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잡담/제작] DM의 입장가능 지하실 잡담판

0 DM◆V0VI7eoJ36 (Kl9Dwk5IR6)

2024-07-30 (FIRE!) 0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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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나 AA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잡담과 제작하는 어장입니다. 주로 워해머 설정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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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DM◆V0VI7eoJ36 (3yAJuvN/J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5:13

카인햄도 진짜 친구로서

궁금한거 인터뷰하게
만나고 싶은것임 순수하게

544 이름 없음 (9.y4WN21bU)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5:32

맞는 말이긴 한데..
진짜 공포물이다

545 이름 없음 (0RCIcHHj3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5:50

결코 카인과 유령기사는 동일인물이 아니므로 문젠 없단 것인가아

546 이름 없음 (R/h0mHtJM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5:54

참치가 알퀘입장이면 발광함

547 DM◆V0VI7eoJ36 (3yAJuvN/J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6:31

알퀘햄 자기가 알려준

정보로 동생 영혼 찢긴거 알면
자살할덧

548 DM◆V0VI7eoJ36 (3yAJuvN/J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7:00

바바도 근데 은근 성장의 수?재인덧

자판기쌤이 말해준거 바로 써먹네

549 이름 없음 (R/h0mHtJM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7:24

ㄹㅇ 바로 전략전술에서 기만배우고 바로 실행함

550 이름 없음 (0RCIcHHj3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7:28

그건 진짜 정신나가지;;;; 바바 이 미치광이갘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카온처럼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네ㅋㅋㅋㅋ

551 DM◆V0VI7eoJ36 (3yAJuvN/J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7:34

역시 에듀윌은 바황

552 이름 없음 (uv5D9KVi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7:42

근대 그냥 도시 분위기도 그러니까 일상적으로 하는 말 느낌으로 안부좀 물어봤는대 크펌이 뜰줄이야

553 DM◆V0VI7eoJ36 (3yAJuvN/J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8:04

>>550
밑바닥에도 바닥이 있다는것을....!!

554 DM◆V0VI7eoJ36 (3yAJuvN/J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8:47

반지 없으면
자칫하면 표면생각 읽히고 바로 나가리고

반지 있으면
왜 저새끼 생각 안읽히냐 의심받고

가불기인데
필사의 각오로 돌파함

555 이름 없음 (0RCIcHHj3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9:46

필사의 각오를 전투가 아니라 기만에 쓰니까 너무 무서워요ㅋㅋㅋㅋ 이쯤가면 기만 특성 생기겠다ㅋㅋㅋㅋ

556 이름 없음 (R/h0mHtJM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39:48

아니...하...그냥 호기심으로 가본건데 어느 의미로 최상의 결과인데 죄책감이 쩔어...

557 이름 없음 (DctKl/tzw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0:41

근데 이번에 레밀리아 못 잡으면 바바 정체 들키는거죠?

558 DM◆V0VI7eoJ36 (3yAJuvN/J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0:43

>>555
로그 고렙특성 같은거 있음 (아무말)

진실감지 거짓말 뜷어버리기

559 이름 없음 (uv5D9KVi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1:10

>>557 알리바이를 만들고 해야할듯한대 사실 걍 우줄 꺼내면..

560 DM◆V0VI7eoJ36 (3yAJuvN/J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1:12

>>557
안잡으면 그냥 못잡는거죠

딱?히

561 이름 없음 (0RCIcHHj3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2:23

그냥 유령기사가 쳐들어가도, 그게 카인이라고 어떻게 생각함ㅋㅋㅋ 유령기사가 개쩔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지

562 이름 없음 (DctKl/tzw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5:10

알퀘한테 누구한테 위치 가르쳐줬냐고 물으면...

563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5:17

당장 쳐들어가서 잡는건 하수고 ㅋㅋ

위치 알았으니까 천천히 생각하면 될덧 (?)

564 이름 없음 (uv5D9KVi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6:58

일단 친구간 대화를 해야되니까
그러다 다이스 꼬이면 플랑이 데레데레하고 바바 멘탈 찢어지는거고

565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7:06

제일 확실한건 만나면서
친분 기르고

잡을 수 있는 장소에 유인하고 (적당)

566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8:16

>>564
설마 그러겠냐고 ㅋㅋ

이성간 호감은 아예없음
어른 친구간 호감이지 (ry

뭐 보충으로 넣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꽤 만났고 둘이

567 이름 없음 (DctKl/tzw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8:24

희망이는 옛날 귀족집에 있을 때보다 행복한가요?

568 이름 없음 (C.r750g1r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8:28

솔직히 레밀리아 피빨이라 수명으로 죽을 걱정은 안해서 다행임.
누군가한테 타살만 안 당한다면 아무리 도망쳐도 언젠가는 반드시 쫓아가서 죽일 수 있다는거잖아!(미침)

569 이름 없음 (0RCIcHHj3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9:07

분신을 이용해서, 레밀리아 앞에서 카인을 죽이는 유령기사 연출하면 코미디일듯.
네게 남은 마지막 인연까지 죽이겠다는 의미로(아무말)

570 이름 없음 (uv5D9KVi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9:07

>>566 이미 신격에 가깝게 오른 개연성(매력 26)이 있다..!

