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306> [메이킹/역극/AA] 대초상특수부대 "아리에테" 작전회의실 - 004 :: 1001

라스칼◆vZzphRTmB6

2024-08-02 00:16:46 - 2024-08-06 07:39:40

0 라스칼◆vZzphRTmB6 (H5iXJZ7dcE)

2024-08-02 (불탄다..!) 0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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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三三 .>:.:.:.:.:> `─ ´ .< .> y ´  ̄     \:.<     >:/   ←어장주가 대충 전투 늘어진다 싶으면 투입함
..ニ三ヽ   /三三.>.//´     .≧≦ >≦  .ノ           .ミ:.:.:.:.:.:.:.:.:;,<
三ミ./ニム /三三/:.:./      /ヽ.≦x    /            <<:.:.:.:.:.:.:.:.:.:
ニ/三.ノ三ニ>≦ニ.ミx       i/ヽム  \ /           /三三/ i\:.`>:.:
彳三三三./三三ニ>      ./三三ミ\ ./           ≦三ニ./ニ.i:.:.:.:.:.>...
.ノ .>─ /三三/:iニム      ィ<三ミ/ ヽi         ィ三三三 /三.{:.マ:::::::::::
./三三三三ミ./:.:.:.:.i三ミi_  .<三 /  ≠ .∧──≦三三三三三ニ./三ニ.ム:.\
三三三三三i > ≦  <三三 イ ´       .マ三三ニ≧<三三ニ,/三三三.i:.:.\ <
三三三ニ.ィ    <三三ミ/           \◯三三三.|三ニ/三三三ニム:.:.:.:`ヽ
三三 /   ./三三三/    ___      マ三三◯i,|三./三三三三ニ.ム\:.:
ニ≦/    / -=====./ヘ   /___   ̄ 7    ∨三三 i,|三i三三三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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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i     i三三三三i       i           i三三ミ.i三∧三三三三三三三
ミ.i i    .i三三三ニ.i       .i           .i三三.i.|三三.<三三三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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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ム i    i三三三三i      .i          /ィ三三.i三三三三.i∨三三三三
三 ,\ヽ   i三三三ニム     .i       ././ i三三.i三三三三 i:.:.:マ三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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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i /ニ i三三三三ミi     i        マ三三ii三三三三三 ム:.:.:.i.\:.:i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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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ニi三.iニi三三三三/    ./   ´   /  \ニ.ii三三三三三三三 >≦三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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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t8DMoHPSE2fwkRxAM6O3EyQswlvO-k1x1QZvYTsBpk/edit?usp=sharing

세계관 원조 맛집 : 릴리아◆IzZEKRSlSE의 [역극/AA] UERO 현장대응작전팀 엣지러너

1.싸우지 맙시다
2.말을 예쁘게 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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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 - >1597050154>
 002 - >1597050179>
 003 - >1597050225>

798 케니-후열(4/4) 장갑6+ (DX9pXppZNM)

2024-08-05 (모두 수고..) 15:37:12

>>797찰지게 만들어주마!

@떡메

799 안쥬 카트리나 (OFG/b5ep7c)

2024-08-05 (모두 수고..) 15:37:50

@뭉개져서 뒈짓

@대신 완전 찰져짐(?)

800 굿 헌터 (DrWf2wowuk)

2024-08-05 (모두 수고..) 15:39:21

(오븐에 굽기)

801 안쥬 카트리나 (OFG/b5ep7c)

2024-08-05 (모두 수고..) 15:41:09

크아ㅏㅏㅏㅏㅇ악

802 안쥬 카트리나 (OFG/b5ep7c)

2024-08-05 (모두 수고..) 15:41:42

뭔가

졸린듯하면서 심심타


하루나는 테라리안 보면

무슨 반응할까 과연(?)

