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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１：오리지널 주인공을 해리 포터 범위에 넣어 진행하는 어장입니다

　　　　　　２：원작설정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애초에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３：가벼운 기분으로 합니다． >>0이 질리면 그만둡니다

　　　　　　P．S．그래도 괜찮으면 너희도 가벼운 기분으로 봐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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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２３５ 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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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２３６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268/recent

이번엔 그렇게까ㅣㄴ 안남았나

수고하셨습니다

백오십여레스 남았나

대답이 어떠려나

700까지인가. 채울수 있는만큼 채워봐야겠네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이벤트들은 뭔일이 벌어질지..

알티나랑 이자요이 무슨말하고 그럴지 기대된다..

엊저녁엔 일있어서 못오고 이제야 보네.

뭐 그럴수도 있는거지

뭐 어떻게든 채우다 보면 700레스 되겠지.

정주행 완료!

난 사실 읽으면서 유메 부모님을 살린게 죽음을 이긴 것이 되어서 파마의 반지가 각성하는줄 알았음

그렇게도 생각할수 있겠구나

근데 이자요이 부르기 위해서라곤 하지만 저럴필요가 있었을까.

젤 빠르거든

참치도 기억하고 있구나

이자요이가 빠르게 오기야 하겠지 갑자기 죽이려 드는거니 혹시 볼드모트쪽이 개입한건 아닌가 할테고..

뭐 나히아는 주제의식을 이해 못할건 없는데 요컨데 소수 히어로(영웅)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사람(히어로나 시민등에 관계없이)책임감과 정의감을 가추어진 사회자체가 최고의 히어로 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 였겠지만 그걸 표현하는 방법이 독자들에게는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형식이였죠

근데 작가가 너무 잘못하긴 했어

의도는 좋았다(결과가 좋았다고는 안함)

근데 작가가 너무하기도 한것도 있고그래..

그러고보면 유메쪽 관련해서 죽은사람 살렸으니 죽음이랑 언제 또 만날거 같긴해서 두렵다.

이젠 죽음에 대해서도 대비해둬야 할 시대가 되려나..

1화의 다이빙 발언도 그렇고 유가의 옹호씬도 그렇고 왜 그런 장면이나 대사를 넣은건지를 이해 못할것도 없지만 독자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방식으로 한 실수를 전에도 몇번하기는 했어

작가가 그런거 좋아하나보지 뭐

작품이나 작가의 비판도 그냥 막 비난하는건 생산성 없고 왜 그렇게 되었고 앞으로 어떤게하면 개선될수있는가를 지적하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힙스터가 타협 안 하는 결과물

근데 나히아는 이제 엔딩난 단계니까 개선할수 없지 않아?

이제와서 개선하려해도 엔딩단계에서 개선하려면 뭘 해야될까.

자기 에고를 무제한으로 밀어붙여도 되는 건

아마추어에게만 허락됨

그 작품을 10년 넘게 보고있던 사람들도 뒷통수 맞은 셈이니까 지금 불타오르는게 장난 아니기도 하고..

뭐 이래저래 말은 많았지만 그래도 욕을 많이 먹는다는건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본 사람이 많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답이 없는 작품은 애초에 비난할 만큼 주목받지도 못하니까 점프간판급이 된것도 사실이고 애니도 몇편이나 나온 만큼 문제만큼이나 좋은 점도 많은 만화였으니까 차기작에서는 이번실패를 거울삼아 개선된 작품을 보았으면합니다

근데 사람들이 또 이런일 생길거라 생각해 떨어져나갈 부류도 꽤 될거 같은데

차기작....나올까? 참치 말대로 대박났을때 지패 목욕을 할정도 돈의 벌었을텐데

대박난만큼 어차피 뒷생각 안하고 저지른것일수도 있겠네..

뭔가 그거 같지 않냐

사법고시 합격하고 여친이랑 헤어지는 거

뭐 그런거 같긴하네요..

그것보다는 그거 아닐까요? 복권당첨되니까 참고 있던 취미생활 만끽한다고 생활패턴이 망가지는

어차피 작가입장에선 평생 먹고살돈 벌었을텐데 더이상 연재할 생각도 안들테고

작가가 데쿠 싫어한다는 썰이 진짜구나 싶은 결말 같은

돈 안 받고 연재하는 안즈의 승리네♡

돈 안받고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들은 다들 존경 받아 마땅하지

애초에 데쿠 좋아했으면 엔딩을 저따위 식으론 안냈곘지.

돈 안받고 만드는 사람은 존경할만 하다.

차라리 데쿠가 슈트 거부했으면 나았을지도 모른단 의견도 있던데

데쿠도 원래는 무개성주인공으로 할려고 했는데 편집부에서 특별한 능력을 부여해달라고 해서 원포올을 설정했다는데 인기가 오르고 명성과 자금에 여유가 생기고 자기 슈퍼 갑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드니까 하고싶은데로 한건가.....

이자요이는 마법이 없어도 손절당하지 않는 인싸 주인공이야

납치는 당할 수 있어, 아군에게

납치... 과연 누가 먼저 납치를 시도할까

연재 초창기부터 "나누자 엔딩"이 나오지않을까 진지하게 걱정되었던 애

얼마나 짜여서 쇠약사 할지부터 두려워 마법 없어지면