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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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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먼가

합리적인 이유를 내놔 하는 타입의 리바이 라는 괴물에게

오에이와 덴지는
감정이랑
본능으로 설득하려 그러네

역시 스타팅 포켓몬

>>613 (오들오들...)

아니 반한지 아닌지 애매하게 굴었잖아!

이제와서 반했다 명확하게 말하기 뭐얏!

>>611

그러다 얼떨결에 500엔 주웠고 뭐 즐겁다고

시구레 껴서 밥이나 먹으러가는 그런거죠

>>607 학교에서 아리스가 시즈카를 안아주면

아리스 마스코트단과 시즈카 마스코트단 양쪽이 성불하는 정도의 일이 있었을 거에요

>>597 ㅇㄱㄹㅇ

먼가먼가 그런게 있음......(?
Pl은 어휘력이 딸려서 제대로 못 말하겠는데 진짜 그

그거임(??)

그럼

뭘 써봐야 재밌을지 아이디어 받습니다(?)

>>615 엥

실제 애매하게 굴 건데요

명확하게 말하는 거처럼 보였다면 잡담판이기 때문이야

뭔가 베르단디 프로젝트라는게 없어지면


걍 옛날처럼 외로워지거나

의외로 다를바 없이 사람만나고 다닐 애들도 좀 있을듯

>>612 그 세계선에서는 성공했구나 노아(?)

>>608 그거 사실

우이 포기해서 그럼


리바이를 설득하는 것도

내부 분열을 막을 방법도

포기해서 그냥 무덤덤하게

마지막에 미래나 보고 가죠?

한것인

>>620 잡담판의 아사토 두렵다...

>>616 평범무난하군

>>617

그 사이에 자주 있는 덴지는

그야말로 양 마스코트단의 1위 토벌 위험군상이군

우붕씨이이

잠시 ㄹㅇ 다녀왔는데

>>589 무엇

>>623

사실 그 상황에서 포기 안한게

누군가 싶음 오히려

오히려 뭐라도 하려고 발악한 사람이 거의없지 않았음?

오에이랑 덴지 정도가 눈에 띈듯?

>>623 힝잉

하지만 진짜 포기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널부러져 있다구요

뭐든 하자고 하면 힘이 남

>>630

이케 생각하면 아이러니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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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장의 눈의 추억

벛꽃 나무에 새겨진
서기장의 눈，우시오 노아에 대한 추억.

손가락 읽는 자를 통해 주인의 힘을 얻는다.
또한, 사용하여 막대한 룬을 얻을 수도 있다.

앎이란 자신의 무지를 아는 것이며
아는 것에 끝이 없음을 아는 것이다.

하지만 서기장 노아의 의지를 접했을 때
우이는 두려워하고 말았다.

있을 수가 없는 공포를.

>>610 아리스의 마왕화

지렸다 ㄹㅇ


그래서 우이가 다시 총듬 ㅅㄱ(??)

역시 정신차리게 해주기는 아리스햄ㅋㅋㅋㅋㅋ



>>609 팩트)다

진짜 스트레스 터져서 부정각성 햤능데

멘탈이 문향센세와 미왕 탕탕 때문에 2연속으로 터진wwwwwwww


근데 부정각성 해서 좀 나을수도 있음

평소엔 진짜 시도때도없이 거의 상시로 에고 켜두고 다녔을거라

부정각성해서 이제 일기장처럼 쓸듯

?? 머지

비염약뿌리니까 이 특유의 썩는 증상이 사라짐

뭣

비염이 문제였던거야?

거의 즉효급으로 사라지네

그럼 비염 문제가 확실한데

>>635 ???

>>553

비유가 미묘하게 싼 것에 대해 코유키는 코유키는 항의를 해 보기도 하고

@?

쓰읍 이거 완치는 수술받아야하는데

역시 만악의 근원 비염

으어아으ㅏ


음해 음해

다음은 누구냐

>>625

저게 아리스랑 시즈카지

젠장wwww

이유라고 하면

베르덴디의 사람들이 정말 중요하고

마음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에 그렇다고 싶고

근데 아리스는 같이 자주놀고

시즈카하고는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라 하면

저 마스코트단 사이에서 지지율 1위인 건

마도카 아니면 시구레

주기적으로 덴지 데려감(?)

근데 진짜
오늘 들어온 큐타로는
하루만에 뭘 보게되는거야
파르페 먹으러와서
이상한 집단에 납치되고
따라갔더니 이상한 능력에 각성하고
갑자기 자기들끼리 총쏘고 있고
마지막에 서클브레이커가 땅 터지고

시구레가 점심시간에 우유마시면서 창밖보면


교단에 먼지처럼 된채 바닥에 널부러진 덴지 봄

>>650

(같은 거 본 녀석)

>>651 그리고 어느샌가 큐토키가 와서 놀리고 있을듯

>>642 저요저요

>>642 저 한번?

>>652
그래도
마도카는 3분의1은 기절해있었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4 안대애애애애(?)

그러다가 또 덴지한테 역공당해서 둘이서 싸우고 있고

>>656

벚꽃이 강제로 깨웠음 ㅅㄱ(?)

으음
이렇게 잡담을 오래해도
기분이 안풀리네

>>650 ㄹㅇㅋㅋ

머리 이상해진다고ㅋㅋㅋㅋㅋㅋ

>>651 >>653

서로 너무를 잘 알지 않아?

부정각성이라 해도 되게 얌전한 편 아님 시구레는?

크아악 너무 서로를,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