803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5:42:02

입맛다심

804 오구리 (p/HDGuxOrI)

2024-08-05 (모두 수고..) 15:42:07

>>796 대신 밧줄에 묶인 고블린 땜장이와 마법사를 드리겠 읍니다

805 고우리高雨理 (fO3zOH6.xw)

2024-08-05 (모두 수고..) 15:44:03

어제 재밌게 달렸겠다 고우리의 꼴리건 농도를 굴려볼까요: .dice 1 100. = 53

806 고우리高雨理 (fO3zOH6.xw)

2024-08-05 (모두 수고..) 15:44:40

>>805 음 어제 개판을 친 것 치고는 생각보다 평범한 수치로 다갓께서 점지하셨군요

807 오구리 (p/HDGuxOrI)

2024-08-05 (모두 수고..) 15:45:04

아니

그레이트 헬름을 도대체 누가 '위대한 투구'라고 부름

808 케니-후열(4/4) 장갑6+ (DX9pXppZNM)

2024-08-05 (모두 수고..) 15:46:53

다른 헬멧들보다는 위대해보이긴 해(?)

809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5:48:20

대 투 구

810 죠니 홀든 전열 [2/2] [양손무기] [장갑 6+] [이상현상] (srDJUWh/VQ)

2024-08-05 (모두 수고..) 15:55:14

대투구는 어쩔수없지(?

811 안쥬 카트리나 (OFG/b5ep7c)

2024-08-05 (모두 수고..) 15:59:28

끼야아아아악!(?)

812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00:06

안쥬


>>557같은거

들어볼?(?)

813 안쥬 카트리나 (OFG/b5ep7c)

2024-08-05 (모두 수고..) 16:01:43



@즉시 착석

814 안쥬 카트리나 (OFG/b5ep7c)

2024-08-05 (모두 수고..) 16:02:25

그리고 하나 문제 생김




과거에 만든 컨셉 떠올리니까

덩달아 다른 과거에 만든 컨셉들까지

다같이 끌려옴(?)

815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02:33

그전에

잠깐 화장실좀(?)

816 안쥬 카트리나 (OFG/b5ep7c)

2024-08-05 (모두 수고..) 16:02:42

크아ㅏㅏㅏ악

사라져라 이 망령아!(?)

817 안쥬 카트리나 (OFG/b5ep7c)

2024-08-05 (모두 수고..) 16:02:52

화긴긴-

818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12:52

안쥬

「처음 본 어머니의 얼굴은 무엇보다 아름다웠다」

(?)

819 죠니 홀든 전열 [2/2] [양손무기] [장갑 6+] [이상현상] (srDJUWh/VQ)

2024-08-05 (모두 수고..) 16:13:54

???

820 안쥬 카트리나 (OFG/b5ep7c)

2024-08-05 (모두 수고..) 16:14:11

?

821 안쥬 카트리나 (OFG/b5ep7c)

2024-08-05 (모두 수고..) 16:14:23

822 안쥬 카트리나 (OFG/b5ep7c)

2024-08-05 (모두 수고..) 16:14:56

아버지 성공하는거냐고.......

823 안쥬 카트리나 (OFG/b5ep7c)

2024-08-05 (모두 수고..) 16:17:07

안쥬 심정

개복잡하겠네

824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18:10

ㅋㅋㅋㅋ

825 미카 (NjGzzPIZVk)

2024-08-05 (모두 수고..) 16:20:08

오 미카는 뭔가요?

826 미카 (NjGzzPIZVk)

2024-08-05 (모두 수고..) 16:20:43

근데 안쥬 아빠 재혼 무엇

827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22:12

미카는 내가 이거 적을 때부터 맨 처음 생각해놓음

828 미카 (NjGzzPIZVk)

2024-08-05 (모두 수고..) 16:22:31

>>827 아니 미카 근데 진짜 뭐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22:39

「Dieu réunit ceux qui s'aiment」

830 미카 (NjGzzPIZVk)

2024-08-05 (모두 수고..) 16:24:00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연합시키느니라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안쥬 카트리나 (7P.E6UOrxI)

2024-08-05 (모두 수고..) 16:24:04

그래서

안쥬 엄마 예니세이임?(?)

832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24:49

>>831



아니기도 하고 맞기도 하고

>>830

연합시킨다보다는

"다시 묶어준다"의 뉘앙스임

833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25:09

Re(다시)unit(묶어준다)

834 안쥬 카트리나 (7P.E6UOrxI)

2024-08-05 (모두 수고..) 16:25:23

835 미카 (NjGzzPIZVk)

2024-08-05 (모두 수고..) 16:25:37

>>832 사실 구글번역기 돌린거라 ㅇㅎㅇㅎ 다시 묶는다

아니 다시 묶을 상대가 누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6 안쥬 카트리나 (7P.E6UOrxI)

2024-08-05 (모두 수고..) 16:25:37

두렵다

악몽의 융합체로구나(??)

