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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_|_　 |　l|　 |__」_|　.|　　　　 !　　　　　　　>걍 좋을대로 하게 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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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弋_りﾘ　 　 弋_りﾘ| 　 |　　 !　　　　　　　지나징들 제정신이 아니야(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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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안목이 넓을수록 환멸할 수 밖에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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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족사회주의...무대리?(아무말)

민족사회주의 흠

근데 프랑스 좌파라 생디칼리즘이나 아나키스트들도 혼재되있을거라 맑시즘이 집산주의! 하고 있어도 좌파안에서도 노선투쟁할 친구들이 많음ㅋㅋㅋㅋ

그럼 이탈리아는 독일한테 트렌티노 주면 참전해줌 이럴러나

그래서 노리는게 북아프리카냐 발칸이냐

이탈리아라면 스베치오 비탈레를 노릴테니까

프랑스는 저기서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독일 숨통이 트임ㅋㅋㅋㅋ

리소지멘토 만들겠다고 독일에 땅 내놓으라고 한다고?(난청)

아니 스파치오 비탈레구나

>>550
당근 만만한 아프리카부터지...

패권주의가 없으면 영토확장 문제가 아닌듯 한데?

여기서 9를 뽑네

사실 영국은 홈플릿 터지지만 않으면 세계경제의 절반인 유럽을 가진 독일 대 남북미+아시아 시장을 가진 영국으로 경제패권 싸움을 계속할수 있어서

세계시장은...

아직 20세기 중후반처럼 국제교역이 어마어마해지지 않아서. 컨테이너가 없다고.

그럼 가까운 곳과 교류하는게 큰데 그 가까운곳인 유럽이... 거기다 비중 큰 대서양교역의 상대인 미국도...

민족주의면ㅋㅋㅋ 독일이 대독일 명분으로 삼켜버린 이탈리아 땅들이 있을탠데

원래 수구꼴통은 도태되고 급진빨갱이는 분열되어 죽는지라

이러면 혁명의 열기가 더 뜨거워 져서 ㅋㅋㅋㅋㅋㅋㅋ

>>560 롬바르디아랑 베네치아 이탈리아에 넘기고 시작했음. 여긴.

[응기잇 사회주의뽕 찬다!+응기잇 민족주의 뽕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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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_/-｀´ 一/イ_ノ/｜　l　|、　　　　　　　헌법 제1조!
　　 　　　　　　　 　 ＼　　　　　　　　　 　 　 　 /　 l　 _　,　 　 /_) /|　 |　| ＼
　　 　　　　　　　　　　r＼,(＼　　　 　 　 　 　 /　ｌ　＼　　　 イ_／　|　 | /　/ 〉　　　　　이탈리아의 주권은 인민에게 있으며, 그 국체는 사회주의라 정의한다!
　　 　 　 　 　 　 　 　 ｀〈つ_､{　　 　 　 　 　 / 　 ｌ　 ｌ ￣ｉ´＿l、｀　/　／　/ /
　　 　 　 　 　 　 　 　 　 ＼ﾃ'_>､_　　　　　 〈　 　 ゝ―./{入・,/ー‐ ＜　／ /、
　　 　　　　　　　　　　　　　〈＿ノ ＼　　　　 丶r‐'///ﾉ/:l　 ///////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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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그에 비하면 이탈리아 사회공화국은 훨씬 온건한 축에 속했다.

아무튼 이들은 사회주의를 표방하긴 했어도 집산주의를 표방하진 않았으니까.

단, 가톨릭 교회와 지주들에게만큼은 예외였다.

새로운 이탈리아는 헌법에 그들의 국체가 사회주의 공화국임을 분명히 명시한 나라였다.

▲――――――――――――――――――――――――――――――――――――――――――▲

이탈리아가 이 시대에는 아직 가상국가라 민족주의 강역이 고무줄이라 그래...

근데 독일편에 붙으면 이탈리아인 다수지역인 트렌티노하고 이스트리아는 영원히 포기해야 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꼴 보면 그날 맞음. 이정도면 그날임.

독일이 각은 제대로 봤네

>>566 대독일 통일 때 롬바르디아-베네토 이탈리아에게 넘어갔는데?

독일 : 각이냐?! 가라 중국몬!

롬바르디아-베네토 할양하면서 이탈리아인 다수 지역도 넘어간 거 아닌가?

