여버리니까



이렇게 무수한 죄를 지어 손을 피로 씻어내려

그저 더럽혀지고 더러워질 뿐이라면

그렇게해서 까지 지켜내야할 일상이었던건가?

하고 살인 자체의 의미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고

거
오에이를
반의반의반의반도 모르셨구만

큐토키다운 에고지

덴지참치 말마따마 올곧고 단순한, 스스로에게도 솔직한 그런 인간에게 어울리는

>>738

큐상이 마음 편하고 싶어 이러는 거니 빨랑 마시기나 해 이 자식아

그리 말하고 또 이걸로다 원한 들고서 찾아오면 진짜 용서 못하걸랑

그러니 이 큐상의 평온을 위해 눈 딱 감고서 마셔주는 거다 알간?

1, 2, 3...

머
나도 리바이 모르긴 했어

여기서 탈주닌자선언해버릴줄은 몰랐지

>>747 카르멘도 한 3주쯤 지나면 새게임 찾아오느라 렉걸릴듯

말 그대로 너무 많았구나

전화번호부에 적힌 이름들 수준으로

초고속 긍정각성도 그래서 어울린다 느껴졌고

너희 모두를 죽이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KXWulhisOB8


이정도의 충격을 가져온 리바이의 발언

>>752 다시 말하서


가장 순진한 에고란 말이구나

>>753 헤에...

그럼 계속 마음의 빚으로 남겨둘래용!

니하하하하! 나중에 두고두고 우려먹어야지!

@딸기우유 내려놓고 튐

>>757 이거 시간적으로 보자면

단 하루도 안되어 각성임ㅋㅋㅋㅋㅋ

덴지, 아사토가 무릎꿇는다 = 예상함

오에이가 빈다 = 뭐???

오에이가 무릎꿇는다 = ?????????????????????

>>755 오늘 할 게임은

폴가이즈다

@?

내가 AA 가져올테니까

이 AA에 무슨 캐릭터성 넣을지

맞춰볼사람(?)

>>759
거짓하나 없는 에고

오에이 취향이군

걍 거기서

우리가 해온 살인에 아무 의미을 못느낄만큼

기록의 의미를 느끼지 못할만큼 갈리니까


이제 디비전의 죽음이 하나하나의 객채 살해가 아니라

우리가 해치워야 할 숫자로 보이기 시작하고

그래서 자포자기로 터뜨린거지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