837 미카 (NjGzzPIZVk)

2024-08-05 (모두 수고..) 16:27:13

다시 묶는다면 뭔가 찢어진 적이 있어야 하는데

그 찢어진게 불륜 상대는 아닐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8 시오니 레지스 체 3 후열 (O2K5kZTlY6)

2024-08-05 (모두 수고..) 16:28:03

예니세이 말고 예니체리로 하자 라스칼(???)

839 오구리 (ti3hepzu/o)

2024-08-05 (모두 수고..) 16:29:06

미카야 말로 우리 아리에테마을의 영웅이지!

미카! 멋져!

840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29:09

예니체리 모자는 부탄가스 뚜껑 같지

아니 이슬람교도라고 전부 부탄가스처럼 폭발하진 않아

841 미카 (NjGzzPIZVk)

2024-08-05 (모두 수고..) 16:29:10

미카랑 불륜하던 그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와이프랑 이혼하고 미카찾아오면 개 혼파망 프랑스식 로맨스긴 하네

842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30:18

사실 저 부제목 맥락을 알려면

번역기에 돌리는것보다 그냥 통으로 구글에 치는게(ry

843 미카 (NjGzzPIZVk)

2024-08-05 (모두 수고..) 16:31:54

Hymne A L'Amour 이거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4 데1 사토루 (EcUsZJK42Y)

2024-08-05 (모두 수고..) 16:33:38

챗GPT를 써야지

845 미카 (NjGzzPIZVk)

2024-08-05 (모두 수고..) 16:34:46

머 나오면 알겠죠

846 미카 (NjGzzPIZVk)

2024-08-05 (모두 수고..) 16:39:51

챗 GPT 돌렸는데 아니 개 미쳤는데?

26이고 프랑스인이며, 자유로운 연애를 하는 성격의 여성인물이 있다고 하자. 이 인물에게 Dieu réunit ceux qui s'aiment 라는 테마로 스토리가 주어진다면 어떤 스토리가 가능할까

이렇게 돌렸는데

847 미카 (NjGzzPIZVk)

2024-08-05 (모두 수고..) 16:40:05

제목: 운명의 인연

클레르(Claire)는 26세의 파리에서 살고 있는 젊은 여성이다. 그녀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예술가로, 자유로운 연애를 통해 삶의 다채로운 감정을 경험하고자 한다. 클레르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다.

어느 날, 클레르는 몽마르트의 한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때, 그녀는 우연히 마르크(Marc)라는 남자를 만난다. 마르크는 작가로, 그의 책은 클레르가 즐겨 읽던 작품들 중 하나였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렸고, 마르크는 클레르의 그림에 깊이 감명받았다. 둘은 빠르게 가까워졌고,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예술과 삶에 대해 깊이 이야기했다.

그러나 클레르와 마르크의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클레르는 자유로운 연애를 선호했기 때문에 한 사람에게 얽매이고 싶지 않았다. 마르크 또한 자유로운 영혼이었지만, 그는 클레르와의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했다. 결국, 둘은 서로 다른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시간이 흘러 클레르는 여러 사람을 만나며 다양한 연애를 경험했다. 하지만 그녀는 마르크와의 인연을 잊을 수 없었다. 마르크 또한 클레르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몇 년 후, 클레르는 자신의 첫 개인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그녀는 전시회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냈고, 전시회 날이 다가오자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다. 전시회 날, 클레르는 자신의 작품 앞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며 설명을 하고 있었다. 그때, 그녀의 눈에 익숙한 얼굴이 들어왔다. 바로 마르크였다.

마르크는 클레르의 그림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클레르는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갔다. 마르크는 그녀에게 다가가 "Dieu réunit ceux qui s'aiment" (신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나로 만든다)라고 속삭였다. 그 순간, 클레르는 그가 자신의 운명임을 깨달았다.

둘은 다시 만나 서로의 예술과 삶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클레르는 마르크와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결국, 클레르는 자유로운 연애를 통해 얻은 모든 경험들이 그녀를 진정한 사랑으로 이끌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바로 마르크와 함께 하는 것이었다.



이거 뭐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8 라스칼◆vZzphRTmB6 (TtoPICNjM6)

2024-08-05 (모두 수고..) 16:4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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