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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사송어◆.YtRsmr5Qc
(ukiMX7X3Lc)
2024-08-02 (불탄다..!) 1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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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 j! ｌ＼ ｜ ヽﾆニ-､.:.:i
∠ニニ／ /l!i /il ､ ﾆﾆﾆ-:.l
∠ニイ ﾍ７ /ノ ＼ ／liノill＼ ﾆニﾆl
ゝ / ／ｨ-≠=､ ´/il-≠=li､＼ ﾆﾆ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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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ｌ ! ￣ ＿＿ ￣ 7 ∨ ﾉ
∧ ｝' l l ー―┐) / ｊ ／ ヽ
///Ｖ 」 ､ ! l / /ト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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Ｖ￣ ￣.:ヽi / / / ヽ ! ￣￣ ﾏ///∧￣￣￣￣￣￣｀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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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ﾉ/ 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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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사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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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담을 위한 잡담판입니다. 참치 어장 기본 규칙을 지켜주세요.
2. 정치, 시사 등의 주제는 가급적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는 무슨 주제로 얘기하셔도 상관없습니다
3. 나메,aa 허용이고 안 쓰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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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장주는 뉴비입니다. 고로 뉴비 환영입니다. 물론 올드비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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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1:03
음...그럼 폐가 익었을 확률이 더 높겠네요
보통 흉부를 노리니
513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1:32
폐가 익어서 물차고
흠...일부는 잘라냈을라나?
514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1:55
머 노리고 쏜 건 아니긴 하다는.
그냥 움직이지도 못한 채 방아쇠만 당긴거라
515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1:56
심장도 익었을수는 있는데 그정도면 좀 많이 빡쎄니 논위로 치고
516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2:17
생각한 건 소화기관이긴 한데
517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3:58
소화기관이 익을정도먼 구멍이 뚫려야해서
518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4:37
구멍이라 하면 정확히?
519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5:26
진짜 구멍이 뚫려야해요
520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6:23
장기가 직접 라스건 에너지에 노출되어야 한다는거죵
521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6:36
긍까 크기라던가 어떻게 될런지.
내장 쓸어담는 묘사를 넣긴 했는데
522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7:15
사실 선묘사 후설정이라 설정 쪽을 끼워맞춰야 한다(?)
523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8:10
1. 라스건에 물리력이 있습니까?
524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9:20
빌뇌브판 기준이라 없긴 하다는. 근데 이건 기본 라스건 얘기라 개틀링 쪽은 다르게 끼워맞춰도 되고
525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9:27
뱃가죽이 익어버려서 뛰어다니는 충격을이기지 못하고 찢어진걸수도 있고
526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9:45
흠흠
527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0:08
근데 돼지껍데기가 익으면 질겨지잖아요?
사실 인간 뱃가죽도 딱히 다를게 없거든요
528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0:23
여튼 중요한 건 장기가 박살나서 인공장기로 교체하고 앞으로 지브릴은 그걸로 고통받는다는 부분이라(어이)
529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1:12
무언가 칼로 찌르지 않는 이상 익은 뱃가죽이 찢어질것 같지는 않고
지금 당장 배때지 만져보면 지방이랑 근육이 잡히지 내장이 잡히진 않잔싸요? 그래서 내장까지 익는건...흠...
530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2:02
흠...방법이 있긴 한데
531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2:13
https://youtu.be/_rQrkheSXTo?si=0r2-qz0npDffx6yF
기본 라스건 관통력은 여기 2분 15초부터
532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2:20
좀 의학적 상상력을 많이 가미하긴 해야하는데
533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3:06
그리고 위 영상 3분 50초
534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4:43
그 방어막인가 그걸로 버티는거죠?
535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4:52
홀츠만 뭐시기
536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5:58
ㄴㄴ 방어막에 닿으면 핵폭발 일어난다는
537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6:11
엥 그럼 맞고 버티는건 어케한거지
538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6:37
그것도 위치 무작위로.
그래서 라스건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칼전 하는 거라는. 아님 저속 약물총으로 뚫든가
539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7:00
그 2:25 에 일어나는 놈은 맞고 버티면서 일어나는게 아닌건가
540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7:42
저정도 관통력이면 척추가 안잘린게 다행인데
541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7:49
2:25 에 던컨은 그냥 칼빵 맞고 쓰러져 있다 악깡버로 일어난거라는
542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8:27
영상 처음부터 보시면 알겠지만 라스건은 문 뚫는다고 가져온거라
543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8:33
저정도면 오히려 애매한데
544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8:42
너무 잘뚫려요
545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09:01
뭐 관통만은 막는 장갑판같은거라도 있었다고 칠까요?
546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1:47
생각한 시나리오는
배때지가 익었는데
복막도 익었고
이게 익으면서 수축해버리는 바람에 자기들을 묶어버렸고
이렇게 묶인 장기가 괴사하면서 찐빠 정도였는데
547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1:48
머 위에 말했지만 어차피 맞은 건 저 기본 라스건이랑은 달라서 그냥 부상에 무기 구동 방식을 끼워맞추면 된다는
548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2:31
저정도로 관통력 좋으면 맨몸으로 맞으면 그냥 슥 긁으면 몸이 반동강 나야해서
549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2:51
그니까 노악상이 그럴싸하게 부상 터진 과정을 생각해주시면 된다는(?)
550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3:35
>>548 ㅇㅇ 저위력이라 해도 되고 이름이랑 다르게 물리력이 있는 무기라 해도 되고
551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3:42
그럼 >>547이죠
552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5:08
폐 일부 익어버려서 영구적 폐활량 감소
소장 괴사로 평생 죽먹기
간 일부 절제지만 얘는 어차피 여유있으니 좋아쓰!
사실 정면이면 다른 중요한 장기들은 소장이랑 대장으로 데미지 컨트롤 해버려서
553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5:30
이 송어는 설정보다 플롯을 중시하기 때문에,
여기서도 중요한 건 라스건 관통력이 아니라 주인공이 얼마나 고통받느냐 하는 부분(어이)
554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9:23
머 여튼 이럼 라스 개틀링은 저위력+점사 라고 해둘까
555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19:46
라스건 자체도 출력 조절은 할테고
556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20:18
매번 하베스터 찢어버리는 출력으로 쏠수도 없으니
557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21:34
음 아무래도 관통력이 아니라 열량 에 포커스를 둔 느낌?
558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21:53
광범위 제압에 목적을 둬야 하니까요
559
노악◆Fg2SxPL/Ek
(R2JlMG/Z9Q)
2024-08-15 (거의 끝나감) 22:22:26
아니면 저런 날랜 사다우카를 상대하는 교리가 화력 포커스던가요
사다우카정도면 총구 조준위치 보고 피해야지(?)
560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22:36
ㅇㅇ 위에선 빌뇌브판 기준으로 설명하긴 했는데 소설에선 평범하게 다른 작품 레이저총 같은 묘사도 나오는지라
561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23:59
보면 방어막이 막 그리 싸지는 않아서 그런지 방어막 못쓰는 아라키스 아니라도 방어막 없을만한 상대들한테는 양학용으로 막 쓰는 듯 하기도 하고
562
살루사송어◆.YtRsmr5Qc
(vyeV7H4Tts)
2024-08-15 (거의 끝나감) 22:24:41
제대로 장비 갖춘 병사들끼리 싸우면 무조건 근접 냉병기 + 약물총 강제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