571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9:16

>>567
그저 한없이 유쾌함

>>568
바바는 (미침)이 아니라
진지하게 고려중임

572 이름 없음 (0RCIcHHj3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9:48

다른 측면에선 증오인 유령기사 손으로 인간성인 카인 죽이면서, 완전히 바바 타락하는거고(?)

573 이름 없음 (C.r750g1r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49:49

설마 과두정중 하나가 영혼까지 희망의 먹이로 주는 미치광이가 두려워서 자살하겠음?ㅋㅋㅋ
계속 튀겠지ㅋㅋㅋㅋ

574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0:07

>>570
설마 ㅋㅋ

뭐 둘이 가끔 차마시고 이야기 나누고
그냥 잔잔한 느낌의 우?정이였어요

575 이름 없음 (uv5D9KVi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0:44

뭐 실제론 펌블에 가까운 크리라도 안뜨는 이상 적당히 친구가 맞겠지

576 이름 없음 (DctKl/tzw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1:43

올리비에가 봉사활동 다니던 고아원이 플랑으로 일하는 고아원이죠?

577 이름 없음 (0RCIcHHj3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1:51

두 살인귀가 본직을 숨긴 채로 정답게 차 마시고 이야기... 우웩, 구역질나는 장면이네요(?)

578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2:03

진짜 이야기 나누고
차마시고 그런 어?른들의 평범하고 잔잔한 사교관계

오히려 그래서 더 이해가는것일지도

579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2:31

>>576
ㅋㅋ

>>577
둘이 친구하면 될듯

580 이름 없음 (R/h0mHtJM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2:51

<기록말소>도 끝이 파멸인건 알았지만 그래도 그걸 최대한 뒤늦추거나 희망이라도 가졌는데 바바는 점점 진행할수록 희망도 꺾이고 바바의 끝에 있는 파멸에 조금이라도 안심? 만족? 심판? 참치 자신도 뭘 원하는지 모르고 바바와 같이 앞만 보고 파멸로 달려가는 느낌이라 좀 무서움 물론 그렇다고 어장참여 의욕이 떨어진건 아니고 재미있지만

581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4:06

아 그거 꺼내지 말라고 ㅋㅋ
(얼굴후끈)

바바는 뭐 레밀리아랑 베르고 죽이고
닌슬 2부 도쿄라도 가냐고 ㅋㅋ

582 이름 없음 (DctKl/tzw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4:09

그럼 레밀리아는 말 그대로 사적인 감정 없이 자기 고아원에서 일하던 애도 죽인거네... 만약 레밀리아 고아원 나간 애가 어른이 되면 레밀리아는 그냥 죽이나요?

583 이름 없음 (0RCIcHHj3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4:14

인간성이 점점 사라지고, 어떻게 하면 더 죽일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남을 더 잘 속여넘길 수 있을지만 고민하는 중이지ㅋㅋㅋㅋ

584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4:56

라오모토 그레이-상이 통제하는
말법적 네오-워터딥에서

닌슬 이치로 모리타 탐정과 후지키도 바바
그리고 우줄 슬레이어의 모험 된다고

585 이름 없음 (R/h0mHtJMg)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5:05

레밀리아랑 오프 스크린으로 몇번 만났나요?

586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5:50

>>582
고아 따리가 앵간하면
뭐 암살의뢰까지 들어올정도로 사람 될 일은 없어서
생각안함 ㅋㅋ

587 이름 없음 (0RCIcHHj3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5:54

자기 고아원에서 일하던 애를 죽인게 아니다~~ 그 얘의 부모를 죽였지

588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6:44

>>585
뭐 몇십번?정도
기껏해야 시간 휙휙 지나갔으니까

커뮤 해봤자 현실적으로 4~8시간인데
몇달만 지나도

589 이름 없음 (DctKl/tzwQ)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8:06

폴터가이스트랑 피슬이랑 만나면 절친되나요?

590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8:32

바바 인간관계라 해봤자

파멸이라 (예전 직장 동료들도 잘 안만남)

만날사람도 한정적인데

591 DM◆V0VI7eoJ36 (yB7xU.6cqE)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9:01

>>589
절친은 몰라도 적?당하게 지낼듯

592 이름 없음 (yy4jSzagBo)

2024-08-01 (거의 끝나감) 00:59:37

내가 살아 있는 이상 어떤 워터딥의 존재도 그것이 옛날 일이었다고, 자신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라고 말할 수 없어! 그들이 나라는 것을 만들어내었으니까!(아무말)

593 이름 없음 (R/h0mHtJMg)

2024-08-01 (거의 끝나감) 01:00:16

근데 바바 베르고 죽이고 뭐하지? 복수 다 끝맞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