>>570 롬바르디아-베네토하고 트렌티노, 이스트리아는 다른 지역임

진짜 각맞는거같기도 ㅋㅋㅋ

신성동맹 때문에 사회주의 혁명이랑 자유주의 혁명이 명확히 구분안되고 혼재 ㅋㅋㅋㅋ

뭐 그부분은 봅시다

프랑스는 터져버리고, 이탈리아는 민족사회주의당을 지지하며 오스트리아와 합체한 독일과 러시아가 북유럽 대평원을 배경으로 충돌한다라...

여기서 독일이 참는다?

이럼 왜 님이 공산천마죠? 어당리 가즈아!!!!!!!!!!!!! 각이라 참을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은 일단 지를수 밖에없다 그날이 왔는데 확 안지르면 공산천마가 아니다

양시칠리아가 생각보다 고분고분하게 머리박았네. 샤르데냐 사보이가 얼마나 꼬왔으면ㅋㅋㅋㅋ

애초에 독일이 오스트리아 제국 터뜨리고 대독일하면서 시작한거라서 이탈리아가 달라는 땅은 다 넘기고 먹어치웠을거임.

어차피 오스트리아 제국령 중 거기 말고도 독일 성립시 못챙긴 땅이 한없이 많은데 그런거 가지고 티격태격 할리가 없지.

걍 죽이 되든 밥이 되는 일단 크게 한 입 해야지

양시칠리아는 머리박은게 아니라 베네토한테 지주랑 교회가 방데당해 죽은거 아님?

헝가리같은 오스트리아 제국의 핵심 파츠들도 독러전쟁 승리한 다음에야 위성국으로 챙겨갔던게 여기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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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ﾆ=-=二三ニ二(
　　　　　 YこjW{;二=-‐＜二〈
　 　 　 　 ﾋp} 　ﾄﾆｐブ￣｀!ﾆヽ　　　　　 　　　　>혹시 붉은 칼리파 안필요하세요?
　　　　　　|ﾌ| 　| ド､~　　}　'Fﾘ
.　　　　　 ｜ﾞ=_'_'ﾞ 　ヽ　/　ｒく　　　　　 　　　　(…내가 뭘 듣고 있는거지)
　　　　　　 |〈.-―ヽ 　V　/´交ヽ
.　　 　 　　｜`⌒｀　 ,/／ヽ立ソ＾ヽ
　　　　　　 /'ｧ---‐''" /.交ヽ/ 　,ハｰ､
　　　 　 r「//＿_ /'交ヾ立ソ　 /　 / 　＼
　　　_,ィｲ//4Ｏ) ヾ立ゾ／　／　ノ　　　　￣`ｰ､＿
　 ／／ / |卩 ｌフﾉ-‐''"　 '"　／　　　　　　　／ 　　＼
　　　　 / />rr＜‐'´__,,.. ‐'''"
　　　　　 |〃ﾙ厂フ

▼―유카리――――――――――――――――――――――――――――――――――――――▼

자연스레 로마의 시선은 이웃 발칸보단 중동으로 향했다.

이념의 형제라서, 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그보단 안그래도 혁명 직후 어수선한 와중에 독일과

수백만 단위 전면전 치르는 것보단 아랍왕가들이 훨씬 만만해보여서였다.

이미 교황도 대충 빨갱이 추기경으로 갈아치웠는데 칼리파도 붉은 칼리파로 갈아치우면 이제 이

지구상에서 교권주의는 확실하게 씨가 마르지 않을까.

▲――――――――――――――――――――――――――――――――――――――――――▲

현재상황이면
영러가 독일을 잡아도
그담에 프랑스 이탈리아가 대립각 세울꺼같은데

진짜 중국이 10년만 더 산업화 근대화 되었어도 이건 모른다 각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미 독일이 말라비틀어져서 무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동아아아아

역시 북아프리카 소아시아

북아프리카랑 중동 기어들어가서 붉은 칼리파 세우기ㅋㅋㅋㅋㅋㅋ

>>581 사실 헝가리까지 다쳐먹으려다 배탈나서 베네토 넘긴거고 허접 덴마크의 슐레스비히같은건 그냥 쳐먹어서 트렌티노나 이스트리아같은 곳도 그냥 독일이 쳐먹었을껄

중동이면 수에즈가아아아!

중국이 10년 숨쉬기 해서 체급 불린다 해도 독일에게 그 10년 뒤에 지금같은 각이 나올리가 없어서 그냥 독일 입장에선 지금 세계대전 터뜨리는게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